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페이지 요로법이야기( 다시읽어보니 좋네요...)- 즐뇨하입시다 ^^

[가랑비]

내 몸에서 나오는 바이오백신 오줌
코로나 바이러스, 신종플루, 메르스--

생명수 요료법

강국희 교수-오줌 마시기 22년
성균관대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전화 010-2789-7804
kauthead@gmail.com

오영교 한의사.선교사-요료법 25년
미국에서 한의사, 선교활동
전화 010-9036-2851
ygoh@shelko.co.kr

코로나 바이러스에 오줌 건강법
(강국희 박사-성균관대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2020년 1월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앞으로도 계속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것입니다. 이때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는 자기 몸의 면역력에 좌우됩니다. 면역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오줌을 매일 마시면 됩니다. 오줌은 생명수입니다(잠언5:15, 계22:17).
오줌은 건강유지를 위하여 필요한 기계의 윤활유와 같은 것입니다. 2006년 3월 6일 KBS-2TV에서 30분간 “강국희 교수의 웰빙건강법”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왜 오줌을 배설물이라고 하는가!
사람들이 오줌을 노폐물/배설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은 버리는 것이고, 더러운 오물, 하수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왜 더러운지 따지고 물으면 의사, 약사, 각 분야의 전문가, 누구든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무조건 더럽다고 생각한다. 자기 오줌이 더럽다는 것은 자기 몸이 더럽고 혈액과 생식기가 더러워졌다는 것이다. 남에게 자기 비하의 말을 챙피한 줄 모르고 내뱉고 있다. 오줌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말해 주어도 알기를 거부한다. 어릴 때의 교육이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모든 생물은 배설물을 만들어 낸다. 이 말을 일반화시켜 보면 다음과 같다. 생물의 배설물은 대사산물이며 이것은 매우 유용한 것이지 더럽다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인 용어이다.
오줌 건강법
우리 몸은 이상이 생겼을 때에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자동조절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오줌이 그것을 도와준다. 오줌 건강법은 돈과 약이 필요 없는 건강법으로서 언제 어디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편리한 자가 면역 치료법이다. 이것은 조물주의 특별한 선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줌을 더럽다고 생각하지만 오줌이 더럽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아무것도 없다. 서양으로부터 들어온 의료상업주의가 만들어 낸 잘 못된 교육 때문이다. 이것은 알고 보면 피보다 더 깨끗하다. 혈액이 여과되어 나온 것이므로 혈청이나 마찬가지이다. 혈액의 암모니아도 간에서 요소로 만들어진 다음에 해독되어 오줌으로 배설되며 이것은 귀중한 생리활성물질이다. 오줌은 감기에서 암까지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처음에는 선입관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고 비록 실천하더라도 남이 뭐라고 할까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여 몰래 숨기고 하지만 그 진실을 알고 체험하고 나면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자세가 전환된다. 임신하여 엄마의 자궁 속에서 태아를 키울 것이냐 아니면 병원의 인큐베이터에 넣을 것이냐, 출산 후에 모유를 먹일 것이냐 분유를 먹일 것이냐, 성인이 되어 오줌을 먹을 것이냐 약을 먹을 것이냐 이것은 선택의 문제이지만 정답은 분명한 것이다. 아래의 그림에서 보면 오줌이 의학의 중심이고 현대의학이 대체의학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줌의 성분
