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광야길을 걷는 일처럼 인생은 순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은혜와 사랑, 섭리가 멀게만 느껴지는 순간들이 다가오지요.
그것을 이겨내는 진정한 믿음을 보여야할 때입니다.
(파일로 계산했을 때 1810번째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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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살 같 고 별 빛 같 구 나 - 그 사 랑 과 은 혜 의 빛 이 -
나 를 감 싸 고 - 감 동 을 주 네 - 매 일 매 일 감 사 나 오 네 -
때 론 이 해 할 수 없 는 일 - 때 론 감 당 할 수 없 는 일 -
무 기 력 하 고 - 눈 물 나 는 데 - 그 사 랑 이 멀 게 느 껴 져 -
지 리 하 고 답 답 해 - 원 통 하 고 화 나 고 -
주 의 이 끄 심 이 란 - 도 대 체 뭔 가 -
광 야 길 을 걸 었 던 - 이 스 라 엘 의 모 습 - 그 때 처 럼 불 평 나 오 네 -
겸 손 히 나 를 낮 춰 - 오 직 주 만 보 게 해 - 마 침 내 - 복 을 주 시 네 - -
#마침내 #햇살같고별빛같구나 #그사랑과은혜의빛이 #나를감싸고 #감동을주네 #매일매일감사나오네 #때론이해할수없는일 #때론감당할수없는일 #무기력하고 #눈물나는데 #그사랑이멀게느껴져 #지리하고답답해 #원통하고화나고 #주의이끄심이란 #도대체뭔가 #광야길을걸었던 #이스라엘의모습 #그때처럼불평나오네 #불평 #겸손히나를낮춰 #오직주만보게해 #마침내복을주시네 #복 #겸손 #가요 #새가요 #찬양 #새찬양 #아이들찬양 #어린이찬양 #창작곡 #연주곡 #요들러민 #민창근 #충만교회 #청주충만교회 #용암동 #노래많이만드는 #노래많이만드는요들러민 #노래많이만드는사람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