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인 청년회가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여천문에 겹경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청년회 대표들이 찾아 왔고,
원덕사 추배 후손들의 회장단이 다녀갔으며,
오는 12월 15일에는 돈암공 후 후손들인 고성과 사천 및 함안문의 대표들이
종친회 발기대회를 하기 위하여 모입니다.
그간에 연락이 단절되어 서로 만나지 못한 인연이
이번에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또 희망적인 대사입니다.
이젠 우리 울산여천문중이
울산에서가 아니라 전국에 우뚝하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러하니
우리 청년들의 할 일과 임무가 더더욱 무겁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우리의 목표는 확실합니다.
일으키자 여천문!
화합하자 여천문!!
길러내자 우리후손!!!
첫댓글 인연이되어 닥친 모든일들이 순항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에서 주도하심으로 더욱더 탄력을 받을거라 확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