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리얼 육아 버라이어티 'B1A4의 헬로 베이비 제작발표회 B1A4 응원쌀 드리미화환

[드리미]

아이돌그룹 B1A4의 국내외 팬들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KBS Joy 리얼 육아

버라이어티 'B1A4의 헬로 베이비' 제작발표회에 B1A4를 응원하는 쌀 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B1A4 응원쌀 드리미화환에는 '아이돌의 품격 B1A4의 헬로 베이비! 대박나는 걸로, 언제나

멀리서 변함없이 응원하는 팬 빵집누나', '누나 아들 낳으면 너네 이름으로 짓는다, 남편도 모르게 후! -여성시대

바나', '공찬식, 아프냐? 나도아프다.. 고고찬ㅠㅠ, 비원에이포! 나도 키워줘 응애', '20살에 아빠가 된게 맞아요♥,

찬아빠 얼른 웃으면서 만나요 -공찬스토리-', '아들,딸들아 신우아빠를 부탁해, 신우아빠 힘내세요.....^^ -우리신

우야-', '긴급속보! 바로가 두아이의 아빠가 됐어요, B1A4 반전랩퍼 바로아빠!! -차선우데이-', '아프지말고 서울정

복 화이팅, '세계정복까지 함께 할 카로리누나', '아빠들이 못하면 바나이모들에게 일러바쳐', '같이 무럭무럭 자라

라, 월드바나가 비뽀애기를 응원합니다', '누나가 너희들의 아가가 될순없니, B1A4 다섯아빠의 일개 팬', '일본에서

사랑을 담아 언제 까지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B1A4 사랑해! #bana_jp' 등의 응원 메세지가 B1A4를 응원했다. 제작

발표회에는 B1A4 멤버 진영, 바로, 산들, 신우와 베이비 남현우, 정은솔 등이 참석했다. 최근 신장 적출 수술을 한

멤버 공찬은 불참했다. 제작발표회에서 리더 진영은 "많은 선배님이 '헬로 베이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재밌다고 느

꼈다"며 "멤버들이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 길거리에서도 아이를 보면 장난을 잘 친다. '헬로 베이비'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접했고 잘할 수 있는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KBS JOY 임용현 CP(책임 프로듀서)는

B1A4 멤버들에 대한 신뢰감과 더불어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헬로 베이비'는 아이돌 스타들의 좌충우돌 육아과정

을 다룬 리얼 육아체험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소녀시대, 샤이니, 티아라, 씨스타, 엠블랙 등이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이번 'B1A4의 헬로 베이비'는 지방 출신 2명의 아이들과 서울을 정복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연습생 생활과 데뷔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서울을 제대로 즐긴 적이 없었다는 B1A4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서울에 제대로 적응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전라도 꼬마신사 남현우 군과 경상도 새침데기 숙녀 정은솔 양의 능청스러운 사투리와 톡톡 튀는 매력이 '헬

로 베이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B1A4의 헬로 베이비'는 25일 밤 12시 20분 첫 방송된다.

KBS Joy 'B1A4의 헬로 베이비' 제작발표회 B1A4 응원쌀 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