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법부(검찰 포함)는 해산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래 글을 먼저 참고로 읽고 본문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수상, "우리를 때리면 일곱 배로 갚아준다." 東北亞(동북아)자료 / 각종 자료
2018. 5. 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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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수상, "우리를 때리면 일곱 배로 갚아준다."
지난 이틀간, 이스라엘의 골란 고원을 시리아에 파견된 이란군이 미사일로 공격하자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있는 이란 기지 수십 곳을 일제히 공격하였다. 지대지 미사일과 전투기, 포병을 동원한 공격으로 상당한 피해를 주었다. 이스라엘의 피해는 없다고 한다.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도 무기창고, 레이다 기지 등이 파괴된 사실을 인정하였다.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직접 충돌로는 최대 규모이다.
특공대 장교 출신인 벤자민 네탄야후 수상은 이란이 금지선을 넘었다면서 자위적 조치를 옹호하였다. 그는 테레사 메이 영국 수상과 통화하였는데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누구든지 우리를 때리면 일곱 배로 갚아준다. 우리를 공격하려고 준비하는 자는 먼저 얻어맞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켜온 원칙이고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지난 수요일 이란군은 20개가 넘는 로켓을 골란 고원 쪽으로 쐈는데 대부분이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방어망에 의하여 요격되고 피해는 없다고 한다. 이스라엘 포병이 시리아를 향해 발사하는 소리가 골란 고원에서 들렸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리버만은 시리아에 있는 이란의 군 시설 대부분을 타격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작전은 지속적인 것이 아니고 응징 차원의 1회성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스라엘 군은 시리아에 개입한 이란군 기지 수십 군데를 표적으로 삼았다. 시리아 정부는 레이다 기지, 탄약 창고, 사령부, 첩보수집 부대 등이 공격당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스라엘이 쏜 많은 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덧붙였다.
골란 고원은 갈릴리 호수를 내려다 보는 고지대이다. 1967년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차지하였고, 1981년에 영토로 편입하였다. 유엔 안보리는 이 땅을 시리아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결의를 한 바 있다. 골란 고원을 표적으로 삼았던 이란군의 로켓포는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아이언 돔에 의하여 요격되든지 빗나갔다는 것이다.
이란과 시리아 정부 편을 들어 개입한 러시아는 이스라엘을 직설적으로 비판하지 않고 자제를 요청하였다. 네탄야후는 2차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에 맞추어 러시아를 방문 중 푸틴과 만나 요담하였다. 이스라엘과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러시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핵무장한 국가인데다가 공군력이 강하여 중동에서 대결하면 결코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백악관은 이란이 시리아로부터 이스라엘의 민간인을 공격한 것이 원인이라면서 이스라엘의 자위적 권리를 지지한다고 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이란이 군사기지를 고착화시키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는 지침을 갖고 있다. 네탄야후는 이스라엘의 작전 목표는 시리아의 이란군이지만 시리아가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도 시리아를 때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푸틴에게도 당당하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은 어떤 공격으로부터도 스스로를 지킬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은 이스라엘 식으로 살아야 생존을 지킬 수 있는 나라인데 남태평양의 어느 섬나라처럼 살다고 피를 흘리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든지 인질이 되어야 하는 위기를 자초하였다. 이스라엘처럼 보복하였더라면, 즉 한국을 공격하는 준비를 하는 북한군을 먼저 공격하였더라면 지금은 북한정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공격을 준비하는 북한군을 미리 때리기는커녕 천안함 폭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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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 '이스라엘 수상'은 제가 naver 에서 퍼 온 글입니다. 먼저 읽어보기
바랍니다. 아래는 본인의 글입니다.
1. 대한민국 사법부(검찰 포함)는 해산되어야 하지 않을까?.
* 대한민국 사법부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닮아 가고 있다.
* 3월 22일 변호사의 의심스러운 결석과 더불어 재판이 이유없이 연기된 후
4월30일 어렵사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제한된 방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개표기 관련 공판이 열렸다.
* 본인(윤여길)의 증언 즉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는 공인 기술기관의
인증을 받지 않아 전산학적(조작가능), 통계학적(정확도 및 신뢰도도 모름)
으로도 부정 장비일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통계학적 이행규정이 없어
*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지금까지의 모든 공직자는 설혹
개표조작을 않 했어도(수 많은 조작증거가 상존) 무효라고 주장했다.
