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의 발표다
"국방부가 의도적으로 사드 보고를 누락하였다
확인을 하였다고 한다
ㅡ 인사청문특위가 이낙연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자유당은 퇴장하였다
ㅡ '외국 있어도 국적기는 한국 영토다'
정유라 체포 근거다
범죄자나 피해자의 국적과 관계없이
한국의 항공기나 선박 내에서 발생한 모든 범죄행위에 대해 국내 형법을 적용한다.
ㅡ 美국이, 北한의 ICBM을 대비한 첫 요격시험에 성공하였다
"실전서 효과는 의문"이다
ㅡ 당정이 협의했다
"11조원 일자리 추경을 국채발행 없이 6월내 처리노력"한다
ㅡ 소비 살아나니 생산과 투자는 주춤거린다
엇갈리는 경기지표다
ㅡ中국 최대포털 바이두서 제자리찾은 롯데다
롯데면세점이 전면에 등장했다
ㅡ 새정부 출범 3주만에 역사교과서 폐지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
ㅡ 지하철 1∼8호선이 23년 만에 통합하였다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였다
ㅡ 치킨값 '도미노 인상'이 현실로 나타났다
BBQ 이어 교촌도 올린다
ㅡ '민중총궐기'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의 징역 3년이 확정되었다
ㅡ 전국 257개 해수욕장이 6월 1일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ㅡ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하였다
2,350선을 회복했다
ㅡ 文대통령의 말이다
"해양경제력과 해군력을 토대로 해양강국 입지를 굳히겠다"
ㅡ 북한 조난선원 6명이 송환 완료되었다
북측이 인수하였다
ㅡ 수문개방 6개 보가 방류를 한다
전체 확보수량의 13% 수준을 방류한다
ㅡ 채소류 가격이 극심한 가뭄에도 안정세다
무·대파가 하락하였다
ㅡ '단원고 교사들이 머물던' 세월호 5층 중앙이 본격적인 수색을 한다
ㅡ "위안부기술 개입말라"는 유엔보고서에 반발하는 日본이다
"억측이다"고 떼거지를 쓰고있다
ㅡ '러시아 스캔들'의 핵심 플린이 미 상원에 자료를 제출한다
ㅡ 한·아세안FTA 발효 10년이다
매년 교역이 6%씩 확대되었다
ㅡ 김혜숙 이대 신임총장의 말이다
"촛불열기는 이화정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한다
ㅡ 자산 1천967조·부채 1천433조다
국가결산보고서가 국회에 제출되었다
제출한 2016 회계연도 국가결산은 국회법에 따라
오는 9월 1일 정기국회 개회 전까지 국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ㅡ 서울시가 취준생도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ㅡ 대한항공이 '꿈의 항공기' B787-9를 국제선에 첫 투입한다
ㅡ 식약처가 수제맥주 제조업체 65곳을 안전점검 한다
ㅡ 검찰이 폐업한 부곡하와이 경영비리 의혹을 수사 한다
ㅡ "조윤선이 박근혜에게 추천한 프로그램이다
`혼술남녀·삼시세끼·질투의화신`이다
ㅡ 최순실이 정유라 구속될까 걱정해 선처를 호소"했다
최순실은 국정을 농단한 간신이다
감형없는 무기징역을 선고해야 한다
■ '중국진출'하는 김연경이다
"내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올림픽 메달"이다
ㅡ 로버트 안이 19년만에 美한인의원에 도전한다
대북접근법도 제시하였디
ㅡ 미세혈관을 파고드는 '혈관염'은 "빠른 발견이 관건이다
"혈관 건강은 생활습관에 달렸다"
손 씻기, 찬물도 괜찮다"
■ 美국이 北한 ICBM에 대비한 첫 요격시험을 실시하였다
새벽 5시 40분의 속보다
성공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의문이다
■ 외교부 리더십이 사실상 진공상태다
'외교일전'을 앞두고 우려가 크다
벅근혜가 임명한 윤병세는 중요 정책업무서 사실상 손을 뗏다
강후보자는 각종 의혹에 '위기'를 맞고있다
한미정상회담 준비에 가세할수 있을지 미지수
다
