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나눔글▒ 목회대학원/2009년1월5일~8일/겨울학기 1.2.3.4.5강 메시지

[성령 충만]

목회대학원1.2.3.4.5강 메시지

분류	목회대학원- 2008년 겨울학기(13학기)
제목	1강: 캠프에 대한 목회 전략 도표
성경	사도행전 17:2
일시	2009년 1월 5일- 8일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 (사도행전 17:2)

0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요약 자료 ♣

☞서론

▶여러분 생에, 살아가는 길에 책을 한 세 권 쓰시기 바란다.

첫 번째 책- 여러분 목회 전체의 캠프도표를 만들어라. 쉽게 말하면 캠프에 대한 목회 전략, 거기에 대한 도표를 만들어라.

▶하나님의 가장 큰 응답 받을, 분명히 내가 있는 지역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인데 이 도표를 그려라.

1.하나님의 계획(지역)

▶대충 그리면 안 된다. 평생을 놓고 그려야 된다.

(1)모세의 캠프 여정

1)출3:16, 18- 장로들 먼저 설득, 피 언약 캠프

2)전 백성 기도- 이때 전 백성이 지금 죽을 지경인데 해방시키겠다. 그러니까 전 백성이 기도하기 시작했다. 양의 피를 싹 다 발라라. 이 날이 D-day다.

3)출5:1-12:51, 10가지 기적

4)출20:1-26, 십계명(언약궤)

5)출23:14-17, 세 절기 캠프

6)민14:1-10, 가데스 바네아 캠프

▶이스라엘의 대표 지도자들은 싹 다 가나안땅을 갔다 오는 것이다.

(2)바울의 캠프 여정

1)행11:25-26, 바울과 바나바의 만남 캠프

2)행13:1-12, 선교사 파송- 아시아로...

3)행16:16-10, 마게도냐로...

4)행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5)롬15:23, 서바나도 가야하리라.

▶이렇게 바울은 확실한 캠프 도표를 가지고 있었다.

2.후대, 부교역자, 차세대 지도자가 알수 있는 캠프

▶어느 정도 캠프 도표를 그려야 되느냐? 후대, 부교역자, 차세대 지도가 보고 알 수 있도록... 아! 이렇게 했구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를 알 수 있도록...

(1)수1:1-9, 모세와 함께 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2)수3:1-13, 홍해를 건넌 것 같이 요단을 건너게 하셨다.

(3)수6:1-20, 여리고가 무너질만큼

(4)수10:10-14, 태양과 달을 멈출 정도로 확실한 언약 잡고

(5)수14:6-15, 갈렙이 아낙 산지를 차지할 때

(6)딤후2:1-7, 내 아들아, 군사, 경기하는 자, 농부

3.전교인이 참여할 수 있는 도표

▶이렇게 될 때 전 교인이 알고 참여할 수 있는 도표가 되어야 된다. 지금 중요한 시간표가 왔다. 중직자 시대, RUTC시대, 캠프 시대가 왔는데 여러분이 이 부분을 못 잡으면 안 된다.

(1)행2:41, 전교인이 참여하니까 3천 제자가 일어나고

(2)행9:14-3, 행10:1-6, 중직자들이 전 현장에 제자가 일어나고

(3)행11:26, 큰 무리의 제자가

(4)행28:30-31, 감옥소까지 제자들이 몰려들음

4.군사 전략

▶군사전략 보다 더 세밀한 전략이 짜져야 된다.

(1)황금어장을 놓고 도표를 그리고 기도하라.

(2)사각 지대

(3)재앙 지대

(4)지역- 기, 구, 통 반 전부 구체적으로 나누라.

(5)문화 복음 전략을 써라.

5.영원한 자료

▶얼마만큼 바울은 확실한 도표를 그렸는가 하니까 바울이 그린 도표가 영원한 자료가 됐다. 이 책을 남기라는 것이다.

▶주일학교 맡았을 때- 멀리는 갈 필요 없고, 유초등부니까 초등학교 6개 도표 짜서... 초등학교 6개의 위치, 학생 수, 교사, 이 중에 교인 몇 명, 우리 교회에는 누구. 초등학교 옆의 우리 교인 집은 어디? 집에서 뭐 하느냐? 성경공부. 누굴 초청하느냐? 6학년부터. 6학년 초청하면 5학년, 4학년들이 따라온다. 엘리트들만 쫙 골라서 했다. 애들 몇 명 골라서 성경공부 시켰는데 애들이 싹 변한다. 애들보고 이제는 종이 줘서 가르치는 것이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기도하고 저렇게 하라. 이렇게 일기 쓰고 해라. 별것 아닌데 그걸 가르치면 애들이 따라한다.

그리고 교사들에게 내가 도표를 그려서 내놨다. 학교가 우리 교회 주변에 6개 있고 학생 수는 몇 명이다. 동은 몇 개 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 아이들 80명 모인다. 선생은 서른 명인데... 그래서 아이를 한명 데리고 있는 선생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다니고 있는 교인들 자녀 분석 다 했다. 이 아이가 지금 안 나오고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선생들이 아무리 바보가 들어도 성령 역사 안 해도 이건 들어보고 인정한다.

이랬는데 나중에는 교사들이 감동을 받는다.

▶중고등부 맡았을 때- 중고등부를 맡은 그날로부터 부산 시내 전체 중고등학교 도표를 세웠다. 내가 1년 안에 다 찾아간다. 제자 한 명씩 만나도 벌써 몇 백 명이다. 찾아갔는데 찾아가다 보니까 이게 보통 역사가 일어나는 게 아니다. 가기만 했는데. 이래가지고 내가 뭘 만들었는가 하면 청소년 선교 협회를 만들었다.

▶동삼제일교회에 갔을 때- 내 자신부터가 영도에 들어가 보니까 벌써 아파트가 17군데나 있다. 그러면 몇 명이 필요한가? 아파트 한 곳에 한명, 17명의 제자가 필요하다. 내가 물어봤다. 아파트 17군데 새로 지었는데 누가 갈래? 그러니까 내가 가겠다면서 나온다. 가라. 들어가서 뭐 하느냐? 가서 메시지만 전달해도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준 게 복음편지다. 읽어주기만 해도 된다. 그리고 그 안에 보니까 학교, 공장 몇 개, 대학도 있고 딱 짰다. 주로 아파트와 중고등학교로 제자들이 파고든 것이다. 단번에 역사 일어났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축복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인생에 결단 내리셔야 된다. 이걸 안 하시면 목회해도 소용없다.

(1)로마서- 바울이 로마라고 하는 도표를 놓고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응답이 안 올수가 없다. 여기서 나온 게 로마서다.

(2)고린도서- 이제 고린도 지역을 놓고 세밀한 것을 놓고 메시지를 전하는데 그때 나타난 메시지가 고린도후서다.

(3)옥중서신(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빌립보서)- 바울이 감옥에 갇혀있어도 상관없다. 위대한 메시지가 나오기 시작한다.

▶여러분이 보시고 교역자들이 볼 수 있는 여러분 지역의 도표가 나와져야 된다. 분명히 그냥 그리지 말고 완전히 동기 버리고 정말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를 그려보라. 그때부터 역사는 바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뭐가 나오느냐? 진짜 메시지 나온다. 하나님이 메시지 주신다.

(4)베드로-베드로는 이게 좀 약했다. 그래서 아무래도 역사가 좀 작게 일어났다.

▶여러분이 이 부분을 하시면 몇 가지 다른 점이 온다. 이 부분을 분명히 봐버리면 그때부터 제일 답 나오는 것이 메시지다. 메시지가 살아나는데 그 메시지는 2강 때 하겠다.

저금통장, 보험보다 더 확실해야 되는 게 뭐냐? 캠프 도표다.

6.결론

(1)교회 캠프 도표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싹 교회의 캠프 도표를 그리라.

(2)나의 캠프 도표

▶이러다보면 나의 평생 캠프 도표는 나오게 되어있다.

(3)방향 캠프

▶이러다가 보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니까 여러분은 현장을 안 가셨는데도 교인들에게 이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캠프들이 쭉 나온다.

▶내가 이제는 진짜 평생 인생 캠프를 시작 하겠다 이렇게 결단하시면-

①개인 문제(상처)- 그때부터는 이제는 드디어, 여러분 오래된 개인 문제 안 사라진다.

②무능(성령)- 이때부터 이제는 어디가 무너지기 시작하는가 하면 우리의 무능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③억지(사명)- 처음에는 억지로 했는데 나중에는 진짜 사명이 나온다.

▶그래서 이번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시거든 조용히 회개하시는 마음으로 여러분 지역에 들어갈 스케줄을 놓고 무조건 캠프 도표를 만드시라. 만들어 보라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래서 확실한 캠프 도표를 만드시라. 여러분 목회 전략중 하나로 도표를 만드시라.

지금 이 메시지로 여러분 결단 내리셔야 될 것은 바로 다음 주부터 시행되는 것이다. 만들어놓고 본격적으로 뛴다. 세계복음화 들어가는 것이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행17:2에 보니까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 라고 되어있다.

전에 성경에는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라고 되어있다.

▶이번에 여러분들이 여기 참석하신 분들이 좀 큰 결단을 몇 개 내려야 되겠다.

첫 번째 결단이 뭐냐? 여러분 생에, 살아가는 길에 책을 한 세 권 쓰시기 바란다. 어떻게 쓰시느냐? 그 결단을 오늘 내리셔야 된다. 지금부터 준비를 하시고 여러분은 전도자가 확실하기 때문에 내 생에 책 세 권을 쓰겠다고 누구든지 그래야 된다.

▶어떻게 쓸 것이냐? 설교집을 낼 것이냐? 그럴 필요는 없다. 좋은 설교가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여러분까지 내서 같이 할 필요는 없다.

사실 나는 우리 시작할 때 두 가지 이유로, 설교집이 많이 때문에 낼 필요 있나? 내지 말라고 했는데 자꾸 우리 자료국에서 쉽게 말하면 팔아먹으려고 만들었는데 묶어서 내놓은 것이고, 또 하나 부끄러운데 왜냐하면 사도행전 강의가 내년에는 또 다른데 내가 옛날에 사도행전 강의를 한 것을 보면 웃었다. 저걸 내가 강의라고 했는가 싶더라. 또 다르다. 내년에 또 다를 것인데 어떻게 책을 만들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되는데...

그런 것을 지금 말하는 것이 아니고 또 간증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책을 만드는데 첫 번째 책이다. 여러분 목회 전체의 캠프도표를 만들어라. 쉽게 말하면 캠프에 대한 목회 전략을 세울 것 아닌가? 거기에 대한 도표를 만들어라.

여러분 그림을 평생에 세 개를 그리고 책을 만들어라.

여러분이 늘 볼 수 있는 캠프 도표를 만드시면 거기에 대한 역사가 일어난다. 그 역사를 수첩에도 적어야 될 것이고 여러분이 자료를 모아야 될 것이다. 그러면 아주 중요한 책이 된다. 여러분의 인생 노트도 된다.

문제는 거의 다가 이게 없다. 여러분이 이 부분이 없으면 안 되게 되어있다. 어느 정도 분명해야 되느냐? 여러분 삶 중에 최고로 분명해야 된다. 나는 캠프를 이렇게 평생 하다 가겠다는 도표. 주로 목회적 차원에서... 남의 동네에서 갈 필요 없고 여러분 동네... 이렇게 세우고 시작하실 때 그때부터 역사는 시작된다.

두 번째는 뭘 할 것이냐는 내일 하겠고 오늘은 여기에 대한 도표와, 2강에는 메시지. 어떻게 메시지를 줘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내가 당장 이번 주 부산 내려가면 내 방 안을 다 뜯을 것이다. 구질구질한 물건들 다 버리고 거기에다 본격적인 도표를 그릴 것이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캠프를 할 것인데 안 한 곳, 황금어장을 700군데 지정을 해서 일꾼이 파송되면 빨간 것을 붙이겠다. 이렇게 해서 700군데에 파란 것을 붙여놓고, 파랑은 희망이라는 뜻도 되지만 원래 블루라는 것은 슬픈 색이다.

그래서 빨간 것을 붙여서, 빨강은 피 언약도 되고 불도 붙는 것이고, 성령의 역사. 본격적으로 해 나가야 된다.

▶그러면 어떤 캠프라야 되느냐? 어떤 도표를 그릴 것이냐?

여러분은 꼭 하셔야 된다. 그래서 지금 이걸 안 하면 여러분 전 교인 캠프시대가 왔는데 여러분은 자격이 없게 된다.

전 중직자가 일어나서 캠프 한다는데 여러분이 아무 도표가 없다면 지도자일 수가 없다. 그건 식모도 아니고 지나가는 무슨 택배 배달원도 아니고...

그러니까 어떤 것이 나와야 되는가 하니까 하나님의 가장 큰 응답 받을, 분명히 내가 있는 지역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인데 이 도표를 그려라.

1.하나님의 계획(지역)

▶대충 그리면 안 된다. 평생을 놓고 그려야 된다. 그리고 여러분 이게 책으로 나와야 된다. 이게 진짜 책이다.

(1)모세의 캠프 여정

▶두 사람을 예로 들겠다. 모세의 캠프 여정이다.

1)출3:16, 18- 장로들 먼저 설득, 피 언약 캠프

▶모세가 어떻게 캠프 구도를 그렸는가 하니까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출3:16에 장로들부터 설득을 시켰다. 이게 첫 번째 캠프이다. 중직자부터 일으켜 세워야 중직자 시대를 여는 것이다. 중직자가 못 알아들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축복을 받는가? 지금 한국 세계교회처럼 중직자가 모여서 아무것도 없이 말만하면 뭐 하려고 있는가? 있을 필요가 없다.

▶이래가지고 이 사람들에게 무슨 캠프를 해야 되느냐? 피 언약 캠프. 얼마나 구체적으로 했는가 하니까 당신들이 가서 말해라. 전 지파, 당신 지파에 가서 이 날, 날짜를 정해놓고 이 날에 전부 양의 피를 발라라.

그 캠프를 시킨 것이다. 바로 그냥 폭탄이 터진 것이다.

2)전 백성 기도- 이때 전 백성이 지금 죽을 지경인데 해방시키겠다. 그러니까 전 백성이 기도하기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캠프가 벌어졌다. 이걸 모세는 갖고 있었다.

▶적어도 여러분이 진짜 목사가 되려면 우리가 평생의 캠프를 갖고 있어야 된다. 그게 희미하면 여러분 다 희미하다. 그러면 뭐 할 것인가? 다른 거 안 해도 된다.

모세가 이걸 알아들은 것이다. 이 피 제사를 드리러 가야 되는데 먼저 장로에게 말을 해라. 장로들에게 말을 해서 장로들이 일어나 전 백성에게 말하도록 만들어라. 양의 피를 싹 다 발라라. 양의 피는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니까, 그러니까 그때 이스라엘 민족 나온다. 지금 너희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필요 없다. 우리는 해방되어 나가는 것이다. 이 날이 D-day다. 이 캠프를 확실하게 한 것이다.

3)출5:1-12:51, 10가지 기적

▶이때 출5장부터 출12장:51까지 사이에 보면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열 가지 기적이 일어났다. 어마어마한 캠프가 일어났다.

4)출20:1-26, 십계명(언약궤)

▶그리고 그냥 캠프가 아니고 출20:1-26까지 보면 이때 드디어 여러분 아시다시피 십계명이 주어졌는데 단순한 십계명이 아니다. 그때부터 이제는 하나님은 이미 스케줄을 가지고 있었다. 언약궤. 이게 모세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5)출23:14-17, 세 절기 캠프

▶엄청난 캠프가 일어나면서 출23:14-17에 보니까 이스라엘 민족의 세 절기에 관한 캠프가 일어난다. 이 캠프라는 것은 단순하게 나가 전도하는 것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6)민14:1-10, 가데스 바네아 캠프

▶이렇게 해서 민14:1-10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쉽게 말하면 가데스바니아에서 마지막 캠프를 시도한 것이다. 어떤 캠프였느냐? 이스라엘의 대표 지도자들은 싹 다 가나안땅을 갔다 오는 것이다. 어마어마하다.

▶이 캠프다. 이걸 모세가 어쩌다 한 것이 아니고 가지고 있었다. 이거까지가 모세가 한 일이다.

(2)바울의 캠프 여정

▶바울의 캠프 여정이다. 분명히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있다.

1)행11:25-26, 바울과 바나바의 만남 캠프

▶행11:25-26에 바나바를 만나서 바울이 캠프가 시작됐는데 26절에는 큰 무리의 제자들이...

2)행13:1-12, 선교사 파송

▶행13:1-12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나가면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 굉장한 문들이 열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아시아로,

3)행16:16-10, 마게도냐로...

▶행16:6-10에 보니까 마게도냐로. 왜냐? 분명히 가졌다는 증거로 그냥 간 게 아니다.

4)행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5)롬15:23, 그리고 바울이 분명히 말했다. 롬15:23에 서바나도 가야하리라.

▶이렇게 바울은 확실한 캠프 도표를 가지고 있었다.

▶목사님들이 내가 평생을 캠프 이렇게 해야 되겠다.

여기에 대한 목표와 도표가 없다면 그것은 가장 나쁜 목사이다. 하나님하고 가장 안 맞는 사람이다. 우리끼리 극단적인 말로 목회 할 필요 없다. 뭐 하려고 하는가? 그거 안 할 바에야...

특히 여러분 내 지역에 분명하게 해야 된다. 분명할수록 좋다.

2.후대, 부교역자, 차세대 지도자가 알수 있는 캠프

▶어느 정도 캠프 도표를 그려야 되느냐? 목사하나 바뀌고 나니까 그 다음 목사가 우왕좌왕 하다가 교회가 깨지는 것 말고 후대가 보고 알 수 있도록. 아! 이렇게 했구나, 내가 이걸 하면 되겠구나. 쉽게 말하면 차세대 지도자가 보고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를 알 수 있도록...

지금 현재 우리 교회의 부교역자보고 하라 마라 할 것도 없다. 목사님이 확실한 캠프 도표가 없는데 무슨 부교역자가 확실하게 뛸 수 있겠는가? 이건 확실할수록 좋다. 진짜 확실하면 성경적이 되어지고 굉장히 중요한 말이 되어진다.

어느 정도인가?

(1)수1:1-9, 모세와 함께 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수1:1에 보니까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 하겠다.

(2)수3:1-13, 홍해를 건넌 것 같이 요단을 건너게 하셨다.

▶모세가 홍해를 건넌 것처럼 수3:1-13보니까 똑같이 요단을 건너게 만들었다.

(3)수6:1-20, 여리고가 무너질만큼

▶얼마만큼 캠프 도표가 확실했는가? 이스라엘 민족들이 수6장 언약궤를 붙잡고 여리고를 돌고 무너뜨리기도 했다.

(4)수10:10-14, 태양과 달을 멈출 정도로 확실한 언약 잡고

▶수10:10-14에 보니까 태양과 달을 멈출 정도로 확실한 언약을 붙잡고 있었다.

(5)수14:6-15, 갈렙이 아낙 산지를 차지할 때

▶수14:5에 보니까 갈렙이 아낙산지 차지할 때 역시 모세에게 받은 메시지를 들고 나왔다. 약속을 들고 나왔다.

(6)딤후2:1-7, 내 아들아, 군사, 경기하는 자, 농부

▶딤후2:1-7에 보니까 얼마만큼 확실하게 말했는지, 내 아들아 그리스도 안의 은혜 속에서 강해라. 그리고 너는 군사다, 경기하는 자다, 농부다. 무슨 말씀인지 다 알아들었을 것이다. 여기까지 가야 된다.

3.전교인이 참여할 수 있는 도표

▶세 번째다. 이렇게 될 때 전 교인이 알고 참여할 수 있는 도표가 되어야 된다. 전 교인이 참여할 수 있는 도표.

만약에 부교역자나 우리 교역자가 내 평생의 전체 캠프 도표를 놓고 뛰기 시작하면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전에 못 보던 것을 보게 되고 전에 못 받던 응답을 받게 된다.

절대 나는 안 변한다. 하나님이 변화시켜야만 변한다. 그렇게 변해지게 되고 나는 무능력 절대 못 나온다. 하나님이 나오게 하셔야만 나와진다. 이런 어마어마한 것을 보게 된다.

이러면 전 교인이 저절로 참여하게 된다. 지금 중요한 시간표가 왔다. 중직자 시대, RUTC시대, 캠프 시대가 왔는데 여러분이 이 부분을 못 잡으면 안 된다.

(1)행2:41, 3천 제자가 일어나고

▶전 교인이 참여하니까 행2:41에 3천 제자가 일어났다. 막아도 소용없다.

(2)행9:14-3, 행10:1-6, 전 현장에 제자가 일어나고

▶행9:1-43, 행10:1-6에 보니까 중직자들이 전 현장에, 제자가 생기니까 쉽다. 모으는 역할을 한 것이다.

(3)행11:26, 큰 무리의 제자가

▶행11:26에 보니까 핍박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큰 무리의 제자가, 큰 무리가 있다는 말이 된다.

(4)행28:30-31, 감옥소까지 제자들이 몰려들음

▶행28:31에 보니까 감옥소까지 제자들이 몰려들었다. 이렇게 짜졌다.

4.군사 전략

▶군사전략 보다 더 세밀한 전략이 짜져야 된다. 더 정확한 전략.

그래서 어떻게 그리면 되느냐? 군사전략 이상이라야 된다.

(1)황금어장

▶지금 황금어장이 가득 비어있다. 여길 보고 도표를 그려놓고 기도하기 시작한다.

(2)사각 지대

▶여러분 아시다시피 사각지대.

(3)재앙 지대

▶더 쉬운 곳, 아예 재앙이 임해버리면 더 잘 알아듣는다. 재앙지대. 복음 전하기 제일 좋은 곳이 일본이다. 금방 알아듣는다.

(4)지역- 기, 구, 통 반

▶아예 여러분 지역에 있는 시, 구, 통, 반 전부 구체적으로 나누어라.

(5)문화 복음 전략

▶이렇게 해서 거기에 따라서 문화 복음 전략을 써라. 절대로 못 막는다. 초대교회가 그렇게 파고들었다. 아무도 막질 못했다.

5.영원한 자료

▶얼마만큼 바울은 확실한 도표를 그렸는가 하니까 바울이 그린 도표가 영원한 자료가 됐다. 이 책을 남기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아마 성령의 인도 받는 분들이니까 간단한 말로 알아들었을 것이다. 지금부터 이걸, 안 하시진 아니겠지만 대충 했을 것이다. 그렇게 하지 말고 확실한 도표를 만들어라.

▶주일학교를 시작을 했는데 내가 전도사 때 부산 중앙교회를 갔는데 이 교회가 보통 교회가 아니다.

내가 보니까 김광일 장로님을 비롯해서 그런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그 사람들은 부교역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는다. 인사도 쳐다봐야 하지 쳐다보지 않는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혹 담임목사나 쳐다보고 인사할까 말까. 사람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고 너무 바쁘고 너무 높다보면 자신들도 모르고 그런다. 경찰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있었는데 오면 주일날 난리 난다. 그분 내려오기 전에는 늘 차 댄다고 그때부터 경찰들이 시비 걸더니 그분 오고부터는 아무도 말을 안 한다. 다르다. 이런 분들이 모여들면 인사할 시간이 어디 있나? 이런데 가보니까 그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그 사람 자녀들도 좋게 말하면 수준 높고 나쁘게 말하면 시건방지기 짝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다. 내가 갔는데 주일 학교가 안 되는 것이다. 될 수가 없다.

