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년씨의 외로운 사연 마음이 저여옵니다 아무도 심정을 알지 못하는 그마음 그래도 변함없이 참석에 힘을다하는 그녀 차 안에서 분위기와 즐거움을 듬뿍주는 그녀 그를 칭찬을주십시다 나물때에는 나물을해서 그녀를 준사람은 얼마나됩니까 창호씨가 하신말 항상 생각은 하고있지만 나물가 도토리 밤 한주먹이라도 다른사람은 몰라도 부년씨는 꼭주고싶다나요 얼마나 아름다운 말씀입니까 저도 나물을 하지만 할때의 힘든생각으로는 한주먹이라도 줄수가없지요 꼭 그리하라는것은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배냥에다 가득 채워 내려올때 사람이라 어이 부럽지 안으오리까 그녀에게 화이팅을 저에 스승님입니다 이글을보면 저~ 혼나요 안볼겁니다 못쓴글이지만
아이구~내가 미쵸요. 미쵸. 도대체가 이게 뭡니까? 완존히 집안 망신 아닙니까? 옥봉이네 일났네 그려. 고백컨데 지금껏 옥봉1은 옥봉2 로 부터 너무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답니다. 언젠가 아주 어려운 상황 에서도 담대하고 슬기롭게 대처해서 무사히 하산 했었던 적도 있었고 그 조그마한 몸으로 나물캐서 저에게 더 많이 나누어 준 아주 착한 천사 같은 옥봉2 랍니다. 아마도 아시는 분들은 다 잘 아실겁니다. (냉이,더덕,취나물,머위,씀바귀,쑥,질경이,밤,등) 옥봉2 덕분에 이모든걸 잘먹고 아주 행복했고 건강 하답니다.
첫댓글 글이 이상하게 올리었네요
아주 집안 망신 다 시키구려. 북치고 장구 치고...얼씨구~절씨구~
마포산악회 횐님들은 맘씨가 넉넉한 분들만 계신듯합니다~~개개인에 성격이 다르듯이 똑같은 한맘은 아닐찌라도 배려와 사랑으로 어울어진,가족같은 모임이 틀림없습니다, 말을 하지않아도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이삭님~옥봉2=주는자. 옥봉1= 받는자. 그리하야 지금에 옥봉1이 되었답니다.
이니셜을 옥봉2라고 올렸을땐 사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겠지요?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옥봉님께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슬기님~우리 둘이 그리 좋은 사이 아니라우. 그냥저냥 한 20년 정도 아웅다웅 지내고있다우. 근데 옥봉2는 쓸만한 사람 인것 만은 확실하니 잘 지내보구려.
두분에 정이 넘쳐 흐르네요
부끄럽네요.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당.^**^
그림 잘 보고 글 잘 읽었습니다.~~ 재미 있네여...언니ㅎㅎㅎ 동생 아닌가요... 비오는 그림 아름답네요...
주현님~옥봉2 가 나하고 언니,동생, 함 기분 나빠하거든요. 왜냐구요? 옥봉2=미인. 옥봉1= 뚱녀+추녀 니까요.알겠지요?
서로가 베풀고 나누고져 하시는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옥봉1님은 제게도 잊지 못할 분이시지요^^ 마포산악회와 인연의 끈을 이어주신 분이기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갑자기 제가 스타가 된것 같은 착각이 듬은 어인 조화 일까요? 여러분 들이 애껴주시고 기억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역시 주목님 이 참으로 좋습니다.
보아주신 이삭 슬기 윤미 주현 주목님 모두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웃음과 함께하시길
아이구~내가 미쵸요. 미쵸. 도대체가 이게 뭡니까? 완존히 집안 망신 아닙니까? 옥봉이네 일났네 그려. 고백컨데 지금껏 옥봉1은 옥봉2 로 부터 너무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답니다. 언젠가 아주 어려운 상황 에서도 담대하고 슬기롭게 대처해서 무사히 하산 했었던 적도 있었고 그 조그마한 몸으로 나물캐서 저에게 더 많이 나누어 준 아주 착한 천사 같은 옥봉2 랍니다. 아마도 아시는 분들은 다 잘 아실겁니다. (냉이,더덕,취나물,머위,씀바귀,쑥,질경이,밤,등) 옥봉2 덕분에 이모든걸 잘먹고 아주 행복했고 건강 하답니다.
언젠가 제가 병원에 입원한적(살 빼려고?) 이 있었는데 목욜날 산에가서 무지큰 더덕을 캐서 시들까봐 화장지에 물을 듬뿍 적셔서 더덕을 아주 정성스레 싸갖고 면회를 왔던적이 있었죠. 감동 먹어서 눈물이 날려고 했었답니다.(근데 제가 알려 드릴께요.더덕은 절대로 화장지에 물 듬뿍 적셔서 싸는게 아닙니다.왜냐구여? 물이 더덕향을 훔쳐먹어 버려요.) 옥봉2 알면 난 끽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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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상승중~~~
지금보니 왠 칭찬이가득 모두 그르는게 아니에요 휙~지나갑니다 모두감사 이뽀요(얼굴 빨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