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훈아..나 고맙쥐??
나 그거 끝까지 다 읽었다..헉헉...
글구..그 핸펀...번호만..있쥐..안켜본지..거의2달의 다 되어간다..
게을러서...없애러 가기 귀찮길래..걍,,돈만 내고 있어,,
언젠간 가야 할텐데..
나두..너 광주 왔을때 못본거 넘넘 아쉬웠딴다..
20일에두 왔었대며??
그래두..오티때..보구..디빵 반가웠딴다...
헤헷..^^*
--------------------- [원본 메세지] ---------------------
이주간의 일정의 첫방은.....바로 설이었답니다..
일단 설을 보내기위해서 광주로 출발...(2월9일)
광주에서 애들을 보려고 했으나...일단 실패..
다음날 할아버지댁인 광주로 내려갔답니다~~~`
설날을 ㅈ ㅏ알~~보내구~~~
2월12일에 다시 광주로~~~~
여기서 전...연지를 만났답니다..
그때 광주사는 애중에서 아는애라고는 연지랑 다감이 청미..
이렇게 세사람..
그중 두사람과는 기묘한 인연이 있었고...
일단 연지한테 연락을 하고...
차선이한테 물어서 청미의 연락처를 알아냈것만..
청미는 수십통의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도 답이 없더군요..
019-629-9727<<<<<---------이거 청미 ㄴ ㅓ의 번호 맞어???
하여간 다감이 연락처를 연지에게 물었더니..
모른다더군요...ㅜ.ㅡ
그리하여 만난것은 오직 연지..
연지에게 들은...첫말...
뭐야~~~완전 아저씨자나~~~
순간...아찔한 느낌을 받으며...
엄청난 강적을 만난듯 했답니다..
하여간 둘이서 영화보고 밥먹고..
전.....둘이서 닭갈비 3인분을 ㄷ ㅏ..먹을지 상상도 못했답니다..
것두 3인분의 양만큼 밥도 비볐답니다...ㅡ"ㅡ;;;;;
다음날...원래는 정읍에 들려서 선호를 만나고..
그 다음날..논산에 들려서..세린이를 보려구햇는데..
으음...전..새벽5시에 삼촌에게 납치를 당해서...
바로 서울로 끌려올라갔답니다..
서울에서 일단 세윤이를 만나서..
약3시간동안 종로와 인사동을 휘저으며 돌아다니다가..
택이형을 만나고..
다음에 진아누나를 만나서...도합 6시간정도를 이리저리 돌아다녔답니다..
그렇게 많이 걸은 이유는...바로 깡여사의 졸업선물때문이었으니...ㅜ.ㅡ
흑......하여간 그렇게 따라다닌결과....세윤군의 사준 낙지볶음을 얻었으니~~
일단 만족~~~^^;;;;;
그.....낙지볶음이 얼마나 맵던지...명동(?)에서 먹었는데..
그 매운것을 달래려고...아이스배리를 찾아....종로까지 다시 걸어왔답니다..
오늘길에 입안은 다..식고..
힘들게 도착한 아이스배리는....윽...
영업시간이 끝났다고 안받아주더군요....ㅡ"ㅡ
어쩔수 없이 들린 카페...
거기서 첨으로 파르페를 먹어보고~~~ㅋ ㅑㅋ ㅑㅋ ㅑ
정말 맛나더군요~~~
거기서는 택이형과 현진누나가 모아서...사주더군요..
일단 첫날은 빈대생활 잘했다싶었으나..
둘쨋날....아침에 뭘할까 망설이다가...
라윤과의 메신저상에서의 대화..
서울에 왔으나..못볼지도 모른다고 계속..그러다가..
마침 날라드는 주형군의 심심하다는 문자에..
라윤이와 수원으로 놀러가기로 결정하고..
때마침 로긴하는 기묘까지 끌구서~~수원으로갔답니다..
그날은 발렌타인데이..
외로운 쏠로가...애인있는사람의 집으로 놀러가는거였죠...ㅡ"ㅡ
다행이 라윤이가..500원짜리 가나 쪼꼬렛....
기묘가..둘이 갈라먹으라고...1000원짜리 가나쪼꼬렛...
이걸로 전...짜장면 먹는일은 면했답니다..
중간에 녹는것이 왜 그리도 아깝던지...전..흐느적거리는것을..