오줌의 성분에 대한 분석은 아주 철저하게 되어있다. 수백 가지의 물질을 하나하나 살펴 보면 영양단백질, 아미노산, 당질, 지방, 비타민, 무기물, 생리활성물질,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항암물질, 세포성장촉진물질(EGF), 조혈촉진호르몬(EPO), 항산화물질, 우울증치료물질, 통증해소성분, 항체, 줄기세포 등등----
따라서 오줌을 마시면 영양성분의 보충도 되고 효소, 호르몬, 약리성분의 기능이 우리 몸을 좋게 해 준다. 이러한 물질들이 혈액에서 나온 것이므로 아주 신선하고 마시면 흡수가 잘 된다. 이것이야 말로 진짜 자연식이고 내 몸에서 만들어지는 자가백신이다. 오줌에 피가 섞여있는 것을 마셔도 되느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남의 피를 수혈도 하고 피 묻은 생선회, 육회, 사슴피를 몸에 좋다고 먹는데 자기 피를 께름직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요료법의 역사
오줌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요료법(尿療法)이다. 이것은 수천년 전부터 종교에서 시작되었다. 힌두교, 불교, 기독교의 경전에 오줌을 생명수로 표기하고 이것을 마시면 불로장수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400여년 전에 씌어진 동의보감에도 오줌을 마시면 정력이 좋아지고 노화예방한다고 하여 조선시대에는 국민들 사이에 널리 활용되던 건강법이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싸우던 이전,이준 형제가 오줌을 먹고 살아남은 형제금난도의 이야기는 유명하다. 현대의학을 공부한 영국의 암스트롱, 일본의 나까오, 한국의 성동윤(수동요양병원 원장) 박사를 비롯한 많은 의사, 약사들이 오줌의 건강효능에 대한 체험담과 임상보고서를 내어 놓고 있다. 1981년 학원사가 펴낸 명의333인의 공저-현대의학 제6권 594페이지에 오줌은 정력에 좋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전 세계의 수천만 명이 요료법을 하고 있고 3년마다 세계요료법학술대회도 열리고 있다.
내가 요료법이라는 말을 처음 들은 것은 1998년 3월 13일 23년간 감옥생활하고 나온 분의 체험담이다. 이 분은 감옥에서 읽었던 일본의 나까오 의사가 쓴 요료법에 대한 조그만 책 한권을 나에게 건네주는 것이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오줌에 대한 지금까지의 교육이 매우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옥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줌을 마시면서 건강을 회복하였다는 이야기, 단식투쟁할 때에도 오줌을 마시면 전혀 힘들지 않게 견딜 수 있었다는 체험담은 나에게 강한 믿음을 주었다. 그래서 내가 요료법을 받아들이는 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드디어 오줌에 대한 나의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내와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고 몰래 혼자서 오줌을 받아서 마셔 보았다. 지린내 나는 오줌의 맛은 특이하였다. 그 다음 날에도 이어졌다. 오줌 맛이 어제보다는 좋게 느껴졌다. 하루에 한 번씩 마셨다. 아침에 첫 소변을 받아서 냄새, 색깔, 침전물, 거품을 살펴보면서 반 컵씩 마셨다. 3일째 되는 날 특이한 경험을 하였다. 교통사고로 오른쪽 어깨가 골절되어 항상 뻐근하고 불편하였는데 이것이 깨끗하게 사라졌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있던 호수에 아침 햇살이 비치면서 말끔히 걷히는 듯한 맑은 기분이 들었다. 오른쪽 발에 항상 무좀이 있었는데 이것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져 버렸다.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서 원고 쓰는 일을 하다 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데 오줌을 컵에 받아서 눈에 넣으면 눈이 맑아지고 피로가 사라진다.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오줌을 컵에 받아서
마시고 코로 쭉 흡입하면 목으로 넘어오는
