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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시의 자연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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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의 수필 / 산문 정화조 청소하는 날
히라시 추천 0 조회 378 09.05.15 12: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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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6 07:28

    첫댓글 10년전, 제가 시집을 오니, 우리 시댁에 화장실이 아직까지..... 옛날 생각도 나고..... 지금은 없지만...ㅎㅎㅎ 갈 수록 인심이, 인정이 메말라 가는게, 씁쓸하게 하지요.... 정으로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 작성자 09.05.16 08:50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와 어려운 경제난이 이웃과의 정을 더욱 단절시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각자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에도 바쁘다 보니 옛날처럼 주위를 둘러보는 인정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게 되는 것 같네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우리부터라도 정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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