국회의원들도 당선이 되더라도 1명씩 모두 조사를 하여야 한다
선거를 할 때는 인신공격이라고 변명을하고 유권자들을 기만한다
국회의원들을 검증할 수 있는 청문회를 구성해야 한다
■ 미 국방부의 말이다
한국에서 "사드를 배치하는 모든 과정은 매우 투명"하였다
한국의 대통령은 물론 언론들도 알지 못하였다
상주에 있는 군민들도 몰랐다
친미를 한 관련자들은 모두 조사하여야 한다
위법이 있을때는 처벌하여야 한다
사드로 인해 중국으로부터 보복을 받았다
한국 국민들이 입은 손실이 너무나 크다
사드는 철수시켜야 한다
■ 군 관계자의 말이다
“사드 체계의 추가 반입은 미국이 결정한 뒤 우리 측에 통보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과정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위승호 국방정책실장 외 몇 사람만 알고 있다”
한민구를 비롯하여 괸련자들을 수사하여야 한다
미국은 한국을 51번째 주로 생각하였다
ㅡ 정유라가 암스테르담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기에 탑승했다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 유엔 미 대사의 말이다
"중국과 새 대북제재 시점을 논의중"이다
ㅡ 문재인 정부가 출범후 첫 당정협의를 한다
일자리추경을 논의한다
ㅡ 수문개방을 하는 6개 보는 4천670만t 을 방류한다
전체 확보수량의 13% 수준이다
ㅡ韓국 라면이 터키서 1개에 3천원 넘는 '귀한 몸'이다
ㅡ 코스피 '신기록행진'에 국내채권형펀드 인기가 '뚝뚝'떨어지고 있다
ㅡ 기업경기전망이 13개월만에 최고치다
기준선은 밑돌았다
ㅡ 제조업 체감경기는 9개월만에 라락했다
화학과 1차금속은 악화되었다
ㅡ 대우조선 '채무조정 돌발변수 '가 발생했다
협력사 대금지급 지연 우려된다
산업은행과 금융당국은 애초 회사채 투자자에 대한
채무 재조정 절차를 모두 완료한 뒤 신규자금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대우조선 회사채 개인투자자가 법원의 인가 결정에 항고했다가 기각됐었다
그러나 대법원에 재항고하면서 절차가 계속 지연되는 '돌발변수'가 생겼다.
대법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대우조선 회사채 투자자들의 출자전환과
주식거래 재개 일정이 밀리게 됐다.
ㅡ 한국 자동차생산이 '빅6'서도 밀려났다
톱10 중 감소율 1위다
1억원에 근접하거나 넘고있는 귀족노조와 회사들의 방만으로
소비자를 우롱한 댓가다
ㅡ 포스코가 세계 조강 생산 5위다
중국의 철강사 통합에 1계단이 밀렸다
ㅡ 호남고속철 담합이 또 적발되었다
과징금은 수백억원에 달할 듯하다
호남고속철 궤도부설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철도공사업체 삼표피앤씨(옛 삼표이앤씨), 궤도공영, 팬트랙 등 3개사다
2012년 5월 한국철도공사가 발주한 호남고속철도 1공구(오송∼익산),
2공구(익산∼광주송정) 궤도부설 공사 입찰에서
미리 공구별로 낙찰예정자와 입찰 가격을 합의사였다
이들의 합의대로 1공구에서는 궤도공영이,
2공구에서는 삼표피앤씨가 각각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
■ 남산1호터널 앞에 버스정류소가 생긴다
2017년 연내 설치가 추진된다
■ '구의역1주기'를 앚은 서울시가 사고백서를 출간했다
"잊지않겠다"고 하였다
■ 1년 전 구의역 사고 이후, 외주업체에서 서울메트로로
소속만 바뀌었다
정규직이 아닌 '무기계약직'이다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는 근무자들은 3조 2교대다
격일로 밤샘 야근을 한다
정규직은 전동차와 선로 등을 정비한다
4조 2교대 근무로, 야근 횟수가 적다
월급도 비슷한 연차 정규직보다 50여만이 적다
그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있다
사고로 세상을 터난 김군 같은 정비 계약직에 대한 근본적인 처우 개선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알고 있을까 ?
