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명상캠프 ＜누구나 한번은 그 강을 건너야 한다＞ (11월 27일~28일)(1박2일)

[리아]

Since2001- All about Meditation

            ◈ 11월 명상캠프<누구나 그 강을 건너야 하리>

                              (11월 27일~ 11월 28일)(1박2일)

                   Meditation,  Goodbye to Miseries.

             Freshness & Wisdom,  By­products of Meditation.              

● 2010년 11월 명상 캠프 스페셜!!

◉ 11월  스페셜 하나 :

   오쇼 전생체험 최면요법 <Osho Reliving Past Lives Therapy>

당신의 정신적 질병뿐만 아니라 당신 존재의 모든  어둠을 제거하기. 우리의 무의식의 깊은 층에 놓여 있는 오랜 감정적 심리적 상처의 깊은 치유, 전생의 재능과 학습들을 일깨우기.

정신적 건강과 전체적 진화 속에서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오쇼 전생체험 최면요법> 

◉ 11월  스페셜 둘 :

     자연 속에서 함께 하는 3대 치유명상법 <미스틱 로즈>

     웃음명상ㆍ울음 명상ㆍ침묵 명상 <미스틱 로즈> 스페셜 이벤트!

◉  11월 스페셜 셋 :

 명상가를 통해 움직이고 말하는 신성한 음성, 깊은 무의식의 소리 없는 소리- 오쇼 <데바바니>명상

+ 명상에 들기 전에 몸을 정화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티벳 비전 명상체조>

+ 최강 댄스 파티 !!!

        A Joyful Heart!    A Fresh Soul!    A Total Freedom!!

     

● 11월 명상 캠프 <누구나 한번은 그 강을 건너야 한다>

그 시절, 우리들의 머리통은 한결같이 쓰레기통에 지나지 않았다.

무엇을 채워 놓아도 결국 쓰레기가 되었고

아무리 비워보아도 결국엔 쓰레기를 다시 채우기 위한 쓰레기통과 같았다.

힘이 남아 있어서 한껏 고뇌도 해 보았으나 그를 통해서는

단 한 송이 꽃도 피어나지 않았다.

살아 있어도 재미없고 죽어 봤자 또 다시 태어날 인생.

또 다시 되풀이될 고뇌, 또 다시 문제에 문제, 이런저런 쓰레기...

어느날 시험 삼아 우리는 명상의 강물 속에 그것들을 던져 버리기로 하였다.

그 강이  헛소문이던지 혹은 우리의 허다한 고민들이

조금이라도 사라지든지. 그런데!

우리가 던져버린 모든 것은 그 강 속에서 마치 어린 아이 입속의 달콤한

사탕처럼  녹아버리고 있었다.

용광로 속의 휴지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내면의 세계, 영혼의 부활과 비상. 

알을 깨고 나온 새는 아무도  과거의 자신으로는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다.

그것은 점점 커지고 아름다워져서 쳐다보기조차 어려운 휘황한 빛을 뿜는다.  그 새는  수 백리 밖까지 뒤덮는 하얀 안개를 자욱하게 토해내며

황금자색으로 빛나는 태양을 향해 날기 시작할 것이다.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너도 나도... 무수한 빛의 새들...

누구는 더디고 누구는 좀 빠르고 하였으나 한결같이 저 우주의 심장,

빛의 근원을 향해 자석처럼 빨려 들어갈 뿐.

이 이외의 다른 부활이나 비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가진 유일한 숙명인 것.

누구나 한 번은 명상의 강물에 뛰어들어야 한다 -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자기 자신이 원래 그것이었던

바로 그것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그대가 흘린 수많은 눈물이여, 홀로 괴로워했던 수많은 추운 밤들이여,

그것은 그대 영혼의 고향이  돌아오지 않는 당신을 위해 흘린 눈물이며

밤들이었거니, 

이제 나 또한 그 강물에 주저없이 뛰어들리.

