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월요일 헤드라인뉴스❒
■쌀쌀한 출근길…밤부터 차차 흐려져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05,279 (+543)
격리해제 96,589(+393)사망 1,744(+4)
■휴일효과 오늘 500명 밑돌듯4차유행 우려에 거리두기 강화하나
■감염전파력 1.07-변이감염 330명…"금주 지켜보고 거리두기 결정"
■권덕철 "4차 유행 갈림길…유행 확산땐 하루 1천명 이상 우려"
■광주서 주택 보강공사 중 붕괴… 2명 사망·2명 부상
■'1인당 최대 50만원' 가족돌봄휴가 비용 내일부터 신청
■'노원 세 모녀 살인' 피의자 구속… "증거인멸 우려"
■서울아파트값 숨고르기 속 재건축 추진 단지는 국지적 강세
■페이스북 이용자 5억명 이름·전화번호 유출…"한국도 12만명"
■LG스마트폰 사업 철수하나…내일 이사회서 공식발표
■미 10대들, 한국계 50대 부부 집단 폭행…갈비뼈 부러지고 피멍
■한중 외교 회담 왜 샤먼서 열었나 했더니…대만 공격 전초 기지
■제조업 체감경기 27분기 만에 최고…'수출 개선·백신효과'
■'한국 무대 첫선' 추신수 "관중 응원 속에 데뷔전…행복했다“
■개발정보 유출 의혹 연호지구 접경 그린벨트…"2배 차익 가능"
■'임대료 인상' 논란 박주민, 월세 9.3% 낮춰 재계약
■"상금으로 가난한 동료에게 베풀었던…" 영원한 국수 김인
■ '검사범죄 우선권' 공수처에?… 대법 "재판부가 판단해야"
■"벚꽃 지기 전에" 상춘객 북적…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
■ '코로나19' 속 두 번째 부활절… 전국 곳곳 기념 예배·미사
■코로나에 긴축경영으로 버텨… 작년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18%↑
■미얀마 10개 소수민족 반군 "국민과 함께"…유혈 진압 비판
■"꼭 필요한 돈만 썼다"…가계 필수지출 비중 41%, 'IMF 때 수준'
■백신 1차 접종자 50대 '최다' 20만2천861명…여성이 70% 차지
■쏟아진 봄비에…종로구 한양도성 성벽 일부 붕괴
■공정위, GS그룹 조사 착수… SI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
■대만(臺灣) 열차 사고로 51명 사망…더 늘어날 수도
■2차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3년 평균대비 16% 개선
■법원, 쌍용차에 "회생 절차 돌입시 조기 졸업 검토" 구두 통보
■2차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3년 평균대비 16% 개선
■상호금융 부동산·건설업 대출한도 규제…총대출 50% 이하로
■밤잠 설치는 '서학개미' 321만명…국내투자자 3명 중 1명
■한국 조선, 올해 1분기 작년 10배 수주했다…세계 1위 달성
■LG-SK 배터리 분쟁 '운명의 일주일'…바이든 손에 달렸다
■공기업, 올해 정규직 5천여 명 채용 계획…지난해보다 39%↓
■中 항공모함, 오키나와 본섬 남쪽 통과…日 경계
■보험금 20% 이상 '지각 지급'… 일부 업체 50% 넘기도
■'정보 저장능력 10배' 신소재 발견…차세대반도체 개발 청신호
■청년 대상 만기 40년 모기지 7월 출시…50년 상품도 예열모드
■광주서 LPG충전소 화재… 자연연소로 37시간 만에 진화
■주가 상승에 퇴직연금 '실적 배당형' 수익률 10.67%로 올라
■미분양 상가 하청업체에 떠넘긴 다인건설 과징금 30억
■쇼핑몰 아이디 1만개 생성해 신규가입 적립금 3천600만원 챙겨
■필리핀 해저 6천500m서 2차대전 때 침몰 미 구축함 발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말 멋진 경기…선수들에게 감사“
■"환자만 생각" 러 의료진, 2층건물 지붕 화재 와중 수술 강행
■인천 아파트서 구청 신규 공무원 숨진 채 발견…모친이 신고
■'소생 희박' 아내 호흡기 뗀 남편은 감형받을 수 있을까
■서울 대단지아파트 택배차량 통제…'택배 대란' 우려
■미 한인 편의점서 흑인청년이 쇠막대기 난동…"중국 돌아가라“
■ '손가락 물려 피봤다'…애완견 잔인하게 죽인 20대 벌금형
■개발정보 유출 의혹 연호지구 접경 그린벨트…"2배 차익 가능"
■"韓 주도 개도국 장애인 공적 개발원조 중단 위기"
■사참위-환경부, '가습기 살균제 업무' 축소 놓고 이견
■북한 '당 최말단' 세포비서대회 곧 열려…참가자 금수산궁전 참배
■'학비 벌려고 알바 찾다가…' 전화금융사기 전달책 된 대학생
■"상금으로 가난한 동료에게 베풀었던…" 영원한 국수 김인
■복귀전 45분 소화·슈팅 0개…손흥민, 뉴캐슬전 평점 6.1점
■'골든보이의 귀환' 스피스, 3년 9개월 만에 PGA투어 우승
■류필립-미나 부부도 층간소음 논란에 "죄송하다"
■이달의소녀 "빌보드 톱100 목표…위켄드와 협업도 하고싶어요"
[ 정치/외교 ]
1. 부동산 파동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30%선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라 미·일 정상회담이 오는 16일로 정해진 만큼 한국으로선 미·일과 큰 차이를 두지 않는 시점에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고함
2. 공정성 논란에 휩싸인 선관위가 줄소송을 우려해 지난 총선·대선과 4·7 재·보궐선거를 포함하는 직원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하며, 해당 보험은 선관위 직원이 업무와 관련해 민·형사상 소송을 당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배상금 및 변호사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보험상품이라고함
3.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재·보궐 선거 사상 최고치인 20.54%로 집계됐으며 여야는 높은 사전투표율을 각자의 지지층이 결집한 결과라고 해석한다고함
4. 4·7 재보궐선거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은 총 4만2246명으로 이 가운데 상당수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데 사전투표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투표 성향이 여당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함