알고도 모른체 하는 것일까 ?
알고도 모른체 한다면 위선자고 순간만을 넘기는 가짓말쟁이다
ㅡ 미 135개 도시에서 트럼프캠프의 '러시아 내통' 수사촉구를 하는 집회가 열렸다
ㅡ 영국총선이 D-7일이다
집권 보수당이 리드하고있다
노동당은 맹추격을 하고 있다
ㅡ 재기 나선 헤지펀드 거물이 2018년 내년초 '22조원대 펀드'를 출범한다
미국 뉴욕의 월스트리트에서 '헤지펀드의 달인'으로 자리매김했다가
내부자 정보 활용 의혹 속에 추락한 스티브 코언이다
ㅡ 4월 주식발행액이 2조8천억원이다
전월 3월 대비 191%가 늘었다
ㅡ '논밭이 타들어 가고 있다
농민들은 애간장이 타고있다
서산시의원들이 해외연수를 하고있다
시의원 13명 가운데 의장 우종재를 비롯한 8명이다
5월 29일 동남아시아로 출국했다
의회사무국 직원 6명도 동행했다
다음 달 6월 3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셀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서산지역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으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밭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농가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다음 달 6월 중순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제한급수'를 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도,시,군,구등 지자체 의원들은 거의 쓸모가 없다는 여론이다
지자체를 폐지하여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ㅡ '중국폰 아닌 척' 한국시장서 영역 넓히는 ZTE 다
KT의 어린이용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이 대표적이다
ZTE가 생산했는지는 제품만 봐서는 알 수 없도록 디자인됐다.
LG유플러스의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쥬니버 토키'도 중국폰이다
ZTE가 기기 생산을 맡았으나, 겉으로 봐서는 이 사실을 알 수 없다
다산네트웍스와 자회사 코라시아가
최근 이탈리아 토니노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내놓은
269만5천원짜리 초호화 스마트폰 '알파원'도 ZTE가 생산했다.
알파원 케이스에는 람보르기니 가문을 상징하는 방패 문양 등이 새겨져 있을 뿐
ZTE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 ZTE는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장비·스마트폰 제조사다
북한·이란과 거래해 금수 조치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2017년 3월 미국 법원에서 11억9천만 달러(약 1조3천억원)의
막대한 벌금을 부과받은 적이 있다.
ZTE는 2006년 5월 주식회사 형태로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그간 통신장비 도매업 등을 영위해왔다. 현재 대표이사는 중국인 차오진이다
중국은 사드보복으로 한국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있다
신문과 방송 그리고 sns등 온라인에서 여론을 조성하여야 한다
중국에서는 아직도 한국제품 불매운동을 하고있다
■ 한국에서 방송되는 tv방송들은
sk, kt, lg의 인터넷방송 점유율이 매우높다
문제는 방송되는 중국의 방송들이 너무많다
중국에서는 한국방송들을 방영하지 못하게하고있다
중국이 방송금지를 하여도 한국에서는 변화가 없다
시청자들이 여론을 조성하여야 한다
중국방송 금지를 해야 한다
ㅡ 국내 개발 세계 첫 줄기세포 치료제가 사장이 되려고 한다
자가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인 하티셀그램이다
파미셀이 개발해 2011년 7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허가받은 줄기세포 치료제다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치료에 쓰인다.
