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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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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5도 지역방 나의 살던 고향은 2편 - 황연실 할머니가 엄마를 보고싶어 합니다
그산 추천 0 조회 38 24.04.05 09: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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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09:43

    첫댓글 고향 무정

  • 작성자 24.04.05 16:44

    아름다운 꽃들 잘봤습니다

  • 24.04.05 12:56

    아~ 애절한 사연을 갖고 계신 그러하신분이 점점 사라집니다
    세월이 더 가기전에 어서 왕래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4.04.05 16:46

    네 성인이 되어 내려오신분들은 거의 다 돌아가셨을겁니다
    그나마 남은분들이라도 고향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4.05 14:55

    고향이 그리운게 못가니까 더 애뜻하고
    그립겠지요

  • 작성자 24.04.05 16:48

    그러실겁니다
    2001년 5월 제아버지도 통일되면 고향에 가서
    할아버지 묘소에 술한잔 올리라는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 24.04.06 07:39

    곤쟁이젓국은 먹어 보지 못했는데
    갑자기 먹고 싶드래여,
    살아 생전에 북녘 땅을 밟을 수 있으려는지...

  • 작성자 24.04.06 07:59

    강원도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쓰시네요
    제가 영월에서 10년을 살아서 강원도
    사투리를 잘압니다
    할아버지 산소에 술한잔 올리라는
    아버지유언을 지키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 24.04.06 11:35

    @그산
    지는 봉평에서 3년 살고
    있드래여, ㅎ
    사실 강원도 억양이 쬠 거친게
    함경도와 비스무리 아니겠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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