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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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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스크랩 대안글 ◆ 건강한 교회를 찾아서] 변화의 뜨거운 돌풍 - 한마음신드롬
서로사랑해 추천 1 조회 394 14.12.03 16:4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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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4 19:45

    첫댓글 십자가없는 부활은 거짓이며
    부활이 없는 십자가도 거짓입니다.

    십자가(죽음)와 부활은 하나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십자가도 모르며 부활도 모릅니다.

    십자가는 옛창조에 속한 옛인류를 모조리 죽음에 넣고
    부활은 새창조에 속한 새사람을 창조하였습니다.
    이 새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교회가 성경에 계시된 그리스도의 몸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십자가도 부활도
    그 궁극적인 목표를 놓치는 것이며 하나님의 구속의 목표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진에 나타난 교회당의 모습을 보니 구태 의연한 극장식 건물이며 목사가
    주연이며 교인들은 관객인 것 같이 보입니다.

    성경에는 저러한 교회가 없습니다.

  • 작성자 14.12.04 19:43

    전반부 댓글에 공감하면서
    말미의 멘트는 성급하지 않나 합니다.

    저도 특정한 것에만 집중하거나 매달리는 것에는 경계하고
    현재의 교회제도나 시스템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보구요
    그걸 아는 성도들이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14.12.05 14:57

    극장식 건물이면, 어떻습니다.
    외형을 보지 마시고 본질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교회와 무관하지만 교인들이 관객이 아님을 목도했습니다.^^

    "셀교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침례신학대학교의 박영철 교수는
    춘천한마음교회에 대해 이렇게 증언했다.
    “지금까지 초대교회 같은 교회를 찾아 오대양 육대주를 찾아다녔지만
    춘천한마음교회 같은 교회는 처음 보았다.
    이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신약성서적인 교회의 모델이며,
    이 시대 교회들이 나아갈 바람직한 교회상을 제시하는 교회이다.”

  • 작성자 14.12.05 15:09

    @수가성여인 목사님만 없었으면 적극 동감하겠습니다.....ㅠㅠㅠ

    복수의 장로들이 있었다면~~~~[성경은 바울이나 베드로도 장로로 자칭했지요]
    목사직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특히 현재 개신교의 목사는 너무 곁길로 나가있지요...

  • 14.12.05 15:36

    @서로사랑해 이곳은 만인제사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목사님도 형제라고요..
    목사가 있으면 어떻고 십일조가 있으면 어떻습니까!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작성자 14.12.05 16:21

    @수가성여인 그것들이 본질을 호도하기때문이지요......ㅎㅎㅎ
    [아주 작은 누룩인데 말입니다]

  • 14.12.07 17:32

    @서로사랑해 어디든지 동일하게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지만 실제는
    목사가 전체 교회를 좌지 우지하는 것을 봅니다.
    설교만 해야 하는 것이 목사직인데,교회운영에서 인사,재정까지 모두 한 손아귀에 틀어지고
    교황처럼 군림하니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똑 같다 라고 말하는 거지요.
    신학교와 목사 제도,이 두가지 폐단이 오늘날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든 주범입니다.

  • 작성자 14.12.07 17:36

    @므비보셋 동감이요. ㅠㅠ

    목사직을 둠으로 구교만도 못한 시시템으로 전락했지요.
    맹신도들도 쌍두마차구요

  • 14.12.07 17:36

    @수가성여인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직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엔 목사가 없고 저러한 교회당을 세운 일도 없고 십일조도 없으며
    봉급을 받는 사역자도 없고 자비량하고
    모두 다 형제로 호칭했답니다.

  • 14.12.07 17:41

    @므비보셋 비판 정죄도 하나님의 몫입니다.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누구냐!! 하십니다.
    진짜 참 복음을 전하는지 본질만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지 열매를 보십시오.
    하나님은 열매를 보고 안다고 하셨으니까요..
    제가 위에 올린 간증.."바른교회란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야한다!"
    이 교회에서 나온 간증들입니다.
    그리고 본문 안읽어보셨나봅니다.
    이미 지어진 경매직전 교회를 사서 갔답니다.
    그리고 강단은 성도들이 수시로 올라 돌아가며 간증하는것이 예배입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글을 올려주셔야 다른분들이 오해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12.07 18:05

