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5일 광한루원에서 열린 미스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진의 자리에 오른
광주에 사는 17살이 고등학생 '류호영'양입니다.
집에가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할거냐는 질문에
중간고사 준비라는 대답에 나오는 웃음 참느라 힘들엇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출처: 시어머니와며느리 원문보기 글쓴이: 정법행
첫댓글 이제는 딸내미 감이나 며느리 감이 아니고 '손주뻘'이네. 내가 늙었나? 걔들이 늙어오나? 하기사. 내가 먼저 독단적으로 앞서 늙어간 것이 맞지? 후~훗 ♡ 내 마음 속에 그려지는 젊은 이야기들을 기대하시라. 작품 이미 써 내려가고 있다.↖조기 화분의 '새싹' 처럼.
첫댓글 이제는 딸내미 감이나 며느리 감이 아니고 '손주뻘'이네. 내가 늙었나? 걔들이 늙어오나? 하기사. 내가 먼저 독단적으로 앞서 늙어간 것이 맞지? 후~훗 ♡ 내 마음 속에 그려지는 젊은 이야기들을 기대하시라. 작품 이미 써 내려가고 있다.
↖조기 화분의 '새싹'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