5.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중이 동시에 한국과 '기술 동맹'을 원한다고 밝혀 한국의 전략적 입지와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함
6. 한·중 양국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코로나 검사 결과, 백신 접종 여부, 위험 지역 방문 여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코드 상호 인정 시스템을 만드는 데 합의했지만 백신 여권 수준의 입국 시 격리 면제, 비자 우선 발급을 위해서는 추가 협의가 필요해 당장 시행되긴 어렵다고함
7. 창군 이래 최대(8조8000억 원) 무기
개발사업인 KFX(한국형전투기) 사업에 20%의 분담금을 내기로 했으나 미납해오던 인도네시아가 분담금 지분을 10%로 낮춰주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KFX 현지 생산시설 건설과 50억달러어치 차관을 정부에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정부가 5일부터 가족의 코로나19
감염이나 초등학교 2학년(만 8세) 이
하 자녀의 휴원이나 휴교, 원격수업 등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
자에게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고함
2.환경부가 국민의 수돗물 음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전국의 7만2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 먹는 실태'를 조사한다고함
3.국토부는 배기량과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차종분류체계를 초소형 자동차나 플라잉카 등 미래 자동차 변화와 완전자율주행 등 진화하는 기술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차종분류체계를 내년까지 입법완료한다고함
5. 정부가 3기 신도시에서 LH의 직접 시행 역할을 축소하고 사명을 변경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이라고함
6.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 악화와 기관 내부 문제 등으로 올해 공기업 4곳 중 1곳은 채용계획도 아직 세우지 못했고, 일부는 채용을 하지 않거나 줄일 계획이어서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을 지난해보다 확대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고함
7.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자체 감찰 기능으로 경찰 조직 내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사경찰의 수사직무 관련 비위를 전담하는 수사감찰 기능을 신설한다고함
[ 경기종합 ]
1. 최근 수출 증가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에 힘입어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는 직전 분기보다 24포인트 상승한 99로 제조업 기업의 체감경기전망이 6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함
2. 지난해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렸음에도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12월 결산)의 매출액은 1천136조8천87억원으로 전년대비 2.9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9.82%, 21.59% 증가했으며, 정유·레저·부품 업체들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손실로 돌아섰다고함
3. 공정위가 LG전자의 의류 건조기가 자동세척 기능이 항시 작동되는 것 처럼 거짓·과장 등 부당한 광고를 한 혐의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한다고함
4. 사명변경으로 기아가 5일부터 주식시장에서 기아자동차가 아닌 '기아'로 거래된다고함
5.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외국계 완성차 3사의 올해 1분기 국내 판매 실적은 4만3천109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8% 감소해,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함
6. 쌍용차가 회생 절차 개시를 위한 수순에 돌입하면서 협력업체의 파산과 직원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으며 쌍용차는 법정관리 조기졸업이 목표라고함
7.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을 대상으로 한 수입 규제는 역대 최대인 228건을 기록한 가운데 그동안 가격 대비 높은 성능으로 미국 시장점유율을 높여온 한국 타이어 등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관세 최종 판정이 오는 5월 이뤄진다고함
8. GS그룹 관계자 내부고발로 GS그룹이 GS ITM 등을 통해 오너 일가에 부당이득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고 있다고함
9. 카카오가 영화, 드라마, 웹툰 등에 활용할 스토리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4000억원을 들여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 인수한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미국 달러화 강세에 따라 기타 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든 영향으로 우리나라 3월말 외환보유액은 4461억3000만달러로 전월말보다 14억3000만달러 감소했다고함
2.작년 1월 15.8%를 보인 5만원권 환수율이 코로나 영향으로 은행에 돈을 넣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올 2월달 환수율은 9.2%, 1월은 4.1%에 그쳤다고함