이제 두려움은 없다. 이제  문앞이 바로 그곳이다.(門前寂光土)

2010년 11월 명상 캠프 <누구나 한번은 그 강을 건너야 한다>

     

         

●일정

   27일(토) 오후

   ❚         4:30분~  : 오리엔테이션

   ❚        5시 ~ 6시 : 쿤달리니 명상

   ❚        6시 ~ 7시 : 저녁 식사

   ❚        7시~   8시: 데바바니 명상

   ❚ 8시 20분 ~9시50분: <오쇼 전생 최면 요법> 스페셜

                          <Osho  Reliving Past Lives Therapy>  

   ❚10시15분 ~11시20분: 나다브라마 명상

   ❚     11시 30분 ~ :댄스 파티! 만남! 토크! Show me Yourself !                       완전 Free!

   ❚          12시 30분: 나눔의 시간 및 취침             

    28일(일)

   ❚         7시 ~ 8시: 다이나믹 명상

   ❚         8시 ~ 9시: 아침 식사 

   ❚     9시20분~ 12시: 웃음· 울음·침묵 명상(미스틱 로즈)

   ❚12시 20분~1시 10분: 티벳 비전 명상체조 및 나눔의 시간

   ❚    1시 10분 ~ 2시: 점심

   ❚        ~ 2시30분 : 짐꾸리기

   ❚       2시 30분 ~ :  See you again

 *위 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 참가 안내◈

【일시】11월 27일~ 11월28일(토/일) 1박2일

【장소】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366-1 <리버펠리스 펜션>

        경춘선 <가평>역 하차(강원도이지만 경기도 가평역 하차할 것)

        청량리역(지상)에서 1시간 20분! 멋진 풍광!

        리버 펠리스 홈피 www.plkorea.net

        *리버 펠리스 입구에 ‘삶과 명상 캠프 현수막’/ 들어오시면

        주차장1. 2. 지나 그 안쪽 정원에 캠프가 열리는 펜션동이 있음

【참가비】1박2일 8만원(1박 3식 포함)

【예약】 11월 26일까지 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숙소(남녀분리 단체룸) 및 식사준비 위해 예약필.

         농협 170325-56-084293 (예금주: 윤인모).

         010-9270-6734(리아)

【개인실 이용 희망시】부부나 커플, 별도 공간을 원하는 분을 위해

         킹사이즈 침대가 비치된 넓고 쾌적한 커풀룸이 1실 제공됩니다.

        (사진 참조. 희망자는 2만원 추가. 선착순 1실)

【문의 전화】캠프 관련 모든 문의: 010-9270-6734(리아).

         *당일 도로 교통/상세 위치 문의ː010-8565-7999(프라기아요꼬)

         *리버 펠리스 펜션 사무실 (033) 263-3573. H: 010-3891-3573

【준비물】세면도구 및 간편복. 명상할 때 쓸 방석이나 매트.

【꼭!!】*가평역과 바로 이웃한 가평 버스 터미널에서 펜션으로 가는 버스가 있으니 교통 안내 시간표를 참고하시어 많은 이용 바랍니다.(버스 20분)

        * 픽업 차량 부족 예상되오니 <가평역> 하차 기준

         동행자분들이 함께 택시를 이용해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시비 13.000원. 15분 거리. 택시 많음)

   *픽업은 <가평역>하차 시간 기준  1차 오후14:13 / 2차 3:51분

     두 차례 예정이오나 당일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비슷한 시간대의 버스 이용할 수 있음.

    (사전 전화나 문자메시지 필수)  

  *(공식 카페->DAUM 까페 <삶과 명상 캠프>

  *월 정기 캠프 ->매월 넷째 주나 마지막 주.

【네비게이션 주소】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366-1 <리버펠리스 펜션>

☞이하 안내순서:11월 캠프 스페셜 소개/다른 프로그램 소개/교통편 안내/명상 캠프 4P1R의 원칙

        

            

  The Beginning Of a new Life, the beginning of new love.

● 11월 캠프 스페셜 프로그램 소개

★스페셜 하나! 

