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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條安保室 인민 재판
윤여길 추천 0 조회 100 19.05.30 20: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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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31 15:41

    첫댓글 ●사전투표 제도와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윤 박사의 주장에는 동의한다.
    •이 주장을 실현키 위해 취할 방책을 제시하고 동참을 바라는 내용이었으면 좋았겠다.
    -역대 대통령을 모조리 거의 평가절하 하며 자신만이 正義라 주장하는듯 해 읽고나서 씁쓸한 느낌이다.
    - 땅굴 내용에서도 선후배를 온통 욕하는 것이 못 마땅하다.
    -Placard에 관해서도 自身 外에는 모두 부정적이다.
    ●아래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 첫째 윤 박사 주위에 현수막을 같이 들 만한 협조자도 없음은 무슨 이유인가?
    •둘째 토요일 태극기구국집회에 몇번이나 참석해 보았는가?
    -이 곳에는 저마다 손에 뭔가를 들고 있다.

  • 19.05.31 15:56

    구국동지들이 협조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인가?
    -일파만파에서 만든 커다란 현수막도 행진시 함께 들어주고 있는 것을 아는가?
    - 나만 옳고 너희들은 다 틀렸다(I am OK,You are not OK)면 同志끼리도 힘을 합치기 어려울 것이다.
    - 숲도 보고 나무도 볼 줄 아는 大觀小察의 태도가 바람직하지 않을가?!
    ●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라며..
    *행여 댓글로 인해 맘 상하지 않을가 염려되기도하나 동료로서의 제안을 넓은 가슴으로 수용해 주기 바란다.

  • 작성자 19.05.31 18:04

    각 자가 자세히 읽고 판단할 것이다.
    우리 편은 감싸고 다른 편은 딴지 거는 식의 판단은 금물이다. 우리의 잘 못이 무엇인가를 알고 심사숙고 하고 깨달아야 발전한다. 특히 글을 쓸 때는 자기 이름을 반드시 계시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

  • 19.06.01 20:30

    고생 많이 하는 윤 박사에게 苦言을 함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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