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사설은,
`행정전산망 먹통에 국민 분통... 무사안일 행정 언제까지
`한동훈의 '대구 규정' 정치 의중 넘어 새겨들을 만했다
`화재 잇따르는 겨울철, 순간의 부주의도 있어선 안 돼
`삼성 SPC 참여로 '신공항' '산업 재편' 두 토끼 다 잡자
`尹 대통령 강행군 순방 비난, 국익과 거리 먼 뒷다리 잡기
`APEC 경주 유치 당위성에 큰 힘 실은 120만 서명
조선일보 사설은,
`소형 워자로 332억 깎고 국회 예산 364억 늘린다니
`행정전산망 '먹통' 사태, 사흘 지나도록 원인도 모른다
`공매도 금지 2주, 국제 신뢰 떨어지고 주가는 도로 제자리
`원전 수출 예산까지 자른 민주당 "탈원전 회귀" 선언하라
`툭하면 전산망 먹통, '무조건 대기업 배제' 재검토해야
`글로벌 AI 인재의 0.5%만 한국에, 어떻게 AI 전쟁 이기겠나
"文땐 미래세대에 나라빚 떠넘기고...
원전 생태계 두번 죽이는 야당.
野, 청년 일자리 예산 80% 삭감
국회가 삭감한 내년 청년 사업 2400억원
`야당은 청년 비하 현수막 내걸었다
논란이 된 문구는 당 결정권자들이
'요즘 MZ(2030세대)가 이런 걸 좋아한다더라' 며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野내부서도 "청년 능멸한 현수막"
2030들 "당에 실망 탈당하겠다"
지도부도 현수막 문구 보고 받아
당원들 "누구 결정인지 조사하라"
홍보위원장은 "업체서 잘못한 것"
`원전 생태계 두번 죽이는 야당
산자위서 원전 예산 단독 의결
文정부 땐 탈원전 밀어붙여
국가 에너지 정책 뒤흔들고
이재명 공약 SMR까지 포함
尹정부 예산 1800억원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