    [오쇼 전생체험 최면요법 <Osho Reliving Past Lives Therapy>]

 이 요법의 목적은 전생의 삶을 믿고 안 믿고의 문제의 아니라 과거의 다시 살기와 경험하기에 관한 것, 곧 당신의 치유이다.

“명상 실습 후의 깊은 최면 속에서 우리는 과거의 생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시 살기 시작한다....  전체적 중점은 무의식의 깊은 층에 놓여 있는 오랜 감정적 심리적 상처의 깊은 치유이다.”(오쇼)

시간적 과거로의 퇴행은 심리적 감정적 영적 치료에 이용될 수 있다.

이번 생에 있어서의 먼 과거-아주 어린 시절이나 자궁 속에서의 삶,

그보다 더 먼 과거- 당신의 앞전의 생 혹은 더더 먼 과거- 전생의 어느 시기에 있어서의 삶, 그에 관한 기억들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배우는 법, 그리고 그것을 다시 한 번 사는 법,

당신의 무의식 속에 있는 어둠을 제거하고 전생에 계발한 재능들을 일깨우는 것..

그것은 명상적 최면 기법을 통해 동시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오쇼는 말하길

“명상이란 수직적 차원의 최면이며 최면이란 수평적 차원의 명상이다....

 전생 기억은 그 생애의 죽음의 경험으로 시작한다. 죽음은 또 다른, 가장 강렬한 생 체험의 하나이다.

 탄생과 죽음이란 사건은 매우 깊이 우리 의식에 영향을 끼친다. 이 두 개의 사건은 우리가 과거로 들어가는 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생의 죽음을 다시 삶으로서 우리는 좀더 과거 속으로 전진해 들어가 그 과거의 생애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다.

그때 그리고 그와 같은 과정들을 통해 우리는 다른 몇 개의  과거의 삶까지도 탐험할 수 있다.

과거의 삶을 재발견하고 그것을 다시 살기는  무의식의 정화를 위한 치유적 도구이다. 우리는 짐을 벗어 던진다.

또한 그것은 심오한 명상이다. 전에 어떻게 살고 죽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우리가 몸이나 마음이나  이 삶 이상의  존재임을 경험하게 해 준다. 

 우리의 생애란 하나의  여행, 곧  이미 존재했었던 것, 순수한 축복과 순수한 사랑으로써의 무- 우리 자신의 본질인 붓다가 되기 위한 성장의 여정 위에 있는 것이다,

 깊은 최면 속에서 명상적 방편들 후에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삶들을 다시 살기 시작한다. 기억과 다시 살기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마음의 기억하기는 심리학적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과거의 삶을 다시 살 수 있을 때 그것은 당신의 정신적 질병뿐만 아니라 모든 당신 존재의 어둠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 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인 성장을 줄 것이다. 그 차이는 거대하다.....

 당신은  전체적  진화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내포하고 있다. 당신은 그처럼 거대한 존재이다.”(오쇼)

 과거의 탄생들과 죽음들, 삶들,  초의식 세계의 세 개의 정점들과 마찬가지로 집단 무의식과 우주적 무의식의 층들을  탐험하고 전생의 삶을 다시 살기.

 전생의 재능과 학습들을 일깨우고 깊은 무의식의 어둠을 지우며 현재의 삶을 변형시키는 훌륭한 방법.

◆스페셜 둘!  미스틱 로즈-웃음명상/울음명상/침묵 명상

원래는 1주일씩 3주에 걸쳐 행해지는 오쇼의 3대 명상치유법중의 하나.

오쇼의 예언처럼 이 기법은 점점 더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점점 더 세계 곳곳으로 퍼져가고 있다.

웃음·울음·침묵 명상 ‘미스틱 로즈’ 매니아들을 위한 또 한 번의 기회!

어느 방편보다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전히 획기적이며 본질적인 기법.  더 젊고 건강해지는 것, 독선과 억압을 버리고 더 많은 사랑으로 넘쳐 나는 것,  더더 행복해지는 것....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생을 거치면서 우리 안에 각인된 상처와 흉터들을

 깨끗이 치유해주며 무엇보다도 더 깊은 명상에 들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준다.