3 신용도가 낮아서 그간 신용카드를 발급받지 못하던 사람에게 최대 200만원의 결제한도를 제공하겠다는 정부의 ‘햇살론 카드’에 대해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함
- 신용점수 하위 10% 사람이 신용관리교육을 3시간 이상 들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결제 한도는 최대 월 200만원으로 하반기 출시 예정임
5. 다음달부터 원금 분할상환이 가능한 5억원(유주택자는 3억원) 한도의 전세자금대출 상품이 나오고 청년층·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만기 40년 초장기 정책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상품이 7월에 출시된다고함
6. 앞으로 농협과 수협 등 상호금융은 전체 대출의 절반 이하로 부동산과 건설업 여신을 관리해야 하며 몇몇 차주의 부실로 조합 전체의 건전성이 악화하는 것을 막고자 거액 여신 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고함
7. 국내 주요 시중은행 중 직원 평균 월급이 가장 많은 곳은 KB국민은행으
로 직원 1명 평균 급여는 1억400만원,
하나은행이 9700만원으로 2위에 올랐고, 신한은행 9600만원, 우리은행 9500만원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고함
8. 하나은행 지점장이 대출 상담을 원하는 여성 고객을 식당으로 부른 뒤 술을 마시도록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내부 감찰에 들어갔다고함
9. 지난해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약관
보다 늦게 지급한 지급지연율은 20%
이상으로 DGB생명과 흥국생명은 보험금 지급액의 57.1%와 43.86%가 지연 지급됐다고함
10. 지난주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인프
라 투자 계획이 공개되며 국내 증시에 외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선 가운데 이번
주엔 삼성전자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이번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NH투자증권은 3020~
3150포인트, 한국투자증권은 3040~3140포인트를 제시했다고함
[ 사회/이슈 ]
1.주말·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라고함
2.3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전주보다 3.9원 오른 리터당 1533.9원으로 집계됐다고함
3.지난해 2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는 98.6%로 이는 전 세계 평균인 63.7%, 선진국 평균인 75.3%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금리가 급격하게 인상되는 경우 부채 부담에 따른 이자 비용이 크게 증가하는 등 경제 전체에 충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함
5.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등장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100명의 학부생과 250명의 대학원생을 포함해 2022학년도 신입생 350명을 전원 수시로 선발하며 대학원생 선발은 올해 하반기부터 이뤄진다고함
[ 국 제 ]
1. 2일(현지시간)은 '성금요일'을 기념
해 미국 거래소들이 문을 닫아 금융시장 대부분이 휴장했다고함
2. 이번 주(5~9일) 뉴욕 증시는 미국의 3월 고용지표 호조로 상승세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함
3.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제시한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관련 부양책에 대해 민주당은 의회가 휴회하는 8월 이전에 상·하원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함
4.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면
역'을 선언했던 이스라엘군이 5일부터 개인용 방역 수단인 마스크를 벗는 실험을 감행한다고함
실험 대상은 코로나19 백신 2회차 접
종을 마친 지 1주일이 지났거나 감염
후 회복된 병사의 비율이 전체 병력의
90% 이상인 부대임
5. 요르단 국왕의 이복동생이 쿠데타를 도모했다는 의혹으로 가택연금됐으며 미국은 중동의 핵심 우방국 요르단에서 벌어진 이번 사태가 더 커다란 정정불안으로 이어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함
[ 궁금한 이야기 ]
1. 5일부터 식당·카페 등에서 매장을 이용할 때 출입명부에 대표자 한 명만 적고 ‘외 Ο명'이라고 쓰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고함
2. 람세스 2세의 미라가 포함된 미라
22구를 4월 3일 옮기는 계획을 수립한 이후 이집트에선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수에즈운하를 막고 열차 충돌로 32명이 사망하고 건물이 무너져 18명이 숨지는 등 각종 사고가 줄을 잇고 있어 파라오
의 저주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3. 해킹 온라인 게시판에 한국 이용자
12만명 포함 106개국 페이스북 이용
자 5억3300만명의 전화번호, 페이스
북 아이디, 이름, 거주지, 이력,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공개된 것은 2019년
도에 유출됐던 자료라고함
■코스피 25.4p 오른 3112.8
■코스닥 4.31p 오른 970.0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9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1.63 원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저녁 약속이 있어요.
