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개수 | 비율 | 등급 |
서울 시내 4년제 대학의 수 | 45개 |
|
|
서울 시내 4년제 대학 모집인원 | 78,000명 | 12% | 2등급 |
주요 대학 15곳의 모집인원 | 46,000명 | 7% | 1.5등급 |
수도권 소재 대학 모집인원 | 130,000명 | 20% | 2.8등급(3등급 이내) |
서울 / 경기 / 인천 수험생 수 | 340,000명 | 54% | 5.7등급(6등급 이내) |
4년제 대학교 전체 모집인원 | 365,000명 | 58% | 5.9등급(6등급 이내) |
수학능력시험 응지자 수 | 620,000명 | 100% |
|
이 수치는 학력평가에서 2개 2등급 내지 3등급 이하의 학생이 서울 안에 있는 대학에 입성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평소 논술에 대한 체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여도 ‘In Seoul 대학’에 대한 로망은, 논술을 보는 대학에 학생의 관심이 기우는 요인으로 만든다. 이것이 학생이 논술 전형에 대해 갖고 있는 ‘기대감’이다.하지만 평균 50:1 내외라는 논술 경쟁률은 논술을 통해 ‘대학 역전’을 꿈꾸었던 학생에게 커다란 장벽처럼 느껴진다. 30여 명의 교실에서 한 번도 1등을 해본 적이 없었던 학생이, 논술 승부를 펼치는 50명의 아이들 중 1등을 해야 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논술에 대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논술은 연습 즉 트레이닝을 통해 얼마든지 논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논술로 희망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잿빛 로망’으로만 끝나지 않고 ‘현실’로 실현시킬 수 있다.
둘. 논술은 작문이다?
논술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논술을 작문(글쓰기)으로 생각하는 경향이다. 작문과 논술은 그 성격이 다르다. 작문은 문예적인 글로 정서와 감성이 충만한 주관적인 글이다. 그래서 작문은 읽는 이의 마음에 지진 같은 울림을 준다. 하지만 논술은 이성적으로 쓰는 논리적인 글이다. 그래서 논술은 읽는 이의 이성에 울림을 주고 설득하는 글이다. 작문은 글의 주제와 소재에 제한이 없다. 그래서 읽는 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느끼는 감동과 정도는 무척 다양하다. 쓰는 이의 개성에 따라 글의 내용과 맛이 다채롭고 형식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논술은 주어진 지문을 논제(논술 문제)에서 읽으라는 방식으로 읽고 분석한 뒤, 쓰라는 것을 써야 하는 글이다. 그래서 요약하라, 두 지문을 비교하라, 설명(해설)하라 등의 논술 문제에는 써야 할 내용과 형식이 정해져 있고, 어느 정도 정답을 내포한다. 읽는 이의 상황과 무관하게 글의 내용은 동일하게 생각된다. 논술 유형에 따라 논술 답안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따라서 논술은 누구나 ‘트레이닝을 통해 논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글’이다.
아울러 학교 내신이 낮다고 실망하지 말자. 논술로 합격하는 학생의 학생부 내신은 인문계 3.44등급(4등급), 자연계 3.66등급(4등급)의 학생들이다. 서두르지 않고 뚜벅뚜벅 한 자 한 자 써보면서 논술 능력을 벼려보자. 반드시 대학 합격으로 보상받는 날이 올 것이다.
셋. 논술은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 전형’이다?
정말 논술은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 전형’일까?
매년 수능 이후 논술을 보는 대학에 응시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논술을 준비시켜 주지 않아 혼자 공부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을 졸라 혹은 선생님의 권유로 서울로 서울로 그리고 교육열이 높으면서 학원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강남 대치동으로 수백만 원의 돈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논술 기숙학원’에 등록한다. 그럼 ‘논술 기숙학원’에 등록한 학생들은 논술로 합격했을까? 물론 아니다.
논술 글쓰기는 지속적으로 글쓰기 근육을 키워야 한다. 단 며칠이나 1~2주일 만에 글쓰기 근육이 생겨나지 않는다. 단지 ‘암기형 논술’, ‘테크닉 논술’만 익힐 뿐이다. 문제는 논술이 암기형이 아니고, 기술을 갖추었다고 쓸 수 있는 글이 아니라는 점이다. ‘읽고 생각하고 쓰고 수정하고 다시 쓰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이다.