    @므비보셋 거저 받은 복음을 삯을 받는것부터가 변질의 시작이었지요. 헌금이 적어 못받는 목회자나 돈이 넘쳐 과도히 챙기는 삯꾼이나 내면 깊은곳에 가보면 오십보 백보이지요. 그걸 알기에 사도바울은 당연히 받아야할 끼니조차도 자비량했지요

    자칭 개혁인들 조차 돈을 주고받는 풍토가 왜 비 복음적인지를 아는분들이 참 적더라구요. (자원하여 선교사들을 지원하는건 용인합니다)

  • 14.12.07 18:04

    @수가성여인 사실을 말하는 것이며 추호도 정죄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초대 교회 운운 하며 완전한 교회처럼 말하는 것은 너무나 성급하다는 거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역사를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초대교회는 성령충만하여 자신의 전재산을 모두 다 사도들의 발앞에 내놓아서 유무상통했습니다.
    이것이 천국의 실제입니다.왜냐 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서로가 지체임으로 내것과 네것이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아직 한참 멀었다는 것입니다.

  • 14.12.07 18:12

    @므비보셋 지금 위의 교회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직접 가보시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속단은 금물입니다^^

  • 14.12.10 11:12

    @수가성여인 저 거대한 예배당을 건축하느라고 올마나 많은 은행빚을 졌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 교인들이 그 은행빚을 갚아 나가느라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겠지요.
    대다수 대형 예배당들이 은행빚으로 건물을 건축하는데 나중에 그 이자도 감당하지 못해 나자빠져
    결국에는 경매매물로 나와서 불신자들에게 팔리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인은 아무에게도 빚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배당건물을 짓느라고 세상에 빚지는 것은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 14.12.10 12:49

    @므비보셋 기사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이런 댓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있던 우사건물이 헐리고 새도로가 나서 보상금을 받았고
    그러던 중에 감리교건물이 경매직전에 있어서 이 교회와 상의하던끝에
    경매가로 산것이 아니라, 원금으로 사드렸다하잖아요...그런 교회가 어디있겠습니까!

  • 15.02.21 17:42

    @수가성여인 건축하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굳이 우사건물이라고 표현하는 저의가 의문스럽습니다.

  • 14.12.07 17:52

    성경엔 십자가의 복음과 부활의 복음을 나눈적이 없으며
    그 두가지는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성경의 핵심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은 일체(연합)라고 하는 것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은 함께 십자가에 죽고 함께 부활하여 함께 하늘에
    앉힌바 되었다는 것입니다.(엡2:4~6,골3:1~3)
    완전한 복음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신다는 것이며
    장차 죽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 그 천국 안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저는 차라리 승천의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보지 못했다면 아직 불완전한 복음입니다

  • 작성자 14.12.07 18:07

    주님의 탄생ㅡ성장ㅡ하나님 나라 전파와 사역 ㅡ십자가ㅡ부활 ㅡ승천ㅡ재림 ㅡ우리와의 영생이 모두 복음이지요.

  • 14.12.10 12:52

    십자가안에 부활이 있는것이아니고,
    부활안에 십자가가 있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부활절 하루만 부활설교를 하잖습니까!
    사도들은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라고 전파했는데
    왜 다른복음을 전하냐는 말씀입니다!
    제 글을 자세히 보시고 이런 댓글을 달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12.10 12:57

    @수가성여인 참 대단하세요. 주님의 탄생부터 재림까지 어느것하나 부족하거나 빠져도 되는게 복음입니까??
    아래구절 찾아보세요. 바울쌤의 고백입니다.
    고전2:2
    갈6:14
    십자가외에는~~~~

    어떻게 십자가 없는 부활만을 상상하리요???

  • 14.12.11 13:42

    @서로사랑해 그동안 부활을 복음이라고 하셨나요..
    아니면 십자가를 복음이라고 하셨나요??
    복음은 부활이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부활의 증인이기에 결코 타협할 수가 없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하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국교회개혁포럼에서 제글과 댓글 천천히 읽어보시면
    부활이 실제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아실것입니다^^
    부활이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 14.12.11 13:42

    @서로사랑해 (고전2: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갈6:14)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님이 말씀하신 십자가를 자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부활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답니다.
    (롬1: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부활이 없으면 믿음도 헛것이며,죄도 그대로 있는것입니다!!(고전15:17)
    그래서 복음은 부활입니다!

