의정부건달 (클리앙)
2024-01-10 08:30:52
이낙연은 엘리트 주의자입니다.
어찌 이재명에게 자신이 밀릴 줄 알았겠습니까?
그래서, 이재명이 싫은겁니다. 미운겁니다.
그래서, 늙은이 어깨위의 물건이 마구 이상하게 돌아가는겁니다.
이낙연은 원래 그런 놈입니다.
잘 가라 이낙연! 함께 해서 더러웠고, 부고 소식도 안 궁금하다!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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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사냥꾼
총선전이 민주당을 먹을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서 그런거 아닐가요? 뿌리깊은 엘리트 주의도 있지만,
총선이후에 민주당이 1당 되면, 1당의 주역인 이재명을 흔든다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야권은 다 같은 생각일 껍니다. 이재명의 독주를 막아야 자기에게 틈이 생긴다는 거죠.
김총수 오늘 그 정도의 맨트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비평의 강도는 나중을 위해서 처음부터 올릴 필요가 없거든요.
총선 다가올때 낙지는 더욱 더 언론을 통해 우리에게 공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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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1952년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용덕리에서 가난한 농부의 집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1] 영광 삼덕초등학교(폐교) 6학년 때 담임교사가 총명함을 알아보고 가난한 부모님을 설득하여 중학교부터 광주로 보냈다. 가난했지만 어머니가 농사일과 채소장사를 하며 뒷바라지를 했다. 광주북성중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45회),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 시절 하숙비를 못 내 친구네, 선배네 자취방을 전전하면서 살았다. 당시 키가 170cm 후반인데 몸무게가 50kg밖에 안 됐을 정도였다고 한다.#
대학 졸업식을 며칠 앞두고 대한민국 육군에 입대 31개월 카투사로 서울 이태원동 미8군 21수송중대에서 행정병으로 복무, 만기로 전역하였고, 전역 후 가정형편상 사법시험을 공부할 처지가 되지 않아[2] 바로 한국투자신탁[3]에 취업하였다가 동아일보에 기자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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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말고잡기
이재명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검정고시로 올해 28회 사법고시에 당당히 합격한 이재명 씨. 국민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3세 때 가정형편상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공장에 취직한 이 씨는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밤잠을 미뤄가며 공부, 78년과 80년에 중학교와 고교졸업자격검정고시에 각각 합격했다. 중앙대 법대 재학 때에도 4년동안 줄곧 장학생으로 지낸 이 씨는 대학교를 졸업한 올해 첫 도전에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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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비하면 부유하게 살았음에도 사시 포기한거 아닌가요. 엘리트는 가당치도 않습니다. ㅎㅎ
klin
대선도 망치더니 총선도 날리려 하네요.
빵구똥쿠
정동영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내가 대통령이 될 운명이다" 라고 믿는 부류로 보입니다
노코멘트
수박들과 지지자들이 이재명 공격
한건 생각 안 하고
본인이 공격 당한 것만 생각하면서
분노와 증오심에 차서 저런다는 말도 있더군요
본인 당한 것만 억울한거죠
본인 지지자와 수박들이 이대표 공격 한게
수백배 더 심하고 악랄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