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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질문 및 토론 게시판 정서주를 위한다면
피아오(부천) 추천 0 조회 329 24.06.30 00: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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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00:29

    첫댓글
    멋진글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와야지
    팬 카페가 발전하지요

  • 작성자 24.06.30 00:38

    제가 드리고싶은 얘기는 다양한 의견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여기 카페를 운영
    하는 주체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여서요 ㅠ

  • 24.06.30 00:36

  • 24.06.30 00:39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24.06.30 01:3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4.06.30 02:14

    소통과 컨트롤타워가 부족하기는 한 것 같아요

  • 24.06.30 05:16

    파아오님 감사합니다.
    게시글 한글자 한글자 마다
    우리 정서주 가수님을 향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또 한분의 찐팬이 오신것 같아
    환영 또 환영합니다. 앞으로
    서주님 많이 응원해 주세요

  • 24.06.30 08:13

    동분서주에 아주 좋으신 분이 정회원으로 등업되신 것 같습니다 콘트롤 타워는 회원만큼이나 중요 요소입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부족한게 많기는한가봅니다.
    우선 이글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아 토론게시판으로 옮겨서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 카페의 조직이 개편된지 불과 2개월이 지난듯 합니다.
    그동안 현장응원에만 집중하느라 회윈분들의 다양한 의견 귀담아 듣지 못한것 인정합니다.

    해보겠다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보여지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보이지 않는것을 다 보여드릴수 없는 사정도 있을수 있고요.

    개인적인 감정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으나 알게모르게 묻어나는 글들이 있는가보네요.
    좀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느낀것은 리더의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모두가 같이해야 조금씩 발전하며 자리를 잡아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수 7천여명에 활동회원은 100여명도 안됩니다.
    그나마 지역마다 새로운분들이 합류하여 도움을 주시니 큰 위안이고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타 팬덤에서는 우리를 많이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업과 병행하기 벅차지만 앞으로 회원분들의견 더 귀담아 듣고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공주님의 빛나는 앞날을 위해
    좀더 젊고 유능하고 능력있고 오로지 공주님만을 위한 리더가 나와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글이 두서가 없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24.06.30 12:25

    누구나 의견을 내기는 쉬우나 문제는 실행이죠~
    실행에는 시간과 노력, 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운영진이 6분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콘서트를 진행하는데 만도 버거워 보입니다.
    그래서 운영진 분들이 늘 존경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콘트롤타워가 없다. 소통이 안된다.
    차근차근 해나가자고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운영진 분들께 응원을 보낼 때입니다. 콘서트가 끝나고 나서 차근차근 잘 해나가시리라 판단됩니다.
    참고로 저는 운영진 6분 한 분도 본 적도 없고 전혀 모릅니다.
    운영진 분들께 다시한번 서주양을 위한 봉사와 희생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 시간좀 있고 경험있는 여성분이 리더를 하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공주님을 위해서는 언제든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답니다.^^

  • 24.06.30 21:54

    준회원으로만 계시다가 최근 정회원 되신 분의 우리 카페를 보신 시각은 어느 정도 객관적인 시각일거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피아오 님의 글 내용처럼 많은 부분에서 공감도 가구요. 컨트롤타워 부재, 좋은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피드백 없이 그냥 사장 되는, "니가 해봐라"라는 뉘앙스, 방향을 잡아서 역할을 맡겨서 격려, 지원ᆢ 등등의 부분이 지난 몇 달간 저나 일부 적극 활동 중인 분들 또한, 느낌, 생각도 비슷한 게 많을 것 같습니다. 백마강 님 등 운영진도 이제 두 달 남짓 됐고, 인계인수에, 바로 전국투어에, 각종 지역 축제까지 겹쳐서 몸과 마음이 힘겨운 건 사실이구요. 개인 승용차에 최근 탑차까지 장만하여 전국을 매번 빠지지 않고 다 커버하는 것 자체가 힘겨운 건 사실이라고 생각 됩니다. '한 술에 배 부르랴'라는 속담처럼, 현 1기 운영진 분들도 감투로 인한 어깨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라도 지금 우리들이 얘기하는 우리 카페의 문제점, 개선할 부분을 몰라서 그냥 계시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뭣이든 완벽한 것은 없듯이 중지를 모아 하나씩 잘 풀어나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집단 지성', 현명하고 유능하신 분들이 많아서 여러 사안들이 잘 해결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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