평소 독서를 많이 하면서 텍스트에 대한 이해 능력을 갖추고, 논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따라 논술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글 전체를 읽으면서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기보다 ‘다이제스트 판’(요약된 글)을 읽기 좋아하는 아이, 텍스트보다 그림·사진·영상에 익숙한 아이, 완전한 문장보다 문자 메시지, 이모티콘과 약자를 활용한 SNS 대화를 즐겨 하는 아이, 읽고 생각하고 쓰는 숙제를 가장 싫어하는 아이에게 ‘벼락치기 논술’은 통할 리 없기 때문이다. 단순 암기 시험에 효과 있는 ‘벼락치기 공부’에 익숙한 아이에게 논술은 상위권 대학으로의 점프라는 맛있는 탄산음료지만 한 번에 탄산음료를 모두 마실 수는 없듯이 시간이 필요하다.
넷. 논술은 로또전형이다?
논술은 로또 전형일까? 매년 논술 경쟁률은 평균 50:1을 오르내리고, 학과에 따라 100:1이상의 상한가를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매년 논술 경쟁률을 보면 논술을 잘 봐야겠다는 의욕이 먼저 꺾이는 듯싶다. 하지만 논술 경쟁률 역시 숫자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명목상 숫자가 아니라 숫자 안에 있는 숨어 있는 진실이다. 아래는 2017학년도 논술고사를 보는 30개(분교포함) 대학이다.
학교명 |
가톨릭대, 건국대(서울),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서울), 광운대, 단국대, 동국대(서울),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울산대, 이화여대, 인하대,중앙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한양대(에리카), 홍익대(서울) |
* 2017학년도 논술은 14,861명 선발한다.
논술 전형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①논술과 학생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유형과, ②논술과 학생부를 반영하는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전자의 경우, 상위권 대학은 4개 영역 중 2~3개 2등급, 중위권 대학은 2개 영역 등급 합 5~7등급까지 반영한다. 그리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않는 대학은 한양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아주대, 서울과기대, 광운대, 경기대, 단국대 등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들의 논술 경쟁률은 매우 높다. 2016학년도 수시 논술 모집 경쟁률은, 한양대 72.98:1, 광운대 62.12:1, 건국대 45.42:1, 단국대 47:1, 서울과기대 32.36:1, 항공대 30.4:1, 경기대 34.2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래 표는 2015학년도 주요 대학 논술 경쟁률과 논술 응시율이다.
대학 | 논술 경쟁률 | 논술고사응시율 | 논술고사응시자 경쟁율 | 수능 최저학력기준충족비율 | 실질 경쟁률 |
평균 | 47.83:1 | 55.50% | 26.54:1 | 41.50% | 11.19:1 |
경희대 | 44:01:00 | 54% | 23.76:1 | 45% | 10.7:1 |
성균관대 | 54:01:00 | 59% | 31.86:1 | 50% | 15.9:1 |
서강대 | 58:01:00 | 56% | 32.48:1 | 46% | 14.9:1 |
이화여대 | 35:01:00 | 53% | 18.55:1 | 34% | 6.3:1 |
중앙대 | 56:01:00 | 51% | 28.56:1 | 34% | 9.71:1 |
한국외대 | 40:01:00 | 60% | 24:01:00 | 40% | 9.6:1 |
논술 경쟁률 소수 첫째자리에서 반올림. 서울교육연구원 자료 인용 분석
표를 살펴보자. 상위권 주요 대학 논술 경쟁률은 평균 47.83:1이다. 여기에 논술 응시율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비율을 곱하면, 논술 실질 경쟁률은 평균 11.19:1로 줄어든다. 특히 한양대(에리카)는 논술 경쟁률 26:1이지만 실질 경쟁률 7.5:1, 인하대 논술 경쟁률 23:1, 실질 경쟁률 7.8:1, 아주대 논술 경쟁률 41:1, 실질 경쟁률 10:1로 낮아졌다.
