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 상류의 강변에는 금계국과 각시 털갈퀴 나물꽃이 점령하고있다.
멀리서 보면 온통 노랗게 물드린 강둑을 다가보았다.
평탄한곳에는 갓 털갈튀나물꽃이
범면에는 금계국이 점령하고 있다.
한물교 다리난간의 사피니아 ↓
노란 창포 ↓
보라색 유채꽃
그늘 숲길이 좋은 계절이다.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물앵초 ↓
남산시장 공터의 접시꽃들이 진딧물의 공격으로 신음하고있다.
우리집 옥상
하얀 끈끈이대나물꽃이 피었다. ↓
분홍낮달맞이꽃 ↑
분홍 끈끈이대나물꽃 ↓
꽃망울이 부용화를 닮았는데 잎을 보면 부용화가 아닌것 같다. ↓
흰독말풀꽃
누리호 발사장면
어제(5/25) 오후 6시24분 감격의 순간
2023년 05월 26일(금)
내 맘 야
첫댓글 흰독말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