웃음 명상, 울음 명상, 침묵 명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학자들도 웃음과 울음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거듭 주장한다. 

▶웃음명상

이 세상에 심각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깊숙한 중추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의 놀라운 정제작용과

에너지 통로의 순화.

▶울음 명상

마음의 상처와 고통은 모든 병의 80%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질을 낮추고 깊은 침묵으로, 평화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슬픔과 절망, 번뇌, 눈물을 억눌러 왔다.

그렇게 억눌린 것들이 우리의 아름다움, 우아함, 행복을 파괴하고 있다.

여러 생을 거듭하면서 우리 안에 축적되고 굳어진 고통과 슬픔의 층은 깨져 나가야 한다.

▶침묵 명상

 웃음과 울음을 통해 일어나는 내면의 침묵.

그 구름 한점 없는 순수의 하늘에 당신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신비의 장미’가 피어오른다.

내면의 자욱한 연기가 사라진 뒤 이어지는  충만한 진공. 자기 통찰과 기쁨, 사랑의 범람.

◆스페셜 셋! 오쇼 <데바바니 명상> + 티벳 비전 명상체조 + 최강  폭풍 댄스 파티!!

▶데바바니 명상

구약성경에서 유래한 방편.

데바바니는 명상가를 통해 움직이고 말하는 신성한 음성이다. 이 때 명상가는 텅 빈 그릇, 또는 하나의 통로일 뿐.

소리없는 소리를 들어라.

이 명상법은 일명 “혀의 라티한(인위적인 노력이 개입되지 않을 때 자연스레 발산되는 제3의 에너지)”.

간단하고 작은 방편이나 당신의 무의식 안으로 가장 깊이 뚫고 들어감에 있어서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음의 의식적인 층은 깊은 이완을 경험하며 몇 주안에 당신은 완벽하게 새로워져 있는 자신을 매일 아침 느낄 것이다.

▶티벳 비전 명상 체조

우리 몸의 모든 신경총을 해방하고 생명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티벳 금강승의 명상체조.  만년설에 뒤덮인 히말라야의 극한적인 추위 속에서도 최소한의 식사와 강인한 체력으로 견딜 것이 요구되던 금강승의 수행자들을 위해 고안된 비전 명상체조.  질병 치유나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신경 센터나 차크라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체조법으로  왠만한 질병은 이것으로 끝.  노화방지, 미용, 신경통로의 해방, 365일 건강.

▶폭풍 댄스!!

 춤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심장, 새로운 영혼의 대륙,

 환희의 폭포수, 끝없는 비상.

 춤 너머 무엇이 있는가?

이 내면의 환희와 고요는  어디에 있었단 말인가?

참으로 명상적인 사람은 쾌활하며 춤은 명상의 가장 가까운 입구에 있다.

춤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춤을 통한 에너지의 환희와 내적인 변형,

 “환희는 최대의 혁명이다. 나는 거듭 말한다.

그대여, 환희는 가장 커다란 혁명이다.”

 “거기 더 가져와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불행하다는 것,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야말로 하나의 죄악, 유일한 죄악이다.”(오쇼)

             

   One hour meditation, twenty-three hours strong.

           One day meditation camp, one month happy and strong  

             

●11월 캠프의 다른 프로그램 소개-

      Love can end; love with meditation never ends.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한 외면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내적 변형을 통한 더 많은 인간성, 더 많은 자비,

더 많은 가슴의 시와 영혼의 향기....

▶쿤달리니 

진동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자유스런 춤과 정좌,

전적인 휴식으로 이루어진 명상.

하루 중에 쌓인 스트레스와 소음을 청소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저녁 명상.

▶나다브라마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명상 중의 하나로

누구나 쉽게 그 심오한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고대 티벳 전통 명상을 현대화시킨 것으로 본래는 아침 일찍 행해졌던 것이지만 하루 중 아무 때 해도 무방하다.