그래서 진짜로 가서 뭐 했느냐? 멀리는 갈 필요 없고, 유초등부니까 초등학교 6개 도표 짜서... 초등학교 6개의 위치, 학생 수, 교사, 이 중에 교인 몇 명, 우리 교회에는 누구. 초등학교 옆의 우리 교인 집은 어디? 거의 가까이 있다.

집에서 뭐 하느냐? 성경공부. 누굴 초청하느냐? 6학년부터. 6학년 초청하면 5학년, 4학년들이 따라온다. 엘리트들만 쫙 골라서 했다. 단판에 역사 일어났다. 일어날 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것만 했는데 단번에...

그런데 거기에 참여한 아이들은 무조건 다 은혜 받았다. 왜냐? 될 수밖에 없으니까...

학교 가서 아이들에게 전도지 휙 주고 오는 게 무슨 전도가 되는가? 학교 앞에 가서 선물 들고 가서 장난치다가 하는 게 돈만 들지 그게 어떻게 전도가 되는가? 그런 짓은 천날 만날 해봤자 안 된다. 처음부터 성경에 있는 대로 말씀운동을 해야 되는데 복음을 전해야 된다. 이래서 6학년 아이들 잡으면 거기에 다 낚여 온다. 그것도 엘리트만... 기가 차더라. 얼마만큼 역사 일어나는가 하니까 내가 새벽에 일어나 교회 가는데 잠도 안 온다. 얼마만큼 역사가 일어나는지 하나님이 힘주시니까... 이래가지고 나중에는 전 교사 서른 몇 명이 100% 새벽기도 참석했다. 다 참석해서 기도하고 아침 먹고 애들 데리고 간다. 그것도 어렵지도 않다 애들 다 잔다. 불신자 집은 아이들 안 깨우고 다 잔다. 그것만 깨우면 된다. 금방 천명 모인다. 이래가지고 애들 몇 명 골라서 성경공부 시켰는데 애들이 싹 변한다.

애들보고 이제는 종이 줘서 가르치는 것이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기도하고 저렇게 하라. 이렇게 일기 쓰고 해라. 별것 아닌데 그걸 가르치면 애들이 따라한다.

그래서 부모들이 충격 받아서 뭣도 모르고 어디서 이런 전도사가 왔느냐 하면서... 애들이 변하니까. 애들만 천명의 사명자가 몰려드니까 교회가 감당이 안 된다.

조그마한 아이들 100명 넘은 적이 없단다. 김광일 장로님이 처음에 나보고 한 말이 전도사님 우리 교회는 아이들 100명이 모인 적이 없으니까 100명 한번 모아보세요 이러더라. 예, 하면서 웃었는데 나는 그걸 사람의 소리로 듣지 않았다. 그래 하나님이 나보고 하는 소리라고 들었다. 아이들 천지인데, 학교 6개가 다 붙어있는데. 전도사님들이 맨날 지각하고 어떻게 애들 살리는가? 그래서 일단 새벽에 전부 불렀다.

그 이유는 도표가 확실하면 알아듣는다. 그냥 열심히 하자 하면 어떻게 열심히 하는가? 내가 도표를 그려서 내놨다. 학교가 우리 교회 주변에 6개 있고 학생 수는 몇 명이다. 동은 몇 개 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 아이들 80명 모인다. 선생은 서른 명인데... 그래서 아이를 한명 데리고 있는 선생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다니고 있는 교인들 자녀 분석 다 했다. 이 아이가 지금 안 나오고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선생들이 아무리 바보가 들어도 성령 역사 안 해도 이건 들어보고 인정한다. 그리고 교사가 결석을 또 노다지 한다. 지금부터 교사가 결석하면 무조건 그 시간에 바로 병들은 줄 알고 심방 가겠다.

그래서 강기복 목사님보고 말했다. 목사님 교사들이 지각 자꾸 하는데 주일날 제가 빠지면 이해해 주십시오. 교사들 데리고 심방가야 된다니까 가라 하더라. 진짜 갔다. 설마 오겠나? 진짜 갔더니만 자고 안 일어나고 있다.

그래가지고 내 별명이 자기들끼리 땐땐한 놈 왔다면서 존경도 안 한다. 그러니까 농담 잘 하는 분들은 오만소리 다 한다 좋은 시절 다 갔다면서.

▶이랬는데 나중에는 교사들이 감동을 받는다. 성령이 역사 안 하면 감동 줄 수가 없다. 내가 그 지역의 확실한 도표를 그렸다. 전혀 어렵지 않다. 하나님이 힘주신다. 진짜 하려고 하면 그래야 된다. 대충 한다. 왜냐? 안 될 줄 알고. 또 안 할 거니까. 내 지역에 있는 복음만 내가 해야 되는데, 안 해도 되잖아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돈도 없고...

▶중고등부를 맡았는데 중고등부는 더 쉽다.

중고등학생들은 말을 알아듣는다. 중교등부를 맡은 그날로부터 부산 시내 전체 중고등학교 도표를 세웠다. 내가 1년 안에 다 찾아간다. 제자 한 명씩 만나도 벌써 몇 백 명이다. 찾아갔는데 찾아가다 보니까 이게 보통 역사가 일어나는 게 아니다. 가기만 했는데. 이래가지고 내가 뭘 만들었는가 하면 청소년 선교 협회를 만들었다. 그래서 설교를 하려니까 내가 전도사라서 누굴 모셨는가 하면, 그때 인정이 된 것이다. 최동근 목사님이 설교를 잘 하시더라. 그분을 선교협회 회장님으로 내가 모셨다. 목사님 애들은 내가 모을 테니까 설교만 해달라고. 이분은 좋다면서 하셨다. 이미 그때 나는 중고등학교 조직을 깔아 놨다. 아무 모으는데 힘든 것 없다. 오라고 말만 하면 다 온다. 그러면 이 분은 어떻게 이렇게 애들이 많이 모이냐고 감동 받는다.

죽어라 광고해도 안 되는데 애들이 모여드니까 그 애들에게 복음 전하니까 역사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안타까운 건 애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면 되는데 자꾸 설교를 하시니까. 그냥 복음만 전하면 되는데. 그렇다고 내려오라고 해서 내가 할 수도 없고. 전도사 때 내가 답답해서... 그냥 복음 전하면 되는데 뭘 그리 설교를 하시는지. 그래서 세월 좀 보내는 중에 그래도 그분이 날 좋게 봤는가보다. 그래서 부목사로 나를 데려갔다. 그 바람에 같이 하게 됐는데 전혀 어렵지 않다.

▶여러분이 확실한 것을 잡고 해야 된다. 그렇게 해보면 응답 오게 되어있다. 진짜 그리고 진짜 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게 되어있다. 그래가지고 간 곳이 임마누엘 교회, 부산 동삼제일교회라.

우리 같이 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간단하다. 가만있으면 모른다. 내 자신부터가 영도에 들어가 보니까 벌써 아파트가 17군데나 있다. 그러면 몇 명이 필요한가? 아파트 한 곳에 한명, 17명의 제자가 필요하다. 내가 물어봤다. 아파트 17군데 새로 지었는데 누가 갈래? 그러니까 내가 가겠다면서 나온다. 가라. 들어가서 뭐 하느냐? 가서 메시지만 전달해도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준 게 복음편지다. 읽어주기만 해도 된다. 그 이전에 준 게 이런 사람은 교회로 오라고 내가 편지 쓴 그거다. 열 번을 전달하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열 번 전달하는데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그 안에 보니까 학교, 공장 몇 개, 대학도 있고 딱 짰다. 주로 아파트와 중고등학교로 제자들이 파고든 것이다. 단번에 역사 일어났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축복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인생에 결단 내리셔야 된다. 여러분 머릿속에 번쩍 해야 된다. 여러분이 이걸 하시면 목회 안 해도 괜찮다. 이걸 안 하시면 목회해도 소용없다.

(1)로마서

▶여기서 바울의 로마서가 나온 것이다. 아주 복음의 핵심. 로마를 잘 알고 있는 바울이 로마라고 하는 도표를 놓고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응답이 안 올수가 없다. 여기서 나온 게 로마서다.

(2)고린도서

▶이제 고린도 지역을 놓고 세밀한 것을 놓고 메시지를 전하는데 그때 나타난 메시지가 고린도후서다. 히브리서는 일반 서신.

(3)옥중서신

▶그 중에서 바울이 감옥에서, 감옥에 갇혀있어도 상관없다. 위대한 메시지가 나오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주시니까. 뭐 하는 순가? 실제로 도표를 그리고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신다. 감옥에 앉아있는데도 역사 일어났다.

1)여기에서 뭐가 일어났는가?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가, 에베소서. 이 답이 나와졌다.

2)정말로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것 중에서도 가장 가치 있는 것에 대한 골로새서.

3)제자 한명이 얼마나 중요한가, 빌레몬서.

4)실제로 우리가 지금 당하고 있는 현장, 시간표 이 부분이 문제가 아니고 이 배후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 이게 빌립보서다. 그래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여기까지 답이 나와졌다.

▶구체적으로 아마 하시면 이렇게 그려질 것이다.

여러분이 보시고 교역자들이 볼 수 있는 여러분 지역의 도표가 나와져야 된다. 분명히 그냥 그리지 말고 완전히 동기 버리고 정말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를 그려보라. 그때부터 역사는 바로 시작된다.

그러면 틀림없이 여러분 거기에 맞는, 거기에 나오는, 종이에 들고 나오는 수첩이 있게 된다. 거기에 인생이 기록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뭐가 나오느냐? 진짜 메시지 나온다. 하나님이 메시지 주신다. 이건 정말이다.

이것 붙잡고 하나님 앞에 그냥 시작만 하려고 진짜 마음먹었는데 20가지 전략에 전도가 신기할 정도로 된다. 작년, 올해 우리 신기한 역사 일어났다. 중직자 시대가 일어나면서. 그래서 올해 지금 5가지 얘기한 것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RUTC와 캠프와 중직자 시대다. 그래서 내일은 RUTC에 대한 확고한 전략이 있어야 된다. 그 다음에 중직자에 대한 확실한 제자전략이 있어야 된다. 그걸 지금 얘기하려고 한다.

그 세 가지 도표가 있어야 된다.

(4)베드로

▶여기에 여러분 아시다시피 참여되었던 인물이 베드로다. 베드로는 이게 좀 약했다. 그래서 아무래도 역사가 좀 작게 일어났다.

▶여러분이 이 부분을 하시면 몇 가지 다른 점이 온다. 이 부분을 분명히 봐버리면 그때부터 제일 답 나오는 것이 메시지다. 메시지가 살아나는데 그 메시지는 2강 때 하겠다.

주로 무슨 메시지가 나왔는지 2강 때 하고...

이 도표를 확실하게 놓고 시작하면 제일 먼저 사람들이 일어난다. 교회가 사람이 일어나야 일이 되어지고 중직자들이 힘을 얻기 시작한다. 누가 주시느냐? 그때부터 하나님이 힘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실제로 안 가지고 있으니까 다 놓쳐버린다. 그런데 여러분이 실제로 그린 것과 안 그린 것은 천지 차이다. 여러분 보면 저금통장 가지고 있고 보험 가지고 있다. 그건 확실한 돈이 되니까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저축을 해서 가지고 있다. 그건 확실히 내 돈이니까. 그리고 보험 넣은 것을 아무데나 버리는가? 확실히 가지고 있다.

그거보다 더 확실해야 되는 게 뭐냐? 캠프 도표다.

6.결론

(1)교회 캠프 도표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싹 교회의 캠프 도표를 그리라. 신기하게 하나님이 한 시대에 여러분에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교회 캠프의 도표를 그려라. 그냥 적당히 하지 말고 분명한 답을 만들어 놔라. 이러다보면 황금어장이 보이고 사각지대 보이고 재앙지대 보이고 더 중요한 것은 거기에 있는 사람이 보인다. 사람이 일어난다. 이 맛을 이제 봐야 되는 것이다.

(2)나의 캠프 도표

▶이러다보면 나의 평생 캠프 도표는 나오게 되어있다.

(3)방향 캠프

▶이러다가 보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니까 여러분은 현장을 안 가셨는데도 교인들에게 이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캠프들이 쭉 나온다. 여러분은 진짜 지도자가 맞기 때문에, 정말로 한 시대의 전도자로 부름 받았기 때문에 이거 그리지 않는 이상은 이상하게 안 나와지게 되어있다.

모세가 언제 하나님께서 가나안에 이끌고 가게 하셨는가 하니까 여기에 대한 도표가 확실하게 나왔을 때. 그때 하나님이 가나안의 문을 여셨다. 그 이전에는 약 40년을 연장시켜 내놨다. 안 되어지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제는 오늘 저녁에 이번 집회를 마치고 가셔서 1월달 다 지나가기 전에, 좋다 내가 이제는 진짜 평생 인생 캠프를 시작 하겠다 이렇게 결단하시면-

①개인 문제(상처)- 그때부터는 이제는 드디어, 여러분 오래된 개인 문제 안 사라진다. 이건 그냥 온 게 아니고 이번에 메시지 한 대로 여러분 속에 알게 모르게 오랫동안 있었던 상처 구멍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안 없어진다. 이때부터 이게 무너지기 시작한다. 참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②무능(성령)- 이때부터 이제는 어디가 무너지기 시작하는가 하면 우리의 무능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혹시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목사님은 이야기 들어보니까 옛날에 학교 다닐 때도 잘 했다 하더라. 전혀 그렇지 않다. 진짜로 못 했다. 안 된다. 되는 게 없다. 어떤 분은 또 오해하더라. 목사님은 설교를 잘 하시는 것 같다. 아니다 옛날에는 진짜 설교 못했다. 조 목사한테 물어보라. 조 목사가 설교 잘 했다. 전도사 때 조 목사는 전국, 국내 강사로 부름 받아 다녔다. 그때는 백구두 안 신고 다녔는데 조 목사는 다녔다. 나보고는 아무도 부르는 사람이 없다. 왜냐? 못 하는지 알고. 내가 조 목사 설교하는 거 보니까 잘 하더라 진짜. 그만큼 나는 못했다. 그러니까 아무 되는 것이 없다. 그런데 하나를 깨달았다. 아! 진짜로 구원받을 사람이 많구나. 그런데 우리가 실제로 안 하는구나. 내가 이대로 복음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러면 내가 교인들 하게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거 한 날로부터 뚫리기 시작하고 역사가 시작됐다. 제일로 내게 안 되는 내 개인 문제들. 그리고 능력이 얼마나 없는지 모든지 안 되는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 뭘 체험했느냐? 아! 이게 성령의 역사구나! 2009년도 여러분에게 진짜로 이 축복의 문이 열려지게 되길 바란다.

③억지(사명)- 그런데 하나 더 고백할 것, 나는 처음에는 억지로 했다. 왜냐하면 나는 개인 문제도 많지 능력도 없지. 억지로 했는데 왜 억지로 했는가 하니까 어쩌다보니까 내 운명이 신학교 다니는 전도사 운명이 됐다. 그럼 이걸 해야 될 것 아닌가? 이러니 이게 되는가? 이래서 내가 교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안 된다. 전도사 했는데도 너무너무 어렵고. 이랬는데 처음에는 억지로 내가 그럼 전도해야 될 거 아닌가? 부흥시켜야 되니까. 처음에는 그거였다 솔직히. 내가 한 3년을 몸부림 쳤는데 그때 여러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부산의 황 목사님 밑에서 3년 있었다. 3년 있었는데 아무리 몸부림 쳐도 안 된다. 왜냐? 부흥시키려고 하니까.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흥을 시켜야 되겠더라. 그때 생각에는 주일 학교도, 중고등부도 부흥시켜야 되는데 시간이 갈수록 안 된다. 그리고 나는 제일 싫은 날이 주일날 비오는 날이다. 이것들이 비오면 더 안 온다. 내가 솔직한 말로 제일 싫은 날이 주일 날. 그리고 그 중에서도 비오는 날. 이러면 애들 팍팍 준다. 이걸 어떡하면 되는가?

솔직한 말로 내가 전도사로 갈 때만 해도 내가 이 사명 가지고 세계복음화 하는데 하나님 앞에 헌신해야 되겠다 이게 아니었다. 내가 너무너무 방황하고 너무너무 그러다가 이렇게 가 진거다. 교회들 가다보니까 자꾸 나보고 장로님들이나 이런 분들이 나보고 목회 잘하면 잘 하겠다고 하더라. 류 선생은 목회하면 잘 하겠다면서 자꾸 신학교 가서 공부하라 하더라. 그래서 우리를 신학교 가도록 제일 강력하게 추천한 사람이 누군가 하니까 조은택 이모라. 너 보니까 인간 됐는데, 이젠 나쁜 짓 안 하니까. 신학 공부하라고 가라하더라. 이래가지고 진짜 갔다. 가보니 완전히 이때부터는 살아남아야 되니까. 전도사들 많으니까. 이래서 덜커덕 아무것도 없는데 전도사가 됐다. 누가 추천했는지 몰라도 날보고 가라고 했는데, 그게 어떤 면에서 실수인데 그래서 제일 처음에 간 게 황 목사 교회에 교역자로 갔다. 3년 동안 죽도록 고생했다. 거기서 깨달았다. 이게 아니구나, 사람이 약간만 진실해져도 응답 온다. 내가 그때 하나님 너무너무 힘들고 나는 월요일만 되면 진짜 헛소리가 나오고 목사님 교회에서 보니까 너무 고생하고. 장로님들 모여서 맨날 쑥덕거리고. 몇 명 되지도 않는 장로님이. 그리고 안수집사들 맨날 목사님 욕하고. 그런거 많이 들었다. 식사하면서 욕하고 목사님 오면 인사하고 가면 욕하고. 황 목사 욕 많이 먹고 있었다. 이게 맞는가?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약간만 진실해져도...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이 눈을 번쩍 뜨게 된 동기가 있다. 처음에 억지 전도 아무리 해도 안 된다. 어느 날 내가 전도현장을 갔는데 이게 지금 구원받아야 될 사람이 많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다음 부산 중앙교회로 갔는데 이경숙이라는 사람이 간증을 하는데 내가 간증을 들으면서 너무너무 미안했다. 그게 성령의 역사다. 다른 사람 다 감동 못 받았는데 나만 받았다. 전도사님들 많았는데 나는 그거 들으면서 충격 받았다. 부산 은행 본점에서 근무를 하는데 부산 중앙교회가 바로 앞에 있는데 자기는 십 몇 년 동안을 교회 가고 싶었다고 한다. 그런 사람도 있다. 십 몇 년 동안을 교회 가고 싶었는데 자기는 가면 안 되는 줄 알았데. 은행 안에 기독교인 모이는 신우회가 있는데 자기보고 한 번도 교회 가자는 소리 안 했다고 한다. 그렇겠지 모이기도 바쁜데. 그러니까 한 번도 복음도 못 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부산 중앙교회 길 가다가 김창인 목사님이 집회를 오는데 그 간판을 내가 썼다. 내가 또 전공이 쓰는 거다. 그걸 썼는데 나도 이상하지 성령인도 받은 건지 돌은 건지 나도 모르게 뭐라고 썼느냐? 아무나 와도 좋소. 그것도 내가 어디 보니 그렇게 써놨더라 나도 따라 쓴 거다. 그게 성령의 인도다. 그런데 이 여자가 그것 보고 왔다. 아! 나도 가면 되겠구나. 이상하지 어릴 때부터 교회 가고 싶었는데 어릴 때부터 부모가 가지 말라고 하더래요. 어릴 때부터 너는 교회 가면 안 된다. 자기는 어릴 때부터 가고 싶었다고 했다. 교회당 종소리만 나도 이 사람은 가슴이 울렁거린다고 했다. 희한하죠? 그리고 성탄절 되면 교회당 모습만 보면 자기는 가슴이 울렁거린다고... 그런데 부모가 가면 절대 안 된다 하더래요. 왜 안 되는가 말이야. 그래서 아무나 와도 된다 그거보고 들어갔다. 그때 분명히 김창인 목사님 복음 설명 안 했다. 그냥 부흥회 했는데 은혜 받았다. 그때 강기복 목사님이 그 교회 목사님인데 내가 생각해도 좀 미안한 얘기지만 강기복 목사님은 복음에 대한 얘기는 전혀 안 하신다. 그냥 설교하신다. 성경 강의하시는데 이 여자는 그거 듣고 자기는 매주 은혜 받는다고 했다. 참 기적이다.

▶그때 나는 이런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이래가지고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다, 그래 내가 현장에 사람 살리러 가야지. 저렇게 복음 듣길 원하는 사람이 많고, 이런데 그때부터 점점점 열리는 것이다. 이래가지고 조금 역사 일어나니까 교회는 또 이상하게 소문 빨리 퍼진다.

소문 퍼져서 어느 교회에서 드디어 날보고 강사로 초청했다. 지금도 기억난다. 광안리에 광안 제일교회 있다. 통합측 교회인데 거기에서 날 강사로 초청했다. 그래서 중등부를 맡아서 설교를 저녁에 세 번 했다. 하고 나오는데 어떤 처녀아이가 내가 은혜를 받았다면서 집 방향이 메시지 들어보니까 수정동이라면서요? 예, 수정동입니다. 자기 집이 수정동이라 같이 가자고... 그래서 자매가 앞에 타고 난 뒤에 탔다. 가는 도중이었다. 나는 그런 꼴을 처음 봤다. 가는 도중인데 이 아가씨가 딱 체계 있게 운전수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보니까 그냥 전하는 게 아니라 체계 있게. 우리말로 말하면 다락방 멤버들 하듯이. 나는 그걸 도저히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전하는데 더 놀라운 사실. 운전수가 복음 받을 생각을 우리는 안 했는데 이 운전수가 눈물을 흘리면서 차를 타고 가다가 그때 막 육교 생겼는데 육교 밑에 갔다 댔다. 나는 뒤에 앉아 멍하게 있고 이 처녀 아이가, 이게 약간 말하자면 훈련을 받은 사람인가봐요. 이 사람이 눈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내가 너무 충격이 되가지고, 야! 이럴 수도 있구나. 그래도 이 자매가 날보고 좀 미안한지 그래도 영접하고 전도사님이 좀 기도해달라고 하더라. 뭐라고 한지도 모르고 그냥 했다. 비참하더라. 그때 내가 하나님의 은혜지, 이런 사건들을 주셨다.

▶이래가지고 현장 갔는데 가보고 충격 받고 놀랐다. 이때까지 껍데기로 한 것이다. 들어가 보니까 너무너무 영적문제 가진 아이들이 많고, 너무너무 가정이 이상해서 흔들리는 아이들 많고, 거의 학생 10명중 9명은 흔들흔들 위기다. 야, 이래서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구나. 이래서 내가 억지로 갔는데 이게 사명이 된 것이다. 이게 시작이었다. 여러분 이미 이거 다 봤지 않았는가?