I have an appointment for dinner.
appointment : 약속
그 시간에는 약속이 있어요.
I have an appointment at that time.
at that time : 그때에
나 누굴 만나야 해.
I have to meet somebody.
meet : 만나다
somebody : 어떤 사람, 누군가
미안하지만, 오늘은 안 되겠어요.
I'm sorry but I can't today.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오늘(4.5일)→한식,식목일.어제(4. 4일)은 청명, 부활절. 전국 맑고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5~10도 떨어져 쌀쌀
2.지방 선거엔 외국인도투표 → 지방선거의 경우2006년부터 영주권을 획득하고 3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투표권 부여. 이번 재보선엔 총4만2246명 해당, 대부분 중국인.(매경)
3.신규 확진,5일째500명대.....4차 대유행 우려→최근 집단감염은 의심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다중 이용 시설
방문한 경우가 주도. 방역당국이 지난 2~3월 실시한 방역수칙위반 처분건수는 약 9700건에 달해.(경향)
4.‘소비자 물가지수’→지금 쓰고 있는 소비자 물가지수는 2015년 기준(100)이다. 올 3월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107.16로 5 년 동안 7.16% 오른 셈.(중앙선데이)
5.서울시장→관선시장 시절부터 당연직 국무회의 멤버였다가 2003년 노무현 대통령 때 제외 됐다. 2008년(이명
박) 다시 ‘참석’으로 바뀌었다. 의결권은 없다. 오세훈 시장때 까지 출석율이 70%선을 유지했지만 박원순 시장 부터 10%아래로 떨어졌다.(중앙선데이)
6. ‘위선’, ‘무능’ ‘내로남불’... 특정정당연상? → 선관위, 선거운동용 현수막이 아닌 투표독려용 현수막엔 순수 투표독려만 가능, 특정 정당 유추할 수있는 ‘투표가 위선을 이깁니다’, ‘투표가 무능을 이깁니다’‘투표가 내로남불을이깁니다’
는 쓸 수 없다 결론.(동아)▼선괸위,‘내로남불’, ‘위선’, ‘무능’...특정 정당 유추 가능한 말.투표독려 현수막엔 사용금지
*‘투표독려용 현수막’은 각 당의 ‘선거
운동용 현수막’과 달리 개수와 주체에 제한이 없다고
7. 일본에선 남편을 ‘주인’이라 부른다? →성차별, 여권신장 등에 따라 이젠 옛날 이야기. 자기 남편을 주인이라고 부르는 비율이 1999년 75%에서 2017년엔 23%에 불과하다고.(한국)
8. ‘몸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뇌를 싣고 다니는 것이다’→‘토머스에디슨’.(중앙선데이)
9.우리나라 전국 연평균 기온 → 직전 30년간의 평균기온을 말하는 ‘기후 평년값’은12.8℃로,10 년만에 0.3℃ 올라 10년 전엔 충남서산이 이에 해당됐으나 지금은 경기 고양까지 올라와.
