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山監]

7월1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장마전선에 태풍'다나스' 접근..충청·남
부지방 장맛비…수도권도 밤부터 빗방울
■文대통령·여야 5당대표 "日보복 즉시 철회…비상협력기구 설치"
■黃, 文대통령에 '적폐청산' 작심 발언…"野와 싸울 때 아니다"
■'내우외환에 한 발 빠른 인하'…한은 8개월만에 금리 유턴
■문화재청장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압수수색도 검토"
■日 애니메이션업체 스튜디오 방화로 33명 사망…36명 중경상
■'타다' 플랫폼택시 정책논란…신사업 허용인가, 또다른 규제인가
■'노동 개악 저지' 민주노총 7천명 국회 앞 총파업 대회
■'도심 길거리서 음란행위' 프로농구 정병국 선수 구속영장
■'상한제 예고' 약발 통했나…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주춤'
■전두환 측 "연희동 자택은 이순자 것…공매 부당" 법정서 주장
■광주세계수영- 한국, 아티스틱수영서 10년만의 결승…우하람은 3ｍ서도 4위
■작년 불법체류자 19.5만명 입국…한류發 외국인 유학생도 급증
■천안 일부 마을 상수도서 기준치 최고 135배 우라늄 검출
■청해부대 홋줄사고 '무리한 운용 탓'…"함장 등 5명 징계"
■'유도 신유용 성폭행' 전 코치에 징역 6년 선고
■손정의 "일본은 AI 후진국…투자할만한 기업 없어"
■'운동선수보호법' 문체위 통과…폭력 체육지도자 자격취소·정지
■내년 3월부터 누리과정 '유아·놀이중심'으로 바뀐다
■기재위서 '日대응' 공방…"추경 시급"vs"추경이 도깨비 방망이"
■검찰, '마약 투약' 버닝썬 이문호 대표에 징역 2년6개월 구형
■검찰,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에 '부정 청탁 없었다' 결론
■김환기 '항아리와 날으는 새', 경매서 11억원에 낙찰
■상반기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4천800여명 검거…184명 구속
■고유정, 독방 요구했지만 불허…"방송 노출 모습 부담스러워해"
■금감원 특사경 출범…주가조작 등 강제수사
■식약처, 발암물질 '벤조피렌 초과' 수입 훈제건조어육 회수
■'1억2천만마리' 2분기 사육 육계 마릿수 복날 앞두고 역대 최대
■상반기 벤처투자 1조8천966억원…상반기 기준 최고기록
■ICT서비스·SW산업 등 정보통신업 취업자 18개월째 증가
■"글로벌리더 끄떡없다"…삼성, 세계 첫 12기가 모바일 D램 양산
■"北·러·이란, 美대선 앞두고 정치 관련조직들 사이버 공격"
■포항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삵 발견…닭장 인근 포획틀에 갇혀
■대구 치맥축제장 20ｍ 분수대서 50대 남성 추락 사망
■고 김복동 할머니 고향 양산에 '평화공원' 조성된다
■"동남아 뎅기열 급증…여행 시 '모기 조심·손 씻기' 당부"
■잦은 만취소동 입방아 오른 경찰관 구속영장
■잦은 만취소동 경찰관 직위해제 후 구속
■경찰,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의혹 영남공고 압수수색
■대한항공 승무원이 뽑은 최고 여행지 하와이·
■방콕가짜 영수증으로 홀인원 축하보험금 타낸 34명 덜미
■구하라, '폭행·몰카 혐의' 前남친 재판서 비공개로 증언
■서울 남구로역 일대 재개발 추진…임대주택 들어선다
■소방청 "올 상반기 화재 인명피해 28.6% 감소"
■7∼8월 독성해파리 주의…쏘이면 바닷물·식염수로 씻어야
■"공동체 치안 활성화"…'우리동네 시민경찰' 전국 확대
■"교차로 꼬리물기 이제는 그만" 무인 단속장비 도입
■근무시간 관사서 술 마신 초교 교장 직위해제
■'한탄강 따라 삼백리' 명품 주상절리길 내년 완공
■SBS, '정법' 대왕조개 관계자 중징계…PD는 연출 배제
■"이강인 폭탄 발언…발렌시아 떠나고 싶다"
■9개월 된 친아들 아파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30대 엄마 검거
■'길거리 음란행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과거 범행도 확인
■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서 넘어져 이마 30바늘 꿰매
■검찰 '허위·과장 광고' 유튜버 밴쯔 징역 6개월 구형
■"마음에 든다" 경찰관이 여성 민원인에 메시지 물의
■정의용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상황에 따라 재검토"
■文대통령-여야 5당대표 靑회동 시작…日 경제보복 대책 논의
■문대통령 "여야 대표들과 日 수출규제 대책 논의, 다행스럽다"
■황교안 대표, 靑 회동 모두발언... "민관정 협의위원회 설치해야"
■민주, 장고 끝 정개특위 낙점..'여야4당 공조' 최우선
■삼성, 국내 협력사에 '일본산 소재·부품 재고 확보' 주문
■이재용·정의선·신동빈, 줄줄이 일본行…기업·금융인 만나 설득
■아베의 두 얼굴...美농산물 수입 확대 vs 韓농산물 수입 규제
■최태원 SK 회장 "中企 불화수소 구매? 품질의 문제"
■日, 상반기 10조원 적자.. 반도체관련 韓수출 뚝↓