▶이래가지고 이제 본격적으로 복음 전해야겠다고 놓고 이거 하다보니까 뭐가 나오는가 하면 전체가 나온다. 그래! 1천만 제자 일어나야만 복음운동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충격받은 게 뭔가 하니까 어느 날 연결이 돼서 김준곤 목사님이 나를 좀 보자고 해서 찾아갔다. 찾아갔는데 김중곤 목사님이 한 말에 두 가지 놀랐다. 나보고 하는 말이 류 목사 테이프 다 들어봤는데 우리 대학생들 집회도 좀 하고 해야 되는데 내가 메시지를 가만 들어보니까, 그분 말씀이 이게 남북 통일하는 메시지다. 그런데 이게 창조요? 모방이요? 이러더라. 창조 모방 할 것 없이 그냥 현장에 전도하다 보니까 이래야 되겠다고 생각이 든 것이다. 그러더니만 이분이 말씀하시는데 충격 받았다. 뭐라고 하시느냐? 1천만 제자 일어나야 세계복음화 가능하다 이러더라. 그렇지요. 생각해보라. 내가 무슨 말한 것도 아니고 내가 그 기도를 늘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이 분이 세밀하게 설명했다. 1천만 제자가 일어나야 한번쯤 지구상에 복음 증거 된다는 거다. 이걸 누가 할 사람이 없다고 하라고. 자기는 이제 늙었다. CCC는 이제 전도 안 되는 것 같다고 본인 말씀에. 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1천만 제자라는 이 도표를 놓고 계속 기도하니까 별의별 응답이 나오는 거다. 이제는 어디까지 왔느냐? 중직자 시대, RUTC 다 왔다.

▶그래서 이번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시거든 조용히 회개하시는 마음으로 여러분 지역에 들어갈 스케줄을 놓고 무조건 캠프 도표를 만드시라. 만들어 보라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여러분 교회에 부교역자들 많이 있다. 옛날 나처럼 가짜도 많다. 가짜들도 무조건 내보내라. 이게 억지로 갔다가 놀래 가지고 깨달을 수 있다. 왜냐? 가짜라도 선택된 가짜들이 와있기 때문에 다락방에는... 틀림없다. 여러분 다 가짜 같아도 선택된 가짜dl기 때문에 어느 날 가짜 허울 벗어버리는 날 역사 일어난다.

그리고 앉아있는 신학생들 가짜 많다. 어쩔 수 없이 앉아있는 놈도 있고 또 갈데없이 앉아있는 놈도 있고 여기 저기 다 떨어지고 온 놈도 있고 가짜가 많다. 그런데 이것들이 다 선택된 가짜다. 이 허울을 벗기는 날 역사가 일어난다.

왜냐? 내 체험으로는 그렇다. 내가 원래 가짜였다. 내가 가짜로 억지로 갔는데 봤다.

▶그래서 확실한 캠프 도표를 만드시라. 여러분 목회 전략중 하나로 도표를 만드시라.

지금 이 메시지로 여러분 결단 내리셔야 될 것은 바로 다음 주부터 시행되는 것이다. 만들어놓고 본격적으로 뛴다. 세계복음화 들어가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메시지는 좀 쉬었다가 2강 때 하도록 하겠다.

(The end)

분류	목회대학원- 2008년 겨울학기(13학기)
제목	2강: 캠프에 대한 메시지
성경	사도행전 17:3
일시	2009년 1월 5일- 8일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 (사도행전 17:3)

0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 요약 자료 ♣

☞서론

▶캠프에 대한 확실한 도표가 나왔으면 메시지가 전달되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캠프를 하려고 하니까 가장 중요한 전달이 뭐냐? 메시지 전달이다.

1.모세

▶모세는 분명한 메시지를 세 개 가지고 있었다.

(1)출3:18, 양의 피 바르는 날

(2)언약궤(언약)

▶이 전달 메시지가 모세에게는 최고 메시지였고 그 다음에 언약궤가 아니고 말하자면 언약이다. 언약궤 따라가라는 얘기를 계속했다.

(3)가나안 땅(메시아)

▶모세가 확실한 메시지 세 번째를 전달한 게 가나안 땅이다. 메시아 보낼 땅으로 가라 이 메시지였다.

▶이 메시지를 모세는 분명하게 전달해준 것이다. 이 메시지를 붙잡은 사람들은 제대로 다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2.바울

▶바울이 쓸 때마다 뭘 전달했는가 하니까

(1)행9:1-15, 자기가 핍박했던 것과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던 것 이걸 전달했다. 여기에 바울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2)행17:3, 특히 오늘 행17:3에 보니까 예수가 십자가에서 당연히 죽고 당연히 부활해야 될 것을 증언했다.

(3)행19:8, 그리고 행19:8에도 보면 바울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4)행19:21에 보니까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5)행28:30-31에 보니까 감옥소에 있는데도 얼마나 이 메시지가 강했는지 메시지가 전 세계로 전달되어 나갔다.

3.베드로

▶베드로는 큰 메시지 네 개가 있었다. 이게 전달되었다.

(1)마16:16에 보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행3:6, 지구 생기고 처음이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3)행4:12에 베드로가 어마어마한 메시지를 전했다.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4)벧전2:9에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왕이고 제사장이요. 이 빛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 빛을 선전하기 위해서 너희를 불렀다.

4.교회에 대한 메시지

(1)행16:15에서 시작된 여러분 아시다시피 빌립보 지역에서 빌4:10-13에 보니까 세계 선교할만한 교회로... 이렇게 분명한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2)행17:1-9, 성경에 보라. 행17:1-9 핍박 중에서 데살로니가 교회가 시작되었는데 어느 정도였는가 하니까 살전1:3-5에 보니까 아가야, 전 마게도냐 전역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최고가 난 데살로니가 교회를 만들었다.

(3)행18:1-4에 보니까 고린도에서 시작된 이 메시지가 고전16:14-24에 보니까 어떻게 되어졌는가? 이렇게 고린도에 큰 교회를 이루고 제자가 일어날 만큼 하나님께서는 확실한 메시지를 주셨다. 전부 한 사람, 한 지역이 뭐로 바뀌었는가? 전부 교회로 바뀌었다.

(4)행19:8-20에 두란노에서 말씀운동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이게 정말로 커서 하나님이 역사를 어느 정도 일으켰는가 하니까, 엡6:10-20에 보니까 진짜 영적 싸움에 승리할 만한 에베소 교회를 주셨다.

▶이렇게 이것까지 붙잡고 지교회를 열어야 된다.

(5)몬1:1-25에 보면 빌레몬 개인에게 보낸 편지같이 보이는데 개인 한 사람으로 시작한 것이 골4:1-18에 보니까 골로새 지역을 완전히 살리는 교회로. 이게 지역이 붙잡는 메시지다.

(6)계2:1-3:20에 보니까 일곱 교회에 준 메시지인데 이게 그냥 메시지가 아니고 지금까지 전 세계 살리는 영원한 메시지이다.

(7)롬1:16-17 메시지를 붙잡았는데 전 세계를 살렸다. 그게 루터이다.

▶이게 캠프에 대한 메시지이다.

4.중직자, 제자들에게 주어야 될 메시지

(1)결론- 행1:1, 3, 8

▶확실한 결론 나와 있다. 행1:1, 행1:3, 행1:8 여기의 눈을 여는 데가 현장이기 때문에 이걸 메시지 붙잡고 지금 현재 직분 받아 가만히 있으면 절대 모른다. 신학생들이 가서 이걸 봤을 때 어느 날 본인에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2)고난, 위기

▶그래서 바울 같은 경우는 굉장히 고난과 핍박, 아주 위기 속에 있었다. 여기에서도 최고 응답들을 받아 누렸다. 그게 옥중 서신서에 보면 답들이 나온다.

(3)현장

▶특히 이 메시지가 현장으로, 현장에 사는 모든 개인에게 전달되어 들어가는 것이다.

5.결론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결론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시고 전달하셔야 된다.

(1)평신도(인생 문제)

▶모든 평신도들이 어떤 눈이 떠져야 되느냐?

실제 본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자기의 굉장한 인생 문제 있다. 여기에 이제 그리스도가 답인데 이 사실이 이 사람에게 전달되게 되어있다. 이때부터는 현장에 역사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2)부교역자, 신학생

▶그리고 빨리 여러분 교회의 부교역자와 신학생들에게 이 메시지가 꽂혀 들어가도록 기도해야 된다.

▶모든 평신도는 인생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정말로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이 그리스도가 캠프로, 메시지로 전달되어 버려야 된다. 이때 막 일어난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하니까 모든 평신도들이 다 자기 캠프 도표가 나와버린다. 이게 하나님이 목표로 하시는 것이다.

(3)중직자

▶중직자들에게 전달되어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가?

1)흑암- 지금 현재 이 캠프라는 답을 느끼지 않는 이상 어떤 경우도 교회 내에서 중직자 내에 있는 모든 부분의 흑암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 메시지가 빛으로 비춰 들어가야 된다.

2)경제- 지금 캠프에 대한 말을 못 알아들으면 개인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절대 경제 회복이 안 된다. 그래가지고 늘 교회 경제 어렵다.

3)부흥- 이때부터 이제 여러분이 나이가 드셔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참된 부흥이 이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평신도들이 벌써 캠프라고 하는 테두리 속에서 메시지를 잡았다. 모든 부교역자들과 모든 신학생들이 벌써 캠프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도표와 어마어마한 계획 속에서 자기가 해야 될 것을 찾아낸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을 중직자가 알아들었다면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중직자가 이 맛을, 이 빛을 봤다면 그때부터 산업도 살아나고 교회도 살아나고 경제도 살아나고 다 살아난다.

▶이게 2009년도에 시작되어 진다. 여러분이 양심적으로 내가 사는 지역은 책임질 수 있는 도표를 만들어라. 그걸 안 했다는 것은 정말로 제일 좋은 복을 받은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내 마을에 있는 학교는 완전히 분석해서 들어가라. 그래서 양심이다.

그래서 목사님들 메시지를 통해서 빛이 비춰야 된다. 세 군데는 꼭 비춰 들어가야 된다. 평신도들에게. 평신도가 내 인생 문제의 해결은 이 복음밖에 없다고 깨닫는 게 알아듣는 게 아니리 진짜로 메시지로 빛을 비춰야 된다. 정말로 중직자들에게, 부교역자들에게, 미래니까 비춰 들어가야 된다.

▶중직자가 눈을 떠야 되고 더 중요한 것은 곳곳에 제자를 모아놓고 복음운동 빛을 밝힐 때 그때서야 흑암이 무너진다. 그때서야 교회 경제도 살아난다. 그때서야 진짜 부흥이 되는 것이다.

이게 메시지로 내게 빛으로 비춰줘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 2009년엔 진짜 중요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빨리 이번에 결정하시고 이 부분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천천히 짜도 되지만 신중하게 한번 짜보라.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여러분이 누군지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2009년도 축복된 새해를 더 크게 맞이하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행17:3에 보면,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캠프에 대한 확실한 도표가 나왔으면 이게 전달되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러분이 진짜 양심적으로 해야 될 현장을 보고 움직이면 당장 여러분에게 살아나는 것이 뭐냐? 메시지가 살아난다.

메시지가 살아나게 되고 이제 여러분이 이때까지 왜 기다리고 고생했는가도 알게 되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왜 부르셨는가도 알게 되고 여러 가지 답이 나온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을 우리는 자꾸 놓치고 가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신학생들도 어디서 개척해야 되느냐가 아니다. 신학생들 머릿속에 어디서 개척해야 되느냐? 이런 것이고 또 그 다음에 개척하면 누구 도움 받느냐? 교회에서는 어떻게 도와주느냐? 이런 수준이다. 그래가지고는 언제까지 세계복음화 할 수 있겠는가?

그게 아니고 신학생 때 빨리, 여러분 부교역자들에게도 가르쳐줘야 될 것도 자기가 전도할 수 있는 실제적으로 해야 되는 계획표가 있어야 된다. 거기에서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게 캠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거 안 보고 그냥 대충 일만 하다가 누가 도와주겠지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굉장히 고생한다.

▶여러분이 이제는 주의해야 될 것만 좀 하면 이 메시지가 뭘 전달되느냐가 다다. 그래서 혹시 다른 거 전달되면 안 된다.

메시지가 바로 전달되어야 된다. 혹시 우리가 인정, 조건 이런 거 전달되면 안 된다. 혹시 학연, 지연 전달되면 안 된다. 더군다나 우리가 맨날 교회 안에서 시험 들고 이래서 상처가 전달되고 하면 아무 소용없다.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된다. 그래서 이게 아주 중요하다.

▶캠프를 하려고 하니까 가장 중요한 전달이 뭐냐? 메시지 전달이다. 이제 이게(캠프 도표) 나와질 때 가능하다. 하나님이 이때부터 메시지를 주신다. 어떤 면에서 도표라고 하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여러분을 향한 계획 분명히 있다. 이것저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고 네게 주어진 복음운동의 부분 이것만 봐버리면 된다. 이걸 보면 하나님이 메시지 전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 부분을 확실하게 봤다.

1.모세

▶하나님이 모세에게 어떤 메시지를 줬는가? 모세는 분명한 메시지를 세 개 가지고 있었다.

(1)출3:18, 양의 피 바르는 날

▶양의 피 바르는 날 나오게 되고 언약의 제사 드리러 가야 된다. 피 제사 드리러 가야 된다.

(2)언약궤(언약)

▶이 전달 메시지가 모세에게는 최고 메시지였고 그 다음에 언약궤가 아니고 말하자면 언약이다. 언약궤 따라가라는 얘기를 계속했다. 수3장에도 보니까 언약궤를 따라가라. 그리고 수6:6에도 보니까 언약궤 맨 사람들이 앞서 가고 무장한 사람들이 그 앞에 가고 전 백성들은 언약궤 맨 사람을 따라 가라. 이 메시지를 가장 강하게 전달했다.

(3)가나안 땅(메시아)

▶모세가 확실한 메시지 세 번째를 전달한 게 가나안 땅이다. 이건 가나안이 아니고 사실은 메시아다. 메시아 보낼 땅으로 가라 이 메시지였다.

▶이 메시지를 모세는 분명하게 전달해준 것이다. 이 메시지를 붙잡은 사람들은 제대로 다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2.바울

▶바울이 쓸 때마다 뭘 전달했는가 하니까

(1)행9:1-15, 자기가 핍박했던 것과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던 것 이걸 전달했다. 여기에 바울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2)행17:3, 특히 오늘 행17:3에 보니까 예수가 그리스도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그래서 그가 그리스도다 이걸 증거한 것이 아니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당연히 죽고 당연히 부활해야 될 것을 증언했다. 한 단계 위다. 왜냐? 반드시 인생에는 그리스도 필요하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셔야 되고 부활하셔야만 되는 당위성을 증거했다. 이게 바울의 메시지다. 이 메시지가 굉장히 강하게 전달되어 들어갔다.

(3)행19:8, 그리고 행19:8에도 보면 바울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시지가 전달된 것이다.

(4)행19:21에 보니까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5)행28:30-31에 보니까 감옥소에 있는데도 얼마나 이 메시지가 강했는지 메시지가 전 세계로 전달되어 나갔다.

3.베드로

▶베드로는 큰 메시지 네 개가 있었다. 이게 전달되었다.

(1)마16:16에 보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 메시지였는지 지구상 처음으로, 아무리 베드로가 무식해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행3:6, 지구 생기고 처음이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3)행4:12에 베드로가 어마어마한 메시지를 전했다.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4)벧전2:9에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왕이고 제사장이요. 왕도 아니고 왕 같은 제사장이요. 이 빛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 빛을 선전하기 위해서 너희를 불렀다. 이게 지금 베드로의 메시지다. 굉장한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가 전달되어져 가는 것이다.

▶캠프의 메시지들이다.

4.교회에 대한 메시지

▶교회에 대한 메시지이다.

(1)행16:15에서 시작된 여러분 아시다시피 빌립보 지역에서 빌4:10-13에 보니까 세계 선교할만한 교회로... 이렇게 분명한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여러분 교회들이 군데군데 지교회를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지역을 살리는데 어느 정도까지 메시지를 붙잡아야 되느냐? 이 정도까지다. 그래서 그냥 지교회가 아니다. 정말로 성령의 인도받는 사람들이 붙는다.

(2)행17:1-9, 성경에 보라. 행17:1-9 핍박 중에서 데살로니가 교회가 시작되었는데 어느 정도였는가 하니까 살전1:3-5에 보니까 아가야, 전 마게도냐 전역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최고가 난 데살로니가 교회를 만들었다. 이렇게 메시지 전달되는 가운데 메시지들을 제대로 붙잡은 것이다.

(3)행18:1-4에 보니까 고린도에서 시작된 이 메시지가 고전16:14-24에 보니까 어떻게 되어졌는가? 이렇게 고린도에 큰 교회를 이루고 제자가 일어날 만큼 하나님께서는 확실한 메시지를 주셨다. 전부 한 사람, 한 지역이 뭐로 바뀌었는가? 전부 교회로 바뀌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예비해 놓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줬는데 그 메시지를 붙잡았다.

(4)행19:8-20에 두란노에서 말씀운동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이게 정말로 커서 하나님이 역사를 어느 정도 일으켰는가 하니까, 엡6:10-20에 보니까 진짜 영적 싸움에 승리할 만한 에베소 교회를 주셨다.

▶이렇게 이것까지 붙잡고 지교회를 열어야 된다. 지교회 시작하는 분들에게, 전도 들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만큼 줘야 되느냐? 구원받은 한 사람으로 인해서 하나님은 분명히 그 지역의 제자들을 모은다. 여기까지를 메시지로 붙잡아라. 이런 캠프, 이런 지교회가 만약에 예를 든다면 부산의 임마누엘 교회에서 700군데 생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700군데에서 그냥 붙잡지 말고 이런 게 700군데가 생긴다. 그리고 이 메시지가 내게 얼마만큼 다가왔느냐에 따라서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5)몬1:1-25에 보면 빌레몬 개인에게 보낸 편지같이 보이는데 개인 한 사람으로 시작한 것이 골4:1-18에 보니까 골로새 지역을 완전히 살리는 교회로. 이게 지역이 붙잡는 메시지다. 이렇게 초대교회 메시지가 흘러들어가서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게 됐다.

(6)계2:1-3:20에 보니까 일곱 교회에 준 메시지인데 이게 그냥 메시지가 아니고 지금까지 전 세계 살리는 영원한 메시지이다.

(7)롬1:16-17, 모든 지교회 시작하는, 캠프 하는 분들에게 무슨 답을 줘야 되는가 하니까 롬1:16-17메시지를 붙잡았는데 전 세계를 살렸다. 그게 루터이다. 메시지가 얼마만큼 힘이 있느냐? 루터가 이걸 진짜로 붙잡았는데 전 세계가 뒤집어지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게 캠프에 대한 메시지이다.

4.중직자, 제자들에게 주어야 될 메시지

▶특히 이제 중직자와 제자들에게 줘야 될 메시지이다.

(1)결론- 행1:1, 3, 8

▶확실한 결론 나와 있다. 행1:1, 행1:3, 행1:8이 확실한 결론이다. 결과, 방법 다 나와 있다. 여기의 눈을 여는 데가 현장이기 때문에 이걸 메시지 붙잡고 지금 현재 직분 받아 가만히 있으면 절대 모른다. 우리 신학생들이 그냥 와서 공부하고 신학공부해선 전혀 모른다. 신학생들이 가서 이걸 봤을 때 어느 날 본인에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래서 본인에게 성령의 감동, 역사가 일어나야만 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이러면 우리 신학을 공부하고 주의 종이 되어서 목사가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알게 된다. 이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메시지가 전달되어져야 된다. 교역자와 중직자에게 다 포함 되는 얘기다.

(2)고난, 위기

▶그래서 바울 같은 경우는 굉장히 고난과 핍박, 아주 위기 속에 있었다. 여기에서도 최고 응답들을 받아 누렸다. 그게 옥중 서신서에 보면 답들이 나온다. 교회가 무엇이냐? 그게 에베소서이고. 어떤 상황 만나도 이길 수 있다, 그게 빌립보서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고 큰 것을 주셨다, 그게 골로새서이다. 고난 가운데서 답들이 분명한 메시지로 나왔고 이 메시지가 그대로 성취되어 들어갔다. 이렇게 메시지가 전달되어져야 된다.

(3)현장

▶특히 이 메시지가 현장으로, 현장에 사는 모든 개인에게 전달되어 들어가는 것이다.

5.결론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결론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시고 전달하셔야 된다.

(1)평신도(인생 문제)

▶뭐부터 해야 되는가 하니까 이 눈만 열어주면, 우리 모든 평신도들은 교역자도 물론이지만 모든 평신도들이 어떤 눈이 떠져야 되느냐?

실제 본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자기의 굉장한 인생 문제 있다. 여기에 이제 그리스도가 답인데 아무리 들어도 모른단 말이야. 그리스도가 답이라는 사실이 이 사람에게 전달되게 되어있다. 이때부터는 현장에 역사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여기에 답을 주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제 캠프에 대한 도표를, 인생 도표를 놓고 여러분들이 시작을 하면 메시지가 살아나는데 그냥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이게 답으로 꽂힌다.

(2)부교역자, 신학생

▶그리고 빨리 여러분 교회의 부교역자와 신학생들에게 이 메시지가 꽂혀 들어가도록 기도해야 된다. 내가 알기로는 부교역자나 신학생들 같은데 이 복음을 제대로 메시지로 못 받으면 아주 가장 비참하게 된다. 그런데 이 부분을 실제로 신학생들, 부교역자들이 볼 수 있어야 된다. 목사님은 물론이지만 지금 목사님을 포함한 부교역자와 신학생들이 지금 캠프에 일어나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이 사실을 실제로 못 봐버리면 가장 비참한 것이다. 뭐 세상이 다 비참하겠지만 그 사람보다 더 비참하다. 어느 날 이런 교역자 하나만 나오면 된다.

어느 날 이 친구가 캠프를 놓고 빛이 비추는 현장에 가다가 바울이 고백한 대로 내가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을 받았구나! 이 빛이 비추는 날이 온다. 이걸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슨 돈벌이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장사를 해서 잘 먹자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이미 기초고 이게 지금 비추어져야 된다.

▶모든 평신도는 인생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정말로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이 그리스도가 캠프로, 메시지로 전달되어 버려야 된다. 이때 막 일어난다. 이런 축복이 2009년도에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하니까 모든 평신도들이 다 자기 캠프 도표가 나와버린다. 그게 목표다. 이게 하나님이 목표로 하시는 것이다.

(3)중직자

▶중직자에게, 이미 여러분 중직자가 되어지면 생각이 달라진다. 중직자가 되어지면 뭐가 생기는가 하면 중직자가 되는 그 시간 나는 교회의 중요한 책임을 맡았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는. 들고 있는데 그걸 표시내지 않고 있다. 그게 부담 쪽으로 와 있다. 내가 이제 교회 중직자가 됐구나! 이걸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부담 쪽으로 생기고 사명으로 생긴다. 그러다가 만약에 이 사람들이 지금 여러분들이 약간이라도 좀 안 맞거나 영적으로 힘이 없거나 여러분들이 어떤 동기가 있으면 이 사람들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절대로 목사님들은 지금부터 다른 것 붙잡지 말고 이 복음, 사명만 붙잡으시라.

