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이 게으름을 어찌할까요.
노트북조차 켜기 싫고 매번 휴대폰으로만
접속하니 누가 뭐라하지 않건만 여행기를
올려야지 하면서 숙제를 안한 듯한 기분이네요.
그곳 여행자만이 활동할 수 있는 카페에
실시간으로 호텔에서 올렸던 사진인데 지금도
댓글이 달려서 감상하시라고 올려봅니다.
호텔 테라스에서 너무 예뻐 사진을 마구 찍고
분위기에 취해 잘 마시지도 않는 미니바 맥주를
아주 맛있게 마셨네요.
밤새 이렇게 불이 꺼지지않고 있어서 아침이
오는게 아까울 정도였어요.
똑같은 뷰를 보신 분들도 있으실거예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270073D5617AD8E07)
![](https://t1.daumcdn.net/cfile/cafe/214657425617AD8F34)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E0D445617AD9005)
![](https://t1.daumcdn.net/cfile/cafe/21585D405617AD9106)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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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담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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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넘 멋져요 가을 갈무리에 김장까지 담궈놓고 한번 다녀와야겠네요^^보는것만으로도 여행 해소가 되네요ㅠㅠ
@찬누리(60년.서울시) 그렇죠 항상돌아올땐 여운과아쉬움에~~~~~ㅠㅠ
우와~~ 넘 멋져요!
아침부터 눈이 호강하고 가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