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4일 금요일
앗싸~ 무적님 정비!!!
1. 브레이크 패드 양측 교환 (예방정비)
2. 앞타야 광폭(중고)으로 교환 (튠업)
3. 타이어 위치 교환 : 마모심함 뒷짝을 떼내고, 상태좋은 앞짝을 뒤로... 광폭을 앞짝에... (예방정비)
4. 연료필터 교환 : 1차 1개(신품), 2차 시동은 걍 두고 아이들링 1개(중고) 교환함 (예방정비)
5. 휀스위치 교환 (수리)
6. 냉각수 누수 방지제(슈퍼씰) 투약... (수리)
7. 에어컨 벨트 마모 -> 일단 제거만... 나중에 신품으로 장착 (예방정비)
8. 오일필터 교환 (예방정비)
- 1,3번 해결해서 마음 놓임.
- 2번해서 승차감, 안정감 업된 것 같습니다. 카센터가서 공기압 확인해야함.
- 4번 하고 나니깐 가속이 좀더 잘 되는 것 같음. 지금은 아직 걍 느낌이지만... '사랑은 목마르다'님 타우너의 중저음이 들리는 듯한 착각? 지켜볼 문제... 그리고 rpm도 다소 높게 유지되는 것 같아서 기화기 듀티값을 다이로 해볼 예정...
- 5번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교환한 스위치가 불량이어서 다시 교환해야함. ㅜㅜ 써머스탯도 교환했으면 하는 소망임...
- 6번... 연료필터 교환하다가 헤드에서 조금씩 냉각수가 외부로 누출된 흔적을 발견하였고... 이에 슈퍼씰 투약... 조금씩 돈 모아서 나중에 결국 헤드 교환할 각오하고 있어야 함. 슈퍼씰의 위력은 휀스위치 교환후 냉각수 소모여부 추적관찰하며 체크 예정임. 결과는 무적님께 보고!!!
- 벨트 제거했더니 잡음이 없어지고 엄청 조용해졌음... 오호라... 에어컨 벨트 장착할 즈음에 장한평 가서 에어컨 성능업도 할까나?
- 8번하면서 2000Km 경과된 엔진오일 확인 결과 상태 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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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2일 수요일
LPG 충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925원/L으로 3월들어 37원 내렸다.
221Km/23.4L => 연비 9.4Km/L
연비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 운전습관 변화
- 연료필터 교환후 기화기 듀티값 재조정
- 에어클리너 파손부위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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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4일 일요일
LPG 충전...
성남시 수정구 962원/L
285Km/24.1L => 연비 11.8Km/L
고속도로를 많이 탔더니... 연비가 조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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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1일 금요일
1. LPG충전, 판교(성남시 수정구) SK, 962원/L, 32.7L 충전, 31,496원
2. 최근 연비(고속도로 70%이상) : 333.2Km/32.74L => 10.2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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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6일 수요일
1. LPG충전, 판교(성남시 수정구) SK, 962원/L, 30L 충전, 28,879원
2. 최근 연비(시내30% + 고속도로70%) : 317Km/30L => 10.56Km/L, 겨울이라 그런가 보다... 예열도 하고 하니... 봄에 보장~
엔진오일이 점도가 10W-40인데... 좀 무거워서 연비가 잘 안나오나? ㅋㅋ
3. 써머스탯, 휀클리치 정비는 언제쯤이나...? 그냥 근처에서 할까나?
4. 라디에타에선 연기 안나는 건 계속 괜찮고... 냉각수 보조탱크 수량도 계속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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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9일 수요일 (적산거리 대략 118,000Km)
지난 충전이후 220Km 정도 달렸고... 연료게이지는 대략 47%정도...
냉각수에 계속 신경쓰고 있다. 라디에타에서 연기나는 일은 아직 없다. 보조탱크에 냉간에 그리고 가열시 각각 수위를 볼펜으로 표시해 놓았다. 앞으로 계속 비교하려고...
앞으로 나올 연비는 기화기 및 믹서기 청소 및 조정, 밸브간극조정 후 실제적으로 처음이다. 개선된 결과를 기대해 본다. 앞뒤 범퍼 기스난 것과 차체 여기저기 조금씩 녹슨부위는 조잡해도 다이로 해결해 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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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일 목요일
1. LPG충전, 판교(성남시 수정구) SK, 962원/L, 26.93L 충전, 25,907원(부가세10%포함)
2. 최근 연비 : 250Km/26.93L => 9.28Km/L, 최근들어 최저연비, 그러나 정비중 공회전을 무지 많이 했으므로...