데 뱉어내면 된다. 이렇게 코를 오줌으로 2-3번 세척하면 감기는 더 이상 진행이 안 된다. 오줌의 계면활성력이 코 안에서 증식한 감기 바이러스를 파괴하여 죽이고 면역력이 증진됨으로써 감기는 낫게 된다. 또 항체가 포함된 오줌을 코로 흡입하면 항체가 증식하는 바이러스를 잡아버리므로 감기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감기약의 독성은 매우 강해서 위, 간, 신장에 해롭다. 약국의 주인은 약을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요료법을 시작하여 한 달 만에 또 하나의 기적을 경험하였다. 아내는 얼굴에 항상 열꽃이 나와서 피부과병원에서 약을 오래 동안 사용하였지만 사용할 때 뿐이고 치유는 불가능한 상태에서 화장품을 바꾸어 사용도 해 보고 별별 노력을 다 했지만 허사였다. 그러던 중에 내가 요료법의 효능을 이야기하니까 아내는 쉽게 받아들였다. 수 십년 동안 약으로 고생하던 얼굴이었는데 오줌을 사용한지 1달 만에 얼굴 피부가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왔다. 그해 여름방학에 딸 아이들이 미국 여행을 떠났다가 1달 만에 돌아왔는데 엄마를 공항에서 보고서는 놀라는 것이었다.
“엄마, 얼굴이 왜 그렇게 깨끗하고 예뻐졌어?”
그때 까지만 해도 엄마가 요료법을 하고 있는지 아이들은 모르고 있었다.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엄마가 요료법을 해서 얼굴이 이렇게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니까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오줌이 그렇게 좋은가 놀라는 표정들이었다. 또 아빠가 요료법을 왜 그렇게 집요하게 연구하는지를 이해하겠다고도 했다. 아내는 본래 피부가 고운 편이었지만 요즘 보는 사람마다 나이에 비하여 너무 젊어 보인다고 칭찬한다. 얼굴에 주름도 없고 하얀 피부에 핑크색 복숭아 빛이 엷게 깔린 모습이 또래 여성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등산하면서 걸음을 걸을 때 무릎도 시큰거리고 아팠는데 어느 틈엔가 없어져 버렸다.
이러한 경험을 시작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요료법을 권하기 시작하였다. 20여년간 십이지장염을 앓으면서 매년 한 두번씩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는 소동을 피우고 그랬던 분이 오줌 마신지 10일 만에 상태가 호전되어 식사를 제대로 하게 되었다. 이것은 놀라운 기적이었다. 또 치주염으로 고생하던 후배도 오줌을 마신지 1주일 만에 피고름이 나던 잇몸이 단단해 지면서 흔들리던 이빨이 고정되었다. 후배는 좋아서 미치는 것이었다. 내가 쓴 책-알고보니 생명수-100여권을 사다가 집안 사람들, 사업 거래처에 돌리고 열렬한 요료법 강사로 변신하였다. 어떤 50세의 여성은 관절염으로 10여년 동안 약을 먹었지만 점점 더 심해져서 걷지도 못할 지경이 되었는데 오줌을 마시고 1주일 만에 통증이 사라져서 요료법 전도사가 된 사례도 있다. 남대문에서 생선가게를 하는 어떤 부인은 복부비만이 심하여 체중이 90킬로가 넘었는데 요료법을 시작하면서 한달에 4킬로씩 빠지더니 60킬로에서 멈추더라고 전혀 힘들지 않게 감량하였다고 자랑한다. 비만인 사람들이 오줌으로 살빼기에 성공하여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많다. 얼마 전에 개그맨 김형곤씨가 무리하게 살빼기를 하다가 죽었다. 요료법을 알려 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 뿐만 아니라 뇌종양으로 수술도 불가능하고 죽을 수 밖에 없다며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있던 분이 요료법에 매료되어 50일만에 완치되었다. 어린 아이들에게 아토피가 심하여 잠을 못자고 긁어서 피가 낭자할 정도로 고생하다가 요료법을 시작하여 가렵지 않아서 잠을 제대로 자니까 살만하다고 좋아하는 젊은 엄마들의 기쁜 소식도 이어진다. 당뇨환자의 오줌은 단맛이 나는데 요료법을 시작하고서는 짭짤하게 제맛이 난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이외에도 기적같은 치유사례는 수 없이 많지만 지면관계로 생략하고 내가 직접 확인한 것만 보아도 감기, 고혈압, 당뇨, 비염, 변비, 소화기장애, 여드름, 치질, 무좀, 치주염, 만성피로, 류마티스 관절염, 각종 암, 전립선염, 에이즈, 비만, 배제트병, 루프스, 이명, 백내장, 녹내장, 아폴로눈병, 오십견, 불면증, 통증, 우울증, 간질, 혈구감소증, 아토피, 정력, 식중독, 저혈압, 현기증--.