이 정도 경쟁률이라면 논술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지 않은가? 이것이 바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논술고사의 ‘진실’이자 ‘팩트’다. 게다가 인문논술에 수리논술 문항이 함께 출제되는 상경계열 논술은, 학생이 제출한 답안지의 절반 정도가 수리논술에서 걸러진다고 한다. 실질 경쟁률은 더 낮아져 합격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논술 전형은 ‘실수’보다 ‘허수’가 많다. 이처럼 논술은 결코 로또 전형이 아니다.
논술고사에서 논술 능력은 당연히 핵심이다. 그리고 논술 응시율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충족 또한 논술 합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논술체력이 갖추었고, 꾸준한 논술 트레이닝과 수능 준비를 함께 병행한 학생은 논술고사에서 합격의 영광을 맛볼 수 있다.
다섯, 논술은 내신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학생부 내신은 논술고사에서 무엇을 의미할까? 아래 표는 논술고사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평균 내신 등급이다.
대학 | 인문(등급) | 자연(등급) | 대학 | 인문(등급) | 자연(등급) |
평균 | 2.78 | 2.85 | 평균 | 3.44 | 3.66 |
연세대 | 2.63 | 2.46 | 숙명여대 | 3.36 | 3.44 |
고려대 | 2.69 | 2.3 | 건국대 | 3.04 | 3.14 |
서강대 | 2.58 | 3.36 | 과기대 | 3.71 | 3.57 |
성균관 | 2.5 | 2.71 | 광운대 | 3.13 | 3.78 |
중앙대 | 3.11 | 3.05 | 단국대 | 3.9 | 4.2 |
한국외대 | 3.14 |
| 인하대 | 2.9 | 2.92 |
한양대 | 3.23 | 3.44 | 항공대 | 3.85 | 3.34 |
경희대 | 2.7 | 2.9 | 경기대 | 3.87 |
|
시립대 | 2.53 | 2.62 | 홍익대 | 2.89 | 3.14 |
이화여대 | 2.73 | 2.85 | 동국대 | 3.18 | 3.76 |
|
|
| 숭실대 | 3.3 | 4.11 |
|
|
| 세종대 | 3.3 | 4.05 |
|
|
| 한양대(에) | 4.2 | 3.9 |
|
|
| 서울여대 | 3.57 | 4.19 |
출처 : 대학별 발표 자료 서울교육연구정보원(2015학년도 합격사례 합격평균)
상위권 대학의 벽을 뚫고 논술로 합격한 학생의 학생부 평균 내신 등급은 인문계 2.78등급(3등급), 자연계 2.85등급(3등급)이다. 인문계 자연계 모두 3등급 이내다. 그리고 논술고사를 보는 중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평균 내신 등급은 인문계 3.44등급(4등급), 자연계 3.66등급(4등급)이다. 인문계 자연계 모두 4등급 이내의 학생이 합격하였다. 논술고사에서의 학생부 내신의 실질 반영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논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탄탄한 준비가 논술 합격의 ‘만능열쇠’다.
여섯, 논술에 ‘올인’하면 합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고, 논술과 학생부만 반영하는 대학의 상황은 어떨까? 2017학년도 논술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은 건국대, 서울시립대, 경기대, 한양대, 항공대, 단국대(죽전), 서울과기대, 광운대, 아주대(의예과는 적용) (9개 대학) 등이다. 일단 학생부 내신 실질 반영이 낮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능에 대한 부담은 줄어든 만큼 논술 경쟁률은 무척 높을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논술에 ‘올인’하는 수험생도 종종 발견된다. 이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논술전형에서 합격하지 못하면 정시 지원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진학전문가 입장에서는 논술 전형에 올인하는 것을 권유하고 싶지 않다.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논술에 합격할 수 있을까? 학교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대학 기출문제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논술체력과 근육을 함께 키우며 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스스로 논술’ 학습 방법을 다음 칼럼에서 제시하겠다.
