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옆에 테이블을 배치해 현관과 거실을 분리시킨다 길이가 긴 테이블을 이용해 소파 옆에 배치해 본다. 소파와 현관 사이를 막아주는 파티션 역할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니 홈 바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
컬러에 포인트를 준 거실 벽면 장식 거실의 한쪽 벽면을 이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본다. 화이트 벽면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액자를 걸고 그 앞 테이블에 컬러가 돋보이는 찻잔 등을 올려놓는다. |
체크 무늬 커튼과 꽃으로 연출한 거실 창가 체크 무늬만큼 경쾌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것도 드물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를 체크 무늬의 커튼을 만들어 달고, 자연스럽게 주름을 잡아 꽃과 잎으로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