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한동훈 검사장의 장인은 진형구 검사로 98년 조폐공사 파업을 대검 공안부장 시절 자기가 유도했다고 대전 고검장 승진하고 기자들과 폭탄주 마시면서 취중 고백한 인물입니다
당시 특검을 진행했는데 파견검사 중 한 명이 황교안이고(활약상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처남은 참으로 민망 스럽게도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 하여 구속 기소후 1,2심 다 실형 선고 받은 진동균 검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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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한동훈의 그릇 차이
디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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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9
21.06.08 15:5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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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동훈이 후달리니? 스바르마
조장관님이 말씀하신 플래카드는 어떤 플래카드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연수원앞에 진보쪽에서 현수막 걸었거든요..
@다시 돌아온 소명 아 한동훈 비아냥거리는 내용였나보네요^^
@ㅅouthpaw 비아냥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내용입니다
@디퍼런스 감사합니다. 뭐 내용이 못할말도 아닙니다만 조국의 그릇이 보이네요 역시
이완용같은 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