<2005년 성균관대에서 미국, 일본, 호주, 한국 의 4개국 참가 요료법 국제심포지엄 개최>

요료법의 효능 메카니즘
흔히들 요료법은 만병통치라고 하지만 이것을 뒷받침할 과학적 연구자료는 많지 않다. 오랜 역사동안 실천해 온 사람들의 경험담, 의사들의 임상보고, 그리고 최근에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학술대회의 정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인터페론 전문생산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 일본의 하야시바라 생명과학 연구소에서는 다년간에 걸처 오줌의 난치병 치유 메카니즘을 규명하는 연구를 해왔다. 여기서 나온 결론이 현재의 과학적 방법으로서는 요료법 효능의 근본적인 메카니즘을 규명하기 불가능하고 빌리어드설(당구이론)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이 가설은 오줌의 생체정보가 목의 편도선 B스포트에 감지되어 뇌하수체로 전달된 후에 몸 전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질병이 자연치유된다는 이론이다. 오줌을 위장에 직접 주입하면 면역증진효과가 안 나타나는데 입으로 마시면 확실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줌에는 수 많은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러한 물질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생체기능을 활성화시켜 질병이 자연치유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예를들면 오줌에는 EGF라는 상피세포 성장촉진인자가 들어 있어서 오줌을 마시면 손톱, 발톱, 머리카락이 잘 자라는 것은 이런 물질의 효과로 보면 된다. 그만큼 신진대사가 왕성하다는 뜻이다. 요료법을 하면 얼굴에 검은 기미가 빠지고 수술 후에 회복이 잘 되는 것도 이러한 생리활성물질의 기능으로 설명이 된다. 또, 오줌에는 EPO라고 하는 매우 귀중한 조혈인자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혈액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생성을 촉진하는 물질인데 빈혈, 혈구감소증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오줌을 마시고 기적같은 치유효험을 보는 것은 이러한 물질의 효과로 볼 수 있다. 오줌 마시기 시작하여 정력이 좋아졌다고 놀래서 아우성을 치는 것도 신기할 정도이다. 마시는 량에 따라서 발기의 정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각도를 재어가면서 보고서를 보내온 사람도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당연한 것이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몸 전체가 건강해지니까 정력이 좋아지는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콩팥이 한번 망가지면 되살아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요료법을 열심히하면 죽었던 조직도 되살아 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오줌의 성분 중에는 망가진 조직과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물질이 들어있어서 요료법을 하면 죽었던 세포와 조직이 재생되어 생리기능이 회복된다. 심신이 위축되어 있는 암환자에게 당신의 잔여수명은 몇 개월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생명의 본질을 잘 모르고 하는 무책임한 말이다. 의사는 생명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인간의 본질은 <물질과 사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줌의 pH와 산화환원전위(ORP)
인체의 종합적인 생리상태를 pH와 ORP수치를 통하여 쉽게 알 수 있다. 정상상태의 혈액 은 pH가 7.37~7.43인 반면 오줌의 pH는 대개 5.5-7.0이며 ORP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하여 변동의 폭이 넓다. 오줌pH가 중성보다 높아지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노화와 질병, 특히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활성산소이다. 그런데 사람의 창자 속 ORP는 소화과정에서 생겨나는 이것을 용이하게 제거하도록 -250㎷(밀리볼트)를 유지하고 있다. 요단식을 해 보면 오줌의 ORP가 -200㎷까지 내려가는데 의미있는 현상이다.

제도권 의료와 요료법의 관계
요료법은 어디까지나 자기 오줌을 이용하여 자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므로 현대의학과 보조적인 관계에 있으며 따라서 의료법에 대립되는 것이 아니다. 이미 많은 의사들이 요료법 체험담을 책으로 출판했으므로 이것은 의사의 처방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의료법은 지나치게 의사들의 권익보호에 편향되어 있어서 시급히 고치지 않으면 국민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의 질병을 일반사람이 고치면 의료법 위반으로 구속시키고 벌금까지 물린다. 법이 생명보다 위에 군림하고 있으므로 모순이다. 이런 모순된 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의료주권에 대한 국민자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을 고쳐야한다고 외치는 의료문제 재판장이 있으니 그분이 바로 황종국 부장판사이며,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의 저자이기도 하다. 브라질에서는 2005년 TV방송에서 요료법을 강의한 사람을 의사협회가 법원에 고소를 했는데 소송의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하였다.

