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16:1
공주야!
시기심을 포장하여 정의라고 내민다. 권위의 독점이라며 자의로 심판하려
하나 포장을 열어보면 충족되지 못한 인정 욕구의 시기와 교만의 악취다.
분별하여 거스르지 않으면 악의 재생산일 뿐이다. 공평과 정의의 양 깃발
드는 레위지파와 르우벤 지파 지도자들의 오류는 무엇인가?
It's a princess!
Envy is wrapped up in justice. They try to judge arbitrarily, saying it is a
monopoly of authority, but when they open the package, it is a period of
unmet desire for recognition and a stench of arrogance. If you don't
discriminate against it, it's just a reproduction of evil. What is the error
of the leaders of the Leviticus and the Reuben tribes holding both flags
of fairness and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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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사람 고라와 르우벤 지파 사람 다단, 아비람, 온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었다. 여호와 말고는 모두 동등하게 거룩한 백성인데, 둘이 너무
하나님 노릇 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아론의 제사장직을 다른 레위인과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orah the Levites, Dadan, Abiram and On the tribe of Reuben rebelled
against Moses and Aaron. They were all equally holy people except
Jehovah, but they were too God. They argued that Aaron's presidency
should be shared with other Lev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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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를 무시한 평등주의를 개혁적이라고 오해하지 말라. 사실 권력욕과
물욕에 눈이 멀어 권위를 무시하려는 오만일 수 있다. 반란을 일으킨 자
들은 모세와 아론의 역할을 기대했지만, 그들은 이미 다른 백성들에 비
하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섬기는 특권을 이미 누리고 있는 자들이다.
Don't misunderstand egalitarianism, which ignores order, as reformative.
In fact, it may be arrogance to ignore authority because it is blinded by
desire for power and materiality. Those who rebelled expected the roles
of Moses and Aaron, but they were already privileged to move closer to
God and serve compared to other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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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건 당연하고 제사장의 직분까지 공유하자고 주장한 것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강조한다. 다수가 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생각이 되는가? 말만 봉사일
뿐 그들은 자신들의 레위직 봉사를 하찮은 일로 여겼기에 더 큰 봉사를
구한 것이다.
However, it is natural and he insisted on sharing the duties of the priest.
They are not interested in what God thinks, but only emphasize what
they want. Does it become God's idea if the majority want it? They
sought greater service because they regarded their Levitic service as
insignificant, only as a service of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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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섬김의 자리를 떠나 군림의 자리에 앉으려고 했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반역이 아니라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다. 반란 앞에서
모세는 엎드린다. 기도했을 것이다. 하나님께 물었을 것이다. 자기 말로
권위를 지키려 하지 않았다.
They tried to leave the seat of service and sit in the seat of reign. It's not
treason against humans, it's treason against God who built them. In the
face of the rebellion, Moses falls down. I would have prayed. I would have
asked God. He refused to defend his authority with his own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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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으로 이것은 모세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반역이었기 때문이다.
모세는 하나님께 물어서 누가 인정받는지 알아보자고 제안한다. 향로를
가지고 성소에 모이라고 요구한다. 향을 드리는 일은 제사장만의 권한이며,
제사장들도 어긋나게 향을 피우면 죽임을 당한다.
This is because essentially it was a rebellion against God, not Moses
himself. Moses suggests asking God to find out who is recognized. Ask
to gather in the sanctuary with incense burner. It is only the priest's
authority to offer incense, and if the priests make incense against them,
they will be 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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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불만 표출이나 개혁 요구가 아니라 살고 죽는 것이 걸린 문제였다.
다단과 아비람은 회막 앞으로 나오라는 모세의 명령을 거절한다. 그들은
모세의 속임수라고 의심했고, 출애굽도 살기 좋은 애굽에서 죽음의 땅으로
인도한 속임수로 몰아세움으로 가나안으로 인도하겠다는 약속을 허황된
것으로 만들었다.
It was a matter of living and dying, not just expressing dissatisfaction
or demanding reform. Dadan and Abiram refuse Moses' orders to come
out before the Tent of Meeting. They suspected that it was Moses' trick,
and made the promise of guiding Exodus to Canaan by driving it into a
trick that led him from the land of death from Egypt, which was also
good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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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미움이 역사를 부정하고 지도자와 하나님에 대한 신뢰도 부정
하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를 받아들이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날까?
Greed and hate denied history and denied trust in leaders and God.
How does accepting the authority granted by God specifically ap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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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 다단, 온의 반란(1-3)
모세의 대답(4-11)
다단과 아비람의 불순종(12-14)
모세의 반응(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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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의 증손(1a)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1b)
르우벤 자손(1c)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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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1e)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2a)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2b)
이백 오십 인과 함께(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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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2d)
그들이 모여서(3a)
모세와 아론을 거슬려 그들에게 이르되(3b)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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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3d)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3e)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3f)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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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5a)
가로되 아침에 여호와께서(5b)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5c)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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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5e)
곧 그가 택하신 자를(5f)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5g)
이렇게 하라(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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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6b)
향로를 취하고(6c)
내일 여호와 앞에서(7a)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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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7c)
레위 자손들아(7d)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7e)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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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8b)
이스라엘의 하나님이(9a)
이스라엘 회중에서(9b)
너희를 구별하여(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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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9d)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9e)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9f)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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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10a)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10b)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10c)
작은 일이 아니거늘(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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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10e)
이를 위하여(11a)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11b)
여호와를 거스리는 도다(1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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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은 어떠한 사람이 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11d)
모세가(12a)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12b)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1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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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13a)
우리를(13b)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13c)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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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작은 일이기에(13e)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13f)
이뿐 아니라(14a)
네가 우리를(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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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14c)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14d)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14e)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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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14g)
모세가 심히 노하여(15a)
여호와께 여짜 오되(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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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그들의 예물을 돌아보지 마옵소서(15c)
나는 그들의 한 나귀도 취하지 아니하였고(15d)
그들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1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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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게 반기를 들다_rebel against Moses
감사 결여에서 불만이 나온다_Complaints arise from lack of appreciation
하나님을 거스르다_go against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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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아론에게 도전하는 고라 일당을 책망하시는 주님,
두 세 사람이 함께 하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의 질서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시기와 교만에 문이 멀면 자기중심적으로 권위를 해석하고 참된 권위자를
거스르게 되나이다. 교회의 권위에 대한 저항은 파국을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게 하옵소서.
The LORD who reproaches the Korahs for challenging Moses and Aaron,
Know that God is with you where two or three people are together, and
let him obey the order of the community that God has established.
If the door is far from timing and arrogance, it interprets authority in an
egocentric way and goes against the true authority. Please remember
that resistance to the authority of the church brings destruction, and be
careful and careful.
2023.4.20.thu.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