붙잡고 중직자들에게 전달되어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뭔가 하니까,

1)흑암- 지금 현재 이 캠프라는 답을 느끼지 않는 이상 어떤 경우도 교회 내에서 중직자 내에 있는 모든 부분의 흑암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건 절대적이다. 어떤 경우라도 그렇다. 그래서 이걸 빨리 알아듣고 이걸 메시지로 빛을 비추어줘야 된다. 여러분의 메시지가 들어갔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이게 안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이다.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누가 나한테 편지를 써서 갖다 놓았다. 목사님 이건 꼭 하루에 한 개씩 잡수십시오. 그래놓고 정성껏 싸서 위에 편지를 써놨어 꼭 하루에 한 개씩 잡수라고. 그래서 뭔가 하고 집에 갖고 와서 얼마나 중요하기에 이렇게 곱게 싸고 편지까지 써놨는가 싶어서 집에 와서 열어보니까 비타민C다. 한 개정도 먹어봤다. 그런데 한번은 정은주 목사님의 테이프를 준 것이다. 차에서 들어봤는데 비타민C를 먹어야 될 이유! 메시지가 나오는 것이다. 이왕재 이 사람은 어느 정도 결론을 내렸느냐?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은 곧 비타민C를 먹는 것이다. 이 정도 결론 내렸다. 왜냐? 꼭 먹어야 된다 이거지. 그런데 이걸 듣는 순간 메시지가 들어왔다. 그래서 내가 비서보고 비타민C 사오라. 이 메시지가 들어와서 그래서 한동안 열심히 먹었다.

그런데 어느 날 다른 메시지가 들어왔다. 내 몸을 체크해주는 의사가 있는데 이 사람이 이왕재 씨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했다. 비타민C를 쓸데없이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이게 들어오는 바람에 또 비타민C 끊어버렸다.

▶메시지가 무서운 것이다. 절대로 메시지가 안 들어가면 중직자는 흑암에서 못 이긴다. 여러분 책임지고 전달해야 되는데 언제부터 들어가느냐? 진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사명 잡은 도표 붙잡은 날부터 역사 시작된다. 그러면 여러분이 얼마만큼 중요한 사람인지 알게 된다.

주로 우리 부교역자나 이런 사람들은 언제 깨달아지는가 하니까 갔다가 완전히 망해서 깨닫는 사람이 많다. 목사 되가지고도 죽도로 많이 깨닫는다. 그걸 이제 막아줘야 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여러분 메시지밖에 없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언제 깨달아지는가 하니까 진짜로 캠프 전체 도표를 가진 목사님 밑에서 움직이다가 빛이 비추는 것이다. 빛이 안 비추면 강퍅해서 안 된다. 바울이 변하는가? 빛이 비춰버리면. 이게 중요하다 메시지. 안 그러면 되긴 되는데 완전히 망해서 주로 보면 너무너무 되는 것도 없고 암 수술 몇 번 하고, 금방 간 고쳤는데 위에 또 암 생기고 이런 목사들 많다. 이렇게 헤매다가 그때서야 변한다. 그것도 빛은 비춘다. 그것도 메시지인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게 우리가 제대로 캠프 축복 받은 주의 종을 통하여. 2009년 올해는 우리 모든 부교역자들에게 하나님의 뭐가 비춰야 되느냐? 사람 말이 아니다 이 메시지가 빛으로 비춰 들어가야 된다. 이때부터 번쩍 뜨이기 시작한다. 안 그러면 못 이긴다. 특히 중직자들...

2)경제- 두 번째다. 순서도 필요 없고 절대적이다. 지금 캠프에 대한 말을 못 알아들으면 개인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절대 경제 회복이 안 된다. 그래가지고 늘 교회 경제 어렵다.

▶이래가지고 지금 부교역자도 그렇고 심지어 담임 목사님들도 보면 타임 안 맞게 자꾸만 건물하자면서 그래서 문제 온다. 지금 예를 들면 임마누엘도 구입하려고 하고 예원도 짓고 있다. 빨리 뭐부터 해야 되는가 하니까 건축에 비례해서 전 지역에 중직자를 풀어서 흑암부터 꺾는 작업을 해야 된다. 이게 지교회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부터 건물도 구입하지 말고 전 제자 모임을 시작해라.

하나님의 소원이다 흑암 꺾어 버리는 것. 이때부터 거기에서 역사 일어나면 이때부터 경제도 살아난다. 부교역자도 이 말을 빨리 알아들어야 되는데 못 알아듣고 어디 가서 자꾸 남한테 기대려고 한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현장에서 여러분 빛이 비추는 역사 일어나 버리면, 캠프 일어나 버리면 저절로 되어진다. 하긴 지금 현재 보통 사람에게 역사 일어나 봐라. 사람이 가버린다. 하나님이 갈까 싶어 겁이 나가지고. 여러분 진짜 보면 간다. 왜냐하면 생각해 보라. 전도사님이 현장 나갔는데 제자가 한 800명, 천명 붙어버렸다. 어떻게 되겠는가? 어지간한 사람은 간다. 정신이 가버린다. 이래가지고 당회장도 눈에 안 보인다. 제자가 천명 따라붙었으니. 그런데 그게 없느냐? 있다. 있는데 이게 문제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릇 따라서, 눈을 못 뜨니까 그릇 따라서 죽으면 안 되니까 안 붙이는 거다.

▶내가 부산에서 아무도 없는데 청년 사명자 300명이 교회에 모였는데 당회원들이 정신을 못 차렸다. 큰일 났다면서 우리 교인은 없고 싹 류광수 목사 제자. 왜냐하면 진짜로 역사 일어났거든. 청년들만, 교회 싸워서 앞의 김창섭 이라는 목사가 교인 다 데리고 나가버렸다. 다 데리고 나가버리고 할아버지 목사 남겨놨는데 할아버지가 안 되니까 최동근 목사님 불렀다. 최동근 목사 불렀는데 내가 부교역자로 갔다. 진짜 청년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전도해서 사명자만 청년 300명의 제자. 하나님의 역사지. 그런데 장로님들이 걱정이 돼서 봐라, 김창섭이 다 데리고 나갔는데 지금 한 명도 담임목사 제자 없고 류 목사 제자밖에 없다고. 그래서 그 소리가 내게는 굉장히 유익했다. 그렇겠다 싶더라. 그러면서 장로님들이 걱정한 것이다. 류 목사 저렇게 놔두면 전 교인 류 목사 제자 만들어서 나갈 때 다 데리고 나간다고 전에처럼 된다고. 이러니까 나를 그렇게 좋아하던 최동근 목사님이 나를 부르더니만 청년회 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 말고 그냥 김선일이 죽은 그 동네. 지금은 잘 되도 그때는 완전 판자, 쉽게 말하면 무주택. 거길 가라는 것이다. 거기 올라가면서 생각 많이 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기분 안 좋더라. 목사님이 나를 가지고 이렇게 겁을 먹어서 조심할 필요 있나? 그런데 그게 아니다. 그때 내가 진짜로 한끝 교만해져있었다. 너무 잘 되니까. 제자들이 난리 났다. 아이들이 벌써, 부교역자인데 말이 되는가? 학생들이 메시지를 듣고 내가 아무것도 없는데 나하고 상담하려고 했다. 상담할 내용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때 생각했다. 그래 맞다! 그게 큰 축복이었다. 이래서 내가 거기서 나올 때 강조했다 부교역자들보고 한명도 나를 따라오지 말라. 바로 옆으로 가는데 영도인데. 전부 내가 전도한 아이들이었다. 여러분 그런 일을 한번 당해보라 기가 찬다. 여러분이 한번 느껴보라. 아무도 없는데 교인이 300명 모인 것이 아니라 제자만 300명, 청년만. 어떻게 되겠는가? 나도 참 나쁜 인격인데 안 돈 게 다행이지 그 정도 되면 사람이 돈다. 그런데 그만큼 제자들은 많이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 돌까싶어서.

▶그래서 그걸 두고 영도로 가니 그때부터는 내가 마음껏 할 수 있으니 하나님이, 딱 집회 다 하고 훈련 다 시켜놓고 내일부터 뛰는데 300군데 동시에 제자가 들어가는데 그거 뛰려고 하는 첫 날 사고 터졌다. 하나님이 날 잡는 것이다. 참 하나님이 나를 잘 아신다. 이래서 나를 완전히 다 꺾으셨다. 딱 시작하는 날, 그것도 앞에 다 조직 짜 놓고, 지금 앞에 말한 도표를 다 했는데 내가 문제인거다. 내가 얼마만큼 자신 있었느냐?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 그 정도였다. 돈도 필요 없고, 믿음도 있었지만 자신이. 그리고 나는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내가 할 수 있다 그 정도로. 맞기는 맞거든 그런데 하나님이 막으셨다. 진짜 별 사건 아닌데 이상하게 말렸다. 이래서 내가 완전 죽는 지경까지 갔다. 그때 나 아는 사람이 다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완전히 진짜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는 자리로 갖다 놨다.

성질은 남아 있지만 그래도 이건(머리) 보좌로 갖다 놨다. 그렇게 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하나님은 줄기차게 응답을 주셨다. 그래서 들어가야 된다.

▶지금 수없이 일어나는 중직자들 가슴속에 우리 회사와 우리 가정과 현장에 흑암 꺾는 길이 이 길 밖에 없다. 전 중직자가 하나 되어서 목사님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빛을 비추는 것이다. 이때만 경제 해결되는 것이다. 그래서 빨리 지금 교회를 짓고 있는 교회는 그거 때문에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이거부터 해야 된다. 쉽게 말하면 조직부터 빨리 만들어야 된다. 많은 군데에 흑암 꺾는 조직. 만약에 우리는 시골이다 싶으면 원정을 보내라. 고기가 없으면 원양어업 하듯 들어가서 잡아라.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다.

3)부흥- 이때부터 이제 여러분이 나이가 드셔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참된 부흥이 이러나는 것이다. 사람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짜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런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된다.

▶그래서 평신도들이 벌써 캠프라고 하는 테두리 속에서 메시지를 잡았다. 모든 부교역자들과 모든 신학생들이 벌써 캠프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도표와 어마어마한 계획 속에서 자기가 해야 될 것을 찾아낸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을 중직자가 알아들었다면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 설명을 내가 지금 계속 반복해서 하는 것이다. 중직자 모아놓고도 계속 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직자를 많이 세우니까 처음에는 뭔 말인지도 모른다. 많이 세워야 된다. 많이 세워서 전 지역으로 보내야 된다. 그리고 지금 거기에 대해 하나하나 해야 되는 메시지를 중직자를 모아놓고 하고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만약에 우리 부교역자들이나 신학생들이나 앞으로 오는 젊은 리더들이 이 맛을 보고 빛을 봤다면 달라진다. 그 이전에는 절대로 안 달라진다. 오히려 더 이상하게 된다.

중직자가 이 맛을, 이 빛을 봤다면 그때부터 산업도 살아나고 교회도 살아나고 경제도 살아나고 다 살아난다.

▶이게 2009년도에 시작되어 진다. 여러분이 열쇠를 쥐고 계신다.

쉽게 얘기하겠다, 여러분이 양심적으로 내가 사는 지역은 책임질 수 있는 도표를 만들어라. 그걸 안 했다는 것은 정말로 제일 좋은 복을 받은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내 마을에 있는 학교는 완전히 분석해서 들어가라. 그래서 양심이다. 진짜로 봤다면, 아직까지 지금 맛을 못 봐서 그렇지 진짜로 망하는 것을 봤다면 양심적으로. 아직 못 봐서 그렇다. 내 자신이 망하는 것을 아직 못 봤고 다른 사람이 실제 망하는 것을 못 봤고 인생 문제를 못 본 것이다. 그러니까 이걸 진짜 중직자가 봐버렸다면 역사 시작된다.

▶그래서 이 운동이 지금 여러분을 통해서 지금까지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난다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이다. 기적 중의 기적이다. 이게 전달되는 길이, 가장 좋은 길이 여러분 통해서 메시지가 전달되는 것이다. 중직자가 얻어맞아서 깨닫는 것은 너무너무 억울하다. 여러분 메시지를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가 메시지를 해야 되는가 하니까 이거 가진 사람이 메시지 할 때 그 메시지가 빛으로 역사하기 시작한다. 이게 중요한다.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은 최고 지도자의 축복받은 사람들인데 이거 놓쳐버리면 안 된다. 이거 놓고 여러분은 빛을 비추기 시작한다. 그러면 당장 다음 주부터 메시지가 살아난다. 그러면 진짜로 우리 많은 신학생들 많이 일어나는데 많이 일어날수록 좋다.

이거 못 깨달은 사람이 많이 일어나면 많이 일어날수록 문제다. 지난 주간에 부산 갔더니만 누가 하라했는가? 인사하러 내 방에 들어왔는데 너무 패거리가 많아서 두 팀 나눠서 들어왔어. 앞에 들어온 팀은 목사, 그 다음에 전도사. 새해 인사를 한다고, 보면 됐지 뭔 인사인가. 워낙 들어왔는데 보니까 목사들이 가뜩 서있더라. 어느 정도인가? 앉아서 인사를 못할 정도로 꽉 찼어. 내 방이 작은 방도 아닌데. 나오고 난 뒤에 전도사 팀도 꽉 찼어. 야, 많구나 싶더라. 얼른 계산하니까 월급 많이 나가겠구나 싶더라. 계산이 그렇게 나오잖아. 이게 여러분 이거 못 봐버리면 솔직히 전부 짐 된다. 우리 인생이 짐 되면 되겠는가? 이 귀중한 부교역자들이, 앞으로 세계 살릴 제자들이 교회 짐 되면 되겠느냐 말이야. 여러분 부교역자가 이걸 봐 버렸다면 진짜로 귀중한 사람이 된다. 왜냐하면 그 사람을 통해서 빛이 비춰야 되니까. 그러면 왜 나는 가정이 이러느냐? 그거 깨닫게 하기 위해서. 나는 왜 어려운 교회에서 자라게 했느냐? 깨닫게 하기 위해서. 안 그러면 실제로 못 깨닫는다. 나는 뭐 때문에 이렇게 질병 가운데 시달리느냐? 깨닫게 하려고.

▶그래서 목사님들 메시지를 통해서 빛이 비춰야 된다. 세 군데는 꼭 비춰 들어가야 된다. 평신도들에게. 평신도가 내 인생 문제의 해결은 이 복음밖에 없다고 깨닫는 게 알아듣는 게 아니리 진짜로 메시지로 빛을 비춰야 된다. 정말로 중직자들에게, 부교역자들에게, 미래니까 비춰 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봐버리면 응답이다, 우리가 축복이 크다 이런 것 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지금 벌어졌다. 그러면 이렇게 감을 잡으면 된다.

▶이번 연말에 메시지 한 세 개 있다. 캠프시대, RUTC시대 전략 가지고 있어야 된다, 중직자 시대. 그 세 개를 지금 도표와 메시지로 설명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목회자니까 목회적 차원에서. 그러면 내일 아침에 얘기하겠다. 렘넌트 도표 나와야 된다. 렘넌트 도표가 없다면 큰일 난다. 거기에 대한 것은 내일 애기하겠다.

그리고 마지막 내일 저녁시간에는 중직자에 대한 도표가 나와야 된다. 그게 롬16장이다. 롬16장의 도표가 없다는 것은 큰일나는 것이다. 그 세 개에 대해서 목회적 차원에서 얘기하겠다. AUC에서는 신학적 배경 가지고. 같은 건데 신학적 배경으로 설명하겠다. 설명할게 많으니까 이번에는 목회적 차원에서... 아마 여러분이 지금까지 있었던 것 중에서 전략이 아니고 가장 큰 응답으로 올 것이다.

인생 결단을 한번 내려 보라. 내 지역에는 내가 책임져야 된다. 맞다. 예원교회 옆에 올라가보면 마포 고등학교 있는데 그건 내 책임이 아니다. 무조건 그건 정은주 목사님 책임이다. 거기의 사람이 영적 문제 온 것, 거기의 사람이 복음 한 번도 못 들은 거 이건 무조건 예원교회 책임이다. 경향교회 책임 아니다. 왜? 그건 복음 전하는 교회 아니니까. 그 사람들은 책임 없다. 복음 없다. 본인이 들으면 미칠 일이지만 내가 볼 때는 복음 없다. 그러니까 그 교회는 책임도 없다. 적당히 그렇게 살다가 가면 된다. 그러나 예원은 책임 있다. 거기에서 진짜 복음 말하는 교회는 예원교회이기 때문에 마포 고등학교만은 동삼제일교회 책임이 아니다. 그러면 누군가가 마포 고등학교는 제대로 파고들어야 된다.

진짜 파고 들으면 진짜 응답 온다. 주로 초대교회는 문화 캠프로 들어갔다. 막지를 못한다. 아픈 사람 고쳐주러 들어가고 문화 캠프로 들어갔기 때문에 막지 못한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확실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렇게 잡으면 응답 새로 온다.

▶이렇게 해서 반드시 우리 평신도에게 캠프 메시지가 빛으로 들어가야 된다. 반드시 우리 부교역자에게 들어가야 된다. 안 그러면 어느 날 죽도록 고생하다가 완전히 망해서 깨닫는다. 이러면 그 대가를 너무너무 치러야 된다.

지금 바로 메시지로 깨달아야 된다. 그 메시지를 누가 깨닫느냐? 이 도표를, 캠프를 정말로 가지고 있는 목사님이 메시지 할 때 그때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암만 듣는다고 역사 일어나는 거 아니다. 설교 잘한다고 역사 일어나는 거 아니다. 이 메시지가 빛으로 역사해 버려야만 깨달아지는 것이다. 이게 중직자들에게도...

이런 시간표가 왔다. 참 다행이지요. 나는 주일날마다 중직자들 보면서 참 다행이다. 난리 났다 중직자들이 회복했다. 그런 적이 없었다. 우리 한국에서 중직자들이 앞장서서 난리 났다. 전도 짜고 캠프 하고. 그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난 주간에 그랬다. 어렵게 하지 말고, 나는 일부러 우리 비서들하고 같이 학생들 많은 커피숍 간다. 가서 커피 마시면서 애들이 무슨 말 하는지 들어본다. 굉장히 배울 것 많다. 배울 것 많다는 말은 공부를 배우는 게 아니다. 저 애들이 저런 말 하고 사는구나. 그래서 내가 들어가니까 내가 늙었는지 날 자꾸 쳐다본다. 그래서 청바지 3개를 샀다. 청바지 입고 들어가려고. 배울 것 많다.

그래서 중직자가 각 팀들, 5인 1조라는 말은 꼭 다섯 명이 아니다. 각 팀들을 한 달에 한번 모아놓고 들어봐라. 저들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들어야 될 거 아닌가. 그러면 그것만 가지고도 문 열린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만 지교회 가봐라. 가서 다른 것 하지 말고 그 지역에 진짜 문제를 발견해라. 그것만 도와주면 되는 것이다. 이런 중직자들이 막 일어나야 된다. 그리고 교회 안에 진짜 엘리트들. 혹 성공한 사람들 조용히 숨어서 교회 나온다. 그 사람들 행동 쉽게 안 한다.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함부로 말도 안 한다. 이런 사람 찾아서 복음을 집어넣는 것이다. 이걸 집사가 만난 것하고 장로가 만난 것하고 천지차이다. 그걸 왜 못하느냐? 그 눈을 장로들이 떠야 된다. 메시지 해주고. 예를 들어서 새 가족이 왔는데 누가 만나서 자길 따뜻하게 밥을 사주는데 상대방이 누구냐? 집사님이다 하는 것하고, 이 교회 장로님이라. 이 교회 장로님이 나에게 따뜻하게 밥도 사주면서 메시지도 얘기해주고 안내해줬다면 이 사람은 신앙생활 몇 년 앞당겨진다.

▶이만큼 중직자가 중요하다. 그래서 중직자가 눈을 떠야 되고 더 중요한 것은 곳곳에 제자를 모아놓고 복음운동 빛을 밝힐 때 그때서야 흑암이 무너진다. 그때서야 교회 경제도 살아난다. 그때서야 진짜 부흥이 되는 것이다.

이게 메시지로 내게 빛으로 비춰줘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 2009년엔 진짜 중요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빨리 이번에 결정하시고 이 부분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천천히 짜도 되지만 신중하게 한번 짜보라.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여러분이 누군지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2009년도 축복된 새해를 더 크게 맞이하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시대의 전도자를 부르셨는데 우리의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가 흑암 가운데서 살았는데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멸망 가운데 어려움 당하다가 깨닫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옵소서. 우리 모든 부교역자와 신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 왔는데 큰 고통 속에서 깨닫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옵시며 현장에서 보게 해주옵시며 우리 모든 중직자들에게 말씀으로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해주옵소서. 이런 캠프 시대가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주의 종들에게 목회적 차원에서 축복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분류	목회대학원- 2008년 겨울학기(13학기)
제목	3강: 렘넌트와 RUTC 도표
성경	디모데후서 2:1-7
일시	2009년 1월 5일- 8일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2:1-7)

0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0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0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0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0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0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0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 요약 자료 ♣

☞서론

▶목회자가 두 번째로 남겨야 될 인생 도표와 책이 있다면 렘넌트에 관한 것이다. 여러분 잘 아시는 것이지만 여러분이 렘넌트와 RUTC에 대한 분명한 도표가 있어야 된다.

세 가지를 꼭 해야 된다.

1.학원복음화 운동- 개교회 전도 운동

▶첫째다. 하나님께서 숨겨두신 미래의 제자 찾는 학원복음화 운동이다. 이것은 개 교회 전도 운동을 말한다. 이 안에는 미래의 제자가 숨겨져 있다.

(1)전체 학교, 학원, 교육 단체

▶그래서 첫 번째로는 스케줄을 분명히 가지고 전체 학교, 여러분 지역 주위에 있는 전체 학교에 대한 명확한 도표가 있어야 되고 거기에 따른 학원들, 그 외의 교육 단체가 있다면 분명한 도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만 해도 벌써 일은 시작된다. 빨리 전체를 보고 빨리 전체를 파고들어라.

(2)전도 전략

▶그냥 놔둬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제는 캠프 도표 놓고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주위에 있는 학교에 대한 부분은 이렇게 해져야 거기에 대한 전도 전략이 나온다.

1)문화- 거기에 맞는 문화가 나와지게 되고,

2)미디어- 학교 전도해보면 가장 좋은 게 두 번째 것이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신문이라든지 자료라든지 혹은 테이프라든지 혹은 어떤 여러 가지 아이들의 문화에 맞는 행사라든지 이런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다.

3)팀구성- 그리고 결국은 팀 구성이 되어진다.

(3)제자 전략

▶그리고는 학원복음화 운동하는 가운데 이 안에서 반드시 이렇게 돌아야 된다. 제자 전략을 써라. 이 중에서 제자 나온다.

1)오직 복음- 이때 오직 복음 이런 아이들이 나온다.

2)마28:16-20, 이때부터 마28:16-20의 응답이 온다.

(4)학업 전략(학업 캠프)

▶실제로 학업캠프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니까 제일로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본인도 살아난다.

심지어 어느 정도까지 해야 되느냐?

1)고시생- 교회 안에서 고시생들 따로 공부할 수 있는 곳도 만들어 줘야 된다.

2)외국에 간 아이들, 오는 아이들- 실제로 외국에 갈 아이들이나 오는 아이들.

3)예체능 분야 아이들- 예체능 분야의 아이들이 실제로 자기들끼리 모임을 할 수 있도록...

4)목사, 선교사가 될 아이들- 그 중에서 앞으로 목사가 된다거나 선교사 될 아이들은 처음부터 벌써 캠프로 들어가야 된다.

(5)진학 전략

▶이렇게 해서 학생들이 실제로 진학 전략까지 교회에서 해줘야 된다. 이게 학원복음화 운동이다.

▶그래서 아이들로 하여금 실제 교회에서 학원복음화 운동이 일어나 이 다섯개를 서클로 계속 돌아야 된다. 계속 전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계속 제자를 만들어 내고 계속 전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계속 삶을 도와주고. 이게 교회에서 해야 된다.

