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임진년 바다의 문을 열었습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임진년 한 해의 안전을 기원드리며
2012년 바다의 문을 함께 열었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 영하의 차가운 날씨가 기승을 부렸지만
바다를 사랑하여 함께 하신 100여명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하여
해운대 바닷가에 따뜻한 햇살과 바다를 사랑하는 님들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두가 손에 손을 모으고 정성을 담아서 용왕님께 인사드리고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동호회의 건승과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2012년 바다의 문을 함께 연 바다를 사랑하는 님들
사직핀, 기장군청, SSA,해사랑, 프리핀, 러브핀, 송정서핑학교,
승산핀,재미로 철인 클럽, 한물결, 사바핀,등대핀,
해운대 스쿠버팀. 그외 마라톤 동호인님들,,,
함께 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심에 감사드리며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좋은 자리를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부산바다수영', '부산스킨스쿠버다이빙'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2년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모두 화목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산바다수영 운영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