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의 무서움을 잘 아는 도시출신이기에..그나마 제초매트가 가장 효과적이더라구요.그래서 2봉장 역시 본봉장과 같이 풀이 올라올 곳 조차 없게 제초매트를 깔았습니다.
분봉시기와 맞물려 시간은 점점 임박해오고가진 시간은 한정적이고 촉박하여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제초매트 분량이 부족하여 1차로 절반 정도 마무리를 했고 추후에 또 다시 남은 부분 작업해야하는데점점 더워져서 작업성이 떨어질 것 같고 걱정이 더 늘었습니다.모두 양봉하시면서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출처: 꿀벌사랑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자응[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