열심히 먹었답니다...
그순간...애들에게서 보내지는 그 ..애처러운 눈빛....ㅡ.ㅡ^
윽...
일단....제가 리브샌드를 쏘고~~~
그때는 기분이 좋았던지~~콜라까지 추가했죠..^^;;;;;
일단 그것을 먹고...오는길에 봐두었던...던킨도넛...
기묘에게 도넛을 사달라고 졸라서...포장으로~~~
주형이네 집으로 출발~~~(물론 주형이는 수원역에 먼저나와서 오락을 하고 있었답니다..)
일단 가기전에 장을보고~~~
이것저것 샀으나..
가장 충격적이었던것은 사탕이었으니..
계산대에 들어서서 계산을 하던 주형군..
뒤에서 쭐래쭐래 따라들어가던 나와 기묘..
순간 기묘가 사탕 맛있겠다는 소리를하고..나에게 사달라는 말을..
나야...사탕 얼마나 할라고..그러는 맘으로..일단 네개를 들었으나..
계산이 덜 끝난것을보고...그냥 맨뒤에 올려다 두었다..
주형군이 그것을 봤으나...나와 같은 심정으로 그냥 무시를 하였으나...
마지막순간....얼마 안되던 금액이 갑자기 뛰는것이었다..
순간...당황한 주형과....눈치 못챈..다른 아이들..
주형군..일단 계산을 하고...계산서를 들여다본결과..
윽....사탕의 가격은...1090원이었다..
4개를 샀으니...4360원...
주형군...그 사탕 먹기가 그렇게 아까웠던지....집에가서도 먹지를 않고..
나야 돈 아꼈다고...쪽쪽 빨아먹고..
덩달아 비싼거 먹는다고 좋아하던 라윤양과 기묘...
일단 주형이네 집으로가서....이것저것 먹고..
놀다가 집에서는 더이상 할일이 없다는 생각에 노래방으로 향했다..
거기서부터 나의 망가짐은 시작이었다..
윽...주형이가 미워지는 순간...ㅡ.ㅡ^
수원노래방에서...엄청나게 놀았따..
왜 첨부터 분위기가 그렇게 좋던지..
그리고 거의 호응이 없어야 정상인 영일만친구를 그렇게 호응해주니..
나도 기분이 살아서...
7곡 연속 예약을 하고 말았다...ㅡ"ㅡ
아직도 내가 왜 그랬는지....ㅜ.ㅡ
목에 무리는 많이 간 상태로....
그 일곱곡을 부르고..
흑흑흑..아쉬워서...한시간을 ㄷ ㅓ..넣고...
물론 돈12000원을 주고 넣었따...ㅡ.ㅡ^(동네서는 그냥 넣어주는데..)
흑흑흑...쇼파가 있는줄알고....멋지게 앉으려고했는데..
그곳에는 쇼파가 없었고...난.....멋지게 넘어졌다...ㅡ.ㅡ^
순간...노래를 부르다가 멈춰버린 라윤양과...
쉬지않고...웃어대는 기묘...
흑흑흑....덩달아웃는 주형이..
그렇게 놀다가 이제 집으로가고...
다음날...윽...뭘했는지..떠오르지 않는다...ㅡ.ㅡ^
그날은 선호를 주우러 갔다..
선호가 정읍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날이었다..
누구누구 만났는지 확실히 떠오르지가 않는데..
일단 인향이랑 혜원누나 택이형 세윤이 주형이도 있었을꺼야..
그리고 기타등등...
일단 선호를 주워서 어디어디를 갔는지도 안떠오르고...ㅡ.ㅡ^
그전에 주형이랑 세윤이랑 나랑 셋이서 목욕탕에 간것만 떠오른다...웃..
하여간 이대쪽으로가서 혜원누나가 사주는 밥을 얻어먹고..
민들레 영토에가서...수다를 떨다가...미진선배외 2명을 만나서..
난 인향이와 집으로 돌아가고 나중에 잔류한사람은 미공의 한 선배를 만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짐....
우웅....그때 사촌누나가 놀러온다고 해서 사라진 기억이...윽..가물가물...
나도 늙어가는가벼...ㅡ"ㅡ
다음날 16일...원래 이날 서울사는 문관과 아해들을 불러보으려고하였으나..
개인사정이 워낙 많은지라...그냥 서울애들 모이는곳에 꼼사리를 꼈다.
