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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 톡 수다방 국민가수~!!! 특별사면??? 피싱???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304 21.11.12 09:0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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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1.12 09:38

    깜찍한 꼬마 아가씨
    김유하ㅎ

    특별사면 내두 읎슈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1.12 10:16

    잔모리라닛~!!!

    말뽄새 하고는ㅉㅉ

  • 21.11.12 11:06

    그환자 지네집에서
    리모콘 맘대루 하라하면 돼는데...ㅎ

  • 작성자 21.11.12 11:08

    쉿!!!
    75세가 큰 벼슬인 줄 아시는디ㅋ
    무셔유ㅠ

  • 21.11.12 11:10

    앗~
    어디 편찮으신가 봅니다.

    왕언니라는 분,
    아직도 그런 분이 있으신가 봅니다.
    마주치지 않으면 그만인데, 그럴수도 없고~

    그래도
    보고 싶으신거 보여야죠 ㅎ

    얼른 쾌차하시어, 편안한 시청하시길~

  • 작성자 21.11.12 11:12

    예이!!!
    척추가 골절돼서리ㅠ

    내두 집에 가면 여왕(?)인디ㅋ
    여기선 오메 기죽어ㅉㅉ

  • 21.11.12 11:36

    @들꽃이야기
    헉~ 너무 힘드시겠어요.
    여왕님의 쾌차를 위해 응원드립니다.
    아자 아자~
    홧팅

  • 작성자 21.11.12 11:39

    @제프2
    쉿!!!
    병원에 누버서
    해다 주는 밥만 묵으니~^^

    집에 가믄 더 힘들어유ㅠ
    실은 무수리거든여ㅉ

  • 21.11.12 11:49

    우리나라는
    나이를 벼슬로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
    어쩌긋어요
    잘났수 나이많아서 함서 ㅋ

  • 작성자 21.11.12 11:56

    긍께 말유
    집에서 하던 버릇
    나와서두 해대니ㅉ

    자신이 보고픈건 볼륨 왕창 올리고ㅎ
    자기 취향 아닌건
    쌩 돌려버리고ㅠ
    넘덜이 보고 있던 말던

  • 21.11.12 12:35

    @들꽃이야기
    나이를 벼슬로 생각함서
    나이값은 잊고 사는게 특징이에요

  • 작성자 21.11.12 12:57

    @정 아
    허긴 내두 나이 잊고 살 때가 많긴 하쥬ㅎ

  • 21.11.12 12:34

    그러게..
    아프지 마셔요^^ ㅎㅎ

  • 작성자 21.11.12 12:51

    그류
    아픈기 죄유ㅠ

  • 21.11.12 12:57

    @들꽃이야기 ㅋㅋㅋㅋ.죄송 ^^
    어서 완쾌하셔야지요 ^^

  • 작성자 21.11.12 13:20

    @아델라인
    님이 죄송할기 뭐 있슈

    구유통 들어올린
    내 무지로소이다ㅉ

  • 21.11.12 13:08

    싸납쟁이...
    웬수시런 뇨자를 만났소..
    참 참참!

    슬기롭게 잘 비켜가슈
    일주일..

  • 작성자 21.11.12 13:10

    일주일간 잘 참고나믄
    그 다음엔 또???
    더한 얼신이 드올까 겁나유ㅠ

  • 21.11.12 13:15

    @들꽃이야기
    참 멘탈 갑인 사람들 많아서리~
    x보듯 해야지 우쩌것소

  • 작성자 21.11.12 13:17

    @희수
    지두 멘탈 갑이라 여겼는디
    쨉두 안돼유ㅋ

  • 21.11.12 13:18

    @들꽃이야기

  • 21.11.12 14:01

    에공
    리모컨 쥐고 안 놓는 할매는
    무대뽀 네요

  • 작성자 21.11.12 14:02

    뭔 심보인지
    눈 감고도 꼭 쥐고 있네여ㅎ

  • 21.11.12 14:03

    @들꽃이야기 아이고나
    쓴맛을 못본모양 임다
    ㅎㅎ

  • 21.11.12 21:09

    고집이 센사람
    아집이 강한사람
    뭐든지 자기가 하려는 사람은
    피곤한 사람이지요.

    즐겁게 잘 지내셔야하는데
    적수를 한사람 만났습니다.
    몇일 참고 계시다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싸울 수도 없고요.

  • 작성자 21.11.12 21:13

    싸우긴여ㅎ
    전 쌈엔 소질이 읎어서ㅠ

  • 21.11.12 23:38

    들꽃님!~ 의외로 약한 구석이 있네요.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허나 잘참았어요.그런 무대뽀
    할마시 하고 싸우면 챙피스러울것 같아요.^*^

  • 작성자 21.11.13 06:13

    ㅎㅎ잘 보신겁니다~^^
    결국엔 승!!!
    봤거든여ㅋ

    절대 창피하게 싸우진 않고~~

  • 21.11.13 02:33

    참. 옆방도 같은 티비면
    그걸로도 되니 빌려다가
    슬쩍 쓰면됩니다.

  • 작성자 21.11.13 06:14

    옆방은 2인실
    그 옆방은 8인실이라
    쌈박질이 나서ㅠ

  • 21.11.13 07:08

    나눠주기가 유행이라. 저 광고.
    믿어지기도 합니다. ㅋ

  • 작성자 21.11.13 07:27

    하마터믄 솔깃~???
    할 뻔도 했지만ㅎ
    하도 험한 세상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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