2.RUTC 전략

▶그래놓고는 아이들에게 RUTC전략을 써야 된다.

(1)개인화- 공부(성적), 기도, 전도, 교회 생활, 학교 생활

▶RUTC전략을 왜 써야 되는가 하니까 실제로 이제는 렘넌트에게 개인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2)전문화- 달란트, 발판, 현장

▶전문화라는 말은 자기 달란트가 뭔지, 자기를 발견하게 만들어줘야 된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발판을 만들어주고 이 렘넌트들이 현장까지 보도록 우리는 도와줘야 된다.

(3)세계화- 언어, 문화, 직업, 결혼

▶그리고 RUTC에서 결국은 세계화를 시켜야 된다. 세계화를 시키려고 하다보니까 우리 렘넌트들에게 언어, 문화, 심지어는 이 아이들에 대한 직업, 결혼까지...

(4)제자화- 후견인

▶제자화를 시킨다는 단어가 후견인이다.

(5)선교화- 가족삼기 운동

▶결국은 전 세계 엘리트들을 가족 삼는 운동까지 가야한다.

▶이런 다섯 가지를 RUTC에서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

그래서 여기에서 나온 아이들 가운데 유대인의 성인식을 능가하는 정말로 답 난 아이들을 가지고 렘넌트 사명식을 해라.

3.제2의 Movement

▶왜 우리가 이걸 해야 되는가 하니까, 제 2의 movement를 일으켜야 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

(1)제2의 중직자 운동

▶이제 우리 렘넌트를 가지고 제 2의 중직자 운동이 일으켜 나가야 된다.

(2)제2의 산업선교

▶렘넌트들을 가지고 지금 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제 2의 산업 선교가 일어나야 된다.

(3)제2의 선교 운동

▶이제는 우리 렘넌트가 일어나야 그야말로 제 2의 선교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4)제2의 문화 사역

▶앞으로 우리 렘넌트를 일으켜서 제 2의 문화 사역이 시작이 되어야 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되어질 것이다.

(5)제2의 세계화 조직

▶제 2의 세계화 조직이 만들어 진다. 이때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우리 조직과 사람들 보다는 탄력이 10배 이상 붙을 수 있다.

▶전 세계에서 렘넌트가 일어나고 있는데 제 2의 movement를 해야 된다. 여기 까지가 여러분이 해주실 일이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여러분 자료를 남겨야 되고 여기에 대한 분명한 도표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앞으로 RUTC에 대해서는 우리가 제 2의 생각을 해야 된다. 재구성을 해야 된다.

RUTC는 지금 전투이다. 누구와의 전투이냐? 뉴에이지와의 전투이고 흑암 문화와의 전투이다. 지금 일반 교단에서는 생각도 할 수 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래서 지금 유일하게 한국에서는 다락방만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절호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실제로 여기에서 많은 것이 나오도록 만들어 줘야 된다. 그때까지는 여러분은 죽지도 마시고, 죽을 수도 없고. 그때까지는 늙지도 말고 이거 다 해놓고 돌아가시기 바란다. 사람이 뭐 한 게 있어야 가지, 이거 안 하면 한 게 아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서 RUTC를 하는 이유는 렘넌트로 하여금 진짜로 유대인을 살릴만한 이런 사명자를 만들어 내야 된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운동은 렘넌트들이 깨달아서 일어날 때 그때이다.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중학교 때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합숙 훈련 받은 아이가, 전도훈련 받은 아이가 이제는 장로로, 그 애들이 커서 선교사로 나간다. 다르다.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이 운동까지 여러분은 활동하셔야 된다. 그래서 곳곳에 RUTC를 만드는 이유는 여기서 만들어지고 나면 계속 만들어져 나간다. 이 작업이 여러분이 평생 해야 될 두 번째 큰 작업이다. 도표를 만드시기 바란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주로 강의 주체하는 측에서 보면 강의를 하나 하고 중간에 좀 쉬었다가 또 하나 해주십시오 한다. 왜 그러냐 물었더니 그래야 강의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인본주의 쓰지 말라 했건만...

연달아 하는 게 여러분 훨씬 시간 유익하다. 왜냐하면 중간에 하고 또 쉬기도 하고. 어떨 때는 보니까 내 강의를 뒤에 놓는다. 왜 그러냐 하니까 중간에 다른 사람 강의가 있기 때문에 목사님이 앞에 하면 다 도망가기 때문에, 도망을 왜 가느냐? 물었더니 다 간다고 한다. 도망도 가지 말고 사실은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하나님이 계획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중요한 분들, 총회장이나 많은 분들이 다 하나님이 계획 있기 때문에 여러분 한해 이렇게 진정으로 기도하면서 나누셔야 된다.

▶중요한 강의 두 강을 연달아 하겠다.

목회자가 두 번째로 남겨야 될 인생 도표와 책이 있다면 렘넌트에 관한 것이다. 여러분 잘 아시는 것이지만 여러분이 렘넌트와 RUTC에 대한 분명한 도표가 있어야 된다.

그리고 4강은 여기에 대한 메시지이다.

여러 말 할 것 없이 딤후2:1-7에 보면 아주 중요한 말씀들이 많이 나왔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해라. 그게 사실은 다다. 그 안에 있다고 하면 다 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충성된 자에게 부탁해라. 그게 전부 답이다. 그리고 군사, 경기하는 자, 농부.

그러면서 7절에는 범사에 하나님께서 총명을 주시리라.

이 안에 답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세 가지를 꼭 해야 된다.

1.학원복음화 운동- 개교회 전도 운동

▶첫째다. 하나님께서 숨겨두신 미래의 제자 찾는 학원복음화 운동이다. 이건 여러분 개 교회에서 책임져야 된다. 이건 개 교회 전도 운동을 말한다. 이 안에는 미래의 제자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말씀 안 해도 여러분 다 아시는 부분이다.

(1)전체 학교, 학원, 교육 단체

▶그래서 첫 번째로는 스케줄을 분명히 가지고 전체 학교, 여러분 지역 주위에 있는 전체 학교에 대한 명확한 도표가 있어야 되고 거기에 따른 학원들, 그 외의 교육 단체가 있다면 분명한 도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만 해도 벌써 일은 시작된다. 가진 것과 안 가진 것은 천지차이다. 이 도표를 가지고 여러분이 기도 하시고 안 하시는 것은 느낌이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

▶예를 들어서 처음에 영도에서 시작할 때 학교 중 하나가, 애들 세 명이 사명자인데 보니까 애들의 학교가 야간 실업학교다. 그런데 애들이 사명자다. 물론 형편 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애들이 성경공부를 거기서 다락방을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학교에서 못 하게 한다. 얘들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해야 되는데 교감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이 밤에 빨리 집에 가고 모여서 성경공부 하지 말라고...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얘들이 밖에서 불 한 개 켜놓은 데 밑에서 성경공부를 했다. 그리고 애들이 기도제목을 적으면서 했다. 그걸 목사가 모르고 있을 수도 있는데 나는 그걸 알고 있었다. 그게 중요하다. 그리고 부교역자가 모를 수 있는데 알고 있었다.

알고 얘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어느 날 새 신자가 등록을 했는데 다른 곳에서 좀 하다가 왔는데 잘 믿는 사람이다. 등록하고 난 뒤에 그 사람의 직업을 분석해보니까 직업 중의 하나가 뭐냐? 어느 학교의 이사장이다. 알고 봤더니 그 학교 주인이다. 그러니까 아무 것도 아닌 일이지만 우리에게는 충격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분위기가 다른가? 그래서 그분 붙잡고 내가 얘기했더니 당장 그 분이 학교에 지시 내린 것이다. 방 하나 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공부하게 해주라고...

성경공부 얼마든지 하라고... 그럼 그 애들은 그거 하나가지고도 굉장히 자란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전체 학교와 학원, 교육 단체에 대한 도표를 놓고 움직이는데 벌써 시작된다.

▶이런 부분을 전혀 체험도 하지 않고 지금 많은 전도사님들이 그냥 지나간다. 억울하지요.

그래서 쉽게 말하면 빨리 전체를 보고 빨리 전체를 파고들어라. 약간만 조율하고 약간만 더 보강하면 좋을 것이다.

지금 우리 미국으로, 한국으로 대학 도는 학생들을 봐라.

전체 대학을 돈다는 메시지 잡고 움직일 때 벌써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많은 것이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거의 교회들이 이 부분을 다 놓치고 있다. 전도사님이 놓치고 있기 때문에 강력하게 지시해 주고 거기에 대한 답을 목사님들이 먼저 갖고 계셔야 된다.

▶그렇게 해서 이번에 강의하는 세 개는 나도 할 것이다.

(2)전도 전략

▶그냥 놔둬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제는 캠프 도표 놓고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주위에 있는 학교에 대한 부분은 이렇게 해져야 거기에 대한 전도 전략이 나온다.

1)문화- 거기에 맞는 전도 전략이 나오는데 거기에 맞는 문화가 나와지게 되고,

2)미디어- 학교 전도해보면 가장 좋은 게 두 번째 것이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신문이라든지 자료라든지 혹은 테이프라든지 혹은 어떤 여러 가지 아이들의 문화에 맞는 행사라든지 이런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다.

3)팀구성- 그리고 결국은 팀 구성이 되어진다. 여러분 이거 해보면 보통 재미나는 게 아니다. 재미로 하는 건 아니지만 보통 역사 일어나는 게 아니다.

▶내가 사실은 청소년 전도해서 많은 답을 얻었다. 지금 종이 한 장 씩 나온 거 그때 나온 것이다. 학교 가서 아이들 종이를 주려고 하니까 거기 숫자에 맞도록 복사를 해서, 돈도 없고 힘도 없으니까 그때는 큰 종이에 복사해서 직접 칼로 쪼개서 학생들 나눠주고. 이렇게 했는데도 제자 나온다. 그런데 부산 시내 전체를 돌고 제자가 나오니까 어떻게 되는가? 그 애들이 모이니까 집회가 되는 것이다. 그 애들이 모이니까 이제 운동이 되는 것이다. 이러니까 많은 열매가 나오게 된다. 이거부터 벌써 되어져야 된다.

(3)제자 전략

▶그리고는 학원복음화 운동하는 가운데 이 안에서 반드시 이렇게 돌아야 된다. 제자 전략을 써라. 이 중에서 제자 나온다. 사실은 (1)번도 아니고 (2)번도 아니다. (3)번이다. 그런데 (1)번도 안 하니까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1)번을 해보면 분명히 (1)번 된 만큼 (2)번이 나온다. 이걸 정확하게 봐야만 이게 나온다.

그래가지고 보내기만 했는데 이 사람들이 은혜 받고 온다. 그러니까 그런 일이 많아진다.

▶처음에 부산 시내에 황금어장을 놓고 내가 다 못가니까 누굴 보냈다. 갔다 오더니 간증거리 막 나온다. 이게 신앙생활이다. 다른 거 있겠는가? 갔다 와서 철야로 말해라 하지 말라 소리 안 해도 한다. 이게 신앙생활이다. 이게 교회의 바람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게 캠프다. 교인들이 실제 은혜 못 받는데 어떻게 캠프가 되는가? 그러니 (1)번 전체가 나와져야, 쉽게 말하면 누군가가, 몇 백 년이 됐는데 누군가가 미국을 슬슬 돌아서 한 대학에 제자 하나만 있다고 해도 몇 개 나와야 되는가? 미국에 4천 제자가 나와야 된다. 하나만 나왔어도...

그럼 하나만 있겠느냐? 분명히 한 명은 있다. 그런데 그걸 누군가가 안 돌은 것이다. 누군가가 전체를 보고 도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말이다 된다.

보통 심각한 얘기가 아니다. 돌기만 하면 되는데. 이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이때 하나님께서는 주의 사자를 보내서 빌립에게, 성령께서 빌립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이걸 안 했기 때문에 (2)번이 될 수가 없다. 그런데 똑같은 말처럼 보이지만 다르다.

▶가서 실제로 내가 이렇게 가야 되겠구나 이러면 당장 답답해진다. 너무 제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너무너무 중직자가 모자란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안 해보면 중직자가 뭐가 모자라는가? 교회 안에 걸리는 게 중직자인데 라고 한다.

그런데 실제 이 도표를, 어제 말한 캠프 도표가 있고 실제로 렘넌트 도표가 나오면 이게 전 교인에게 퍼지게 되면서 눈이 열리게 된다. 아주 쉬운 얘기인데 깜깜하게 모를 수도 있다. 이게 나와져야 이게 되고 그때부터 제자 전략이 나오는 것이다.

1)오직 복음- 이때 나오는 게 오직 복음. 이런 아이들이 나온다. 학생들 가운데 이런 아이들 나오는데 이건 보통 문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오직 복음.

2)마28:16-20, 이때부터 이런 응답이 온다. 마28:16-20의 응답이 온다.

▶여러분이 이번 강의 세 개는 모아두셨다가 직접 여러분이 중직자 컨트롤 하는데 메시지 하나씩 나눠주시면 된다. 꼭 주셔야 된다.

중직자들이 이 눈을 가든 안 가든 떠야 된다. 만약에 체험 하는 식으로 봐버리면 분명히 달라진다. 그럼 여러분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해 보라. 누구에게 응답하시겠는가? 지금 현재 상태로는 응답 줘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단어들이 보통 얘기가 아니다.

이렇게 되어질 때 어디로 끌고 가줘야 되는가 하니까, (1)번 (2)번 (3)번을 하면서 이리로(학업캠프) 끌고 가져야 된다.

(4)학업 전략(학업 캠프)

▶그래서 나는 이 단어를 뭐라고 썼느냐? 학업캠프다.

그래서 캠프라는 단어를 여러분이 잘 생각해야 된다. 앞으로 진짜 전도하려면 문화캠프로 들어가야 되고 진짜 전도하려면 학업캠프로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올해에 캠프라는 말이 제일 많이 나올 건데 많은 것을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그 중에 진짜 전도운동 해나가는 과정 중 하나로 학업캠프 한다.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 할 때, 실제로 학업캠프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니까 제일로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본인도 살아난다. 예를 들어서 미국에서 목사님 밑으로 들어가서 어찌어찌 하고 있는데 김성진 박사가 보니까 아니란 말이다. 이 사람은 공부한 사람 아닌가. 보니까 아니거든 그래서 이 분이 어떻게 했느냐? 토요일 날 자기 교회 아이들만 모은 것이다. 모아서 학업캠프를 했다. 이게 효과가 났다. 심지어 부모님들이 아이들 몇 백 달러씩 회비 낼 때는 없다고 했는데 그거 하니까 다 가져온다. 그래서 그 장로님이 나보고 목사님 한국에 RUTC생기면 반드시 학업캠프 해야 됩니다. 맞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여기까지 가져야만 역사가 일어난다.

▶심지어 어느 정도까지 해야 되느냐?

1)고시생- 교회 안에서 고시생들 따로 공부할 수 있는 곳도 만들어 줘야 된다.

2)외국에 간 아이들, 오는 아이들- 실제로 외국에 갈 아이들이나 오는 아이들.

3)예체능 분야 아이들- 예체능 분야의 아이들이 실제로 자기들끼리 모임을 할 수 있도록...

4)목사, 선교사가 될 아이들- 그 중에서 앞으로 목사가 된다거나 선교사 될 아이들은 처음부터 벌써 캠프로 들어가야 된다.

▶이게 가능한 얘기냐? 가능하지 못하다 교회에서만... 다른 데는 가능하다. 이게 문제다.

여러분 고려대학 가봤는가? 절에서 자기들이 돈 다 내서 학교 한복판에 산에다 지어 놨다. 그게 뭔가? 고시촌이다. 누가 지었느냐? 절에서 지었다. 왜 지었냐? 고시 공부할 사람 누구든지 와서 하라. 봐라 벌써 장기 전략을 썼다.

그리고 서울대학 바로 옆에다 통일교에서 만들어 놓고 학생들을 모은다. 교회만 불가능하고 다른 데선 다 가능하다. 그게 바로 진짜 이상한 기적이다. 교회만 안 된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는 이걸 기도해야 된다.

(5)진학 전략

▶이렇게 해서 학생들이 실제로 진학 전략까지 교회에서 해줘야 된다. 이게 학원복음화 운동이다.

▶이 다섯 개가 계속 써클로 돌아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교회에서는 전혀 모른다. 이 애가 어디로 진학하는지, 외국을 왜 가는지.

그래서 지금 여러분 아시다시피 솔직히 외국 가서 성공한 아이들은 10%밖에 안 된다. 10%도 있을까 말까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여러분 외국 가서 특히 예능계통 가운데 음악 공부하러 갔다 온 사람, 여자들은 그래도 시집가면 되는데 남자들은 밥도 못 먹는다. 너무너무 어렵다. 이건 결국 교회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꼭 만들려고 한다. 지금 뮤지컬이 그냥 얘기가 아니다. 나는 앞으로 영화, 뮤지컬 전부 세계적으로 미국, 유럽을 틀을 놓고 파고들어가도록 해야 된다. 그래서 심지어 영어 실제 잘하는 미국 사람들 데려다가 우리 뮤지컬을 보라고 했더니 그 사람들이 뭐라고 말했느냐? 얘들이 하는 영어 말을 자기들이 한 50%밖에 못 알아듣겠다. 자, 이게 문제이다. 그럼 세계무대를 공략하려면 힘이 든다는 말이 된다 언어 때문에...

이런 장벽도 안 해보면 모르는 것이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하는 영어가 잘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서양 사람들이 직접 와서 들어보고 50%밖에 못 알아듣겠다고 했다. 이렇다면 우리가 지금 미국을 공략하는 데는 시간이 벌써 절반이 모자라다는 말이 된다. 어마어마한 밭들이 남아있다.

▶그래서 아이들로 하여금 실제 교회에서 학원복음화 운동이 일어나 이걸 서클로 계속 돌아야 된다. 계속 전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계속 제자를 만들어 내고 계속 전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계속 삶을 도와주고. 이게 교회에서 해야 된다.

2.RUTC 전략

▶그래놓고는 아이들에게 RUTC전략을 써야 된다.

(1)개인화- 공부(성적), 기도, 전도, 교회 생활, 학교 생활

▶RUTC전략을 왜 써야 되는가 하니까 실제로 이제는 렘넌트에게 개인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개인화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하니까 실제로 유대인들을 능가하는 개인 작업이 필요하다.

실제로 우리 렘넌트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느냐? 실제로 우리 렘넌트들이 기도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실제로 우리 렘넌트들이 전도라고 하는 것이 뭐냐? 이렇게 개인화 작업으로 들어가야 된다. 그리고 이제 교회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리고 밖에 나갔을 때, 실제로 학교 나가기 전에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답을 개인화 시켜줘야 된다. 이런 작업을 하는 데가 RUTC다.

(2)전문화- 달란트, 발판, 현장

▶그러면서 전문화를 시켜준다. 전문화라는 말은 자기 달란트가 뭔지, 자기를 발견하게 만들어줘야 된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발판을 만들어주고 이 렘넌트들이 현장까지 보도록 우리는 도와줘야 된다. 이게 RUTC이다.

(3)세계화- 언어, 문화, 직업, 결혼

▶그리고 RUTC에서 결국은 세계화를 시켜야 된다. 세계화를 시키려고 하다보니까 우리 렘넌트들에게 언어, 문화.

이상배 목사가 아이들하고 같이 돌다가 강원도 골짜기를 돌았는데 가보니까 어마어마한 집이 있더라. 들어가 보니까 싹 다 문화, 모든 교육 분야에 전체적으로 싹 만들어 놨다. 보니까 대순 진리교였다. 그렇게 만들어 놓는다. 대순진리교에서 하는 것을 우리가 뭐 때문에 못할 것인가? 지금 한국 교회에서는 못 한다. 그 사고 가지고는 못한다. 이 사고부터 고쳐야 된다. 그러니까 다 하는 것을 교회만 못한다. 그러니까 전부 다 멀리 내다보면 우리 렘넌트들은 전부 피해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언어, 문화 심지어는 이 아이들에 대한 직업, 결혼까지...

▶이렇게 되려고 하니까 공동체가 돼야만 이건 가능한 것이다. 개 교회에서 할 게 있고 공동체에서 할 게 있다. 어떤 경우도 공동체가 되지 아니하면 지금 뉴에이지 문화를 못 따라간다. 아예 따라 가지도 못한다.

(4)제자화- 후견인

▶그래서 우리는 공동체를 만들어줘야 되고, 이 아이들을 결국은 제자화 시켜야 된다. 제자화를 시킨다는 단어가 우리 후견인이다. 이런 방법을 써서 렘넌트들을 전부 제자화 시켜주고-

(5)선교화- 가족삼기 운동

▶결국은 이 렘넌트 가지고 세계 선교를 하는 선교화가 되어야 되는데 어디까지 가야 하는가 하니까 전 세계 엘리트들을 가족 삼는 운동까지...

▶이런 다섯 가지를 RUTC에서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

그래서 여기에서 나온 아이들 가운데 유대인의 성인식을 능가하는 정말로 답 난 아이들을 가지고 렘넌트 사명식을 해라. 어떤 면에서 우리가 구분할 필요 없다. 여기에 통과된 아이들은 만약에 모자라면 학비라든지 생활을 완전히 책임져주는 이런 인재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해야 된다. 그래야만 따라간다.

3.제2의 Movement

▶왜 우리가 이걸 해야 되는가 하니까, 세 번째 것을 여러분이 기도제목으로 메시지로 붙잡고 분명히 알려줘야 될 것은 제 2의 movement를 일으켜야 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 멀지 않았다.

(1)제2의 중직자 운동

▶이제 우리 렘넌트를 가지고 제 2의 중직자 운동이 일으켜 나가야 된다. 한 번도 캠프 안 한 사람들 가지고 지금 중직자를 세웠는데 앞으로는 렘넌트를 세우면 캠프가 뭔가를 훤히 알고 있는 아이들이 중직자가 되는 것이다. 완전히 다르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해야 될 일이다.

(2)제2의 산업선교

▶렘넌트들을 가지고 지금 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제 2의 산업 선교가 일어나야 된다. 우리는 전혀 답답하지 않지 않는가? 지금 뉴에이지 단체에서 영화 만들어서 헐리우드를 장악해서 엄청난 돈을 끌어간다. 우리는 전혀 답답하지도 않는다. 알지도 못하니까. 우리 렘넌트를 일으켜서 제 2의 산업선교가 일어나야 된다. 여기까지가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이다.

(3)제2의 선교 운동

▶이제는 우리 렘넌트가 일어나야 그야말로 제 2의 선교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지금 우리 렘넌트가 커 올라오는데 앞으로 그렇게 되어진다.

(4)제2의 문화 사역

▶앞으로 우리 렘넌트를 일으켜서 제 2의 문화 사역이 시작이 되어야 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되어질 것이다.

(5)제2의 세계화 조직

▶제 2의 세계화 조직이 만들어 진다. 이때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우리 조직과 사람들 보다는 탄력이 10배 이상 붙을 수 있다.

▶지금 여러분 미국에 계시는 목사님들이 목회 잘 못하고 일도 잘 안되고 어떤 사람들은 보면 자기들끼리 싸우는데 무시 못 할게 그 렘넌트들이 다르다. 그 자녀들이 일어나는데 그냥 일어나는 정도가 아니고 진짜 실력 있다. 나는 그걸 보고 진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구나 싶다. 제대로 된 렘넌트들은 미국에서 지금 많이 일어난다.