허밍, 우주 기를 체험하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 질병의 치유와 자기 중심에 도달한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더욱 좋으며 기타 간장을 도려내는 듯한 마음의 번뇌와 여러 심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데도 대단히 효과적이다.

자기 치유와 센터링(중심 잡기), 감정적 신체적 정화와 프라나 조절 능력,

내면의 충만한 진공 상태에 도달하는 훌륭하고 간편한 명상법.

▶다이나믹 명상

깊고 격렬한 호흡과 정화, 단전과 하체를 강화시키는 점프,

완전한 정지와 축하의 춤-

정적 명상이 어려운 현대인을 위한 다섯 단계의 강력한 새벽 명상.

       

●교통편 안내(리버 펠리스 홈페이지 참조 www.plkorea.net )

▶기차편: 

 오실 때☞ 경춘선 이용

청량리 출발 가평역 하차(약 1시간 20분. 4000원)

  12:02 -> 13:22

  12:50 -> 14:13(여유 있는 분들)

  14:30 -> 15:51(강추!!)

  15:20 -> 16:42

  16:10 -> 17:32

  17:02 -> 18:22  

*가평역 하차 택시 이용(택시비 13,000원. 15분 거리. 택시 많음)

 ▶ 버스편 : 상봉동 터미널, 구의 버스터미널 에서 가평행 버스승차후 가평 터미널 하차 (차시간대 : 약 10여분에 1대정도이나 버스편은 변동 사항이  많으므로 상봉 터미널과 구의 터미널에 문의하신후 이용하시기 바람)

▶가평역이나 가평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캠프 장소인 리버 팰리스 펜션까지 가는 버스 이용편

 *가평 버스 터미널(가평역에서 100미터 거리)

방하리행 버스를 탈 것.

출발 14:10분 ~ 도착 14:30분

     16:00분 ~      16:20분

     18:40분 ~      19:OO분

 (가평 터미널에서 리버 팰리스 펜션 까지는 이 시간대에는 세 편만 운행됨)

▶승용차편

*방법1:구리 ->도농3거리 검문소->춘천방향 46번 국도->금곡->대성리->청평->춘천 방향으로 가평을 지나자마자 가평2교를 건너 다리 끝나는 지점에서 (큰 강원도 입간판) 바로 우회전( <방하리>라 표시됨)하여 강가로 내려오셔서 강길을 따라 7Km 들어오시면 강가 바로 옆

방법2: 올림픽대교-> 강일->미사리->팔당대교 건너 양평 방향->양수리->금남리->새터 삼거리->대성리-청평->춘천 방향으로 가평을 지나자마자 가평2교를 건너 다리 끝나는 지점에서 (큰 강원도 입간판) 바로 우회전( <방하리>라 표시됨)하여 강가로 내려오셔서 강길을 따라 7Km 들어오시면 강가 바로 옆

방법3: 서울에서 새로 생긴 경춘 고속도로를 타고(이용료 1300원) 청평까지 와서 위와 같은 노선으로 오시면 됨.

●서울로 가실 때

 가평        청량리

13:23        14:45

15:03        16:24

15:52        17:16

16:43        18:05

17:33        18:54

18:22        19:49

19:14        20:34

20:03        21:34

등등 이하 계속 있음

                     

●명상 캠프의 4P 1R의 원칙

1. 즐거움(Pleasure)- 재미있다! 즐겁다!

초심자나 경험자, 무관심층,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2.통찰(Penetration)- 철저하다!

개인별 성향과 수용치, 전체적인 프로세스의 효과를 세밀히 배려하여 엄선

3.열정(Passion) - 빠져든다!

 20년 이상 경력의 명상 전문가와 최고의 강사진에 의한 정열적인 지도와 세심한 진행

4.역설(Paradox)- 뜻밖이다!

기존의 명상 프로그램이 가진 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완전히 차별화된 기대 이상의 감동과 효과

5.합리(Reason)- 몸도 마음도, 머리도 가볍다.