* 더구나 투표지에 일련번호도 없어 마음대로 표 바꿔 치기가 가능하다.
* 필립핀, 콩고 등에 우리 전자개표기를 팔았다가 망신 당했다.
* 3.15 부정선거와는 비교도 않 될 만큼 대형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다.
* 이에 대해 검사라는 자는 이공학적 지식도 전혀 없는 자가 기술기관의 도움도
없이 "공무원이 왜 부정합니까?" 라는 말과 초등 교육수준의 말을 한 마디
추가하고는 피고 및 증인의 주장에 대한 반론 및 논고도 없이 구형을 끝냈다.
물론 다음 판사의 판결도 전 예로 보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정도면 북한의 인민재판보다도 더 엉터리 구형 및 판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 일가?
* 한민족은 1000 여 년간 몽고와 중국에 조공을 받치며 살아왔고 36년간 일본의
식민지 생활을 하다가 세계 첨단의 미국식 민주주의가 아무런 여과없이 들어왔다.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이다.
* 박정희라는 예기치 않 했던 영웅이 나타나 '과학기술은 안보와 경제의 초석'이라고
외치며 한국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가는 틀을 닦아 놓았으나 이를 유지
발전시키기에는 우리 국민의 능력이 역부족이었던 것이 아닐까? 심지어는 운동권
출신의 말을 빌리면 경제가 너무 빨리 발전하면 통일에 방해가 되니 발전속도를
늦추어야 된다고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문재인을 비롯한 현 정권의
실세들은 악화되어 가고 있는 현 경제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회심의
미소를 띄고 있지 않을까 ? 역적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걸핏하면 "전쟁하자는 거냐
?"라고 해도 이 말에 "그러면 싸우지 말고 식민지가 되자는 거냐?"라고 대응조차
못하는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들, 그리고 군 출신들. 조공,식민지 근성 때문일까?
3. 우리 국군은 과연 우리 국토방위의 최후 보루라고 할 수 있을까?
* 몇 년 전에 지만원 박사의 5.18 관련 재판을 방청했다. 많은 특전사 또는 관련
육사출신들이 증인으로 나올 것을 기대하면서. 그러나 너무도 실망했다. 증인은
비육사 출신 단 1명이었다. 지박사에게 물어 보았다. 웬 일이냐고. "육사 출신은
이런 일 않 합니다." 라고 답변. 땅굴사건과 너무도 닮은 꼴이다.
* 본인이 국방장관 과학기술 보좌관으로 재직시 합동조사대의 신고를 받고 땅굴
확인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그 동안 땅굴에 관해 확인 조사를 했다는 육사 지학과
후배를 만났다. "선배님, 육사 출신일수록 땅굴에서 멀어지려 하고 하나회일수록
더욱 멀어지려고 합니다. 선배님, 땅굴에 가까이 가시면 다치십니다." 이것이
그 후배의 나에 대한 첫 번째 조언 또는 충고였다.
* "부정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국회를 해산하고 계엄령을 선포하라"는 구호는 내가
2017년 겨울에 만들어 인터넷 방송을 하고 현수막(placard)을 만들어 들고 나갔다.
그러나 현수막(크기 때문에)을 같이 들어주는 군 출신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인터넷에서 내 얼굴을 익힌 중소기업 사장들("계엄령으론 않 됩니다. 쿠데타를
하셔야 됩니다."라고 격분 주장)과 여성분들이 찾아와 교대로 들어 주었다.
출세했던 군 선배는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쫓아 와서 방해 붙이고 돌아
갔다.
* 이번 5.18 행사에는 '전자개표기 반대, 사전투표 반대(투표지 바꿔 치기 가능)'
'문제인을 즉시 체포 수사하라'는 등 구호로 시위하는 Group 에 합류하기 위해
현수막을 만들었다. 구호는 "부정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모든 공직자는 즉시 사퇴
하라"는 것이었다. 역시 현수막이 크기 때문에 같이 들어 줄 사람이 필요했다.
들어 주기로 약속했던 군 출신 마저 마지막 순간에 거절하여 실패했다.
* 육사 출신은 얼마나 지은 죄가 많아 그렇게 겁이 많은가 ? 구호도 없이 시위에
참석하여 밥 먹고 사진 찍고 헤어질 바에는 육사 표시 없이 각자 시위하는 것이
어떨까? 나도 육사 출신이니 할 말이 없지 않은가? 그래도 역적 판,검사들보다는
조금은 더 정의로워야 하지 않겠는가 ?