▶그러면 전 세계에서 렘넌트가 일어나고 있는데 제 2의 movement를 해야 된다. 여기 까지가 여러분이 해주실 일이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여러분 자료를 남겨야 되고 여기에 대한 분명한 도표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앞으로 RUTC에 대해서는 우리가 제 2의 생각을 해야 된다. 재구성을 해야 된다.

RUTC는 지금 전투이다. 누구와의 전투이냐? 뉴에이지와의 전투이고 흑암 문화와의 전투이다. 지금 일반 교단에서는 생각도 할 수 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래서 지금 유일하게 한국에서는 다락방만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절호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실제로 여기에서 많은 것이 나오도록 만들어 줘야 된다. 그때까지는 여러분은 죽지도 마시고, 죽을 수도 없고. 그때까지는 늙지도 말고 이거 다 해놓고 돌아가시기 바란다. 사람이 뭐 한 게 있어야 가지, 이거 안 하면 한 게 아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큰 세 개의 캠프, 그 다음에 렘넌트 운동이다.

▶오늘 저녁에는 중직자를 가지고 축제 세 가지를 해야 되는데 그건 저녁에 얘기하겠다. 중직자 운동은 완전 축제라야 된다.

이 세 가지는 저녁에 성경에 근거해서 하고 일단 렘넌트 운동하는 이유가 뭐냐? 가장 양심적으로 우리 마을에 학원복음화 운동부터 해야 된다.

그 다음에 우리가 힘을 합쳐서 RUTC를 하는 이유는 렘넌트로 하여금 진짜로 유대인을 살릴만한 이런 사명자를 만들어 내야 된다. 그리고 그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운동은 렘넌트들이 깨달아서 일어날 때 그때이다.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중학교 때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합숙 훈련 받은 아이가, 전도훈련 받은 아이가 이제는 장로로, 그 애들이 커서 선교사로 나간다. 다르다.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이 운동까지 여러분은 활동하셔야 된다. 그래서 곳곳에 RUTC를 만드는 이유는 여기서 만들어지고 나면 계속 만들어져 나간다. 이 작업이 여러분이 평생 해야 될 두 번째 큰 작업이다. 도표를 만드시기 바란다.

(The end)

분류	목회대학원- 2008년 겨울학기(13학기)
제목	4강: 렘넌트에 대한 메시지
성경	디모데후서 2:7
일시	2009년 1월 5일- 8일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2:7)

0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 요약 자료 ♣

☞서론

▶이 렘넌트들에 대한 메시지이다.

1.가장 먼저 주어야 될 메시지- 말씀

(1)렘넌트의 상처(과거), 오늘(비밀), 내일(준비)

▶우리 렘넌트들의 상처. 이건 작은 것 같아도 여러분이 지금 메시지를 가지고 해결 안 해주면 평생 어렵게 된다.

렘넌트들은 오늘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하나님의 이 응답의 비밀을 누리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내일을 준비하는 게 되어져야 된다.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를 줘야 렘넌트들이 아! 그렇다! 깨닫게 해주기만 해도 된다.

(2)이중 생활- 학교, 현장, 가정, 사회, 결혼

▶그러다보니 안 되면 렘넌트들은 거의 다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진짜 이중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고 현장 가는 것처럼 보이고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그렇게 보이지만 이 사람이 실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다른 생활이 있어야 된다.

(2)어디에서 행복을 찾아내느냐?- 행복(말씀), 현주소, 미래 확신

1)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야 된다. 이러면 치유되기 시작한다. 진짜로 복음에 대한 발견을 하면서 행복을 찾아내야 되고 또 중요한 것은 성령의 역사를 따라 기도 속에서 행복을 찾아낸다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2)우리 렘넌트의 마음이 가장 정상적인 곳에 있어야 된다. 우리 렘넌트의 현 주소가 어디냐? 이런 것을 약간만 고쳐줘도 역사가 일어난다.

3)그리고 렘넌트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된다.

2.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힘이 없으니까...

▶렘넌트로 하여금 세상 이길 힘을 기르도록 메시지를 줘야 된다.

(1)창41:38, 요셉

▶창41:38절에 여호와의 신에 이만큼 감동 된 자를 내가 본 적이 없다. 라고 바로 왕이 보고 말했는데 바로 왕이 말하기 이전에 벌써 요셉은 뭔가 다른 힘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렘넌트들이 여기까지 가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2)출3:18-20, 모세

▶출3:18-20에 모세에게 뭔가 다른 힘이 생겼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게 네게 증거를 주겠다. 호렙산에서...

(3)삼상3:1-18, 19

▶삼상3:1-18에 보니까 뭔가 사무엘에게 굉장한 힘이 전달됐다. 19절에 보니까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힘이 있어야 된다.

(4)삼상16:13, 23, 다윗

▶삼상16:13에 보니까 여호와의 신이 다윗에게. 23절에 다윗에게 여호와의 신이 충만했더라고 기록되어 있다.

(5)왕하2:9, 엘리사

▶왕하2:9에 벌써 엘리사가 끝까지 따라가면서 나에게 갑절에 영감을 주옵소서. 끝까지 따라갔다.

(6)사6:1-12, 13, 이사야

▶사6:1-12에 다른 사람에게는 열리지 않은 눈이 이사야에게는 열렸다. 그 큰 힘을 얻고 난 뒤에 깨달은 것이 13절의 렘넌트 운동이다.

(7)딤후2:1, 바울

▶바울이 디모데에게 자기 가진 고백을 얘기했다. 딤후2:1에 내 아들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해라. 뭔가가 힘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게 우리 렘넌트들에게 전달해야 될 메시지이다.

3.혼자 살아남는 엘리트의 메시지를 가져라.

▶어떤 경우도 괜찮은 혼자 살아남는 엘리트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 점점점 구체적인 메시지를 줘야 된다.

(1)혼자의 시간(정시, 무시기도)

▶혼자서 뭐 하느냐가 세계를 정복하느냐 못 하느냐이다. 렘넌트들은 조금만 하면 된다. 조금만 혼자서.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시간이 있다. 이게 중요한 시간이다.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에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게 정시, 무시기도다. 누가 뭐래도 목사님들 혼자 계실 때 뭐 하시는가? 이게 여러분의 미래이다. 어디서든지 혼자서 살아남아야 된다. 이 부분이 복음 가진 자의 정시, 무시 기도이다.

(2)빈시간(독서)

▶두 번째다. 우리 렘넌트들은 어디서든지 살아남는 엘리트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빈 시간에 뭐 하느냐? 독서. 좋은 책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된다.

(3)규모와 능력

▶혼자 살아남아야 된다. 그러니까 우리 렘넌트는 규모만 갖추면 그게 바로 곧 능력과 같다. 틀림없이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자의 규모가 있다.

(4)문제, 갈등, 위기- 답(함께)

▶자, 가보면 얼마나 문제가 많으냐? 우리 렘넌트들에게 가르쳐줘야 된다. 문제, 갈등, 위기 계속 올 수 있다. 모든 걸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이 매일, 매순간 나와 함께 하시는 비밀을 찾아내는 이게 굉장히 크고 중요하다.

(5)제자 스케쥴

▶다섯 번째 것을 가르쳐줘야 된다. 렘넌트는 반드시 혼자서 제자 스케줄을 가져야 된다.

4.결론

▶그래서 이런 중요한 결론이 나온다.

(1)교회 지도자

▶우리 렘넌트는 교회의 지도자와 가장 가깝게 기도 통해야 된다. 그게 예외 없이 성공하는 인물이다. 교회의 지도자와 기도 통해야 된다(사무엘과 다윗)

(2)부모

▶두 번째다. 성공하는 렘넌트,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는 렘넌트는 반드시 부모와 기도가 통한다.(다윗, 요셉)

(3)스승

▶세 번째로는 신자 불신자 상관없다. 렘넌트는 성공하려고 하면 스승하고 통해야 된다.

(4)전도 친구

▶성공하는 렘넌트는 이 세 가자만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전도 통하는 친구가 있다.

(5)기도 친구

▶우리 성공하는 렘넌트는 반드시 기도가 통하는 친구가 있다. 어떤 면에서는 결과로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6)성공 친구

▶우리 성공하는 렘넌트는 반드시 이 다섯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성공한 친구들이 있다.

(7)배우자

▶이래서 이 여섯 가지가 몽땅 뭉쳐서 이 여섯 가지가 통하는, 진짜 위의 것이 통하는 배우자가 나오는 것이다. 이러면 우리 렘넌트는 참 성공한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되도록...

물론 우리가 렘넌트 잡고 완벽을 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도록 기도해 줘야 된다. 이게 우리의 할 일이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한 시대의 전도자들을 부르신 하나님. 이 분들에게 하나님의 소원을 서로 나누며 하나님의 소원을 전달하며 또 우리가 서로 받으며 하나님 앞에 서게 됨을 감사를 드립니다. 한 시대의 중요한 전도자를 부르신 하나님, 이 분들 통해 지금까지 갖가지 역사 하신 것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이분들을 통해서 앞으로 전도캠프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게 해 주옵시며 이분들을 통해서 전 세계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렘넌트들이 일어나게 해주옵시며 이분들 때문에 중직자 시대가 완전히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며 교회마다 이제는 참된 부흥이 일어나며 교회마다 사람 살리는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주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셔서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 집에 보내셨던 하늘의 불말 불병거를 이분들 교회와 강단에 세워주시길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셨던 가장 중요한 시간표를 이분들 강단에 하나님이 허락해 주옵소서. 그래서 이 시대 정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완전히 무너진 교회와 복음을 회복하는 한 시대의 전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이 렘넌트들에 대한 메시지이다.

1.가장 먼저 주어야 될 메시지- 말씀

▶가장 먼저 주어져야 될 메시지가 뭔가 하니까-

(1)렘넌트의 상처(과거), 오늘(비밀), 내일(준비)

▶우리 렘넌트들의 상처. 이번 원단 메시지 나갔지요? 이게 렘넌트의 과거이다. 이건 작은 것 같아도 여러분이 지금 메시지를 가지고 해결 안 해주면 평생 어렵게 된다.

렘넌트들은 오늘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하나님의 이 응답의 비밀을 누리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내일을 준비하는 게 되어져야 되는데 거의 아이들을 보면 이 상처에 그대로 지금 다 무너져간다.

▶그래서 메시지를 줘야 된다. 작은 일이 아니다.

한 개 한 개 따져보면 결국은 이 세 개가(과거, 현재, 미래) 연결되어져서 안 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를 줘야 렘넌트들이 아! 그렇다! 깨닫게 해주기만 해도 된다.

(2)이중 생활- 학교, 현장, 가정, 사회, 결혼

▶그러다보니 안 되면 렘넌트들은 거의 다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왜 이중생활을 하느냐?

공부가 잘 안되니까 그냥 적당히 되는 것처럼 왔다갔다 학교에서 이중생활을 한다.

주로 우리 렘넌트들이 이중생활을 안 해야 되는데 거의 학업에 이중생활을 한다.

그리고 또 우리 렘넌트들이 교회 와서 하는 것 다르고 현장가면 또 다르다. 집에 가서도 다르다. 이게 작은 일같이 보이지만 굉장히 큰 문제가 나온다.

심지어 어디까지 가는가 하니까 사회가면 또 다르다. 사회생활 하는 것도 전부 이중으로 한다. 이거 계속하다보면 영적문제 심각해진다.

이러니 어쩔 수 없이 결혼도 이중생활을 계속 한다. 쉽게 말하면 자신을 계속 속이기 때문에 보통 문제가 아니다.

공부로 안 되는데 잘 되는 것처럼 적당하게 넘어가고 또 현장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전부... 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그런데 진짜 이중생활을 하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지금까지는 이쪽으로(학교, 현장쪽으로) 이중생활을 계속 했는데 이제는 진짜 이쪽으로(하나님쪽으로) 이중생활을 하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고 현장 가는 것처럼 보이고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그렇게 보이지만 이 사람이 실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다른 생활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늘 망가지는 쪽으로 가는 것이다. 이렇게 이중생활을 계속 하는 것이다. 이것처럼 비참한 게 없다. 영적상태 이상하게 되어버린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 부분 좀 있다. 어떻게 사람이 똑같이 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이 나에게 뭔가를 물을 때 내가 똑같이 말할 수가 없다. 이중으로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정도가 있고 내가 말한 것은 그게 아니다. 거의 다가 이렇다. 이런 부분에 메시지를 줘야 되고 렘넌트들을 고쳐줘야 된다.

(2)어디에서 행복을 찾아내느냐?- 행복(말씀), 현주소, 미래 확신

▶그래서 이번에 나간 메시지 가운데 우리 렘넌트에게 네가 가장 어디에서 행복을 찾아내야 되느냐?

1)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야 된다. 이러면 치유되기 시작한다. 진짜로 복음에 대한 발견을 하면서 행복을 찾아내야 되고 또 중요한 것은 성령의 역사를 따라 기도 속에서 행복을 찾아낸다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그런데 거의 이 행복이 뭐냐가 중요하다.

렘넌트들은 거의 잘못하면 쾌락을 행복으로 삼게 된다. 알지만 그렇게 된다. 이렇게 되면 틀림없이 실패한다. 이런 것을 메시지에서 빨리 해줘야 된다.

2)우리 렘넌트의 마음이 가장 정상적인 곳에 있어야 된다. 우리 렘넌트의 현 주소가 어디냐? 이런 것을 약간만 고쳐줘도 역사가 일어난다. 내가 지금 이중생활을 너무 하고 있구나! 약간만 깨달아도 역사 일어난다. 크게 뒤바꾸고 안 해도 깨닫기만 해도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메시지 하나에.

3)그리고 렘넌트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이런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주어서 렘넌트로 하여금 한 번만 들어도 살아난다. 이 말씀의 힘은 얼마나 큰지 사실은 실천 못해도 듣기만 해도 굉장한 영향을 받게 된다. 렘넌트들에게 이런 응답들이 일어나게 된다.

2.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힘이 없으니까...

▶그리고 실제로 지금 우리 교회가 이단이나 각 종교,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 세상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힘이 없으니까...

렘넌트로 하여금 이걸 기르도록 메시지를 줘야 된다.

(1)창41:38, 요셉

▶창41:38절에 여호와의 신에 이만큼 감동 된 자를 내가 본 적이 없다. 라고 바로 왕이 보고 말했는데 바로 왕이 말하기 이전에 벌써 요셉은 뭔가 다른 힘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렘넌트들이 여기까지 가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지금이 아주 가능하다. 내가 너무 과거 상처에 잡혀 있구나, 내가 그래서 늘 이중생활을 하고 있구나, 내가 지금 행복을 다른 데서 찾고 있구나, 나는 지금 실제 몸은 교회에 있지만 나는 지금 정신은 다른 데에 있구나, 그리고 나는 미래가 잘 안 보이는구나. 깨닫기만 해도 역사 일어난다. 만약에 반대말로 렘넌트가 과거의 상처를 보고 완전히 발판으로 삼는다면, 그리고 정말로 자기 양심상 드러내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삶을 살 수 있다면 굉장해 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로 내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이 행복이 크다고 느껴진다면 렘넌트들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러니까 메시지를 한 번만 줘도 된다. 그런 정도 가지고 안 된다는 것이다. 틀림없이 렘넌트들은 뭔가 힘을 가지고 있었다.

(2)출3:18-20, 모세

▶이 세 가지가 해결되고 나면 출3:18-20에 모세에게 뭔가 다른 힘이 생겼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게 네게 증거를 주겠다. 호렙산에서...

(3)삼상3:1-18, 19

▶삼상3:1-18에 보니까 뭔가 사무엘에게 굉장한 힘이 전달됐다. 19절에 보니까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힘이 있어야 된다.

(4)삼상16:13, 23, 다윗

▶삼상16:13에 보니까 여호와의 신이 다윗에게. 23절에 다윗에게 여호와의 신이 충만했더라고 기록되어 있다. 뭔가 힘이 있어야 된다. 이런 렘넌트들에게 강한 메시지가 가야 된다. 굉장히 중요하다. 1번만 되어지면 쉽게 되어진다.

(5)왕하2:9, 엘리사

▶왕하2:9에 벌써 엘리사가 끝까지 따라가면서 나에게 갑절에 영감을 주옵소서. 끝까지 따라갔다.

(6)사6:1-12, 13, 이사야

▶사6:1-12에 다른 사람에게는 열리지 않은 눈이 이사야에게는 열렸다. 그 큰 힘을 얻고 난 뒤에 깨달은 것이 13절의 렘넌트 운동이다.

(7)딤후2:1, 바울

▶바울이 디모데에게 자기 가진 고백을 얘기했다. 딤후2:1에 내 아들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해라. 뭔가가 힘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게 우리 렘넌트들에게 전달해야 될 메시지이다. 여기까지 가지 않고는 불신자 못 이긴다. 목사님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목사님들이 이 부분을 붙잡지 못하면 목회는 어렵다. 그러나 이 부분을 붙잡으면 굉장히 쉬운 것이다. 그래서 이게 사실은 렘넌트에게 전달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붙잡아야 된다. 우리가 먼저 붙잡고 전달해야 된다.

3.혼자 살아남는 엘리트의 메시지를 가져라.

▶그리고 렘넌트에게는 꼭 세 번째 것을 전달해줘야 된다.

혼자 살아남는 엘리트의 메시지를 가져라. 여러분 아들딸에게, 여러분 손자 손녀에게 뭘 가르쳐주고 싶은가? 어디를 갈지 모른다. 어떤 경우도 괜찮은 혼자 살아남는 엘리트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 점점점 구체적인 메시지를 줘야 된다.

(1)혼자의 시간(정시, 무시기도)

▶아주 중요한 것, 혼자의 시간. 이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 누가 뭐라고 어떤 이론을 대도 틀린 것이다. 혼자서 뭐 하느냐가 세계를 정복하느냐 못 하느냐이다. 렘넌트들은 조금만 하면 된다. 조금만 혼자서.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시간이 있다. 이게 중요한 시간이다. 학교 갔다, 주일이니까 교회 왔다, 운동한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건 아는 시간이고 이 애가 혼자 있는 시간이다. 이게 모든 것을 좌우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에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게 정시, 무시기도다. 누가 뭐래도 목사님들 혼자 계실 때 뭐 하시는가? 이게 여러분의 미래이다. 두말할 필요 없다. 아무리 지금 잘 되어있어도 나중하고는 다르다. 벌써 여러분 전도 운동을 지속하고 제대로 하려면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 둘이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이 시간에 렘넌트가 이러면 어디든지 살아남는다. 여러분 귀중한 아들딸, 손자손녀에게 뭘 말해주고 싶은가? 어디서든지 혼자서 살아남아야 된다. 이 부분이 복음 가진 자의 정시, 무시 기도이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꼭 가르쳐줘야 된다.

(2)빈시간(독서)

▶두 번째다. 우리 렘넌트들은 어디서든지 살아남는 엘리트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빈 시간에 뭐 하느냐? 우리는 빈 시간이 날 수 있다. 어제 설교 때 잠깐 얘기했다. 독서이다. 좋은 책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된다. 책을 무조건 많이 읽으면 안 된다. 그건 시간낭비이다. 좋은 책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된다. 진짜 좋은 책들 많다. 그 말은 진짜 한 사람이 쓴 거 있다. 가짜가 쓴 거 말고 진짜 한 사람이 쓴 거는 좋은 책이 된다. 예를 들어서 진짜 등산한 사람이 산에 대한 글을 쓰면 그건 아주 좋은 글이 된다. 그리고 정말로 고난 속에 빠졌다가 진짜 승리하는 사람이 쓰는 글을 보면 그건 진짜 책이다. 이런 책들을 봐야 된다. 우리 한국에 보면 돈벌이 하려고 만들어 낸 책들 많다. 그건 전부 가짜 책이고 진짜 책이 있다. 나는 한번 외국 가면서 중국 사람인데 앉아서 도 닦아서 움직인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책을 읽어봤다. 나는 굉장히 많은 충격을 받았다. 일단 그건 비진리인데 거짓말은 아니다. 자기의 진짜 경험을 썼다.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책 가지고 굉장한 유익을 볼 수 있다. 진짜 내 인생의 뭔가가 일어날 만큼 중요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그리스도 가진 사람들은...

이게 렘넌트에게 들어가야 된다. 여러분 자녀들, 여러분 손자 손녀들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 뭐냐? 엘리트 만드는 이런 부분들이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가르쳐줘야 된다. 어떤 경우도, 지금은 잘 안되고 괜찮다.

(3)규모와 능력

▶규모와 능력이다. 능력은 뭐냐? 내 규모를 갖추는 게 능력이다. 이미 능력 와있기 때문에 우리 렘넌트는 규모 갖추면 그게 능력이다. 이런 것을 메시지로 답을 줘야 된다.

▶혼자 살아남아야 된다. 그러니까 우리 렘넌트는 규모만 갖추면 그게 바로 곧 능력과 같다. 틀림없이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자의 규모가 있다. 나중에 우리 렘넌트들도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 그때는 늦는다. 그래서 링컨이 한 말대로 40대 되면 얼굴 책임지라 했는데 40 넘어서면 어떤 면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뭐 복음이면 되지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내가 처음에 메시지 하라 때 50세 넘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우리 김동권 목사님이 아이고 내가 50 넘었다고. 물론 성령께서 특별히 역사하시는 규모는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보통 그렇다. 우리 렘넌트들이 나이 들으면 그렇다.

지금 여기 앉아계신 여러분은 정상이 아니다. 완전 성령충만 받은 사람들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려고 부른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일반적으로 우리 보통 렘넌트들이 벌써 규모 갖추는 게 어릴 때 갖춰야지 안 그러면 힘들어진다.

(4)문제, 갈등, 위기- 답(함께)

▶자, 가보면 얼마나 문제가 많으냐? 우리 렘넌트들에게 가르쳐줘야 된다. 문제, 갈등, 위기 계속 올 수 있다. 모든 걸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이 매일, 매순간 나와 함께하시는 비밀을 찾아내는 이게 굉장히 크고 중요하다. 그래서 안 그러면 우리 렘넌트 가는 데는 거의 시험들 데밖에 없다. 그러나 이걸 잘 봐야 된다.

모든 문제, 모든 걸음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내 개인의 답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다. 렘넌트에게 어디서든지 혼자 살아남는 엘리트의 법을 가르쳐줘야 된다.

(5)제자 스케쥴

▶다섯 번째 것을 가르쳐줘야 된다. 렘넌트는 반드시 혼자서 제자 스케줄을 가져야 된다.

조금 복음이 약해서 그렇지 여러분 학교 다닐 때 현장 안 봤는가? 나는 참 놀라운 게 선교단체에서 그 중에 네비게이터는 어디서든지 한다. 그거 보면서 나는 거기서 교회의 약점을 깨달았다. 교회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어디서든지 한다.

이 네비게이터가 CCC보다 훨씬 앞선다. 네비게이트 멤버들은 어디서든지 네 가지를 한다. 어디서든지 항상 복음 전한다. 어떡하든 전한다. 전하고 복음 전한 사람 가운데 영접 된 사람에게 언제든지 찾아간다. 자기 일 다 하면서, 공부 다 하면서. 그리고는 이 사람을 자꾸 확립시킨다. 그거 진짜 힘든 것이다. 그걸 어디서든지 한다. 그리고 결국은 제자 만들어서 파송한다. 나는 그걸 보면서 아! 교회는 실패했구나 싶다. 그런데 그거 하는 아이들이 거의 보니 네비게이터다. 현장에서 하고 있는 게 네비게이터인데 안타깝게 이 단체가 지금 복음이 약하다. 그러니 영적 문제를 스스로 못 이기는 것을 보면서, 이만큼 복음이 중요한 건데 이걸 잘 모르는구나. 그런데 분명한 것은 어디서든지 한다.