(중앙)
10.서울 아파트값 주춤?→ 2.24 정책,보유세, 30대 매수세 이탈로 매물늘고 거래줄어. 매물은 두달 전보다 18% 줄고 거래량은 지난해 3월 4419건에서 올 3월 2055건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세계)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상됩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 도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4m,
서해 0.5∼3.5m,
남해 1.5∼4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구름](5∼18) <0, 20>
✦인천:[맑음, 구름](6∼15) <0, 20>
✦수원:[맑음, 구름](4∼18) <0, 20>
✦춘천:[맑음, 구름](1∼19) <0, 20>
✦강릉:[맑음, 구름](4∼15) <0, 20>
✦청주:[맑음, 구름](4∼18) <0, 20>
✦대전:[맑음, 구름](4∼18) <0, 20>
✦세종:[맑음, 구름](3∼17) <0, 20>
✦전주:[맑음, 맑음](5∼18) <0, 10>
✦광주:[맑음, 맑음](8∼19) <0, 0>
✦대구:[맑음, 맑음](4∼17) <0, 0>
✦부산:[맑음, 맑음](7∼16) <0, 0>
✦울산:[맑음, 맑음](7∼14) <0, 0>
✦창원:[맑음, 맑음](6∼17) <0, 0>
✦제주:[흐림, 맑음](11∼15)<30,0>
❒오늘의 운세, 4월5일 월요일
[음력 2월 24일]일진:계미(癸未)❒
〈쥐띠〉
84년생 휴대폰 등 중요한 물건을
분실할 수 있으니 잘 챙겨라.
72년생 꼼꼼히 확인해야겠다.
실수로 인해서
일이 지체되거나 취소될 우려가 있다.
60년생 공적인 일과 관련된 말 이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8, 36년생 자신이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을 보아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85년생 때로는 자기 자신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할 수가 있다.
73년생 다른 사람의 몇 배로 일해야 하니
하루가 힘들어진다.
61년생 말 한번 했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다.
신중히 말하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49, 37년생
자식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짠해진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86년생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한다.
74년생 땀의 결실만 기대하고
그 이상은 탐하지 마라.
62년생 앞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훨씬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50, 38년생 곳간에서 인심이 나듯이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아랫사람 대해야 한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자신이 의도한 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니 의욕이 더 살아난다.
75년생 피땀 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니 수입 면에서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되겠다.
63년생 천재일우의 기회가 생기는 날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51, 39년생
솔직하게 말하고 나니 시원해진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지금은 조용히 그냥 보내는 것이 좋다.
시간이 필요하다.
76년생 발에 볼이 나게 돌아다녀도
생각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못한다.
차라리 이참에 쉬어가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남을 위해
작은 도움을 주어야 하는 날이다.
52, 40년생 오라는 데 없어도
갈 때는 너무 많은 하루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89년생 호평과 격려를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힘이 난다.
77년생 주도면밀한 재테크로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할 할 때가 왔다.
65년생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금전적으로 얻는 것도 많은 날이다.
53, 41년생 돈이 새는 문제를 찾아라.
그래야 금전 손해를 막을 수 있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90년생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 같아 기쁘다.
78년생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66년생
배우자의 말을 귀담아듣고 받아들여라.
54, 42년생 격려를 해줄 것이면
아낌없이 해주도록 한다. 더 잘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 79년생 불필요한 일로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 쉽다.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라.
67년생 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지고 있다.
사업에 좀 더 내실을 기하도록 한다.
55년생
냉정하게 끊어야 할 때는 끊어야 한다.
망설이면 손해다.
43년생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사람 때문에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밝은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으니
일의 능률이 오를 것이다.
68년생 의욕적으로 대처하라.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56년생 계속해서 연기를 해오던
일들이 진행되어 간다.
44년생 신경 써오던 일이
일단락이 되어서 한 숨 돌리게 된다.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눈치 없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라.
69년생
계약하는데 있어서 꼼꼼히 검토하라.
그래야 손해를 면할 수 있다.
57년생 나만의 이익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45, 33년생 배려를 해주는 마음을
거절하는 것도 좋지 않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 82년생 꼭 해야 할 일을 놔두고
갑자기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70년생
결국 결정도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고
아울러 책임도 자신이 져야 하는 것이다.
58년생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흥분할 수 있겠다.
46, 34년생 자꾸 신경이 쓰이고
찜찜해하던 일이 일어난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보고 싶은 얼굴을 보게 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83, 71년생
일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능률이 오르니
실적도 나아지게 된다.
59년생 온 힘을 다해서 일하면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준다.
47, 35년생 마음이 놓이게 된다.
자신의 속마음과 의도가 잘 전달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첫댓글 오늘의 간추린뉴스
시끄럽지 않고
조용했음 좋겠어요
뉴스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뉴스 구독 잘했습니다.
한영씨
간추린 뉴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