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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1월셋째주 정당,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제이슨키드 추천 0 조회 1,494 12.01.25 19: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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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5 19:31

    첫댓글 오세훈이 아직도...

  • 12.01.25 19:32

    오씨 아저씨랑 나 여사가 차차기 후보에 있다니...-_-

  • 12.01.25 19:35

    오세훈이랑 나경원 붙으면 누굴 찍어야하는건가...........

  • 12.01.25 19:56

    그래도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인데 미스팍 말고 본명으로 적어주시지

  • 작성자 12.01.25 19:58

    그렇네요. 수정하겠습니다.

  • 12.01.25 20:10

    아 미치겠다. 오세훈 나경원;;

  • 12.01.25 20:14

    오세훈 나경원 뭐야...

  • 12.01.25 20:20

    차차기는 의미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 12.01.25 20:27

    차차기는 그냥 이름 좀 알려진 사람들 말한것 뿐이죠. 전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정치라는게 한해한해가 다른데 차차기는...

  • 12.01.25 20:34

    유선조사 비율이 너무 높네요
    휴대폰만으로만 조사를 한다면 그나마 믿겠습니다.

  • 12.01.25 20:53

    오세훈 나경원..... -_-;;;

  • 12.01.25 21:03

    미래친박연대가 한나라당인가요? 지금 한나라당은 없어졌나요?

  • 12.01.25 21:06

    김문수..

  • 12.01.25 22:51

    유선전화 위주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이네요.. 그동안 야권에는 한나라당에 비해 네임밸류 있는 인사가 떨어진다는게 약점이었는데 한나라당의 네임밸류 있는 인물들이 대부분 자멸해 버리는 바람에 다음 대선,총선 모두 한나라당에 큰 위기가 오겠네요.. 야권이 서로 물고 뜯으며 자멸하는 시나리오만 아니면 한나라당 존폐의 위기까지도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 12.01.26 10:42

    김문수 나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1.26 11:25

    원희룡도 참 답답할 듯 보이네요. 분명이 본인도 차차기 대선후보를 노릴만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할텐데.. 비슷한 포지션인 오-나 커플이 완전히 삽질하고 잠수탔는데도 그둘의 지지율, 인지도의 1/2정도밖에 안되니. 이사람도 튀기위해 참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 12.01.26 15:08

    6위 9위 보고 아 이런....차차기 후보 1,2위에서 욕이 나올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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