일단 이른시간에 용재를 끌구가기 위해서...문정이라는 곳까지 갔다..
거기서 용재에서 밥 한끼를 얻어먹고~~~~
꿈과 희망의 길이었던...문정 로데오거리...윽...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것인지..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적었던건지..
넘 조금 돌아다녀서인지....흑흑흑...실망이 앞섰다...
일단 용재를 만나서 애들과 만나기로한~~영풍(?)으로 갔다..
거기서 세욱이 미나 혜미 래연이 지선이 동환이 계녕이 라윤이 기묘..택이형...윽..안떠오른다...세윤이 용재 나 주형이 결이 용재 일단 이정도가 만난것 같다..
일단 인사동에있는 볼링장으로가서 칠사람들은 볼링을 치을 치고..
다른사람들은...이것저것.ㅋㅋ 난 테트리스를 열심히하구..
몇몇은 당구를 쳤다...
거기서 지서와 재인이가 들어오고~~~
담에는 피자헛으로..ㅋ
거기서 콜라만 얼마나 먹었던지...흑흑흑....
하여간 먹구..담에 역시나..다음코스는 노래방이었따..
노래방서...흑흑흑....조신하게 있으려구 3곡만 불렀는데..
노래부르는데 장단을 맞춰준다고..탁자를 두들이고..
발구르고....
오메....하여간 난리났다...이미지 망가질것두 없을정도로...
박살!!!!!!!!!!!!!!!!!!!!!!!!
다음날...그날은 가족과 함께라는 컨셉으로...ㅋ ㅑㅋ ㅑㅋ ㅑ 영어썼다~~
그날은 정말 푸욱~쉬었다...
다음날 18일....이날은 동환이네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을계획이었다.
그러나 중간에 택이형과 우연한 만남이 이뤄지고..
현진누나가 잠깐 서울에 올라온다는 소리를 듣고..
선호와 세윤과 ㄴ ㅏ는.....그냥...같이 현진누나나 만나기로했다..
만나서 테크노마트를 구경하구....그 밑식당에서 밥을먹고...
담에 건대쪽으로가서....쇼핑을 했다...거기서 커플티를 맞추고..
내가 입고다녔던 흰색티가...커플티였다..
현진누나를 보내기위해서 강남터미널로 이동..
거기서 나는 먼저 안산으로 향했다..
안산에서....외삼촌과 이모를 만나서..하루를 보내고..
다음날(19일) 12시에 코엑스에서 재인이와 지서를 만났다..
윽......그날 누구누구 만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여간 거기서 잼나게 놀다가~~~~~~~
삼촌집으로.....
다음날 20일....그날은 이제 논산으로 놀러가는날..
지은이가 너무 궁금한나머지..지은이가 그날 올라온다고하길래..내려갔다..ㅋㅋ
논산에서 일단 세린이의 머리를보고...아줌마갔다고...열심히 놀리고~~
지은이와 상협이를 만났다..
지은이...역시....관광나온 아줌마같은 패션~~~
ㅋ ㅑㅋ ㅑㅋ ㅑ
아줌마같다는 소리 열심히했지~~~
글구 지은아~~~울엄마가 ㄴ ㅓ.....아줌ㅁ ㅏ 같단다.ㅋ ㅑㅋ ㅑㅋ ㅑ
지은이와 세린이 ㄴ ㅏ..상협이 선호...이렇게 다섯이서 세린이네집서 라면을 먹은후에..
부여로 향했다..
부여에서 두우를 만났는데...아니...세린이랑 지은이가 먼저 택시를타고..
학교로 가버린 것이다...
으아....어쩔수없이...남은 4명도 택시를타고..학교로...
학교에서 일단 짐을 풀어둔뒤에..
부여읍내로 다시 나왔다..
원래는 걸어가려고했는데...
지은이랑 나와 선호와 세린이는 걸음을 빨리해서 앞서서 걷고..
뒤에서 두우와 상협이가 따라오고있었다.
그런데 순간 택시가 지나가는데....지은이가 저거 다시 나온다는 한마디를 던지고...
다시 나오는 택시가...지나간뒤에..손을 흔들며서...외쳤다..
(머라구했지???)
그러자 택시는 서고...우리는 다려가 택시를 탔다...
또다시 애들을 버리고야마는 지은과 세린..