3. 그래도 국가 안보가 급박하고 위태로운 우리같은 나라에서는 군 출신 국가원수가
필요하다.
* 왜? 앞뒤가 모순되는 말이 아닌가 ?
* 이스라엘은 알다시피 독립 후 대부분의 국가 원수가 독립전쟁을 수행했던 군
출신이다. 그들은 러시아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력한 국가를 만들었다.
* 우리는 어떤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위대 했다. 독립 후 공산폭도들에 의해
자행된 혼란을 극복하고 반공 국가를 세운 것은 위대하다. 그러나 6.25와 같은
완전 기습공격을 당한 것은 창피한 일이다. 당연하다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순수한 민간인 이다. 국방 책임자와 같이 앉아 군사전략을 논하기에는 역부족
이었을 것이다. 당시 경제도 무척 어려웠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을 보라. 그는
판단력이 출중하여 군사, 과학,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 놓았다. 2차 대전 후 새로 탄생한 국가 중에 한국처럼 발전한 나라가 어데
또 있는가? 문자 그대로 기적이었다. 그 다음을 보자.
* 군 출신 전두환, 노태우. 어떤가. 우선 판단력이 부족하여 국가보다는 패거리
의식이 강했던 것 같다. 군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하나회를 조직했다. 전두환
대통령이 구두로 직접 이야기한 내용 또는 소문으로 퍼진 핵심세력들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들.
'박정희 정권은 정권유지를 위해서 안보를 이용했다(박정희 대통령 격하 운동의
일환).' "땅굴은 찾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전술 전략적으로 가치가 없다(전두환
대통령의 이 말 한마디로 땅굴은 영원히 미궁 속으로)." "(과학기술 분야)박사
라는 녀석들 데려와 돈만 많이 주고 한 것이 뭐야(이 때부터 정부 과학기술 특히
군사과학기술 분야는 결정적 타격을 받음)!" "체력은 국력"이다. 또한 북한의 핵
무기개발에 관해 미 CIA로 부터 받은 자료(1980년도)를 저의 연구팀이 분석하여
청와대에 보고 했으나 처음에는 대통령이 반응하는 것 같다고 했으나 결국은
'묵묵부답'.
* 판단력이 출중하지 못한 전두환 대통령은 일부 적성 핵심세력들의 건의를 대부분
수용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전두환 대통령의 핵심세력 안에 적성세력은 과연
누구였을까?
*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북한은 선의의 동반자다." 이 말 한마디는 반공교육을
결정적으로 약화시켰다. '플로토늄 재처리는 하지 않겠다.' 이 말은 핵무기 개발
뿐만 아니라 에너지 용으로도 재처리는 않겠다는 뜻이다. 세계적으로 이런
비상식적인 정책을 공표한 나라는 노태우 정권 이외에 또 있을까? 간첩 이선실이
버젓이 활동.
4. 이승만=독립 운동가 지도자 출신 정권:
박정희,전두환,노태우=군 출신 정권: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운동권 출신 정권:
운동권 출신 정권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 역사상 운동권 지도자 출신 국가원수가 국가 지도자로서 성공한 예가 없다.
* 육사출신을 안보의 핵심세력으로 기용하고 있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전 국민을
종북화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전교조를 복직시킴으로서 미성년자들을
뿌리깊게 종북화 하는데 성공하여 육사 입교생들의 한 때 여론조사에서 30%가
미국을 주적으로 표시할 만큼 젊은이들이 종북화 되었었다.
* 김대중 대통령은 종북, 간첩 정도를 지나서 역적이 아닌가? 탈북자가 TV에 나와
그의 간첩행위를 소상히 밝히지 않 했는가? 정부는 반론도 제기하지 못했다.
우리의 북한 내 간첩명단을 북한에 넘겨 주어 150 여명의 친지 및 친인척이
사살되었다고 했다.
*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 앞에서 부하처럼 보고하는 노무현을 보면 그 이상 말이
필요없지 않은가? 불행하게도 통상 그랬듯이 자기편에 의해 사살되고도 자살로
둔갑된 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 국가 안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명박, 박근혜는 무능의 상징일 뿐이었다.
이들을 분석할 필요가 있을까? 천안함 사건당시 이명박은 북한의 보위부와 닮은
행동을 했다. 보복은 고사하고 공을 세운 속초함장을 결국 진급없이 예편시켰다.