■제3국 중재위 무산..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명분쌓기 나설듯
■어부지리? 한일 반도체 갈등에 마냥 웃지 못하는 중국
■美 하원, 트럼프 탄핵안 부결... 민주당, '성급한 헛발질' 분열 양상
■美, 사우디에 병력 500명 추가 파병...‘이란 겁주기용’
■美볼턴 내주 한일 연쇄방문할듯… 갈등해소 역할하나
■"김정일 요리사 후지모토 체포는 가짜뉴스…평양서 초밥 만들어"
■최종구 금융위원장 사의 표명… 은성수 등 후임 거론
■'패스트트랙 충돌' 한국당 민경욱 송언석 이은재도 경찰출석 불응
■정두언 추모 행렬.."고난했던 삶, 천국에서 희망 노래 불러달라"
■'탄력근로제 확대' 국회 처리 또 무산...추경도 '줄줄이 보류'
■전두환 측 "연희동 자택은 이순자 것…공매 부당" 법정서 주장
■SBS, '정법' 대왕조개 관계자 중징계…PD는 연출 배제
■"군 부대 떠나지 마라"
강원 접경지 아우성
■청해부대 홋줄사고 '무리한 운용 탓'…"함장 등 5명 징계"
■힘 받는 일본 브랜드 '대체소비'..불매 제품 종류도 늘어
■박능후 "내년 건강보험 국고보조금 1조 인상 목표"
■이수훈 전 주일대사 "무역분쟁이 아니라 한일간 경제 전쟁"
■거세지는 '리브라' 반대 여론..미 의회에 이어 G7서도 반대
■한국해경, 불타는 여객선서 중국승객 전원 구조..中, 감사서한
■'잠원동 참사' 막을 수 있었다···서초구청, 3개월 전 안전점검 '불이행'
■또 다시 발묶인 첨생법…업계·시민단체 온도차 여전
■1대1 고집하던 황교안, '친일' 역풍 우려 급선회
■'인천 중학생 추락사' 주범 학생 2심서 "유족과 합의..선처를"
■日 애니메이션회사 방화 추정 화재..16명 사망
■일본산 자동차 시장도 '흔들'..견적 문의 확 줄었다
■"한국인 잘 안 보인다"..일본 여행업계 우려 확산
■日 대형 방화참사로 충격..아베 총리 "너무 처참해 말 잃어"
■"매국노 소리까지 들어요.. 우린 한국 회사인데"
■"신라면, 김치 안 먹어" 일본서도 '한국 불매운동' 꿈틀대나
■"한국, 불화수소 중국에 대량 주문"..일본 언론 '화들짝' 보도
■현대차 노사, 팰리세이드 ‘증산’ 전격 합의..8월부터 고객 인도 빨라진다
■문화재청장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압수수색도 검토"
■음란행위 혐의 프로농구 전자랜드 정병국, 현역 은퇴
■'유도 신유용 성폭행' 전 코치에 징역 6년 선고
■검찰, '마약 투약' 버닝썬 이문호 대표에 징역 2년6개월 구형
■구하라, '폭행·몰카 혐의' 前남친 재판서 비공개로 증언
■내년 3월부터 누리과정 '유아·놀이중심'으로 바뀐다
■박능후 복지 "대형병원, 경증환자 보면 손해 보거나 수익 없게"
■홍남기 "R&D 분야, 주52시간제 적용 예외 허용 검토중"
■민주노총 총파업 1만2천여명 참여…전체 조합원 1% 수준
■'노동 개악 저지' 민주노총 7천명 국회 앞 총파업 대회
■김사무엘 부친 멕시코서 숨진 채 발견…브레이브 측 "확인할 방법 없다"
■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서 넘어져 이마 30바늘 꿰매
■서천 친부·노부부 살해 30대 사형 구형…"유영철만큼 잔혹"
■국제유가, 美 휘발유 재고 증가에 2주래 최저
■'IMF 지원사격' 받은 트럼프, 노골적인 '외환시장 개입' 나서나
■터널 끝 아직 멀어, 하반기 중국경제 강추위 온다
■검찰 '허위·과장 광고' 유튜버 밴쯔 징역 6개월 구형
■금리인하, 부동산시장 영향은…전문가 "정부규제로 영향 제한적"
■유엔 北차석대사 최근 두번 평양-뉴욕 왕래…북미회담 준비 관측
■'상한제 예고' 약발 통했나…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주춤'
■'항암 단백질' p38, 암세포 억제 메커니즘 밝혀졌다
■[오늘의프로야구전적] 롯데.키움.NC.LG.KT,승리
■"이강인 폭탄 발언…
발렌시아 떠나고 싶다"
■일본, 9월 파라과이와 평가전 확정..월드컵 예선 준비
■토트넘, '손흥민 메인' 2019/20 시즌 새 유니폼 공개
■'11승 예감' 류현진, 20일 리그 최약체 마이애미전 선발 등판
■COL 블랙 감독 "오승환은 훌륭한 팀의 일원이었다"
■몇 년 살고 나오면 남는 장사? 증권범죄 칼 뽑은 검찰
■삼성·LG디스플레이, 2Q 실적 희비 교차
■연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확대,
■기준금리 0.25%p 전격인하…올해 성장전망 2.2%로 낮춰
■은행 금리도 줄줄이 내릴 듯…이르면 금주 수신금리 인하
■중국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상하이지수 1.04% ↓ 2900선 턱걸이
■[코스피]6.37P(0.31%) 내린 2066.55
■[코스탁]1.13P(0.17%) 내린 665.15
■[환율] 2.50원(0.21%) 내린 1178.50원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19일 오늘은 전국이
구름 많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엔 장맛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전날부터 이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경상도
(경북 북부 제외)는 50∼150㎜,
그중 많은 곳은 250㎜ 이상입니다.

