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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의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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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의 칼럼 대일산필-연금복권 520
아라크네 추천 0 조회 96 11.08.16 09: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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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6 09:47

    첫댓글 쯥~~~~~~~ 복권..복꿘..브악꿘..박꿘..바꿘..바꿔..바꿔..

  • 11.08.16 15:36

    ㅋㅋㅋㅋ......그래도 마음은 나도 사고 싶다. ㅎ

  • 11.08.17 07:20

    처음 연금복권 소식을 들었을땐 누구나 다 내 마음 같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우와~~저거 기발한 아이디어다.ㅎ
    그렇지만 곰곰히 따져보자면 또 그게 만사가 아니구나 싶다. 칼럼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자각하는 시각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 11.08.16 16:40

    잘 지적하셨습니다. 언론과 글쓰는 사람이 대변해야 할 몫입니다. 짝짝짝

  • 11.08.16 17:16

    -복권을 한번도 안 사 본 사람은 누구???-
    일주일의 행복이라는 연금복권속에 숨겨진 공공연한 불편한 진실... 물가상승율과 이자율을 정부는 또 어딘가에 사용하면서, 사용처를 알리지는 않겠지요. 나의 죽음을 알리지마라는 이순신 장군도 아니면서...
    준비하시고~~~쏘세요를 시작으로 국민의 복지를 위한 복권의 순기능과 긍정적인 효과를 제치고,
    내 주머니를 노리고 남편의 주머니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언제까지 털어낼지...
    그래도 불안한 중년인 나의 심리는 연일 긍정적인 오락이라고 변명하며,
    이번 주는 이번 주는 한번 사 볼까? 이러는게 복권을 향한 소시민의 심리가 아닐런지...

  • 11.08.17 22:02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이오면 ~~정말 살맛나는 세상인데 그런날이 과연있을런지?
    그래도 일주일에 행복이라도 누리고 싶은것이 우리네 서민들에 바램아닐런지요

  • 11.08.18 16:17

    무더운 여름 잘 계신지요?
    아직 한 번도 사본 적이 없는데 한 번 사볼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 11.08.23 23:39

    노력하지도 않고 요행을 바라는....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돼지꿈 꾸면 저는 남편한테 돈 받고 파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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