<2017학년도 대입 논술전형 실시 대학 및 반영 비율(인문)>
대학명 | 전형명 | 모집인원 | 반영비율(%) | 수능 최저 학력 기준 | |
논술 | 학생부 | ||||
가톨릭대 | 논술우수자 전형 | 175 | 60 | 40 | 1개 영역 3등급 이내(탐구2과목 평균)*간호학과(인문) 상위 2개 영역 등급 합 4등급이내(수학'나형', 사탐(1과목)) |
건국대(서울) | KU논술우수자 전형 | 484 | 60 | 40 | x |
경기대(수원) | 논술고사 우수자 | 140 | 60 | 40 | x |
경기대(서울) | 논술고사 우수자 | 42 | 60 | 40 | x |
경북대 | 논술(AAT) | 904 | 80 | 20 | 3개 영역 합 9등급 이내※한국사 3등급 이내 |
경희대 | 논술우수자 | 920 | 70 | 30 | 2개 영역 합 4등급이내(사/과탐 1과목)* 한의예과 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사탐1 과목)※한국사 5등급 이내 |
고려대(서울) | 일반전형 | 1,040 | 60 | 40 | 4개 영역 중 3개 영역 2등급 이내* 경영/정경/자유전공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한국사 3등급 이내 |
광운대 | 논술우수자 | 211 | 60 | 40 | x |
단국대(죽전) | 논술우수자 | 360 | 60 | 40 | x |
동국대(서울) | 논술우수자 | 489 | 60 | 40 | 2개 영역 등급 합 4등급 이내*경찰행정/경영국/수/영 중 2개 영역 등급 합 4등급 이내 |
부산대 | 논술전형 | 798 | 70 | 30 | 영어포함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단, 수학(나) / 사탐응시*사회과학/경영/경제통상영어포함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단, 수학(나) / 사탐응시 |
서강대 | 논술전형 | 364 | 60 | 40 | 3개 영역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
서울과학기술대 | 논술위주전형 | 367 | 70 | 30 | x |
서울시립대 | 논술전형[1단계] | 188 | 100 |
| x |
논술전형[2단계] | 60 | 40 | |||
서울여대 | 논술우수자전형 | 150 | 70 | 30 |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단, 반영영역 각 4등급 이내 |
성균관대 | 논술우수 | 1,021 | 60 | 40 | 3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글로벌리더/글로벌경제/글로벌경영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 |
세종대 | 논술우수자 | 434 | 60 | 40 |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수학'나', 사탐 2과목 평균)※한국사 필수 응시 |
숙명여대 | 논술우수자 | 337 | 60 | 40 | 2개 영역 합 4,5등급 이내 |
숭실대 | 논술우수자 전형 | 387 | 60 | 40 |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탐구 1과목) |
아주대 | 일반전형1(논술) | 384 | 60 | 40 | x |
연세대(서울) | 일반전형(수시) | 683 | 87.1 | 12.9 | 4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탐구 1과목)※한국사 4등급 이내 |
연세대(원주) | 일반논술 전형 | 360 | 70 | 30 | 1개 영역 2등급 이내 또는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한국사 필수 응시 |
이화여대 | 논술전형 | 555 | 70 | 30 | 3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스크랜튼학부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
인하대 | 논술우수자 | 859 | 70 | 30 |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수학'나', 사탐 1과목) |
중앙대(서울) | 논술전형 | 810 | 60 | 40 | 3개 영역 합 6등급 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 |
한국외대(글로벌) | 논술전형 | 110 | 70 | 30 |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수학'나', 사탐 2과목 평균)※ 한국사 4등급 이내 |
한국외대(서울) | 논술전형 | 450 | 70 | 30 |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수학'나', 사탐2과목 평균)*LD/LT학부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수학'나', 사탐1과목)※한국사 4등급 이내 |
한국항공대 | 논술우수자 전형 | 139 | 60 | 40 | x |
한양대(서울) | 논술 | 432 | 60 | 40 | x |
한양대(에리카) | 논술 | 465 | 60 | 40 |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사탐 2과목 평균)※한국사 필수 응시 |
홍익대(서울) | 논술전형 | 496 | 60 | 40 |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자율전공2개 영역 각 2등급 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 |
* 해당 자료는 2017학년도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작성된 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