 혼자서든 커플이든, 가족 단위이든 단체이든 가장 부담없는 비용 내에서

         

[붓다]

지금까지의 프로그램중에서 거의 넘버원의 짜임새이군요

[리아]

붓다야 요즘 고되지. 몸이 고되면 마음도 까라앉기 쉽상이다. 저번에 보니 얼굴도 많이 그을렸더구나. 건강 관리 잘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중심을 잃지 않고 잘 살기 바란다.

[붓다]

고되긴요..하고싶어 하는일이라면 재밌죠.. 행님도 건강좀 잘 챙기세요..
언제 어디서나 중심 잃지않고 전 잘 살겁니다..^^

[리아]

인시님 감사합니다. 어젯밤 올려 놓고 글이 어째 신통치가 않아... 하면서 어정쩡하게 걸쳐 놓았다가 담날인 오늘 젤 먼저 예약해주셔서 에잇 쫌 손만 보고 밀어부쳤어요 감사 ㅎㅎㅎ 또 카페 대문 카피 영문오타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날 되소서, 아름다운 날들이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오소서 ^^

[인시]

오타를 봐도 거슬리지 않는 때가 오면, 깨달음에 이른걸까요?ㅎㅎ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성격이네요;;
늘 귀한 명상 이끌어주셔서 감사~ 이번 캠프도 기대됩니다^^

[리아]

인시님 다시한번 감사. 인시님은 나으 빠워~~ ㅋㅋ

[mahashanti]

하리 옴!
언제나 훌륭한 프로그램, 언제나 흠뻑 젖어들고 싶지만 세상살이가 이제는 꼼짝 없이 나를 묶어 두네요.
수행의 도반인 조원장이 이날 요가명상 아슈람을 부산 시내에 한 곳 더 오픈한다하니...정신 사나운 일이지만 명상원론강의 요청이 있어 리아님의 프로그램에 참석치 못함을 안타까와 합니다.
리아님은 참으로 순수한 사람입니다. 명상한답시고 에고가 중생보다 더 질긴 사람을 두루 두루 세상을 주유하며
하도 많이 봐나서 리아님이 더 드러나 보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제가 더 에고스러운 건지도 모르지만요...
늘 여상하시고 아름다운 에너지 많은이들에게 나누시는 공덕이 영원하기를...
옴 따뜨 사뜨!

[최규식(호호)]

마자유... 그런거 가튜... 그라구 성당 앞 그 집에 문전성시를 이루게 되기를 바랍니다요...

[리아]

ㅍ하하--- 다들 봤져? 이거시 마하샨티님이 인정하는 순수남 리아 ㅋㅋㅋㅋ 마하샨티님 감사합니다. 마하샨티님을 비롯 주변에 하나같이 다들 순수하신 분들이 마니 계서서 저도 쪼금 닮아가는 듯합니다. ^^ 호호님도 감사. _()_ 근데 성문 앞 보리수는 알겠는데 성당 앞 그 집은 어디신지....여?

[프라기아요꼬]

아마도 그곳 아슈람이 성당 앞에 위치한것 같은데요...^^

[mahashanti]

하리 옴!
호호님... 역시나 정보통이시네요. 문전성시는 아니더라도 사람발길이 끊어지지만 않으면 다행이겠지요. 건강하시지요? 지금은 어디에서 주유하고 계실려나? 리아님은 언제나 유쾌하셔서 보기에 좋습니다. 프라기이요꼬님은 전화까지 주시고...쪽지 보내 드렸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모든 님들 행복하소서! 옴 따뜨 사뜨!

[바람^^]

그레이트노벰버 기억이아닌살아있슴, 그축제속에서 스바하 _()_

[리아]

축제에는 바람이 불어야 하는디, 축제의 바람 ㅎㅎㅎ 고맙습니다.^^

[프라기아요꼬]

11월에 바람처럼 다녀가실 것인지요....

[도현]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이 기대됩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나를 만나게 될지..?
누구든 자주 만나야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듯이 자신을 찾아가서 만나는 일,
가장 짜릿한 사랑에 빠지는 것~
더구나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떠나가지 않을 단 한사람, 바로 자신..