3. 다음정비땐.. 휀클러치와 더불어 써머스탯과 수온센서도 같이 교체할 예정 => 오버히트 해결, 히터성능 향상 기대 ^^
4. 요즘은 라디에타에서 연기도 안나는 것 같고... 보조탱크 냉각수량도 줄지 않는다... 몇주전 냉각수 교환하고 냉간에 보조탱크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줄었으나... 그건 공기가 빠져나가고 엔진이 식어서 원래 줄어들 양으로 생각됨... 냉간에 H까지 보충해주고 지금까지 지켜보니 줄어들지 않는다... 흐뭇... 라디에타에서 새지 않는 것일까? 그래서 다음 정비때 라디에타 교환은 보류할까 생각중이다.
사례> 냉각수를 교환(라디에타 캡, 즉 주입구로 충분히 넣고, 보조탱크도 상한선까지 채움)하고 시동 걸린 상태에서 써머스탯이 열리길 기다려서 보충, 엑셀 몇번 밟고 또 보충해서 완전히 채웠음. 3일간 충분히 주행을 하고 보조탱크 확인해 보니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호스입구는 공기에 노출되어 있음. 냉간에 보조탱크 상한선까지 다시 보충하고 몇주간 주행하였으나 감소소견 없음.
===> 냉각수 교환후에는, 또는 라디에타 캡을 열어본 후에는 충분히 주행한후 냉간에 보조통 수위를 꼭 확인해야함.
(차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다들 아는 내용일지도 ㅡㅡ;)
이런 일이 일어나는 원인은... 아마도...
1. 아무리 냉각수 교환을 잘해도 냉각라인에 남아있는 공기가 충분한 주행후 보조통으로 제거되고 그만큼의 부피를 보조통의 냉각수가 빨려들어가기 때문이고, 또 냉각수 교환은 엔진이 돌아가는 동안 하므로... 냉간이 되면 또 그만큼 부피가 줄어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음.
2. 설마 그런 곳은 없겠지만... 써머스탯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교환을 마무리 하여 냉각라인에 상당량의 빈공간 발생...
3. '1'의 내용을 감안해도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라면... 여러이유에 의해 정확한 방법에 의한 냉각수 교환에도 불구하고 교환당시 상당량의 냉각라인이 채워지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써머스탯이 고장나서 열리긴 열려도 충분히 안 열린다거나? 냉각라인에 스케일이 많아 순환이 안좋다거나? 뭐 이런 이유가 바로 내 차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냉각수 교환 후에는 충분히 주행후 냉간에 보조탱크량 확인 필요하다 생각됨.
만약 제 사례와 같은 경우가 발생했는데... 확인이 안되어 보충을 못하면... 순환하는 냉각수는 부족하지 않다 치더라도 보조탱크에서 계속 조금씩의 공기가 냉각라인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냉각수 순환에 장애를 초래하는 일이 반복되고 엔진이 망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검증되지 않은 생각들입니다만 도움은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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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문제는 "냉각계통"
정비후 3일째인 오늘까지 부동액이 기화? 연소? 되면서 나는 단내는 거의 안납니다. 근데 오늘 좀 오래 차를 몰았는데요... 앞에서 또 연기가 올라오네요. 정비후 3일 매일 달렸으니... 그날, 정비날 라디에타 겉에 뭍은 부동액은 다 날라갔지 않겠습니까? 차를 세워놓고 계속 공회전 시키면서 관찰했습니다. 연기는 라디에타 자체에서 나고 있었구요...연기가 계속 나는 것 같더니 냉각수 보충탱크 뚜껑을 여니깐 연기가 잦아 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상 못한 순간이라 느낌만 받고 증명은 못했네요. 라디에타에 '실빵꾸'가 있어서 냉각수가 소모되고 라디에타 외부로 기화되는 상황이라면... 냉각라인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 라디에타에서 누수되어 연기나고, 어떤식으로든 압력을 떨어뜨려주면 연기가 잦아들고... 가능한 설명입니까?
그리고 그 때 설명해주시길 라디에타 캡 자체가 밸브역할을 한다고... 압력밸브+진공밸브... 맞나요? 제차도 그런거죠? 그게 제대로 작동할 경우 오버플로우 파이프를 통해 공기중으로 압력을 방출하면 말이죠... 연기가 나나요? 그건 캡 옆으로 새듯이 방출되는 건가요? 그 때 혹시 냉각수도 좀 삐져 나오나요? 라디에타 캡이 불량하면 압력이 해결이 안되어 라디에타가 파손된다고 하던데... 제 경우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까?