ㅡ 서울로 7017에는 1.4m 투명 벽이있다
'너무 낮다'
사고나 자살을 막을수 없다
안전을 던져버린 지나친 전시행정이다
ㅡ 서울광장의 불법 천막이 4개월 만에 철거되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수구단체들이 불법점거를 하였었다
ㅡ 유명 아이스크림점이 테러를 당했다
IS가 손님이 몰리는 것을 노렸다
어린이 등 시민 15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했다
ㅡ 文대통령의 지시다
"사드 발사대 4대가 비공개로 추가반입된것을 진상조사하라"
■ 검찰은 정유라가 한국행 KAL 에 탑승직후 체포하였다
입국하면 압송하여 조사한다
ㅡ 靑와대의 말이다
"사드 추가배치 국방장관이 안보실장에 확인을 안해주었다"
한민구의 직무유기다
ㅡ 자유당의 억지다
"文대통령은 결자해지 차원서 이낙연 지명을 철회하라"
자유당 의원들 개개인에 대하여 네티즌 수사대들이 검증하여아 한다
ㅡ 당정의 말이다
"추경, 일자리 중심등 국채 발행없이 신속하게 진행"하여야 한다
ㅡ 반도체 꺾였나…?
4월 산업생산이 15개월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하였다
중국은 반도체에 집중투자 하고있다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중국에 인력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 중국의 한국기업 인수의 포문을 열었던
하이닉스반도체의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부문은
중국의 BOE Hydis사로 거듭났다
중국의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사업을 시작한지 18년만인 2017년 1월
출하량 기준으로 대형 TFT LC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기술력을 중국에 빼앗겼고 부메랑이되어 돌아왔다
중국에 핵심기술이 있는 기업은 절대 넘겨서는 안된다
금수타이어도 중국 더블스타가 기술력을 빼앗으려는 것이다
산업은행은 방산업체인 금호타이어를 중국에 넘기는 매국노짓을 하지말아야 한다
ㅡ 한국 AI 스타트업은 일부 업종에 편중하고있다
의료·생활서비스가 많다
ㅡ 창원 돝섬 옛 명성 회복하나…?
월 관광객 1만명 돌파가 기대된다
ㅡ 최순실의 딸 정유라는 덴마크 도피 245일 중 150일은 구치소 독방서 지냈다
ㅡ "드론이 떴다"
드론으로 섬 지역 양귀비를 집중 단속한다
■ 30대 그룹 판도 변화가 극심하다
2000년이후 절반이 바뀌었다
ㅡ 절대평가 수능은 득일까 실일까 ?
ㅡ 한국이 포르투갈에 1-3 패배하였다
16강서 탈락했다
ㅡ 전국이 흐리고 오후에는 곳곳이 비가 내린다는 예보다
한낮 무더위는 꺾인다
가뭄을 해소하는 강수량의 비가 내려야 한다
ㅡ 트럼프 정부는 '랩톱 기내반입 금지 확대'를 없던 일로한다
트럼프와 트럼프 행정부는 ......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 ?
ㅡ 세월호 3층 로비 공간의 수색이 다음달 3~4일 마무리한다
ㅡ 상호금융권서 이자만 내는 주택대출 어려워진다
ㅡ 매년 700만의 목숨을 빼앗는 담배다
"환경에도 재앙"이다
ㅡ 아이 낳으면 맞벌이가 끝난다
일과 가정이 양립 할 수 없는 한국의 현실이다
출산 후에도 맞벌이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맞벌이가 끝나는 현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한국 사회에서 육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직장을 포기하는 이들이 아직 많다
ㅡ 문재인 정부 출범후 첫 당정협의를 한다
일자리추경을 논의한다
ㅡ 마크롱 집권당은 내달 프랑스 총선서 과반 의석을 확보한다는 전망이다
ㅡ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이 14년째 땅값 1위다
ㅡ 6월에 비가 적고 무더위라고 한다
낙동강 녹조 번식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
ㅡ 노후 석탄발전기들이 한달 멈춰도 전기요금은 오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