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귀들에게 겁을 먹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하수인이 되는데, 이들이 두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마귀들이 그들 사람들의 몸을 조종하게 되는 것에서 입니다.
그런데 이 마귀들이 사람들의 몸을 조종하는 원리를 말씀드립니다.
일단 마귀들이 몸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몸 가까이에 전파발생기를 놓아야합니다.
마귀들은 이 사실을 들키게 되면, 큰일이 나므로, 절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마귀에게 동조한 같은 마귀들은 모두 압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의 윗집과 아랫집에 살게 되며, 또 피해자 집 주위로 뻉 둘러서 집들을 구합니다.
그래서 제 추측으로는 윗집일 가능성이 높으며, 아랫집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들은 피해자에게 전파를 쏘고 뇌의 신호를 장악하여,
마치 멀리서 원격 빙의한 것처럼, 피해자의 몸을 조종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속거나 아는 사람들은 이 것때문에 마귀에게 동조하거나 마귀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 것들이 수악한 마귀이며, 절대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고, 또 신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도 이 마귀들의 속임수입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이 마귀들이 피해자의 몸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그 전파기계를 피해자 가까이 두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윗집, 아랫집이 딱입니다.
특히 이 마귀들이, 피해자가 여행을 가서 방을 하나 잡으면, 그 방을 둘러싸고 또 쫓아다니며 방을 구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전파를 쏴대고, 몸조종하는 가해마귀들은 멀리서 조종할 수 있지요.
제가 경험한 것 한가지 말씀드리면,
제가 6개월동안 젊었을 때 어학연수를 갔었습니다.
처음 3개월은 필리핀에, 두번째 2개월인지 3개월은 뉴질랜드에 있었는데,
그때 제가 묵었던 필리핀어학원에서, 저는 전혀 일이 없었습니다. 평안하게 지냈죠.
왜냐하면, 젲가 묵었던 기숙사가 2층으로 되어있었는데, 제가 1층 단독방에 살고, 2층에는 그 어학원 스탭들이 살았는데, 그들이 가해자가 아니므로,
이 마귀새끼들이 저를 전혀 가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3개월 후, 뉴질랜드에 갔습니다.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뉴질랜드의 가옥들은 터가 넓고, 단독주택으로 2층으로 되어있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마귀들이 손을 쓸래야 쓸 수가 없죠.
그래서 역시 평안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한달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다른 홈스테이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평안하게 지냈습니다.
문제는, 제가 한국에 돌아오려던 차였습니다.
그래서 오클랜드에서 공항까지 거리가 멀기 떄문에, 중간에 백패커나 모텔 수준 호텔에서 묵게 되었는데,
그 곳에 갔더니 방 하나를 주더군요. 뭔가 머리에서 사인을 받은 듯 했습니다. 그 여자 카운터가 방하나를 주는데 거기 있었더니, 제가 또 몸 조종당하는 일을 겪었습니다.
이 것들이 자기들이 마치 영적 존재인양 행세하더군요.
그래서 정신을 차린 다음, 다시 카운터로 가서 방을 다른 데로 옮겨달라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비행기 타는 전날, 다시 다른 백패커로 옮겨 갔습니다.
그 곳은 1층으로 된 곳이었을 겁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방을 나눠쓰는 구조입니다.
갔더니, 별일없고 다만 이 마귀들이 주는 환상만 보았습니다.
2층이 없었으니 몸조종하는 가해를 할 수 없었던 것이죠.
자…. 저는 제 경험으로 이것들을 알았고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한국에서도 단독주택 2층에서 살떄(1층은 집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무 일이 없었던 것이 또한 제 생각과 말을 증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