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23시 50분 포항 영일만 출항
*2024.04.26.07 울릉 사동항 도착
* 2024.04.28. 정오12시 30분 사동항 출항
* 2024.04.28. 19시 포항 영일만 도착
저동항에서 도동항 가는 해안 길이 연결 되었다길래 가는데~~
* 21시 30분 승선하여 각자 룸에 가방 갖다 놓고 5층 대 공연장에서 자정 12시 30분까지 즐깁니다.
외부 음식은 철저하게 단속,
키오스를 통해 안주와 술 주문 아니면 배안의 25시 편의점에서 구매.
* 05시 25분 일출보러 갑판에 올랐다가
* 즐겨 찾는 저동항의 아침
* 새로 건설한 오징어 다리
* 실컷 따 먹었네요.
물포도?
* 도동항의 해안선
* 산에서 본 도동항 도시
* 봉래폭포 가는 길
* 봉래폭포 가는 길, 맛집입니다.
서울집이라고
서울집 3번째 왔다고 하니까 빈대떡 1장 서비스 주시네요.
* 삼나물(눈개승마 무침),나리분지보다 서울집이 맛있음.
* 봉래폭포 수량 풍부합니다.
* 긴 칼 옆에 찬 이순신 장군,
멋집니다.
요즘 도시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동상이지요.
* 회는 울산인데~~2명이라서 먹고 싶은 이시가리도 못 먹고 자연산 도다리로~~
첫댓글 오징어다리도 생겼네요
독도를 못가봐서 올해는 꼭 비박으로 한바뀌 돌아야겠는데 서울집에는 꼭 가야긋네요 ㅎ
저는 독도는 한번으로 만족 하려구요.
위로 올라 가지도 못하게 하고 30여분 사진찍고 승선하기 바쁘고~~
해류,난류 만나는 곳에선 멀미도 엄청 심하구요.
ㅎ
바뿌게 즐기시네요.
동뻔서뻔으로.
열매는 물포구라했는데(토종보리수)
벌씨러 따먹을만큼 익었네요.
즐여행 부러버요.
멋지다 마이 변했네 울릉도
오 ~ 👍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울릉도 구경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