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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읽는 하루 박목월(朴木月)의 시 '윤사월(閏四月)' 그리고 한역(漢譯)
독옹 추천 0 조회 215 24.05.04 07: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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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09:01

    첫댓글 윤사월이란 말은 송화가루가 사월말이나 오월초에 피기 때문인가 싶습니다
    박목월 선생님의 시가 참 어렵지요
    우리 뒷산에 청노루 시비가 있지요
    등산객이 그렇게 많이 다녀도 눈여겨 보는 사람이 없답니다
    지금은 느릅나무 속잎피는 계절입니다
    저의 소견에는 청노루가 맑은 하늘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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