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홍보방송국 | 상사화 / 황진희 - Daum 카페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s1.daumcdn.net/pimg/UX-JS_2008/20110614/common_view.js"></script><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articleno = "8699743"; </script><CENTER> <TABLE borderColor=maroon cellSpacing=5 borderColorDark=maroon cellPadding=5 width=500 align=center bgColor=black borderColorLight=maroon border=5> <TBODY> <TR> <TD borderColorLight=#ff9900 align=middle width=500 background="C:\(01)louvre Masterpiece\Artist(화가별보기)\Eugene de Blaas 외젠 드 블라스\꾸미기-\꾸미기-A Helping Hand.jpg" borderColorDark=#ff9900 height=0> <CENTER><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eight=490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3B6074974E57702" width=653 vspace=1 border=0 actualwidth="565" id="A_1343B6074974E577024007"/><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00ff00> <STRONG><UL><UL><UL><CENTER> 상사화 / 황진희</STRONG><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ff9900> 당신과 보낸밤 꿈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오늘도 그리운 맘 한잔술로 달래봅니다 다시 뵐수 있을까요 다시 찾아 주실까요 수줍은 노래자락에 지긋이 웃어주시던 당신은 아시겠지요 당신은 아시겠지요 어~허 어~~허 너무도 그리워요<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b86824> 당신께 받은정 꿈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외로이 퉁겨보는 가야금 소리마저 쏟아지는 빗소리에 문지방을 못 넘어도 어설픈 시조자락에 무릎을 쳐주시던 당신은 아시겠지요 당신은 아시겠지요 어~허 어~~허 너무도 그리워요 너무도 그리워요 <EMBED style="FILTER: invert; WIDTH: 285px; HEIGHT: 42px" src=http://pds111.cafe.daum.net/attach/9/cafe/2008/12/16/15/29/49474abd0f1af&token=20081216&filename=%ED%99%A9%EC%A7%84%ED%9D%AC.asx width=285 height=42 type=application/download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UL></UL></UL></PRE></FONT></SPAN></FONT></SPAN></FONT></SPAN></SPAN></SPAN></FONT></SPAN></CENTER></CENTER></TD></TR></TBODY></TABLE></CENTER>

카페정보

트로트가수홍보방송국

카페 가입하기

카페 전체 메뉴

▲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홍보 음악방 스크랩 상사화 / 황진희

박영수 추천 0 조회 69 11.12.04 18:4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상사화 / 황진희

당신과 보낸밤 꿈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오늘도 그리운 맘
한잔술로 달래봅니다
다시 뵐수 있을까요
다시 찾아 주실까요

수줍은 노래자락에
지긋이 웃어주시던
당신은 아시겠지요
당신은 아시겠지요
어~허 어~~허
너무도 그리워요

당신께 받은정 꿈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외로이 퉁겨보는
가야금 소리마저
쏟아지는 빗소리에
문지방을 못 넘어도
어설픈 시조자락에
무릎을 쳐주시던
당신은 아시겠지요
당신은 아시겠지요
어~허 어~~허
너무도 그리워요
너무도 그리워요

다음검색

출처: 가슴 속 작은 별 하나 원문보기 글쓴이: 작은별

댓글

꺽정
13.04.10 16:06

첫댓글 이 노래 안들립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