그리고 거기에 동참해버린 나와 선호....
결국 두우와 상협이는 학교에서 부여읍내로 끝까지 걸어나오고 말았다....
그애들이 올때까지....우리들은 부여에사는 다른애들...중상이와 승오를 불러내고...
오락실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거의다 왔다는 두사람의 연락에 우리는 반겨주려고 나갔으나..
길이 엇갈려 다시 돌아가고..
우여곡절끝에 다시 만난 일행들..
저녁식사를 하기위해서...구드래로 향했는데.......
이번에는 나와 세린 지은 선호가 애들에게서 떨어져나간것이다..
앞서서 가고있었는데...뒤에서 다른길로 빠져버린것이었다..
길을 모르던..우리들은 그냥 오던길에 있던 가게에서...
떡볶이 오천원어치를 쏘기로했기에...내가 그것을 사고..
애들은 우리가 안오는것이 이상했던나머지 연락이 왔는데..
으앗...구드레근처까지가서...다시 돌아온거 같았따...
결국..그들은 밥도 못먹고..그냥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헤어지고만..불쌍한...아해들이었따...
ㅇ ㅑ들아~~앞으로는 안버릴꾸마~~~~
ㅋ ㅑㅋ ㅑㅋ ㅑ
이제 나와 선호는 기숙사로 향하고...
거기서 원민이라는 동기를 만났다~~~
글구 여러선배들도....
기숙사서 첨으로 음주테트를 했는데....
권해보고싶다~~정말 그렇게 잘된적은 거의 없었다...
눈에 모이는것은 정말 블럭이 내겨가는것뿐이었다..
해봐해봐...정말 잼나~!
다음날....드디어 오티날이다..
오티는...ㅋㅋㅋ 정말 완전히 망가져버린것 같다..
일단...내 직급은...2조 조장....
울조애들 정말 고생이 심했따..ㅋㅋ 썰렁한 조장을 만나서..
방 분위기는 썰렁으로 주도를...ㅡ.ㅡ^
담부터..날 조장으로 뽑지마~~~~~~~~~
일단 우리조....내가 우려먹으려고 열심히 노력했으나...결국 우려내지못한...지은이..
부여파해치기할때...정말~~~~잘뛰어다녔따...
그리고 엄청난 정보를 들어서....리브샌드까지 얻었따...
지은이덕분에 잼났지~~~ㄴ ㅏ중에는 술 한잔 받어~~~
그담에 근택이...개인적으로 근택이를 좀 알고 잇었지만..
요즘 근택이에게 좀 심하게 대한것 같앗따..
근택아~~미안혀~~~~
글구........참여도를 높여줘~~~
하긴 나중에 장나라 노래두 부르려고했으니~~
담에 강수~~~아는사람 거의 없다고 1조에 들어갈거..내가 빼돌려서 2조로 넣었다..
명찰은 1조였는데....명단에 1조랑 2조랑 같이 있길래..내가 빼돌린것이었다...
그러나.....빼돌리기는 했으나 챙겨주지도않고...그냥 버려두고 여기저기 돌아만 다녔다...ㅡ.ㅡ^
현진이~~ㅎ ㅏㅎ ㅏㅎ ㅏ 첨에는 말도없고....눈에도 안띄었으나..
나중에 시키면..뭐든지 해버리는것을보고..
이놈...언젠가는 망가뜨려야겠다는 생각을~~~~
담기회에 ㄴ ㅓ를 망가뜨리겠어~~~~
모두들 현진의 눈빛을 조심하라...
그리고 은진이.....빨간코트의 소녀라고하면...기억할것이다..
마이클잭슨의 춤을 출때....완전히 본성을 드러내버린....
몸상태가 안좋아서...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은진아~~ㄴ ㅏ중에 지은이랑 같이 노래방와..ㅋ ㅑㅋ ㅑㅋ ㅑ
너희둘이 같이오면 ㄴ ㅐ가 쏜다...다른애들 끌구와두 좋구~~
대신...너네둘이는 안무가 들어가야하는겨~~~
담에 은정이....후후 내가..계속 이름을 까먹어서 엄청 시달린애다..
나중에 롤링페이퍼할때는 이름을 기억해달라고까지하다니..
우핫핫핫핫....