[프라기아요꼬]

그러게 7월 동기 와초하우스... 극기 명상이 쎄긴 쎈듯...ㅎㅎㅎ
송년 모임에는 와초도 초대해야할 것 같아..ㅋㅋ

[도현]

친절하셨던 와초님 뵙구싶네요. 첫명상 스타트를 끊은 와초하우스에서 삼겹살 고구마 구워 먹으면서
송년모임을 해도 멋스러울 것 같아~ 다만 한가지, 거센 민원이 발생할까 걱정ㅋㅋㅋ

[프라기아요꼬]

와초한테 여쭤 볼께...송년모임 거서 해도 좋아할꺼야...와초는 사람을 좋아해...ㅋㅋ

[배우미]

이번에도 고구마 먹나요? ^^

[프라기아요꼬]

푸하하....ㅋㅋ 고구마 ....
따끈따끈한 가래떡에 조청 발라 먹는건 어떨까????

[배우미]

오호 좋아요~~

[나나]

가래떡에 조청~ 고구마~~ 우와 완전 대박인데요??

[배우미]

그쵸그쵸~~~^^ 음식명상코너 만들까봐요.

[아침햇살]

나도 가얄텐데

[지리산]

이번에는 기필코,,,,

[캔디.]

캠프 참가신청 합니다.좋은날 되시고 캠프때 뵈요. 감사합니다.

[리아]

앗, 캔디님 반갑습니다 ^^ 아침햇살님 지리산님, 모두모두 반가워여 ㅎㅎ

[혜원]

좋은 캠프되겠네요,전시일 다음날이지만 고려해 보겠어요,^^~금요일 시간 되시면 참석해서 대단한 에너지를 지닌 그림도 보시고 디너파티엔 특별히 준비한 바다회가 기다리고 있어요.4시에 오시죠 인천 종합예술회관 입니다.

[프라기아요꼬]

행사 잘 치루세요...ㅎㅎ...

[리아]

캠프는 항상 알 수 없었지만-어떻게 될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또 오고 오기로 한 누구는 또 안 오고..-, 하지만 늘 잊혀지지 않는 캠프였습니다. 함께 한 시간들을 통해 저는 많은 성장을, 혹은 혜택을 받았지요. 낼 당장 캠프가 없어지더라도 여한이라든지 유감이라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늘 얼마든지, 생각해보면-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그때 그시간들을 찬란하게, 작다면 아주 작은 것이지만, 그 사람들과 같이 했던, 이 우주의 금싸라기같은 어느 한때의, 한번만의 시간들로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붓다]

_()_

[mahashanti]

하리 옴!
"요가지도자가 배우러 온 수행자를 만날 때,
지도자는 수행자에게 더 높은 존재인양, 더 잘난 존재인양 가르치려 들거나 충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로부터 배우려는 낮은 자세의 마음으로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수행의 세계에서 수행자는 항상 배움과 도움을 받고 있지만,
지도자는 가끔씩만 도움을 받고 자기자신의 지식에만 머물고 있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라고
늘 제자들에게 했던 말입니다. 리아님은 진정 명상의 리더로서의 마음을 이미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리아님은 순수한 분이십니다.
옴 따뜨사뜨!

[리아]

개인실은 멀리 광주에서 오시는 혜림님 외 두분이 예약 완료하셨네요.^^ 낼 뵐께여~~

[프라기아요꼬]

혜림님 외 두분께 드리는 말씀인데요.....비밀은 아니구여....(조심해서 오시라구여...)
글고...그 방에서 두시전에는 절대로 잠 못주무세여...ㅎㅎㅎ
아무튼 와 보시면 알아여~~~

[샤비뜨리]

캠 프 ! ! 생. 활. 속. 의. 수. 련 ......... ! ! 또 . . . / / / ^^ 행복하세요.

[프라기아요꼬]

샤비뜨리님...잘 지내시져??? 언제 또 뭉치나여..ㅎㅎㅎ
평화는 이번캠프에 오기로 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