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3050 자유공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악공감 음악방송분들과 함께한 석모도 1박2일 행복한 여행후기
별그리움 추천 0 조회 694 13.04.29 18:49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30 14:48

    부럽습니다.............ㅜㅜ

  • 13.04.30 15:51

    지니언니~~ 부럽긴요~~
    다음에 함께 하심 되지요~~~^^*

  • 13.04.30 17:02

    그럴까요?...히힛~~

  • 13.04.30 17:21

    지니양..담에 함께해요..와이프 두고 갈께요..ㅋㅋㅋ

  • 작성자 13.04.30 20:32

    지니양 작년 가을에 함께 해놓고도 부러운거예요?ㅎㅎ
    그때는 새우구이도 먹어놓고~~
    그날도 날시 참 좋았잔아요...ㅎㅎ
    다음에 또 좋은 분들과 함게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30 20:23

    혹시 술만 보신거 아니예요?ㅎㅎ
    창밖칭구님 있었음 저술 안남았을껀데 ㅎㅎ
    집에 남겨서 왔어요~~
    겨울에 비하면 날씨도 좋고 풍경도 이뿌고 참 좋았어요

  • 13.04.30 20:26

    내가 상으로 받은 술이 아니라 괘안음 ㅋㅋ
    다른게 약오름 ㅎ

  • 작성자 13.04.30 20:27

    잉 술보다 약오른게 또있어요?ㅎㅎ
    뭐래요 그게?

  • 13.04.30 20:28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

  • 작성자 13.04.30 20:34

    ~~~조아라님 날씨가 너무좋아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 13.05.01 09:00

    네..정말 즐건 시간이었답니다..ㅎ

  • 13.04.30 21:24

    지금까지 살면서 소중한 추억이 없었다면 ...
    2013년 04월 이란 달에 저에게는 또 하나에 소중한 추억이 생긴듯 합니다.
    함께하신 울 벙주님이신 별그리움님
    케이세븐형님& 아름다운신 케이세븐의 형수님
    딴이누낭,썬플형님,전봇대형님,내꼬하자형님
    소중한 친구인 도담양님,깁스반장님,블루시티님
    내꼬하자님에 이쁜공주님과 왕자님..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맛난 음식을 준비해 주신 별그리움님 감사합니다..
    담에 혼자가도 경치 좋은 방으로 하나 주세요..ㅎㅎ
    형님과 누님들 그리고 우리 소중한 친구들 사랑합니다..
    아참... 이번에 참석 못하신 모든 음방 가족분들도 따랑해욧...^^*
    이상 춘천에 사는..

  • 13.05.01 00:36

    이상 춘천에 사는 울 귀요미 두잔군이시군여~ 일명 아저씨!!
    어찌나 착하신지 서빙 다 도와주고 ..
    두잔군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조금 미안하기도 했지만..
    난 자네가 참 좋습니다~ ^^
    자주 봅시다 두잔귀요미 친구님 ~~ 지금쯤 좋은 꿈 꾸고 계신거지여? ^^

  • 13.05.01 09:02

    나 젊었을때를 꼭 빼닮았더군요..잠시도 가만있지않고 뭐든 챙겨주고 도와주려는 이쁜 맘..
    두잔군땜에 더 행복한 여행이었던거 알죠? 빵긋

  • 작성자 13.05.01 10:57

    울 이뿌니 두잔동생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군요
    행복한 추억 기억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래요
    함게 해주어서 고마웠구요
    먼길 오고가느라고 수고많았어요~
    좋은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참 고마웠답니다~

  • 작성자 13.05.01 11:36

    글게요 두잔군도 그렇고 다들 일등 신랑감인데.
    미혼인게 아쉬워요 ㅎㅎ좋은인연들 얼렁 만나시길 바래요~

  • 13.05.01 11:51

    도담친구님 ㅠㅠ 일명 아씨?? 뭔말.. 나도 도담양이 좋아용..
    세븐형님 ㅎㅎ 감사합니다.. 칭찬이시줭..저도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뵬이누낭~~~~ 감사합니다.. ^^
    깁스반장친구.. 저녁에 가서 얼마나 서운했는데.. 담날 오후에 보니 와락..
    무지하게 반가웠다옹..

  • 13.05.01 12:16

    자상하구 예쁜맘을 갖은 두잔군~ ^^*
    석모도 혼자들어가는길이 외로울뻔 했는데.. 친히 배타구 마중까지 나와줘서 넘 고마웠어요~^^
    별천지에서도 이것저것 챙겨줘서 덕분에 얼마나 편했던지...
    뒷풀이때 피곤할텐데도 함께했다 집에까지 델따주는 마지막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두잔군한테는 고마운맘 뿐이랍니다..^^*
    담번엔 딴이가 두잔군을 마니마니 챙겨줄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