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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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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로운 사진----- 천마산 그후
옥봉2 추천 0 조회 125 08.09.01 15: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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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01 15:18

    첫댓글 글이 이상하게 올리었네요

  • 08.09.03 00:44

    아주 집안 망신 다 시키구려. 북치고 장구 치고...얼씨구~절씨구~

  • 08.09.01 15:39

    마포산악회 횐님들은 맘씨가 넉넉한 분들만 계신듯합니다~~개개인에 성격이 다르듯이 똑같은 한맘은 아닐찌라도 배려와 사랑으로 어울어진,가족같은 모임이 틀림없습니다, 말을 하지않아도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 08.09.03 00:47

    이삭님~옥봉2=주는자. 옥봉1= 받는자. 그리하야 지금에 옥봉1이 되었답니다.

  • 08.09.01 16:32

    이니셜을 옥봉2라고 올렸을땐 사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겠지요?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옥봉님께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08.09.03 00:35

    슬기님~우리 둘이 그리 좋은 사이 아니라우. 그냥저냥 한 20년 정도 아웅다웅 지내고있다우. 근데 옥봉2는 쓸만한 사람 인것 만은 확실하니 잘 지내보구려.

  • 08.09.01 18:35

    두분에 정이 넘쳐 흐르네요~~

  • 08.09.03 00:36

    부끄럽네요.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당.^**^

  • 08.09.01 20:57

    그림 잘 보고 글 잘 읽었습니다.~~ 재미 있네여...언니ㅎㅎㅎ 동생 아닌가요... 비오는 그림 아름답네요...

  • 08.09.03 00:39

    주현님~옥봉2 가 나하고 언니,동생, 함 기분 나빠하거든요. 왜냐구요? 옥봉2=미인. 옥봉1= 뚱녀+추녀 니까요.알겠지요?

  • 08.09.02 10:07

    서로가 베풀고 나누고져 하시는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옥봉1님은 제게도 잊지 못할 분이시지요^^ 마포산악회와 인연의 끈을 이어주신 분이기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 08.09.03 00:42

    갑자기 제가 스타가 된것 같은 착각이 듬은 어인 조화 일까요? 여러분 들이 애껴주시고 기억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역시 주목님 이 참으로 좋습니다.

  • 작성자 08.09.02 18:05

    보아주신 이삭 슬기 윤미 주현 주목님 모두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웃음과 함께하시길

  • 08.09.03 00:22

    아이구~내가 미쵸요. 미쵸. 도대체가 이게 뭡니까? 완존히 집안 망신 아닙니까? 옥봉이네 일났네 그려. 고백컨데 지금껏 옥봉1은 옥봉2 로 부터 너무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답니다. 언젠가 아주 어려운 상황 에서도 담대하고 슬기롭게 대처해서 무사히 하산 했었던 적도 있었고 그 조그마한 몸으로 나물캐서 저에게 더 많이 나누어 준 아주 착한 천사 같은 옥봉2 랍니다. 아마도 아시는 분들은 다 잘 아실겁니다. (냉이,더덕,취나물,머위,씀바귀,쑥,질경이,밤,등) 옥봉2 덕분에 이모든걸 잘먹고 아주 행복했고 건강 하답니다.

  • 08.09.03 00:29

    언젠가 제가 병원에 입원한적(살 빼려고?) 이 있었는데 목욜날 산에가서 무지큰 더덕을 캐서 시들까봐 화장지에 물을 듬뿍 적셔서 더덕을 아주 정성스레 싸갖고 면회를 왔던적이 있었죠. 감동 먹어서 눈물이 날려고 했었답니다.(근데 제가 알려 드릴께요.더덕은 절대로 화장지에 물 듬뿍 적셔서 싸는게 아닙니다.왜냐구여? 물이 더덕향을 훔쳐먹어 버려요.) 옥봉2 알면 난 끽이네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9.05 22:50

    혈압 상승중~~~

  • 작성자 08.10.10 23:14

    지금보니 왠 칭찬이가득 모두 그르는게 아니에요 휙~지나갑니다 모두감사 이뽀요(얼굴 빨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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