▶우리 렘넌트들을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이게 어릴 때 얼마만큼 빨리 이 답을 내느냐가 중요하다. 우리 렘넌트들이 어릴 때 이 답을 내버리면 완전히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생을 걸어야 된다. 목사님들이 하나에 하실 수 있다. 목사님들이 노트 하나에 하실 수가 있고, 여러분 중직자들이 보는 방 한군데에 다 할 수 있다. 세 가지를...

진짜로 캠프 도표를 만들고 거기에 따라서 이제는 중요한 렘넌트 운동을 할 수 있는 표시를 다 할 수 있다. 거기에 따라서 이제는 우리 중직자를 붙잡고 지교회를 한 군데에 다 할 수 있다. 이걸 분명하게 놓고 하셔야 된다. 목사님들이 캠프에 대한 스케줄이 분명할수록 목회는 살아난다. 거기에 따라서 중직자가 움직이게 되고 렘넌트 키우는 게 분명할수록 교회는 미래가 있다. 이걸 분명하게 가지고 계시고 이렇게 전달되어져야 된다.

4.결론

▶그래서 이런 중요한 결론이 나온다.

(1)교회 지도자

▶우리 렘넌트는 교회의 지도자와 가장 가깝게 기도 통해야 된다. 그게 예외 없이 성공하는 인물이다. 교회의 지도자와 기도 통해야 된다. 그런데 교회의 지도자와 기도 안 통하는 사람은 실패하느냐? 그런 것은 아니다. 반드시 성공한 사람은 교회 지도자와 기도 통한다. 그래서 렘넌트에게 이건 꼭 메시지로 줘야 되고 사실상 여러분 교회 안에 진짜 되는 인물들 보면 통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쉬운 예로 한 예만 들면 사무엘과 다윗이다. 둘이 통한 것이다. 최고의 한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 사무엘이 누구와 통했느냐? 다윗과 기도가 통했다.

(2)부모

▶두 번째다. 성공하는 렘넌트,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는 렘넌트는 반드시 부모와 기도가 통한다. 역시 다윗이 그랬다. 이새와 통했다. 야곱과 요셉이 통했다. 창37:11에 보면. 부모님이 자녀 가운데 걱정되는 인물이 있다. 그리고 부모가 그 자식을 보고 대단하다 느끼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기도하는 인물이 있다. 그 인물은 틀림없이 성공한다.

(3)스승

▶세 번째로는 신자 불신자 상관없다. 렘넌트는 성공하려고 하면 스승하고 통해야 된다. 이건 신자 아니라도 된다. 우리 렘넌트들은 이렇게 똑똑하게 성공해야 된다. 교사가 보고 우리 렘넌트들을 기억해야 된다. 너는 성공할 수 있겠구나 하는. 지금 이런 렘넌트들 우리 다락방 안에 많다.

(4)전도 친구

▶성공하는 렘넌트는 이 세 가자만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전도 통하는 친구가 있다.

(5)기도 친구

▶우리 성공하는 렘넌트는 반드시 기도가 통하는 친구가 있다. 어떤 면에서는 결과로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6)성공 친구

▶우리 성공하는 렘넌트는 반드시 이 다섯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성공한 친구들이 있다. 친구 많은 게 좋다는 말은 별로 좋은 말이 아니다. 친구 많은 사람은 문제없는 친구가 하나도 없다. 친구 많은 사람은 좋은 점은 있다. 다단계 같은 거 하기 좋다. 술집 차리면 친구 많으면 좋다. 그런데 똑똑한 놈은 친구 많지 않다. 제대로 된 친구가 있다. 반드시 우리 렘넌트들에게 축복으로, 렘넌트는 성공한 친구가 있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한 사람들은 친구를 보면 다르다. 성공한 친구들이 있다.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말로 전도가 통하고 기도가 통하는 친구가 있다. 이게 인생의 거의 다이다.

(7)배우자

▶이래서 이 여섯 가지가 몽땅 뭉쳐서 이 여섯 가지가 통하는, 진짜 위의 것이 통하는 배우자가 나오는 것이다. 이러면 우리 렘넌트는 참 성공한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되도록...

물론 우리가 렘넌트잡고 완벽을 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도록 기도해 줘야 된다. 이게 우리의 할 일이다.

▶그래서 꼭 이번 목회 대학원에서 여러분 진짜 결단 내리셔야 된다. 이제는 무조건 이번에 돌아가서 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 여러분들이 해야 될 캠프, 다른 것 다 필요 없다. 여러분이 해야 될 캠프를, 직접 하는 게 아니다 도표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 안 가도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리고 여러분 손에 이제는 렘넌트에 관한 분명한 도표 가지고 있어야 된다.

▶저녁에는 이제 중직자에 관한 얘기 하겠다. 중직자 가지고 세 가지 축제를 해야 된다. 그 부분은 저녁에 나누기로 하고 오늘 이 부분들은 놓치지 말아야 된다.

그래서 이번 목회 대학원에서는 양보다 질이다. 양을 많이 하기보다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되는 것이다. 나도 할 것이다.

나도 이제는 지금까지 여러분을 위해서 헌신을 많이 했지만 직접 이런 부분은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틀림없이 여러분에게 남은 시간표에 중요한 역사 일어나게 될 것이다. 오늘 오전 강의는 이걸로 끝이다. 편히 쉬시고 많이 잡수시고 휴식도 하시길 바란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한 시대의 전도자들을 부르신 하나님. 이 분들에게 하나님의 소원을 서로 나누며 하나님의 소원을 전달하며 또 우리가 서로 받으며 하나님 앞에 서게 됨을 감사를 드립니다. 한 시대의 중요한 전도자를 부르신 하나님, 이 분들 통해 지금까지 갖가지 역사 하신 것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이분들을 통해서 앞으로 전도캠프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게 해주옵시며 이분들을 통해서 전 세계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렘넌트들이 일어나게 해주옵시며 이분들 때문에 중직자 시대가 완전히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며 교회마다 이제는 참된 부흥이 일어나며 교회마다 사람 살리는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주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셔서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 집에 보내셨던 하늘의 불말 불병거를 이분들 교회와 강단에 세워주시길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셨던 가장 중요한 시간표를 이분들 강단에 하나님이 허락해 주옵소서. 그래서 이 시대 정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완전히 무너진 교회와 복음을 회복하는 한 시대의 전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분류	목회대학원- 2008년 겨울학기
제목	5강: 중직자 시대의 전략과 메시지
성경
일시	2009년 1월 5일- 8일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 요약 자료 ♣

☞서론

▶생에 최고로 남을 만큼 중요한 시간표다. 결단을 내려야 한다.

5강: 중직자 시대 회복의 시급성

1.몇가지 오해

(1)신학적 배경이 있다.

1)출2:1-10, 레위 지파- 교회 일, 불끄지 않도록...

2)말3장, 주의 종을 위한 십일조

3)신21:5, 아론의 후손들- 대제사장 반열

▶이런데 교회 일은 레위 지파가 하는 것이라는 사상으로 유대인은 오해하고, 중직자의 역할은 놓치게 만든 것이다.

(2)그러다가 신학적으로 중세시대에 가장 오해가 심각하다.

▶성경은 사제만 봐야 한다는 것은 구약사상이고 천주교사상이다. 이것을 마르틴 루터가 아니라고 한 것이다.

(3)현대 교회로 오면서 여러 가지 사상 물결이 들어왔다.

1)민주주의- 합법적이면서 서로 견제

2)봉건시대- 독재

3)공산주의(사회주의)- 평등을 주장하면서 싸운다.

▶이 세 개를 초월한 것이 교회다. 유일하게 교회만 하나님의 자녀가 모인다. 이 사람들이 영원히 가는 게 천국이다.

2.중직자 시대를 오해한 결과

(1)출3:1-8, 노예가 되었다.

(2)사6:1-12, 반드시 포로 되고,

(3)마16:13, 행1:6-7, 속국 되었다.

3.중직자에게 주시는 축복이 얼마나 큰가?

(1)출3:16, 수3:1-3, 민14:1-10, 중직자들부터 먼저 세우라.

(2)학2:1-10, 중직자들이 깨달을 때 하늘, 바다, 땅, 열방이 진동

(3)벧전2:9, 왕같은 제사장- 이 빛을 선포하기 위해 부름받음

6강: 중직자로 하여금 현장을 보게 하라(눅10:1-20)

1.세상 (그때 당시)

(1)유대인 조직이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

(2)로마 조직이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

(3)중직자가 현장을 못보고 나가니 착각하게 된다

▶두려움, 부러움, 상황따라 가게 된다.

2.눈에 안보이는 세상을 봐야 된다.

(1)창3:5

(2)창6:4-5, 네피림 시대

(3)창11:1-8 바벨탑

(4)눅10:17-20, 귀신의 역사

3.속에 있는 것을 보라.

(1)영적 문제에 잡혀 있다.

(2)구원 대상자가 있다.

(3)그 속에 제자들이 있다.

7강: 시간표를 보게하라.

1.시간표를 잘못 보는 이유

(1)의식주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2)생존의 문제에 걸려있다.

(3)성공하려고 몸부림 친다(특히 돈)

2.시간표

▶하나님께서 중직자를 부르신아주 중요한 시간표를 봐야 한다.

(1)창37:11, 아브라함으로부터 4대

(2)출3:18, 피 언약, 피 제사- 400년

(3)사7:14, 800년만에 회복

(4)마16:16, 700년만에 고백

(5)롬1:17, 1500년만에 루터가 회복

▶틀림없는 결론이다.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년만에 다락방전도운동. 오직 복음만 전하자. 오직 예수여야 한다.

3.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는 길

(1)행1:1, 예수가 그리스도다

(2)행1:3, 하나님의 나라.

(3)행1:8, 성령의 역사.

(4)행1:11, 주님께서 재림오시는 날까지.

4.기회 (우리 인생은 크게 세 번의 기회가 있다)

(1)우리에게는 배움의 기회가 있다.

(2)그리고 우리 인생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3)아주 중요한 것은 세계복음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다.

8강: 이정표를 보게 하라.

1.왜 이정표를 못 보는가?- 기도를 놓쳐서 그렇다.

(1)정시 기도(행3:1)

(2)무시 기도(엡6:18)

(3)예배 기도(행2:1-47)

(4)합심 기도(행12:1-25)

(5)특별 기도(행13:1-4)

2.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한다.

(1)행1:12-14. 마가다락방에 모여 기도

(2)행11:19, 스데반의 환란을 인하여...안디옥 교회

(3)행12:1-25 위기가 왔을 때 모여서 기도- 헤롯왕이 꺽임

(4)행13:1, 첫 선교사 파송

(5)행16:6-10, 마게도냐

(6)행19:21, 로마

3.최고의 이정표를 붙잡아라.

(1)교회 내에 제자. 팀 구성이다.

(2)교회 밖에 제자다. 지교회.

(3)이정표 중의 이정표가 뭐냐? 숨겨져 있는 전문인이다.

9강: 축제 (행6:1-7 9:1-43, 10:1-45)

1.축제하기 전에 먼저 해야 될 것

(1)중직자들은 모든 축복을 교회에서 회복해라.

(2)교회를 통해서 3정복의 축복을 찾아내라.

(3)중직자들은 교회를 통해서 3헌신,

(4)과거, 현재, 미래가 진짜 응답이 되는 3응답의 축복을 교회 강단을 통해 찾아내라.

2.축제

(1)캠프 축제

(2)지교회- 임직 축제

(3)전문인 축제

2.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축제를 하라

(1)행6:1-7. 중직자로 세웠더니 9:1-43, 10:1-45 쫙 깔린 것이다.

(2)행11:19-30, 지교회 열린 사람 중심으로 복음 운동

(3)나중에는 250년만에 로마정복이 일어난 것이다.

10강: 롬16장의 인생 문서를 가져라.

1.진정한 OMC가 무엇인가?- 7가지가 통한다.

(1)기도 제목

(2)전도 방향

(3)이면 계약

(4)메시지

(5)사명

(6)네가지 헌금- 십일조, 교회건축, RUTC 세계선교

(7)신앙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이다.

2.목사님이 그들에게 개인 사명, 개인 답을 주라.

▶개인 사명, 개인 답-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친척, 수고하는 자, 사랑하는 자, 인정받는 자, 수고하는 자.

3.모든 중직자와 모든 신자가 이 축복을 가지고 재생산

(1)전도 도표- 개인 도표

(2)렘넌트 계획표

(3)롬16장 문서

▶이게 여러분이 평생 가져야 하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하는, 인생에 결단내려야 하는 세 가지다. 전도도표를 만들어라. 그리고 렘넌트 계획표, 그리고 중직자 문서. 이렇게 하면 한만큼 기도 역사가 일어난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지금까지 하신 것들처럼 하셔도 됩니다만 여러분이 정말로 하신다고 하면 평생 캠프는 도표가 나오게 되어 있고, 렘넌트에 대한 도표가 나오게 되어 있고, 제자에 대한 도표가 나오게 되어 있다.

수준 있게 사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은 메모를 정확하게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메모를 정확하게 하지 않는다.

▶생에 최고로 남을 만큼 중요한 시간표다. 결단을 내려야 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요점만 여섯 강의를 하겠다. 장로님에 관한 메시지이다. 중직자 기획 시대에 중직자 기획팀이 모이면 6개월 동안 간단 간단히 풀겠다.

목회는 해야 하지만 중직자 일으켜 세워야 한다.

▶평소에 제 생각인데 목사는 설교가 다인데 일반 교회 설교 들으면서 참고해야 할 부분인데 합동, 고신, 통합에서 많은 분들이 설교하고 있다. 훌륭한 분들이지만 제 생각에 많은 세상을 얘기하고 철학적인 것, 정치적인 얘기를 하면 설교가 부드럽고 전달은 쉬우나 두 개의 문제에 걸린다.

지식이 있든 없든 영적 문제 있는 사람은 절대로 못 듣는다. 그 사람은 몸부림을 치게 되어 있다.

또 수준 있는 사람도 영적 문제없고 건전한 사람들은 잘 듣는다. 잘 듣다가 어느 날 지루함이 온다. 그러면 회복하기 힘들다.

제가 볼 때 복음이든 아니든 설교를 잘 하는 사람은 제가 지금까지 볼 때 백00 목사다. 초율법인데 설교는 너무 잘한다. 처음에 성경을 풀고 들어간다. 얼른 들으면 재미없다. 그러나 맛본 사람은 뿌리내린다. 많은 사람을 살렸다. 어느 날 보면 재밌는 얘기하다가 그것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해지고 교회에 싸움과 분쟁이 일어난다. 통합측 목사님들이 설교를 잘하시더라.

재밌고 세상적인 얘기 잘하시는데 3년 이상 들으면 못 듣는다. 교인들은 표시나지 않게 짜증나기 시작한다. 장로님들은 앞자리에 있기 때문에 다툼에 앞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싸우는 것이다. 교회는 이상하게 싸운다. 걷잡을 수가 없다. 목사님들의 실수다.

▶복음 뿌리 안 내리면 안 된다. 교인들은 듣기 싫다하면서도 치유가 된다. 이 복음의 파워는 어마어마한 것이다. 복음을 계속 얘기하면 같은 말 또 한다고 하지만 그 사람은 살아난다. 나중에 10년 지나면 이 사람은 완전히 살아있다. 그러면 이 사람이 나중에는 깨닫는 날이 온다. 아, 그렇구나! 주로 어떻게 깨닫는가하면 주로 자기 주위사람 보고 깨닫는다. 오래된 친구 장로를 만났는데 아, 이 말이구나! 완전 망했는데 말하는 소리가 완전 복음이 없는 것을 알게 된다. 주위 교회를 봐도 그렇다. 교회 안의 싸움, 분쟁에 대한 것을 들으면서 깨닫는다. 그러면서 치유되는 답이 나온다.

아무리 명 설교를 해도 일단 3년 들으면 그 다음에 못 듣는다.

3개월 들으면 사상이 다 나온다. 서론부터 끝에 뭐 나올까도 다 안다. 그러나 복음의 깊이와 말씀은 무궁무진하다.

오히려 이단으로 찍혀 있지만 제가 볼 때는 김기동 목사가 설교를 잘한다. 언제든지 첫마디가 뭔가? 항상 그 분 설교를 가만히 보면 첫마디가 하나님은~ 이렇게 나온다. 우리가 잘 하는 거다. 내용에 틀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잘하는 것이다. 특히 미국에 가보면 교회에 자꾸 분쟁이 일어난다. 걷잡을 수가 없다.

복음의 파워는 얼마나 큰가?

계속 복음 듣고 있다가 자신도 모르게 치유된다. 미국, 유럽에 교회에 발작하듯이 뛰어드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이 말은 안 했지만 가지고 있는 영적 문제가 있다. 복음을 들어야만 안정이 된다. 이런 부분은 설교자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치유 안 된 상처에 율법과 착각해서 때리면 안 된다.

교인들이 강단을 통해 살아난다.

▶우리는 지금 다섯 가지 큰 기도제목을 내놨다.

OMC와 개인, 교회 축복은 따라오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세 가지가 인생도표를 그리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캠프다. 내 주위에 살고 있는 지역에 캠프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확실한 도표가 없다는 것은 확실하게 안 했다는 증거다. 거기에 대한 확실한 관점이 없다는 것은 확실하게 안 봤다는 말이다. 그것보다 큰 죄가 없다. 내 주위에 있는 학교, 공장, 아파트, 관공서를 정밀 분석하고 있는 게 지도자다.

그 때부터 중요한 것이 시작되고 자연적으로 따라나오는 것이 중직자다. 그 사이에 미래를 보고 키우는 게 렘넌트다. 오늘 중직자에 대한 여섯 강의를 요점만 달아서 하겠다.

5강: 중직자 시대 회복의 시급성

▶중직자 시대의 회복이 시급하다. 이것은 왜 그런가?

1.몇가지 오해

▶여러분만 아는 몇 가지 오해가 있다.

(1)신학적 배경이 있다.

1)성경에 출2:1-10 레위 남자가 레위 여자에게 라고 했는데 레위지파를 뽑아서 교회의 일을 하고 불을 끄지 않게 했다. 굉장한 축복이다.

2)불을 끄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3장에 십일조를 모아 드리게 했다. 주의 종들이 본격적으로 교회를 지키게 하기 위해 자기 재산을 안 가져가고 내놓은 것을 돌려주는 것을 십일조라고 한다. 하나님 것이라고 한다.

3)거기에다가 신21:5에 있는대로 주의 종들에게, 그 중에 특히 아론의 후손들에게 기름 부어 대제사장 반열에 서게 했다.

▶이 좋은 것을 오해했다. 왜냐하면 교회 일은 레위 지파가 하는 것이라는 사상이 유대인들 속에 들어 간지 오래되었다. 지금 은혜를 받고 제대로 해야 하는 중직자의 역할을 놓치게 된 것이다.

(2)그러다가 신학적으로 중세시대에 가장 오해가 심각하다.

▶성경은 사제들만 봐야한다고 나왔다. 지금 평신도가 성경 나가는 것은 신학적으로 굉장한 회복이다. 성경은 사제만 봐야 한다는 것은 구약사상이고 천주교사상이다. 마르틴 루터가 아니라고 했다.

(3)현대 교회로 오면서 여러 가지 사상 물결이 들어왔다.

1)민주주의는 굉장히 합법적이다. 민주주의는 많은 것을 서로 견제한다. 여당, 야당이 싸우는 것도 민주주의다.

2)봉건시대에는 굉장히 독재다. 위에서 누르고 하라고 하면 해야 한다.

3)공산주의라는 사회주의는 평등을 주장한다. 이런 사상들이 엇갈리기 시작하며 교회 안에 들어와서 싸움이 되고 있다.

▶이 세 개를 초월한 것이 교회다. 누가 뭐래도 싸운다. 지금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그래서 싸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외국어고등학교 만드느냐, 없애느냐는 말은 평등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똑똑한 놈은 똑똑한 곳에 보내고 잘난 놈은 잘난 곳에 보내야지, 왜 평등하게 하냐는 것은 사회주의다. 이런 사상이 은연중에 교회까지 들어와 있다.

그러나 분명하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교회는 이 세 개가 아니다. 유일하게 교회만 하나님의 자녀가 모인다. 딱 하나, 교회만 성령 받은 목사님과 성령 받은 중직자가 통한다. 이 사람들이 영원히 가는 게 천국이다.

그런데 오해 생겨서 중직자 간에 싸움을 한다.

2.중직자 시대를 오해한 결과

(1)중직자시대를 오해한 결과 출3:1-8에 완전 노예가 되었다. 중직자 시대를 회복하지 못하면 노예가 된다. 그 때도 복음과 함께 제일 먼저 일으켜 세운 게 장로다. 가서 장로들에게 말하라고 했고,

(2)사6:1-12, 중직자 시대를 오해하고 회복하지 못한 결과 반드시 포로 되고,

(3)마16:13 속국 되었다. 행1:6-7이다.

3.중직자에게 주시는 축복이 얼마나 큰가?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중직자시대의 축복이 얼마나 큰지 알려줘야 한다.

(1)출3:16, 수3:1-3, 민14:1-10

▶출애굽할 때도 출3:16에 보면 장로들에게 먼저 말하고 수3:1-3에 유사들부터 먼저 세워라. 민14:1-10에 중직자 대표를 먼저 뽑아서 가나안 땅을 보게 하고 들어갔다.

(2)학2:1-10

▶많은 이스라엘 민족이 돌아올 때도 결국 학2:1-10 보니까 많은 중직자들이 깨달았을 때 돌아왔다. 이 때 하늘과 바다와 땅과 열방이 진동하게 될 것이다.

(3)벧전2:9

▶이 메시지는 벧전2:9 어마어마한 것이다. 이 메시지는 너희가 왕이요, 너희가 제사장이요, 너희가 선지자다. 왕 같은 선지자로 부름 받았고 이 빛을 선전하고 선포하기 위해 부름 받았다.

▶중직자를 회복할 아주 중요한 신학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중직자로 하여금 꼭 이해시켜야 한다. 가서 민주주의 해야하지만 교회만은 아니다.

민주주의는 숫자가 많으면 된다. 그러나 교회는 장로님 90%가 주장해도 틀리 건 아니다. 전 교인이 주장해도 틀린 건 아니다. 교회 사찰이 맞는 것은 맞는 것이다. 이게 교회다. 교회는 진짜 내가 성령의 인도 받고, 목사님의 성령인도 받으면 의논 안 해도 통한다. 굳이 많은 설명 안 해도 알아듣는다. 근본적으로 중직자들이 교회란 것을 회복 못해서 이런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다.

▶이것을 건져내는 시대적인 개혁으로 여러분이 부름 받았다. 전국 세계에서 중직자가 일어나고 있는데 중직자 제자훈련에 관한 롬16장을 빨리 회복해야 한다. 중직자 도표를 빨리 회복하고 메시지가 전달되어져야 한다. 이게 5강의다.

6강: 중직자로 하여금 현장을 보게 하라.

▶6강- 중직자로 하여금 현장을 보게 하라. 진짜 보고 나면 달라진다. 한 번만 봐도 된다. 단 한 번도 못 보고 신앙생활 마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 답이 눅10:1-20이다. 예수님께서 사도 말고 중직자를 세웠다. 70명을 세워서 가장 먼저 현장을 보게 했다.