기억했으~~~
훔.....또 차선이~~~~
차선이는 말도 거의 없었고~~
나중에 민규형오니까 ㅁ ㅐ우~~즐거워하던데~~~ㅋ ㅑㅋ ㅑㅋ ㅑ
어리버리한 차선이 ㄴ ㅓ무 귀엽지..ㅋ
담에는 보영이~~~
보영이 이거~~ㄴ ㅏ중에 노래부르게 만들려고했는데..
우웅.....실패했다..
보영이 ㄴ ㅓ두.....나중에 지은이랑 은진이랑 손잡구 노래방와..
아...글구 현진이 너두 같이와라...
ㅋ ㅑㅋ ㅑㅋ ㅑ
담에는 누구냣....경민이...으아~~~
경민이 정말 무섭다..ㅋ ㅑㅋ ㅑㅋ ㅑ 다들 조심하시라~~~
민규형한테 시비도 잘걸지~~~
담에....수련누나~~~
음......번뜩이는 재치를 지녔는데~~~
후훗....술은 의외로 못마시던~~~
그리고 무대체질은 아닌가봐요~~
담에 그럴기회가 있다면 누나를 무대위로~~~~~
우웅.....담에 누구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흠......그럼 다른조로~~~~
일단 지은이~~~ㅋ ㅑㅋ ㅑㅋ ㅑ
커밍아웃 공연할때..
ㄴ ㅓ.....옆에있따가. ㄴ ㅐ가.....골병이 들었다..
.
우웃...지금 온몸이 쑤셔..
특히..목은 한바퀴 돌리는것이 왜 이리도 힘이드는지...
으아...그래두 정말 잼나게 놀았다~~
그리구 ㄴ ㅓ..안아달라구할때 저항안하는거~~
ㄴ ㅏ.....기분좋으면~~~해달라는거 ㄷ ㅏ...해준다~~~
담에 세린이~~ㄴ ㅓ...는 이제 딱걸렸어...
나한테 맞아본 여자애는 거의 없는데..
웅......넌...튼튼해서 잘맞더라..
글구...널...재운다구 밥까지 날리다닛...ㅡ.ㅡ^
또 ㄴ ㅏ...술취하면 재워준다더니...코빼기두 안비치구~~~
넘했어~~ㄴ ㅐ가.....107호 ㄷ ㅏㅅ ㅣ 놀러가니까...ㄴ ㅓ...자구있더라...ㅡ.ㅡ+++
그리구~~107호에있던...남학생...나한테 수건빌려준사람~~~
이름까먹었는데~~~정말 고마웠어~
후후...나중에 보면...누구라고 말해...
담에 지혜랑...희재(?)...그리고 한명...얼굴은 기억이나는데..이름이 기억이 안나...
야들은 묶어서....ㄴ ㅐ가......취한모습만 본것 같은데...흠.....
ㄴ ㅏ중에 멀정할때의 모습도 보여줄께~~~~
그리고 ㄴ ㅏ.....노래방서 졸때 열심히 깨워줘서..고맙구~~~
너희한테는 밥 한번 쏜다~
그리고 커밍아웃...ㄴ ㅏ......광팬할래~~~~
경민아~~~~~~ㄴ ㅏ두.....광팬에 껴주라~~~
담에 웅재??????맞지??내가 아는 누군과 대단히 닮았는데..
ㅋㅋ 올나잇 같이 못해서 미안하구...
담에 한번 같이 올나잇하자구~~~내가 그때는 피로가 너무 누적이 되서...
몸이 안받아주더라..
ㅇ ㅏ......마지막으로...우리 깻잎아가씨~~~~
ㅋ ㅑㅋ ㅑㅋ ㅑ ㄴ ㅓ무.....미안하구~~~나중에...완전히 달라붙은 깻잎만지게해주면~~
내가 밥 쏠게~~~~~~
글구 그걸로 정신적 충격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티때.....앞에서 다이빙해서 돈 가져갔다고.....12조에서 말이 많았다던데.
그거...내가 놓구간거라서..내가 챙긴거여..
글구....내가 던진돈만 가지구갔으면됬지...지폐까지 가져가려하다닛...흑흑흑...
12조...ㄴ ㅐ......동전내놔라~~~~~~~~~~~~~~~~~
그럼...이상...
이거 읽어준사람 디게 고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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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전통인, 모여라~
에구에구
Re:헉헉..디빵기네..진짜루..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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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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