세계대회에 참가한 보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려면 우선 돈이 많이 든다. 등록비가 보통 20-30만원, 숙박비30-50만원, 그리고 비행기 값이 필요하다. 외국의 학술행사에 가면 커피 한잔, 물 한잔도 돈을 주고 사서 마셔야 한다. 공짜는 없다고 보면 된다. 공짜로 얻어먹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이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참가하는 이유는 그곳에 가면 전 세계의 모든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고 훌륭한 사람들과 친분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으로 국제요료법학술대회에 참가한 것은 1999년 독일에서 개최된 제2회 대회였다. 참가자는 40개국에서 약400명이었고 40여명이 오줌을 이용한 난치병 치유 임상사례를 발표하였는데 피부병, 암, 에이즈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놀라운 치유사례들이 많았다. 특히 의사가 26명이나 되었다. 일본의 나까오 내과전문의, 사노 외과의사, 브라질의 파티마 여자의사, 그리고 독일, 프랑스, 인도 등지에서 많이 참석하였다. 이 대회에서 현대 의료인들이 공식적으로 요료법을
<1999년 독일 제2회 세계요료법학술대회>
인정 한 셈이 되었다. 의사들은 참가비를 일반 사람보다 더 많이 내었다.
두 번째는 2003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3회 세계요료법학술대회였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700여명이 참석하였다. 임상치유사례를 발표한 사람은 모두 80여명이며 이중에서 의사가 40여명이었다. 임신 중에도 오줌을 마시고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생리학 전문가의 발표내용, 에이즈 치료사례,
<2003년 브라질 제3회 세계요료법대회>

오줌의 여과장치를 개발한 호주사람 해럴드 씨의 강연도 매우 돋보이는 내용이었다. 브라질은 우리나라의 정반대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비행기 값이 가장 비싼 곳이다. 한국에서는 참가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아내를 설득하여 함께 참가하기로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관광으로도 가는데 우리가 그곳에 가면 귀중한 요료법 정보를 얻어 올 수 있고 또 많은 요료법 친구들을 만나게 되므로 참가할 가치가 있다고 아내를 설득하였다. 비행기를 타고 무려 40시간이 소요되어서 회의장에 도착하였다. 비행기 값을 포함하여 우리 부부의 비용은 자그마치 500만원이었다. 비록 큰돈을 지불하였지만 소중한 정보를 많이 얻었고 또 나 자신이 이만큼 건강하니까 다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요료법에 대한 감사한 마음에 돈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다. 대회 1주일 동안을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과 함께 먹고 자면서 생활하는 사이에 서로 친해지고 많은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다.

제4회 요료법 세계대회를 한국에서
우리나라에서 현재 요료법을 실천하는 사람은 적어도 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 요료법 이야기를 꺼내 보면 이미 알고 있거나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상상 외로 많아졌다. 오줌이 건강에 그렇게 좋다면 즉시 시작해야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이제 오줌이 몸에 좋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때에 마음과 몸의 자연치유 국제학술대회, 제4회 세계요료법대회 및 민중의술워크샵을 한국-일본 공동주최로 한국에서 2006년 9월14-17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595 청심청소년수련원 “청아캠프”에서 개최하였다. 세계 17개국에서 300여명 이 참석하였고 그중에는 22명의 의료인들도 있었다. 대회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 학술대회에서는 도저히 찾아 볼 수 없는 의철학, 자연의학, 심신의학, 민속의학 등을 통한 진귀한 건강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특강을 해주신 일본의 유명한 의과대학 교수 Abo 박사(면역학 전공)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는 책을 출판하여 일본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보통 학술대회는 연구에 종사하는 전문 학자들만의 전유물이지만 요료법대회에는 다양한 사람이 직접 참여하여 회의진행의 역할도 분담하고 함께 운영하면서 토론하고 서로 배우는 세계건강문화의 대축제이다. 전문가와 비전문가,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 5색 인종이 함께 어우러지는 초종교초국가적 건강학술문화축제행사였다.

