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등 생활권역을 고려해 후보 지역을 선별한다.(생활 동선과 이동 경로를 감안, 관심 후보 지역 2~3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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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의 중개업소를 방문하거나 연계된 타 부동산, 카페를 활용해 매물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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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입지, 내부 구조, 주변 환경 등의 조건에 맞는 매물을 걸러낸다. (실제 거리와 이동 시간을 평소가 아닌 출퇴근 시간을 염두에 두고 체크해야 한다. 마트와 병원 등 주변 시설, 소음, 주차 관계, 상하수도, 수압, 배수, 난방, 도배, 장판, 창문 개폐, 누수, 조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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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을 결정했다면 거래 금액의 10%를 내고 계약서를 쓴다. (등기부등본을 보고 가압류, 근저당권, 임차권 설정 여부와 계약 당사자가 등기부상 소유자인지 확인한다. 도배, 장판, 하자보수책임, 공과금, 관리비 처리 부분을 특약란에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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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수수료와 잔금을 지불하고 입주한다. (잔금 지불 시 관리비, 수도 등 공공요금 등이 연체되지 않았는지 최종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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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에는 즉시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 날짜부터 받아둔다.(확정일자를 받아두면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확정 날짜에 따라 보증금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전입 신고 시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첫댓글 상세한정보 감사합니다.
알찬정보 잘쓸께요.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