경북 북부,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30∼80㎜, 제주도 산지
등 많은 곳은 150㎜ 이상이겠고
충청도는 10∼40㎜입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시간
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등 비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6∼35도로, 비가 예보되지 않은 서울, 경기 내륙,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기온이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ｍ, 남해 0.5∼3.0ｍ,
서해 0.5∼2.5ｍ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
3.0ｍ, 남해 1.0∼5.0ｍ, 서해
0.5∼4.0ｍ의 파고가 예상됩니다.

서해상과 남해상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 때문에 높은 물결이 일 수
있어 방파제나 해안 도로에서
안전사고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구름많음](23~34)<0,20>
✦인천 : [맑음,구름많음](23~32)<0,20>
✦수원 : [맑음,구름많음](22~34)<0,20>
✦춘천 : [맑음, 흐림] (22∼34) <0, 30>
✦강릉 : [맑음,구름많음](23~29)<0,20>
✦청주 : [흐림,한때 비](23~32)<20,60>
✦대전 : [흐림,가끔 비](23~31)<30,60>
✦세종 : [흐림,한때 비](22~32)<20,60>
✦전주 : [한때 비, 비](23~30)<60,60>
✦광주 : [흐리고 비,비](23~28)<60,60>
✦대구 : [흐리고 비,비](23~27)<70,70>
✦부산 : [흐리고 비,비](23~26)<80,80>
✦울산 : [흐리고 비,비](22~26)<80,80>
✦창원 : [흐리고 비,비](22~27)<80,80>
✦제주 : [흐리고 비,비](24~30)<80,80>

[반디]

태풍 다나스야 토요일 까지만
봐준다 후딱 가그레이 알것제 ㅋㅋ

[山監]

그랬음 좋겠습니다
진짜루 ㅎ
일욜 뚝!

[반디]

전화 해보니께 이쁜님 있는곳은
혼 날까 봐 안간다나 ㅎㅎ

[山監]

우째 흥정해 보세여 ㅎ
아님 엄살 이라두 ㅎ
좁은 나라에 불공평 ㅋ

[운해]

최순실 넘어진게 제일 고소하다.ㅋㅋ
근데 숨겨놓은 돈을 빨리 찾아 압수해야하는디...

[山監]

ㅎㅎ
자업자득 ㅋ
ㅎㅎ

[세아]

오늘도 참존날 되겠넹...

[山監]

맘에 드시는 뉴스가
있었는지요 ㅎ

[반디]

함양에서 천종 산삼 70년생
8뿌리 채취 맷돼지 피하다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