요료법을 국민보건법으로
매년 건강보험공단에서 감기약으로 지출되는 돈이 약2조원에 이른다. 요료법을 보급하면 감기 한 항목에서 이만큼의 돈이 절약된다. 그래서 요료법을 보급하려는 것이다. 요료법의 보급은 건강보험공단의 재정을 튼튼하게 하고 국민을 약의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국민건강 주권회복운동”이다.
사실 오줌은 혈액이 콩팥에서 걸러져 나온 것이므로 혈액보다 더 깨끗하다. 혈액의 암모니아도 간에서 요소로 해독이 된 다음에 오줌으로 배설된다. 오줌이 더럽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다. 건강한 사람의 오줌에는 세균/바이러스도 없으며 독성물질이 없다. 모두 영양성분, 효소, 호르몬, 기타 생리활성물질이다. 병이 있는 사람의 오줌에는 그 질병에 관련된 정보물질이 배설되어 나오므로 그것을 분석하여 병원에서는 건강상태를 진단한다. 병이 있는 사람도 자기 오줌을 마시면 그 관련물질이 재흡수되어 병을 낫게 한다. 그래서 병의 증상은 치유의 과정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의사 말은 옳은 것이다.
요료법은 돈이 필요 없고 자기 스스로 알아서 관리하는 것이므로 의사와 병원이 책임질 일도 없다. 요료법을 “국민공중보건법”으로 제정하여 범국민적으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국민적 힘을 결집해야 한다.

오줌은 피보다 더 깨끗하다
오줌이 피보다 더 깨끗하다는 것은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부정할 수 없는 과학이다. 오줌의 성분 하나 하나 따지고 보면 모두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물, 효소, 호르몬, 항산화물질, 항체, 줄기세포, 생리활성물질 등이며 더러운 것은 없다. 더럽다는 표현은 과학적인 용어가 아니다. 자기 오줌이 더럽다면 자기 생식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니까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남녀가 서로 사랑할 때는 키스를 하고 상대편의 침을 빨아 먹는다. 침에는 수많은 세균이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더럽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줌을 더럽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오줌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존재할 수 없다. 비록 혈액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지만 오줌을 만들어내는 콩팥 사구체는 미세한 여과망 구멍의 크기가 3~4 나노메터(nm)로 되어 있어서 최소의 바이러스 30 나노메터도 통과하지 못한다. 그래서 오줌이 피보다 더 깨끗하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과학적이다.

최근에 오줌의 줄기세포
오줌에 바이러스를 잡는 항체가 있다는 것은 1960년대의 논문에 보고되었으며 최근에는 오줌의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논문이

2008년, 2012년, 2013년에 연이어 발표되면서 오줌의 의학적 효용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고 국내 어떤 사업가는 오줌의 줄기세포를 채집하는 줄기세포은행을 만들었다. 줄기세포는 모든 세포로 분화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근에 의학연구의 큰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미 요료법을 하고 있는 사람들로서는 ‘그러면 그렇지, 요료법의 기적같은 난치병 치유효과에 대한 줄기세포의 기능’이 밝혀지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마시는 요령
자, 그렇다면 어떻게 오줌을 마실 것인가에 대하여 간략히 소개한다.
흔히들 아침 첫 소변이 가장 좋다고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는 낮에 누는 오줌이 좋다. 아침 첫 소변은 맛과 냄새가 진하여 거부감을 느끼기 쉽다. 보기 좋은 도자기컵 혹은 유리컵에 오줌을 반컵 정도 받아서 색, 냄새, 이물질이 있는지, 거품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살펴본 후에 감사한 마음으로 처음에는 많이 마시지 말고 한 모금 맛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오줌을 손바닥과 손등에 문질러서 잠시 있다가 피부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살펴본다. 로션보다 피부에 더 좋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피부에 바르는 것은 신선한 오줌이나 오래된 것도 좋으나 눈과 귀, 입에 넣는 것은 신선한 오줌이라야 된다. 오래된 오줌은 알카리성이므로 자극성이 강하여 눈에 넣으면 위험하다. 피부에 바르면 곧 흡수되고 냄새도 없다. 피부가 맨질거리고 촉감이 좋다. 샤워할 때 비누와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다.