냉각팬(전동팬)은 여전히 적절한 온도에서 작동 하는 것 같습니다만, 또 역시나 짧게만 작동하고 온도는 거의 안 떨어지네요... 무적님 부품구하시고 시간되시는 대로 팬스위치 손보길 기다리고 있겠어요 ^^.
주워들은 대로 에어컨을 작동해 봤더니 오~ 온도가 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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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3일 일요일 (정비, 적산거리 대략 117,500Km)
무적님께 여러가지 정비를 받았습니다. 항목들을 나열해 보면... 작업순서대로...
1. 배전기에 물 안들어가도록 캡에 실리콘으로 방수작업.
2. 밸브간극 조정. 어떤효과가 있는지 정확히 모르나 다들 좋다고 하심 ^^; 아마 정숙성, 출력, 연비관계???. 아! 무엇보다도 무슨 장치가 있어서 다른 차들은 밸브간극 조정이 필요없는데... 우리 다타돌이들은 그 장치가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꼭 필요하다는 설명을 '정비 Q&A' 어디선가 보았습니다. 추가로 엔진커버 내외부 청소. 손수 솔로 완전 수작업 청소해 주셨습니다. 짙은 때가 있어 심지어 철솔까지...--; 무적님께 세척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티커!!!!!
3. 믹서 카본 청소 및 제거
4. 엔진 플러싱 및 엔진오일 교환. 오일은 정체모를 합성유와 엔진세정제로 제가 구입해서 갔음. 무적님표 '뽁뽁이'로 폐유를 거의 모두 제거하고 새것을 주입했더니 3L보다 상당히 많이 들어감. 잘 몰라서 겨울인데도 점도가 높은 것을 사갔는데요... 100,000km 이상 달린 차는 또 이런 것이 좋다고 하네요... 고속주행에 적합한 것이라고 하고요...
5. 냉각수 누수부위 확인 및 해결. 냉각라인 플러싱 및 냉각수 교환. 역시 정체모를 세정제와 녹방지제를 구입해서 갔습니다. 다른 분들은 추천받아서 하세욤 --; 정비전까지 단내가 많이 나고 냉각수가 상당량 소모되는 증세로 고민함.
6. 냉각휀 이상 확인. 적절한 온도에 작동은 시작하는데... 너무 짧게 작동하고 수온게이지 떨어지지 않음. -> 당장은 부품이 없어서 추후 휀스위치 교환(?) 하기로... 무적님은 가능성이 많고 비용이 덜 드는 정비부터 권하십니다.
7. 클러치 유격 확인 -> 이상없음
8. 타이어 마모상태 확인 -> 추후 교체 및 정렬 계획함.
9. 브레이크/클러치 오일 교환
10. 그외 제가 파악 못한 정비들...
타우너의 문제점과 약점을 잘 아시고 요구하지 않아도 이것저것 년식과 적산거리에 맞춰 확인해 주신 것 같습니다.
외곽순환도로 타고 집에 돌아갈 때...
정숙성 향상, 진동감소, 가속 및 속도유지 향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데 한꺼번에 이것저것 해결해서 밸브간극 조정과 엔진오일 교환의 효과가 각각 어떻게 나타나는지 경험을 하지는 못했네요... 전에는 고속으로 달리다가 엑셀을 놓으면 엔진 브레이크 확~ 걸렸는데요... 이제는 꽤나 오래 속도를 유지하네요... 겨울에 점도가 높은 오일을 쓴 것은 오늘 아침 냉간에 시동걸고 예열 충분히 못하고 가니까 엔진이 좀 뻑뻑한 것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예열 충분히 하면 어제처럼 괜찮고요... 그리고 이번에 느낀 것은 엔진오일 성능을 경험해보려면... 낮은 단계부터 하나씩 적정 주행거리마다 교환해 봐야 겠다는 겁니다. 대뜸 정체불명을 교환했더니 다른 것과 비교를 할 수 없으니까요...^^:
냉각수 누수는 해결된 것 같은 것이... 이제 단내가 안나고요... 냉각수량 감소는 앞으로 확인해 볼 부분이고요. 시속 90km이상 계속 주행시 수온게이지 70%까지 올라가는 증세는 계속 있어서 역시 추후 휀스위치 교환예정입니다. 전에 근처 정비소에서 오버히트 땜에 워터펌프 교환을 권유받았는데요... 휀스위치 교환하고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휀스위치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전 무적님이 차근차근 권하시는 것이 이해도 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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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정모)
정모가면서 가스충전
871원/L (판교, SK), 25.34L 충전 => 22,071원
연비 : 256km/25.34L = 10.11km/L (시내주행 + 고속도로 80km/hr)
전보다 같은 상황에서 연비가 좀 안좋은데... 철저한 예열 땜에???