1.세상

▶현장에 중요한 것을 못 보면 그 때 당시-

(1)유대인 조직

▶유대인 조직이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 유대인 조직은 가정교육, 사회교육, 교회교육이 못 따라간다.

(2)로마 조직

▶그리고 그 당시 로마조직이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 못 이긴다. 지금도 똑같다.

(3)착각

▶중직자가 현장을 못 보고 밖에 나가면 아무 것도 아닌데 세상이 강하게 보여서 착각이 온다.

1)두려움이 오거나

2)세상 것이 우스운 것인데 부러움이 오거나

3)상황 따라 가게 된다.

▶못 봐서 그렇다. 그래서 지금은 시간표가 되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명절 때 캠프하던지 현장을 한 번 봐야 한다.

제자들을 예수님이 내보내는 가운데 70인을 따로 뽑아서 제자들이 간 현장에 내보냈다. 이런 중요한 시대가 왔다.

2.눈에 안보이는 세상을 봐야 된다.

▶중직자들이 나가서 결과적으로는 눈에 안 보이는 세상을 봐야 한다.

(1)창3:5

▶정말 말만 들었는데 가보니까 창3:5이 보인다. 이렇게 되면 중직자가 산다. 중직자대학원도 만들어서 신학적인 것을 알려야 하지만 여러분을 통해 중직자들에게 메시지가 들어가고 현장을 보게 해야 한다. 지금도 똑같다.

(2)창6:4-5

▶어쩌면 그렇게 네피림 시대가 왔는지...

(3)창11:1-8

▶밖에 나가면 삼성, 현대 대단하다. 창11장.

(4)눅10:17-20

▶현장 가보니까 눅10:17-20에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전부 귀신들려서 마귀 심부름하고 거기에 영향 받고 있다.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났다고 하는데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된 것을 보게 해라.

3.속에 있는 것을 보라.

▶그래서 눅10:1-20에 현장을 내보낸 것은 현장의 껍데기만 보라는 것이 아니고 속에 있는 것을 보라는 것이다.

(1)영적 문제

▶영적 문제, 다 있다. 이미 여러분들은 알고 있다. 중직자들이 눈이 열려야 한다. 세상 것을 보되 그 속에 있는 것을 봐야 한다. 전부 영적문제에 잡혀 있다. 빨리 뮤지컬도 하고 영화도 만들자는 이유가 RUTC 만들면 문화에 집중하자는 이유가 있다. 제가 볼 때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연예인이다. 그리고 영적으로 제일 시달린다. 세상적으로 깊이 가거나 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면 나이 들어서 분명히 온다. 목사님들에게도 오게 되어 있다. 나이는 달라도 반드시 온다. 세상 나가면 말할 것도 없다.

(2)구원 대상자

▶이럴 때 중직자들이 현장에 가서 구원대상자를 보게 된다.

(3)제자

▶그리고 그 속에 제자들을 보게 된다.

▶이렇게 중직자로 하여금 현장을 보게 해라. 중직자로 하여금 여러분을 통해 현장을 보게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중직자들이 나이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현장 안 보면 안 바뀐다.

7강: 시간표를 보게하라.

▶이렇게 되어지면 교회에 많이 서는 중직자들이 시간표를 보게 된다.

1.시간표를 잘못 보는 이유

(1)의식주 문제

▶시간표를 잘 못 보는 이유가 모든 중직자들 거의 다 의식주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지극히 맞는 말이다.

(2)생존의 문제

▶거기에다 세상이 간단하지 않으니까 살아남아야 한다.

(3)성공

▶거기다가 성공하려고 한다. 특히 돈에 초점 맞춘다. 추하게 된다.

2.시간표

▶중직자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이렇게 만드는 데에 대한 아주 중요한 시간표를 봐야 한다.

(1)창37:11 요셉이 꿈을 꾸게 되었는데 전 세계복음화 하는 꿈을 꾸었다. 이것은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 때부터 4대째에 일어났다. 아브라함 때부터 이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대, 3대, 4대가 흐르는 동안 끊어져 있다가 이 언약이 요셉에게 전달된 것이다. 요셉은 응답 받을 수밖에 없다.

(2)출3:18에 피 언약, 피 제사 드리러 나가라는 말이 간단해 보이지만 이 말은 400년만에 전달된 것이다. 모세는 응답을 받았다가 아니라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속에 장로님들이 서야 한다. 틀림없다. 여기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중요한 시간표를 놓치게 된다. 여기에 대한 확신 없으면 놓치게 된다. 그래서 모세는 당연히 응답 받게 되어 있다.

(3)그러다가 또 망했다. 사7:14에 복음이 또 나온 것이다. 800년만에 이 메시지 붙잡은 사람 몇 명 나오니까 하늘과 바다와 땅이 진동할 수밖에 없고 고레스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주의할 것은 단 한가지다. 너무 역사가 일어나니까 무뎌질 수 있고, 교만해질 수 있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교회에 별게 다 들어와도 된다. 시대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4)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한지 700년만이다. 이 대열에 선 초대교회는 아무리 약해도 역사 일어날 수밖에 없다. 사단이 막았다. 그러니까 이 언약 붙잡는 순간부터 흑암세력 이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5)거기에서 롬1:17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이 고백을 한 자가 루터인데 1500년만이다. 누가 천인, 만인이 어떤 학자가 아니라고 해도 맞는 말이다. 복음이 사라졌다가 1500년만에 나온 말이다. 마르틴 루터 때문에 세계가 뒤집혔다.

▶틀림없는 결론이다. 아무리 돈 벌고 몸부림치고 성공해도 영적문제 오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벌리시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년만에 다락방전도운동. 오직 복음만 전하자. 오직 예수여야 한다. 주의할 것은 전도자들이 시한부전도론이나 그런 것을 만들 필요가 없다.

전도는 계속 해야 하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사명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3.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는 길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참 다행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최고 어려운 가운데 왔을 때 깨달았지만 우리는 오기 전에 깨달아야 한다.

(1)행1:1,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행1:1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2)행1:3, 하나님의 나라.

(3)행1:8, 성령의 역사.

(4)행1:11, 주님께서 재림오시는 날까지. 이것이 시간표를 보는 길이 된다.

4.기회

▶우리 인생은 크게 세 번의 기회가 있다.

(1)우리에게는 배움의 기회가 있다.

(2)그리고 우리 인생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3)아주 중요한 것은 세계복음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다.

▶죽을 때 어떻게 될까?

간단하게 여러분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천국 가는 소망도 있지만 일단 이 땅이 다 끝난다. 우리 집사람 보니까 보험을 네 개나 넣더라. 헌금이나 하지. 말짱 헛일이다. 암 걸리면 실컷 고생하다 간다. 바보짓을 할 필요가 없다. 돈 벌어서 자식에게 남긴다? 내 돈 받아 살 정도면 모자란 자식이다. 돈 100억 가진 능력 있는 사람은 없어도 100억 생긴다. 능력 없는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문제 된다. 모두 교회에 내야 한다. 뭐 하러 기부하는가. 헌금해야지. 기부하면 다 떼먹는다. 교회는 목사님이 떼먹는 법이 없다. 교회 돈은 목사가 못 떼먹는다. 아무리 작은 교회도 회계가 있다. 교회에 내놓는 게 최고다. 중직자 생각을 바꿔줘야 한다. 오늘 죽으면 어떻게 할 것인데? 말짱 헛일이다.

사람이 시간표를 봐야 한다. 저도 혹시 살아보고 거의 다 살았다싶으면 제대로 하나님 앞에 가장 귀중한 곳에 올인 할 것이다. 자식이 여럿이고 아버지가 잘 살아서 돈 좀 벌었다고 하면 무조건 싸움 붙는다. 한 푼도 줄 필요 없다. 전부 교회에 내놓고 죽어야 한다. 제대로 공부하고 헤쳐 나가고 성공도 해야지, 내 돈 먹고 사는 건 모자란 놈이 만들어놓은 것이다. 시간표를 정확하게 봐라. 인생은 세 번의 기회가 있다. 배우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성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복음화에 참여하는 기회다. 진짜 눈 뜨려면 복음 전하는 교회에 내놓아야 한다. 모든 장로님들과 중직자의 사상이 되어야 한다. 땅 같은 거 사놓으면 20년 후에나 돈이 된다. 그러면 저는 80살이 된다. 무조건 교회에 바쳐야 한다. 사람들이 모르고 바보짓을 한다. 그러니까 축복 못 받는다.

8강: 이정표를 보게 하라.

▶인생은 한 번 뿐이다. 여러 번 사는 것도 아니고. 이정표를 보게 만들어야 한다.

1.왜 이정표를 못 보는가?

▶왜 구원 받은 사람인데 이정표를 못 보느냐? 중직자들이 기도를 놓쳐서 그렇다. 기도를 놓치면 이정표를 못 본다.

(1)정시 기도

▶정시기도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행3:1, 제 구시 기도시간에... 중요한 일이 벌어졌다.

(2)무시 기도

▶무시기도가 왜 중요한가. 엡6:18,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사단과 싸울 때이다. 무시로 성령 기도하면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흑암세력 이긴다.

(3)예배 기도(행2:1-47)

▶예배 때 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나를 위해 기도하는가. 예배 때 일어나는 일이다. 행2:1-47.

(4)합심 기도(행12:1-25)

▶무엇 때문에 시간 정해놓고 기도하자고 하는가? 행12장. 합심기도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5)특별 기도(행13:1-4)

▶그리고 금식도 필요하다. 그 말은 금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 받기 위해 기도한다.

2.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한다.

▶장로님들이 기도의 행복을 회복하면 그 때부터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이정표가 보인다. 말하자면 예원교회 짓는데 이게 시간표고 이정표다. 헌금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내 인생의 이정표와 시간표다. 어마어마한 축복을 후대에게 전달하느냐. 어마어마한 축복을 내가 누리느냐는 여기에서 차이가 난다. 구원과 상관없다. 그러나 분명히 봐라.

(1)행1:12-14. 굉장한 이정표다. 밖에 나가서 편안하게 살다가 죽을 것이냐, 마가다락방에 가서 기도하다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냐. 엄청난 이정표다. 예수님 부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시간표다. 하나님은 여기에 모인 사람들에게 수 천 년 전에 약속된 성령 충만을 부었다. 이정표를 잘 봐야 한다. RUTC. 지금 시간표요, 이정표다. 우리 인생은 딱 한 번이다. 계산 할 것도 없고 응용할 것도 없다. 한 번 뿐이다. 주기철 목사가 말했다. 일사각오. 죽으면 죽는 것이다. 왜냐. 또 죽을 수 있는 것 같으면 이렇게 죽어보고 저렇게 죽어보고. 그러나 딱 한 번으로 끝난다. 결단을 내고 급하게 하지 말고 깊이 기도하는 중에 주위 주변을 순찰해라. 캠프 도표를 만들어라. 나는 이거하다 죽는다. 그러고 난 뒤에 눈이 뜨인다. 그러다보면 눈에 걸리고 도 걸리는 게 있다. 그게 학교다. 전도사님들이 소중하다는 게 그제서야 느껴진다. 여러분이 갖다줘야 한다. 이미 결론, 결과 다 나왔다. 그 사람들이 내린 이정표다. 이정표를 봐야 한다.

(2)행11:19, 스데반의 환란을 인하여... 어떻게 보면 위험하다. 환란이 왔는데. 이게 이정표다. 이 때 중직자들이 참 잘했다. 안디옥에 교회를 세웠다.

(3)행12:1-25 위기가 왔다. 그게 이정표다. 중직자들이 이 때 물러앉았으면 어찌 되었겠는가. 이 때 모여서 기도했는데 가장 큰 응답이 왔다. 하나님이 헤롯 왕을 꺾어버렸다.

(4)행13:1이다. 행11:19은 선교도 포함되었지만 전도가 완성된 것이라고 보면 행13:1은 선교다. 어마어마한 이정표가 왔다. 첫 선교사가 파송되는 순간이다.

(5)행16:6-10. 이정표가 주로 언제 일어나는가를 봐야 한다. 마게도냐로... 잘 안 되는가? 굉장한 축복의 이정표다. 문이 다 막히는 것 같은데 아니다. 마게도냐로. 어떨 때는 큰 응답이 왔다.

(6)두란노에 굉장한 역사 일어났는데 행19:21 로마로. 이정표를 잘 봐야 한다. 중직자들이 꼭 떠야 할 눈. 중직자는 마지막 기회다. 저는 이번에 부산, 서울에 지시할 때 나이 많은 사람들 다 장로로 세우라고 했다. 왜? 생의 마지막 기회.

3.최고의 이정표를 붙잡아라.

▶세 번째다. 최고의 이정표를 붙잡아라.

(1)교회 내에 제자. 팀 구성이다. 지금 한참하고 있다. 최고의 이정표가 뭐냐.

(2)교회 밖에 제자다. 지교회.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장소도 아니다. 확실한 제자.

(3)이정표 중의 이정표가 뭐냐? 숨겨져 있는 전문인이다. 이게 이정표다. 이렇게 중직자가 보도록 만들어야 한다.

9강: 축제

▶9강이다. 성경은 행6:1-7, 9:1-43, 10:1-45. 중직자가 아홉 번째로 봐야 할 아주 중요한 것. 중직자를 세워서 일어난 일을 교회 안에 최고 축제로 만들어라. 이것은 꼭 하셔야 하고 앞으로 이렇게 할 것이다.

1.축제하기 전에 먼저 해야 될 것

▶세 가지 축제가 있는데 먼저 해야 할 것이

(1)중직자들은 모든 축복을 교회에서 회복해라.

▶이게 중직자들이 첫 번째로 붙잡아야 할 축복이다. 교회 와서 일곱 가지 힘을 얻어라.

행2장에 있는 다섯 가지 힘, 행11장에 있는 선교의 힘, 롬16장에 있는 oneness의 힘. 이 힘을 교회에서 얻어야 한다. 이것을 보고 3개혁. 중직자들은 교회에서 강단을 통해 일곱 축복을 회복해라.

(2)교회를 통해서 현장, 경제, 문화를 정복하는 3정복의 축복을 찾아내라.

(3)중직자들은 교회를 통해서 3헌신,

(4)그 다음에 과거, 현재, 미래가 진짜 응답이 되는 3응답의 축복을 교회 강단을 통해 찾아내라. 다른 데에서 찾으면 절대 안 된다.

▶중직자시대가 왔는데 메시지를 그대로 붙잡으면 역사 일어난다. 같이 기도하면서 얻어낸 것이다. 그리고 한 시대를 놓고 RUTC와 같이 가는 것이다.

2.축제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할 것이다.

(1)캠프 축제

▶지금부터 캠프 도표를 놓고 중직자 한 명이 파송되는 날, 교회 안에서 캠프축제를 해라. 교회 안에 매주 이런 역사가 일어난다. 이 바람이 어마어마하다. 크게 꾸미면 크게 꾸밀수록 좋다. 장로님 한 사람 중심으로 지교회가 만들어지면 교회에서 캠프축제를 해라. 가족들도 모아라. 많이 할수록 좋다. 두 번째, 앞으로 국내외 상관없이 여러분 지역 안에 보면 많은 제자가 일어난다.

(2)지교회- 임직 축제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대로 하되 한 지역에서 중요한 제자가 일어나서 제자 모이는 지교회가 만들어지거든 바로 임직하면서 축제해라. 큰 틀을 바꿀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제대로 지교회 만들어지고 전도제자가 만들어지는 조건이 갖춰지면 그 때 임직식을 하는 것이다. 잘 생각해봐라. 이렇게 안하면 앞으로 1천만 제자 못 일어난다. 더 중요한 것이다.

(3)전문인 축제

▶대부분 의사가 되거나 사법 공부한다고 하면 기도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안 한다. 앞으로 의사가 되는 날, 개업하는 날. 그 지역에 제자를 모으고 지교회를 만들고 너를 장로로 임명할 것이다. 전문인 교회다. 이 때 큰 축제 행사. 교회가 날마다 축제다. 저는 한 몫에 모아놓고 유아세례 하는 것보다 낳는 대로 매주일 주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임직식도 스타일 바꿔야 한다. 매일 주는 것이다. 여자도 똑똑하면 세우면 된다. 앞으로 큰 메시지다. 부산에서 해보라고 했다. 오후예배 때 제대로 장로님이 지교회 만들면 축하해주고 음악회도 하고 신상 소개하고, 가족 소개하고, 팀을 소개해라. 그리고 판, 검사 되는 사람에게도 말해라. 너가 판검사 되는 날, 지교회 세우는 것이다. 그 때 너를 중직자로 임명한다... 판사 되어 오는 날, 임직식 하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축제다. 그래서 우리는 일반 단체, 이상한 종교를 앞서가야 한다. 조금만 생각하면 당연한 건데 우리는 당연하지 않게 여긴다. 당연한 거다. 앞으로 이 방향으로 올 해는 굉장한 문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2.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축제를 하라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축제를 하는데 그냥 축제하는 게 아니다.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하는 것이다.

(1)행6:1-7. 중직자로 세웠더니 9:1-43 쫙 깔린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이려는 판에 행10:1-45에 보니까 군데군데 제자가 서는 것이다. 이게 축제다. 그 정도가 아니다.

(2)행11:19-30 지교회 열린 사람 중심으로 복음 운동 일어나는데 축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3)전문인 중심으로 중직자를 만들어 보냈더니 나중에는 250년만에 로마정복이 일어난 것이다.

▶이것을 해줘야 하는 이유, 사람이 성령 충만 받을 수 있는 세례모니가 있어야 한다. 어떤 면에서 건물이 중요한 게 아니다. 수 천 군데 열려야 하기 때문에 조직이 갖춰지면 조건을 갖추면 된다. 조건이 까다로울수록 좋다. 앞으로 제2, 제3의 중직자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살려낼 것이다. 아주 중요한 것이다. 누가 뭐라 해도 교회 살리고 지역 살려내야 한다.

10강: 롬16장의 인생 문서를 가져라.

▶10강이다. 롬16장의 인생문서를 가져라. 더 정확하게 말하면 롬16장의 인생문서가 가져진다.

복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악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서지 않고. 반대로 복 없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아가야 하고 죄인의 길에 따라다녀야 하고 오마한 자의 자리에 앉아서 밥 얻어먹고 살아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게 복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 말씀 붙잡으니까 세계정복하고. 되어진다.

롬16장 인생문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1.진정한 OMC가 무엇인가?

▶롬16장 문서는 진정한 OMC가 뭐냐?

진정한 OMC는 7가지가 통한다.

(1)기도 제목- 주의 종과 기도제목이 통한다. 아무리 모자란 목사라도 하나님이 세웠기 때문에 그 사람과 기도제목이 통해야 한다. 그거 안 통하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장에 진짜 전도하는 자와 주의 종과 자신과 기도제목이 통한다. 분명히 하나님 뜻이다. 이게 롬16장이다.

(2)전도 방향- 특히 복잡할 것 없다. 주의 종과 중직자가 강단에 서 있는 목회자와 현장의 목회자와 전도방향이 통해야 한다.

(3)이면 계약- 더 중요한 것은 주의 종과 많은 중직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통하는 이면계약이 있어야 한다. 진짜 통하면 역사 일어난다. 이면계약이 통하면 다 통하는 것이다. 저하고 정목사님이 골프 칠 때, 이면계약이 있다. 한판에 10만원. 하나님과 이면계약을 찾아내고 이게 통해야 한다. 그게 OMC다.

(4)메시지- 목사님이 설교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다. 진짜 통하는 사람은 메시지가 통한다. 암만 설교를 못해도 진짜 통하는 사람은 메시지가 통한다.

(5)사명- 그리고 사명이 통한다. 어떤 경우도 오해 없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아버지께 있을지어다. 이게 통하는 사람은 잘못해도 이해한다.

(6)네가지 헌금- 네 가지 헌금이 구체적으로 온다. 구체적으로 해라. 십일조, 교회 건축을 하든 안 하든 건축헌금, RUTC, 세계선교. 액수 적어도 상관없다. 하나님은 액수를 보지 않는다. 이게 통해야 한다. 그래야 경제 축복도 바로 회복된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맞다.

(7)신앙의 발자취- 우리는 이름을 남기려고 하는 게 아니다. 어마어마한 일에 이름 남기려고 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신앙의 발자취는 남겨야 한다. RUTC 짓는 이유는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이다. 여러분 교회는 중직자가 신앙의 발자취를 남겨야 한다. 남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뿐이다. 이게 롬16장 인물이다.

2.목사님이 그들에게 개인 사명, 개인 답을 주라.

▶두 번째로 목사님이 그들에게 개인 사명, 개인 답을 줘라.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친척, 수고하는 자, 사랑하는 자, 인정받는 자, 수고하는 자. 어쩔 때는 가족보다, 부모형제보다 사정을 더 잘 안다. 친척. 그리고 진심으로 얼마나 복음을 사랑하는지, 사랑하는 자. 전부 바울은 롬16장에 보면 개인 사명과 답을 줬다. 목사님이 중직자에게 개인 답을 줄 수 있을 만큼 통해야 한다.

당장 안 되더라도 와야 한다. 틀림없다. 성경에 있는 OMC, 중직자들. OMC는 하나가 되는 것이다.

3.모든 중직자와 모든 신자가 이 축복을 가지고 재생산

▶마지막 세 번째다. 모든 중직자와 모든 신자가 이 축복을 가지고 재생산이 되면 된다. 무슨 말이냐?

(1)전도 도표

▶모든 신자가 알고 봤더니 목사님이 가지고 있는 것을 따라서 개인 도표가 나왔다. 이제부터 일이 된다. 장로님들이 드디어 은혜를 받아서 자기 지역의 도표가 확실하게 나와야 한다. 목사님이 가지고 있지 않으면 못한다. 사령관이 가지고 있지 않은데 졸병이 만들면 되겠는가? 말이 안 된다.

(2)렘넌트 계획표

▶그리고 렘넌트 계획표가 나와야 한다. 결국 롬16장 문서. 전도도표, 렘넌트의 계획표,

(3)롬16장 문서

▶롬16장의 문서를 전 중직자 개인이 다 만들어야 한다. 이게 진짜다. 진짜 전도한다면 그리 되어진다.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복잡할 것도 없다. 답은 나와 있다.

▶예수님께서 농담으로 하신 게 아니라 진짜 말씀하시기를 모든 민족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고 했다.

그 말은 모든 민족에게 제자가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약속하시기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겠다. 거지들이 따라 다니면 힘들지만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항상 세상 끝날 때까지 있겠다.

▶이게 여러분이 평생 가져야 하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하는, 인생에 결단내려야 하는 세 가지다. 전도도표를 만들어라. 그리고 렘넌트 계획표, 학교. 부교역자 시켜라. 학교에 대한 전략, 확실할수록 이익이다. 그리고 중직자 문서. 이렇게 하면 한만큼 기도 역사가 일어난다. 올 해는 놀라운 증거가 일어날 것이다. 남은 생에 역사가 계속 되길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시대 주의 종들, 전도자들을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이루어지며 이 시대에 막혔던 개혁의 문이 열려지게 하시고 닫혀졌던 것이 열려지게 하시고 없어진 것이 회복되게 하시고 땅에 떨어졌던 것이 회복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주의 사자들 통해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박봉웅]

창밖에 추위는 계속 되고 있으나 새봄은 찾아오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온을 따뜻하게 하시면 땅 속에 새싹은 밀고 올라 올 것입니다. 새봄을 소망 하면서 추위를 넉넉히 이기시기를 소망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