<눈컵>

외출할 때에는 화장품 대신에 오줌을 얼굴에 바르고 그대로 나가면 된다. 화장품은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지만 오줌 바른 피부는 보송보송하고 땅기지도 않는다. 냄새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고소한 느낌이 든다. 오줌이 생명 없는 물건에 묻으면 냄새가 나지만 얼굴이나 살갗에 묻으면 그대로 피부에 흡수되어 버리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오줌을 마신 후에 입을 헹구는 사람도 있으나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그대로 흡수되도록 놔두는 것이 가장 좋다. 당뇨가 있는 13세의 소년 아버지가 그 아이에게 오줌을 먹도록 아무리 설득하여도 안되었는데 병원에서 인슐린 결핍증으로 진단을 받고 평생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담당의사 말에 충격을 받고 오줌을 먹기 시작한 경우도 있다.
부산에 있는 어떤 침례교회의 목사는 잠자던 중에 오줌을 마시라는 계시를 받고 열심히 요료법을 하면서 신도들에게도 권유하여 그 교회의 교인들은 유치원생부터 80세 할머니까지 모두 오줌 마시기를 즐기고 있다. 학생들은 피로가 없어지고 공부가 잘 된다고 한다. 성경의 잠언 5장15절에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셔라, 요한계시록22장17절 값없이 생명수(the water of life)를 받으라’고 되어있다. 성경구절의 생명수를 오줌으로 이해하면 의미가 살아나고 하나님이 주신 건강복음이라는 감동을 받게 된다.
처음이 힘들지만 두 번째부터는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자기오줌의 품질을 스스로 평가해 가면서 오줌의 품질이 좋아지도록 식생활을 개선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냄새 때문에 비위가 약해서 도저히 마시지 못하겠다는 사람은 감식초, 매실즙, 커피를 조금 타서 마시면 된다. 하루에 한두번도 좋고 여러차례 마셔도 좋다. 깊은 병이 있는 사람은 나오는 대로 모두 마시는 것이 좋다.

강국희 교수의 요료법 특별강연
■국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송파구 새벽교회, 정동교회, 정릉교회, 화양감리교회, 교수교회, 육균교육사령부, 육군부사관학교, 성균관대 ROTC, 건국대 ROTC, 진주교회, 부산 신중앙침례교회, 인천 용화사, 수원시 보건소, 수동요양병원, 초-중-고-대학의 학생들, 고등학교 교사들, 보건교사

■외국 :일본, 미국, 독일, 중국, 브라질, 네팔, 북한(평양방문 당의 간부에 오줌 책 전달)

수십년간 오줌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 공동명의로 바이러스 공포에 겁먹고 있는 국민 여러분에게 무료상담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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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희 지음 김정희.오영교 돈과 약이 필요없는
생명수 요료법
1판1쇄 2006년 3월 20일
1판 개정판 2020년 1월 6일
지은이: ⓒ 2006, 2020 강국희

요료법이라는 것은 본래 자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지만 혹시라도 스스로 감당하지 못 할 만큼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병원/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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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임의 변조를 금합니다**

[하정]

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1주일 정도 먹다가 설사때문에 중단하고
여지껏 하지 못하고 있는데
제게 다시 할수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셨네요.
이 글에 힘입어 다시 시작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류愛]

워매~~~
반가운 말씀이오이다.

하정 님께서
요료법에 다시 도전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니요.

그래요,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차츰 늘려가셔도 되고
아니면
희석을 해서 드셔도 된다고 하더러고요.

암튼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꼭 다시 시작하시길요. ^^*

[하정]

아라써유.ㅎ
근데 눈에 넣을땐 어떻게 넣나요?
스포이드가 있어야히나요?

