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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 교양의 글 스크랩 루시엘이 밝히는 동이족(東夷族)의 조상 욕단
은하수 추천 0 조회 16 16.09.09 12:2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루시엘이 밝히는 동이족(東夷族)의 조상 욕단

하나님은 찾아 세운 중심인물들을 믿을 수가 없어 두 민족으로 갈라 세워 섭리를 준비하셨다. 에벨의 첫째 아들 벨렉을 통해 노아로부터 10대 만에 데라를 통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제1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으로 준비하셨고 에벨의 둘째아들인 욕단과 그의 13명의 아들을 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동편으로 보내어 또 다른 섭리를 준비해 오셨다.

욕단의 후예는 유목민이며 그들은 양과 소 가축을 따라 동방으로 동방으로 옮겨가 새로운 동방민족을 형성하게 되었다. 몽고족인 동이족이 그 혈족인 것이다. 동이족은 알래스카를 거쳐 아메리카 인디안이 되었고, 남미로 내려가 잉카 전 문명을 화려하게 꽃피웠다.

또한 한 혈족은 아무르강 유역에 출발하여 백두산을 거쳐 한반도에 정착하게 되어 한민족의 원거인이 되었고 그 후 가야국 김수로왕의 후손인 가야왕자의 일부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토착민이 되었다. 또한 징기스칸에 의해 세계 곳곳에 동이족의 후손을 남겼으나 순수혈통을 보존하고 있는 민족은 한민족과 일본민족 외에는 없고 소수 종족이 남아 있을 뿐이다. 한국민족과 일본민족은 하나님의 마지막 섭리를 준비한 두 나라가 된다. 한국은 아담국가, 일본은 해와국가로 두 나라가 하나되어 부부나라가 되면 인류 모든 국가가 자녀국가가 된다. 2002년 월드컵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

동이족의 대표적인 인물은 공자를 들 수 있다. 그가 주창한 성리학과 생활원리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인류의 마지막 사상으로 드러날 것이다.

동이족은 유목을 하는 기마(騎馬)민족으로 수천 년을 지내왔기에 엉덩이에 푸른 반점이 유전처럼 남아있다. 동이족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는 제 2권-한민족 단기역사 4333년에서 다룰 예정이다. 다만 여기에서는 성서상의 연대 추적을 통해 욕단과 단군왕검이 동일인임을 나 루시엘이 분명히 밝혀둔다.


아담---- 0-930년 (130세, 930세) B.C4,112-3,182년

셋------- 130년-1,042년(105세, 912세) B.C3,982-3,070년

에노스---- 235년-1,140년 (90세, 905세) B.C3,877-2,972년

게난------ 325년-1,235년 (70세, 910세) B.C3,787-2,877년

마할랄렐----395년-1,290년 (65세, 895세) B.C3,717-2,822년

야렛-------460년-1,442년 (162세, 962세) B.C3,652-2,690년

에녹-------622년-987년 (65세, 365세) B.C3,490-3,125년

므두셀라----687년-1,656년(187세, 969세) B.C3,425-2,456년

라멕-------874년-1,651년 (182세, 777세) B.C3,238-2,461년

노아-------1,056년-2,006년(500세, 950세) B.C3,056-2,106년

셈---------1,556년-2,156년(100세, 600세) B.C2,556-1,956년

아르박삿----1,656년-2,094년 (35세, 438세) B.C2,456-2,018년

셀라-------1,691년-2,124년 (30세, 433세) B.C2,421-1,988년

에벨--------1,721년-2,185년 (34세,464세) B.C2,391-1,927년

벨렉--------1,755년-1,994년 (30세, 239세) B.C2,357-2,118년

루우--------1,785년-2,024년 (32세, 239세) B.C2,327-2.088년

스룩--------1,817년-2,047년 (30세, 230세) B.C2,295-2,065년

나홀--------1,847년-1,995년 (29세, 148세) B.C2,265-2,117년

데라--------1,876년-2,081년 (70세, 205세) B.C2,236-2,031년

아브라함-----1,946년-2,121년 (100세,175세) B.C2,166-1,991년

이삭---------2,046년-2,226년 (60세, 180세) B.C2,066-1,886년

야곱---------2,106년-2,253년 (91세, 147세) B.C2,006-1,859년

요셉---------2,197년-2,307년 (30-33세,110세) B.C1,915-1,805년


욕단은 13명의 아들을 데리고 동방으로 갔다. 그들은 유목민이기 때문에 소와 양이 가는 대로 따라 가다보니 몽고 지역 바이칼 호수 근처에 도달하였고 넓은 초원 비옥한 땅을 만나게 되었다. 아라랏산을 떠나지 꼭 20년만에 그들은 그곳에 도착하였다.

아무르강 남쪽을 따라 이동하다보니 4계절이 뚜렷하고 세상이 없는 것이 하나도 없는 너무나 아름답고 비옥 땅을 만나게 되었다. 그곳에 안주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번창하여 동이족의 조상이 되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성서에서 900세 이상을 살았던 기록을 그대로 나이로 계산하였다. 많은 성서학자들이 그들의 나이기록은 한 개인의 나이가 아니고 종족의 나이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그럴지라도 이렇게 계산하는 것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성서가 하나님의 계시로 적혀진 하나님의 비밀이 있다면 그 기록된 숫자을 소홀히 처리해서는 절대 안 된다.

상고사와 한단고기의 기록에서도 한인, 한웅시대에도 성경의 기록과 마찬가지로 500세 이상을 사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의 노아 이전기록과 상고사의 동이족(백두산족) 단군 이전의 기록이 모두 설화로 취급받고 있지만 하나님의 섭리의 내용이 숨어 있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쓰여진 성경과 백두산설화는 계시로 풀어야 한다. 나 루시엘이 분명히 말하건 데 인류의 시원은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으며 유대민족과 한민족은 하나님의 내신 선민이다. 상고사와 한단고기의 기록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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