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안초등학교(교장 이준규)는 10월10일 3학년 교실에서 영어과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2006년 3월부터 구성된 오안혁신수업동아리 활동은 매월 실시되는데, 공개수업을 통해 교수·학습력 제고 및 수업개선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3학년 경혜순 선생님의 How Many Cows?란 주제로 영어로 수업을 전개하여(TEE) 참관한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강원도홍천교육청 이양원 장학사로부터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
오안초등학교 교원 일동은 ‘수업은 학교 교육의 가장 핵심이 되는 활동으로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 지느냐에 따라 학교 교육의 성패가 좌우되며 수업과 관련된 혁신이 바로 교육혁신이다’라는 생각으로 연구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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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신문 2007.10.17(15면)
테솔자격증은 영어회화 전문강사로 임용되는데 안전한 발판이 되질 못합니다.
한국에서 전 과정을 IBS 방식으로 모두 공부한 후, 정식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대학은 센츄럴대학연합 밖에 없습니다.
시간과 학비를 들이고 취득한 국내 유명대학교 총장 사인이 들어간 테솔자격증도 영어회화 전문강사임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영어회화 전문강사 임용기준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판명된 한국 대학 총장명의의 테솔수료증서보다는 미국 American-TESOL 학위증서가 훨씬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