  • 15.02.21 17:35

    @수가성여인 십자가안에 부활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대속 제물로 오신것이지 잘못알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이땅에 오셨습니까, 영원한 제사장 대속제물로 오신것입니다. 구세주로 오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적인 분이시지 이땅에 오셨던 육신의 그 모습의 예수님이 아닙니다.

  • 14.12.07 17:59

    죄와 세상과 자기 자신을 모두 다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삼고
    형제와 자매를 내몸처럼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은 현재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요 지상 천국입니다.

  • 작성자 14.12.07 18:15

    할렐루아~~~

    그런데요. 행전의 그런 삶은 더이상 불가능 하다고들 하네요. ㅠㅠ

  • 14.12.08 10:09

    @서로사랑해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시고 못하실 것이 없으신 하나님께
    역사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것을 보여 주신 것이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입니다.

  • 14.12.11 13:54

    @므비보셋 저는 이 교회와 전혀 무관하지만, 지금 춘천한마음교회서 일어나는 일들이 초대교회가 재현되고 있어서
    이 글들을 올리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교회를 개혁하자" 는 구호에 그치지 말고
    한마음교회에서는 '무엇을 전하길래' 사람들이 변하는지 배워보자고 올린것입니다.
    하나님께 헌금하고 기도했더니 만배로 잘살게 해주드라...이것은 바알신앙입니다!
    저들의 간증은 어려운 환경은 그대로지만 하나님 한분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목숨보다 더 귀한것은 사명이며 사는 목적은 복음전도라고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니 삶은 당연히 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개혁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 작성자 14.12.11 14:00

    @수가성여인 자매님이 부럽습니다..

    아시쟎아요??
    과유불급이랍니다.
    거듭난 성도에게 어느 것 하나[과정 과정들]소중하지 않은것이 있겠습니까???

    이제 거듭난 형제자매들끼리 사랑하며[권면, 인도, 돌봄]사는 일과
    주님이 우리랑 똑같이 사랑하시는 불신자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일이겠지요.

  • 15.02.21 17:40

    @수가성여인 초대교회라고 하는 말자체가 외식입니다. 대형교회 건물 자체만 보더라도 초대교회가 절대 될 수가 없습니다. 초대교회는 대형건물을 마련할 돈이 있다면 전부 이웃과 나눠 사용했을 것입니다. 교회가 부를 축적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14.12.11 17:08

    예수님의 사역지는 화려한 왕궁이나 거대한 성전이나 부촌이 아니라,
    가난한 어부들이 사는 갈리리 해변과 작은 회당과 메마른 광야였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히11:24-26).”

  • 14.12.11 18:06

    김 목사는 어려움에 처한 A교회 예배당을 전격 매입했다. 주위에서는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경매에 넘어가 2~30%나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데 왜 굳이 지금 사느냐’는 얘기들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김 목사의 의지는 단호했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회가 잘 되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제 값을 주고 사지 않으면 어떻게 이 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작은 희생으로 한 교회가 다시 설 수 있다면, 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겠습니까.”

  • 14.12.11 18:08

    김성로 목사님의 인격을 엿볼 수 있군요! 요즘은 참종, 제대로된 종들이 드물지요..

  • 15.01.07 09:27

    이렇게 교회를 자랑하면 안됩니다. 하나님만 찬양하고 높여야지, 교회가 세속화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침묵해야합니다. 회당거리에서 떠들고 세상사람 입에 오르 내리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은밀한 가운 데 상 주시는 분입니다. 이렇게 광고하는 자체가 자기를 드러내는 행위이며,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행위가 아닐 것입니다. 전적으로 내가 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했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 예수님 이름으로 해야 하며 모르면 그 답을 예수님에게 구하십시요. 구할 줄 모르면 이미 주님과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 15.05.21 09:48

    그 교회는 당연히 청년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학교에 학생이 전부지 노인들이 있을 수 있나 마찬가지로 그 교회는 많은 학생이 교회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전부 교회나오기 때문에 그 학생들이 장년이 되었으나 아직 연륜이 얼마 안되어 당연히 젊은 사람들이 많은 교회다, 작은 교회는 모든 교회가 다 있는 것이다. 속회라고 이름만 다를 뿐이다.

  • 15.08.28 20:47

    간증이라는 것은
    지나간 일들을 자랑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의 삶이 성령 충만한 삶이라면
    간증은 필요가 없습니다.
    삶이 간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간증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는 내가 예수님의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갈2:2)) 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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