[청류愛]

생명수를 눈에 넣을 때는
소주잔에 가득 받아서
눈에 밀착시켜서
눈을 껌벅껌벅 해주면 됩니다.

저는 아침저녁으로
한쪽 눈에 30번 정도 껌벅껌벅합니다.

그러고 남는 걸로는
코 세척을 하는데
한쪽 콧구녕을 막고
다른 콧구녕으로 흡입해서
입으로 뱉어 냅니다. ^^*

[하정]

안약 넣듯이 용기에 담아 한방울씩 넣으면 안되나요?

[청류愛]

저는
소주잔으로 하는 게 더 편해서
소주잔으로 하고 있지만
그렇게 하셔도 되겠죠?

편한 대로 하셔유~ ^^*

[하정]

네, 아라써유.ㅎ
감사해유.ㅎ

[청류愛]

꼭 하셔야 해유~!!
제가 지켜 볼 테니께요.
하능가 안 하능가......

돗자리 안 깔아도 되겄쥬?
알었슈~ ^^*

[하정]

ㅋㅋㅋ
저글에 보니까 초보자들은 아침 첫뇨보단 낮에 먹으라해서
오늘 낮에꺼 받아 먹었는데 맛이 맑고 깨끗하던데요.ㅎ

[청류愛]

제 경험으로도
아침 요가 색깔도 그렇지만
맛도 제일 진한 게
마시기가 좀 그렇습니다.

낮에 마시는 요가
아무래도
좀 순한 맛이랄까요?

암튼 다시 시작하심을
추카합니다! ^^*

[하정]

글쿤요.ㅎ
감사합니다

[청류愛]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요료법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날씨가 제법 싸늘해졌는데
생명수 사랑
요료법 실천으로
건강을 자켜 나가십시다. ^^*

[킴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가랑비]

저는 아침뇨를 거의 매일 하고 있습니다 200cc 맥주잔 으로 아주 기분좋게 합니다
음식을 탁하게 먹으면 뇨가 뿌였게 나올때는 아깝지만 안마십니다 ㅎ ㅎ
매일아침 뇨를 보고 내 몸 상태를 알수있네요
냄새도 안나고 뇨의 색갈이 맑고 투명한편입니다
예전엔 냄새도 있었고 탁했었는데 요즘은 아침마다 생맥주 한잔마십니다 기분이 넘 좋아요
30여분 자나면 화장실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볼일봅니다(주로 붉은 변입니다 , 아침을 먹고 또 화장실 가는편 입니다)
두번을 해도 뒤가 묵직하거나 배가 아프거나 이런일은 전혀 없고
속이 정말 시원 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 합니다
모든분들 즐뇨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청류愛]

주로 붉은 변이라고 하셨는데
변이 왜 붉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맥주잔으로 마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낮에 받은 오줌에서
부유물 같은 게 있는지요?

저는 아침 오줌은 깨끗한데
낮에 받은 오줌은
컵을 높이 들고 보면
부유물이 보이더라고요.

비뇨기과에선
괜찮다고 하지만... ^^*

[가랑비]

뮭은변 입니다 ㅎ ㅎ 빛갈이 고와요 그런데 피자나 통닭같은것을 먹어면 색이 탁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탁한음식을 좋아하지만 맑은 음식을 먹을려고 합니다
남원추어탕 보다는 밀양추어탕 쪽으로 허지만 음식 안가리고 잘 먹는편입니다
낮에 누는 소변도 대채로 맑은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뜸믈뜨고있어요 그래서 인지 뜸과 즐뇨를 하고난후엔 정말 몸이 좋아진것 같아요
건강관리를 위해선 자기몸에 맞는 자연요법도 좋은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즐뇨후 뜸을 뜨면 도중에 화장실 신호가 와요 환상궁합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
꾸준한 즐뇨 아마 내가 살아있는동안 할것 같아요
별루 아픈데도 없는편인데 건강에 대한 지독한 관심도 없는편인데 그냥 예방차원에서 즐뇨와 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