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출근을 하는길에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중간을 관통하는 새로운 고속도로(함양~울산) 공사구간을 지나며
달서구청 부근에 형성된 요일전통시장
규모도 제법 크고 다양한 물품들이 아기자기 합니다.
하태희 선배님이랑 둘이 돌아보며 장도 보고
새해 첫출근길에 가조 부근에서 차가 퍼져 견인했다는 SM6
차를 찾으러 남동공단에 가서
태전동 현장이 완전 종료가 되서 그 쫑파티를 본리동에서 하게 됩니다. 이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