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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처벌공지 삼한일통에 대한 판결문
나아가는자 추천 2 조회 1,311 17.04.08 21:0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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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8 21:16

    첫댓글 안타깝네요. 그분은 앞으로 다른 카페에서 이런일을 저지르지 않고 반성하셨으면 하네요.

  • 17.04.08 21:51

    속시원한 판결 감사드립니다.

  • 17.04.08 21:57

    자기애가 엄청 강한 사람같네요. 뭔가 윤리 도덕 정의의 덕목을 가지고 남을 통제하기를 좋아하는데, 그러다가 논리적으로 밀리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협잡도 일삼는 그런 것 같습니다.

  • 17.04.08 22:01

    자기애가 제가 센편인데 뭔가 역린같은거 안건들면 남이 뭐하던 안건들지 않나요?

  • 17.04.08 22:09

    ※좋게 말해서 자기애, 자아도취였습니다. 그건.

  • 17.04.08 22:28

    자기애가 강해도 자기가 논리적으로 밀리면 쿨하게 인정하는 사람도 많죠. 인간적인 아량도 있고 또 실리적으로도 억지 부려서 좋을게 없는것도 아니깐요. 데미르님 말씀대로 역린을 건드리는게 아니라면 더더욱.
    가끔은 자기애만 너무 강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서 일을 지저분하게 끌고가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 17.04.08 22:00

    여기서 트러블 나자마자 바로 부흥에서 다시 활동 시작하던데... ㅡ.ㅡ;;;
    작년 4월 초 이후로 딱 발을 끊었다가, 올 3월 26일부터 짜잔.

  • 17.04.08 22:44

    역개루에서도 나름 활동하고 있었더군요

  • 17.04.08 23:07

    역개루는 원래 활동했었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부흥은 1년을 리플 하나 안 달다가, 지금 바짝 활동하는게 좀 속보인달까... 흠흠.

  • 17.04.08 22:05

    5번사항은 정말 봐주기 힘든 일. - -;;;

  • 17.04.08 22:45

    블라블라블라가 토탈워에 실존함

  • 17.04.08 23:00

    그때도 메갈까면 다 여혐인증이야 하면서 난리 피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나서 생각해보니 어떤 사과도 없이 그냥 경고만 받고 넘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 17.04.08 23:00

    삼한일통이라는 사람은 귀막고 자기할말만 하고 의견이 다르거나 자기에게 거슬리면 나쁜놈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는 전형적인 나만옳고 너는 그르다 였군요..

  • 17.04.09 01:01

    그 분은 뭔가 닉값한 느낌...

  • 17.04.08 23:47

    복식분야를 건드리던 양반이라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세상만사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지요. 무엇보다 내로남불이 좀 심했기에 참...

  • 17.04.09 00:18

    메갈 옹호를 하셨다 하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진보적 진영을 지지하셨을건데...어찌 이런 상황에서... 그 반대되는 행동을 하셨는지..참...

  • 17.04.09 01:12

    제가 실사당주였을때 그분이 아르님 게시글 운운 했고 실사당폐지를 원하신걸로 기억하네요.

  • 17.04.09 01:12

    일이 이렇게 끝나서 아쉽습니다
    다같이 늙어가는 노인정에서 한두명씩 사라지는 느낌이라ㅠ

  • 17.04.09 05:37

    오래 활동한 분은데 안타깝군요.

  • 17.04.09 06:03

    아이고 참 안타깝키도 하고 뿌린대로 거둔거 같기도하고 ...

  • 17.04.09 09:42

    냉정하게 논평하자면 다섯가지 중 1, 3, 4는 좀 문제 있지 말입니다. 물론, 2와 5만으로도 강제탈퇴는 충분히 정당하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1번은 "그런 말 들을만한 행동 했으니 그런 말 들어도 싸다"인데, 사실 우리 까페는 논쟁 중 감정적 언사에 상당히 관대한 편이라서 그냥 서로 넘어가는 풍토가 조성되어 있지만 인신공격에 대한 룰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하는 곳이었다면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것이라고 봅니다.

  • 17.04.09 10:59

    아마 도를 넘어 섰다 겠죠.

  • 17.04.09 09:44

    3번은 공적이고 법적인 제도와 우리 까페 내의 '관행'이라는 일종의 관습법적 절차 사이의 갈등이며, 실제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잘못을 물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문제에 대해 사전에 운영진과 상의하고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노력 없이, "느닷없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갑자기 법제도를 끌어들이는 것은 누구라도 통수맏고 배신당한 기분이겠죠. 그건 분명 사실입니다.

    4번은 1, 2, 3의 반복설명에 불과하고...

    결국 2, 5번 두 가지가 핵심적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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