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제목...
딱 걸렸네~(?!)
움하하하하~ 개학을 한후 3일.오늘은 주일.
어제 일기쓸려구 했따가
공부하느라...
㉧ㅓ㉨ㅔ, 학교에서 발표가 나왔다.
무슨 발표?
개구리 발표.
아~썰렁해라...
음... 그건 아니고,
중학교 어디 들어갈지 발표가 돼었다.
헐헐헐...
영주여중가믄, 내찍은 언니가 있어 안돼는데~~~!!!
다행히
선생님께서
"20번 김보영 영주동산여중학교."
만세였다.
남자애들은 왜 대영중학교가면, 헉이라고 하지???
대기 궁금하네...-.-?
영주동산여중학교라~~ 음... 다행이군.
울 반에 여자애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참! 나두 여자지...-.-;;)
영주여중 걸렸다고, 우는 여자애들...
동산여중 걸렸다고, 우는 여자애들...
영광여중 걸렸다고, 우는 여자애들은 못 봤다.
하이튼,기도한 보람은 있네.
아ㅆㅏ~
내랑 아는 언니랑 이제 같이 다니네~
잘해야돼겠지???
어훔...
보영이의 일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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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딱 걸렸네~!!!(또, 꼬리말을 꼬옥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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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뭐.. 동산?.. 헐;; 불쌍하넹, 내가 동산인뎅,ㅎ ((근데 인제 동산.. 오옷,,> - < /♡ 외로웠어,ㅎ))
니, 아는 언니 이름이 뭐로..?
동산이면 희영이랑 같이 가면 되겠네, 그런데 봄이 되면 거시기한 냄새가 거시기하게 나는데... 기대해봐 .
ㅡㅡ;;; >>>>>>> 니, 아는 언니 이름이 뭐로..? <<<<<<< 이걸 왜 묻냐,?ㅡㅡ;;
알면 안되나?그래그래, 봄되면.. 끝내주지,ㅎ 한 1년만 다니믄 괜찮아, ((나처럼,ㅎ))참고로 급식실옆에 교실주변 다 밭이다,ㅎ
나랑 같이 다닐수 있나?ㅎ, 우리학교는 사방이 다~ 산과, 밭으로 둘러쌓여있단다,ㅎ
아는 언니 이름은요, 정화언니여. 한명 밖에 몰라여.-.-;;
우리 학교 오지 > < 우리 학교 급식이 굿이야 ~
괜찮아, 우리학교도 먹을만해, ㅎ
지영아 벌써 울학교 되써, ㅎ 왜, 울학교도 정들믄 그럭저럭, 괜찮아,ㅎ((다만 정들기가 힘들다는거지,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