정부에 가스값 인하를 요구하며 청사 앞에 저희들이 모였더랬습니다. (비니디님 표현대로라면... 훼이크--;)
국내에서 새로운 경승합차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름은 '오너'
무적님께 밸브간극 조정 받은신 분들에겐 익숙한 광경입니다. 근데 전 뭘 뜯어낸 것인지... 저기가 뭐라 불리는 구조인지 모릅니다. ^^;
이 차는 타우너이고, 운전석 시트를 열고 좌측 후방에 있는 기화기 입니다. 비니디님께서 주연왕초탱님이 드라이버 하나로 만져주셨다는 곳이 여기와 아래 사진입니다.
역시 타우너이고, 조수석 시트를 열고 중간 즈음에 있는 믹서기 입니다.
잘 모르지만, 이해한 대로 일단 올립니다. ^^
제차도 많이 조용해 졌구요... 엔진이 꺼지지 않는 선에서 연비가 좋아지도록 튜닝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주연왕초탱님께 기화기 및 믹서기 청소작업 및 튜닝을 받았습니다.
일단 제차는 기존에 정차시 시동을 걸면 처음엔 RPM이 1700선에 있다가 예열이 충분히 되면 1500으로 떨어졌습니다.
기화기에서 이것저것 손봐주시고는 1500/1200 정도로 떨어뜨렸습니다. 차의 상태를 생각해서 더 낮추지는 못했고요.
이것이 뭔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선 지식이 모잘라 부정확하지만... 일단 차의 힘이 버텨주는 한도내에서 연비가 개선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펑터지는 소리가 있을 때 근처 정비소에서 점화관련 부품들을 교환했는데... 아마 그 때 그곳에서 다소 높은 RPM이 유지되도록 조정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점화관련 문제가 없으니 지금처럼 조절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믹서기를 봐 주셨습니다. 에어컨을 작동하거나 전조등을 작동시키는 것에 따라 RPM의 변화가 불규칙하고 다소 비정상적이었던 것이 바로 잡히는 효과를 봤지요. 솔레노이드(???)의 자력에 의해 움직이는 밸브가 찌꺼기가 많이 껴서 걸려서 왔다갔다 하는데에 걸림이 있었는데... 이것을 깨끗이 청소하여 잘 작동하게 함으로써 설명한 효과를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조절값을 적절하게 맞췄구요...
이렇게 조정되고 시외도로를 달리면서 집에 왔는데요... 높은 RPM으로 다닐 때보다는 출력은 다소 떨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도 시속 80km/hr로 달리려는 저로서는 맞춤인 것 같습니다. 시내주행에서는 정차시에서 출발할 때 가속속도는 좀 늦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며 부드럽게 운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엔진소리는 덜 나구요.
이런 튜닝이 예상하는 대로 연비절감의 효과가 있을지 아니면 비효율적인 작동으로 큰 변화가 없을지는 앞으로 파악해 볼려구요... 차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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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6일 일요일
냉각수 보조탱크 확인 : L선까지 감소함
(2주전에 H선까진 보충했음)
(10월에 냉각계통 점검시 누수는 없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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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2일 수요일
LPG 충전 24.941L했고, 310km 주행한 상태였슴다.
- 시내주행 + 고속도로(80km/hr) : 12.43km/L
역삼동 테헤란 가스(S-oil)는 870원/L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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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처음으로 와이퍼 교체 해봤습니다.
운전석 16", 조수석 14", 후방은 작동 불량으로 그냥 빼버렸습니다. 필요도 없는 것 같구요...
인터넷에서 쇼핑했는데 함 보세요... soft wiper래요 ^^.
새것이라 그런건지 좋은 것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 잘 닦여요~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0307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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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5일 수요일 (01년식 117,000km 주행)
최근 연비 상황
- 시내주행 위주 : 10.87 km/L
- 고속도로 (80~90 km/hr) : 15.50 km/L
- 고속도로 (90~110km/hr) : 12.31 km/L
참고로 가스비는 12월 들어 고속도로는 모두다 869원/L인 것 같습니다.
연비가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이 정도면 괜찮은 건지요?
냉각수 체크 : 소모 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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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일 월요일
냉각수 보충 : 보조탱크에 L보다 낮게 있어서 거의 H까지 보충함.
워셔액 보충
첫댓글 확실히 구형 차들이 연비는 더 잘나오네요.
하여간 엄청꼼곰하십니다.
근데 차 팔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