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씨마크로 휴가왔어요~~

[하늘초롱]

가족들은 모두 바닷물에 몸을 퐁당~~~
하지만 저는 라식수술한지 며칠 안되서 바닷물에 몸을 담그지는 못하고 발만 살짝 담그고 있네요~~
좀 많이 덥긴하지만 그래도 휴가 즐기기엔 괜찮네요~~ ^^

[울트라]

오호 머리에 손대고 있는 그림자가 수상 하당 신발도 이뿌구 수영복이 저리 롱이래요 ㅋㅋ

[하늘초롱]

수영복 아니고 원피스에용~~~
라식수술한지 며칠안돼서 바닷물에는 못들어가는 상황이에용~~

[울트라]

바닷물 조심 해야되요

[하늘초롱]

네네~~~ 조심하고 조심시키고 있어용~~~

[김똥~♡♡]

아름다운 그림자^^

[하늘초롱]

아이쿠.. 사진만 그래용~~~ ㅎㅎㅎ

[태사랑 (화성)]

시원하시겠어요~~^^

[하늘초롱]

물에 발 담그니 시원하네요~~~

[연봉이]

젊으시네요.
라식수술이라.
병원에 가시면 얼마나 깍았는지 기록 부탁 드려봐요.
병원은 없어지기도 하니까요.
나이 들면 노안 수술하게 되면 알아야 편리해요.

[가시나무새]

시원하게 즐겁게 보내시고 오세요~~

[다래]

바라만 봐도 시원한 바다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별 솔(오산)]

어디가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랑가느냐가 중요하다는 뉴스를 아침에 봤네요
가족이 함께하면 그게 행복이지요
잼나게 지내세요

[나랑너랑]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