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2월에 결혼 하시면 촉박하실것 같은데 울 오빠가 12.19일 오월의 정원에서 하는데 요즘 오월에 정원에서 많이하고 누구한테 오월에 정원에서 한다고 하면 거의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하네요 뷔페한번 먹어봤는데 음식이 깔금하고 다양하게 나오는것 같아 좋았어요 근데 밥값이 셉니다 29.000원 암튼 잘 알아 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저도 5월에 오월의 정원에서 했는데요...사진도 이쁘게 나오고...예식의 시간도 1시간으로 충분하고...음식도 뭐~~~나름...괜찮습니다...그런데 지금 알아보시면 빈 시간이 있을지...웨딩플래너를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혼자서는 너무 힘들어요~~~너무 광범위하잖아요...
첫댓글 12월에 결혼 하시면 촉박하실것 같은데 울 오빠가 12.19일 오월의 정원에서 하는데 요즘 오월에 정원에서 많이하고 누구한테 오월에 정원에서 한다고 하면 거의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하네요
뷔페한번 먹어봤는데 음식이 깔금하고 다양하게 나오는것 같아 좋았어요 근데 밥값이 셉니다 29.000원 암튼 잘 알아 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저도 5월에 오월의 정원에서 했는데요...사진도 이쁘게 나오고...예식의 시간도 1시간으로 충분하고...음식도 뭐~~~나름...괜찮습니다...그런데 지금 알아보시면 빈 시간이 있을지...웨딩플래너를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혼자서는 너무 힘들어요~~~너무 광범위하잖아요...
그래도 좋다는데..다가보고해도 하객들은 모니모니해도 밥맛이좋은게 재일아닐까요..
많이돌아 다닌편이지만..생긴진 얼마되진 않치만..비비안? 반고개있는데요...밥맛이너무좋아 돌잔치나 결혼식있음 또가보고싶어요..
반고개 근처에 있는 비엔나 라는곳이 있어요..저희신랑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들인데 거긴 음식이 좋다고 하더라구요...지나가면서 보니 주차장도 다시 짓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