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배우자 가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출이란.. 집에서 나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왜 나가는 것인지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가장 많은 가출의 이유는 바로 싸움 때문인데요
이 싸움의 이유 중 대부분은 배우자의 외도가 원인이 됩니다.
그러면 배우자가 가출을 했을 때 어떻게 찾아야할까요?
과연 찾을 수는 있을까요? 많은 걱정이 드실겁니다.
아마도 급한 마음에 이곳저곳 전화를 하고 물어볼 수도 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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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돈을 들여서 찾을 이유는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할 수도 있지만 그걸로 찾을 수는 없습니다.
또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인을 통해서 찾아보려고 하시겠지만...
솔직히 쉽게 찾을 수는 없을거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배우자를 찾을 수 있을까?
음..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자세하게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위치추적...
전 이 얘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먼저 이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이 소견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핸드폰 위치추적이라고 하면 다 될거가는 다 찾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위치추척의 진실을 아신다면 절대로 그런 바보같은 생각은 안할테니까요..
위치추척 위치추적 노래를 부르지만 진짜로 위치추적을 어디서 하는지를
아시나요?
그것도 모르면서 말로는 쉽게 얘기할 수 있다는건 어떤 자신감일까요?
위치추적이라는 것은 소방소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발달하여 GPS 방식과 wifi 방식이 도입된 것이지
그 전에는 무조건 기지국 방식으로 위치추적을 할 수밖에 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위치추적이라는 것은 대부분 기지국 방식을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기지국 방식이라 또 무엇일까?
말 그대로 기지국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즉 오차가 발생한다는 것이고 그 오차라는 것이 생각하는 것보다 크다는 말입니다.
반경 500미터만 하더라도 찾는다는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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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치추적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을 아셨다면 이 방법은 필요가 없을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배우자의 가출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건 흔적을 쫓아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해야겠네요.. 죄송....
암튼 사람을 찾을 때 위치추척은 의미가 없다는 부분만 이해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사람을 찾고싶은 분들은 친절이민간조사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