박근혜는 공산 빨갱이들이 폭동을 일으켜 우리의 군경 가족들을 학살한 4.3사태를
국가 기념일로 정하고 자기 목에 칼을 대고 탄핵에 협조하는 자기부하 검찰총장을
해임도 못했던 무능의 극치. 김정일을 대면하고 돌아와 계속 칭찬하고 다녔던
한심이. 역적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박정희 대통령)의 잘 못을 제가 대신 사과
합니다" 라고 했던 여인.
* 문제인은 편하게 되었다.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이 돗 자리를 깔아 놓으니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이 올라와 춤을 추고 이를 본 이명박,
박근혜가 박수를 쳤으니 문제인은 이제 청소하고 김정은 맞을 준비만 하면 된다.
5. 우리의 최후 수단은 무엇이어야 하겠는가?
* 현 정권을 바꾸어 놓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특히 대공용의 점이 많은
대형 사건들을 재조사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다.
* Soft ware를 사용하는 전자개표기(어떠한 경우에도 조작가능)는 절대 사용해서는
않 된다. 카이스트, 키스트, 표준연구소 등 전산학 및 통계학 분야 전문가들을
갖춘 연구소에 의뢰해 보면 당장 알 수있는 것을 황교안 마저도 고개를 돌린다.
집단 이기주의의 발로인가?
* 사전투표제는 기필코 막아야 된다. 표 바꿔 치기를 위한 사전 투표를 허락하는
모든 국회의원들은 모두 만고의 역적들인가? 황교안은 무식한가? 트로이 목마
인가?
* 분명한 것은 우리 국민의 다수는 우익이다. 공명선거를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본인은 확신한다. 지금까지의 대부분 여론 조사는 허수이다. 모두 조작이다.
* 그렇다면 누가 나와야 되겠는가? 군 출신이다. 패거리 작당 않 하고 정의롭기
때문에 진급 못하고 군을 떠난 낮은 계급 출신. 박정희 대통령만 못해도 좋다.
출세한 자는 대부분 부정한자이거나 기회주의자들. 이들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
* 아니면 비교적 정의롭고 양심적인 민간인 정치인이라도 훌륭한 안보자문을 받을
수만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6. 결언
이런 말을 하는 본인을 허황된 꿈 같은 소리를 한다고 비웃을 줄 알고 있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 안보 상황은 매우 위태롭다. 앗차 하는 순간에 적화통일 될 수
있다. 후회는 어리석은 자들이 사용하는 단어일 뿐이다.
첫댓글 ●사전투표 제도와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윤 박사의 주장에는 동의한다.
•이 주장을 실현키 위해 취할 방책을 제시하고 동참을 바라는 내용이었으면 좋았겠다.
-역대 대통령을 모조리 거의 평가절하 하며 자신만이 正義라 주장하는듯 해 읽고나서 씁쓸한 느낌이다.
- 땅굴 내용에서도 선후배를 온통 욕하는 것이 못 마땅하다.
-Placard에 관해서도 自身 外에는 모두 부정적이다.
●아래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 첫째 윤 박사 주위에 현수막을 같이 들 만한 협조자도 없음은 무슨 이유인가?
•둘째 토요일 태극기구국집회에 몇번이나 참석해 보았는가?
-이 곳에는 저마다 손에 뭔가를 들고 있다.
구국동지들이 협조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인가?
-일파만파에서 만든 커다란 현수막도 행진시 함께 들어주고 있는 것을 아는가?
- 나만 옳고 너희들은 다 틀렸다(I am OK,You are not OK)면 同志끼리도 힘을 합치기 어려울 것이다.
- 숲도 보고 나무도 볼 줄 아는 大觀小察의 태도가 바람직하지 않을가?!
●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라며..
*행여 댓글로 인해 맘 상하지 않을가 염려되기도하나 동료로서의 제안을 넓은 가슴으로 수용해 주기 바란다.
각 자가 자세히 읽고 판단할 것이다.
우리 편은 감싸고 다른 편은 딴지 거는 식의 판단은 금물이다. 우리의 잘 못이 무엇인가를 알고 심사숙고 하고 깨달아야 발전한다. 특히 글을 쓸 때는 자기 이름을 반드시 계시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
고생 많이 하는 윤 박사에게 苦言을 함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