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도 오늘도 미래도 닉네임은 '마시아'지만 영웅전설과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이란 아니 이 카페의 작은 바둑돌입니다
런처를 알게된 것은 지인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처음한게 (파랜드 스토리 사가(파택1)인데요(이것도 영전만큼 나름 자부심이 있어요 현재 파랜드 스토리8 광신의 도시를 하고 있거든요 다른 거 다 하고 마지막편)
개인적으로는 시뮬레이션과 RPG류를 좋아하는데요(예: 데스페라도스, 삼국지, 대항해시대, 프린세스메이커 등등요)
자 지금부터 본론!!
제가 런처를 처음 실행했을을때 당연한 개소리겠지만 제가 올린 사진의 1번으로 했지만 옆에 234는 보여도 궁금은 했지만 눌러 보지도 않았어요(오타수정) 왜냐하면, 사람은 되게 단순하고 처음 보는 것에 경계심이 많은편이잖아요===>'잘못 건드리면 나만 손해고 게임만 되면(오타수정)되지뭐 였어요 이때까지)
카페를 처음 알게된게 런처가 아니라 유튜브로 알았어요 심지어, '두기의 고전게임 시즌2'도 즐겨찾기로 갔어요
평소에 킹오파나 고전게임 이런 걸 유튜브로 보는데 유튜브에 제가 검색도 안 했는데 두기님의 영상이 보이더라고요 관련영상 그런걸로요 발견하고 '방송도 하셨구나' 싶었죠 들어가서 유튜브 영상을 보니까 맞는거예요(추가) 네, 유튜브로 두기님이 게임 작업하시는 것 못 보았을 때까지는(오타수정) '두기의 고전게임 시즌2'도 아래의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즐겨찾기로 갔어요
즉,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제가 런처 사용을 몇년간 많이 했지만서도 블로그나 런처보다 유튜브가 홍보가 좋았고 이해가 빨랐습니다<===유튜브쟁이인 나는 유튜브로 카페를 알게 되고 가입하고 카페활동을 함 이때까지
보통 블로그 상단은 블로그 타이틀 이미지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두기님 블로그는 광고천국이니요 ㅎㅎㅎ
그리고 메일주소는 두기님이 저걸 달아 넣으실 때 무슨 목적이셨는지에 대한 글을 적으셔야 오해가 없습니다(예: 게임 & 패치 구합니다 이메일로는 런처관련 답변안함)
맨위에 사진에서 체크한 '후원하기'는 이미지도 큰데 234보다도 몰랐어요(후원하기 첫 이미지때요)
차라리 234가 후원하기 위에 있고 방문 클릭 이런게 있었다면 알아차렸을지도요
5번 도움말은 런처를 처음 키면 뜨는데도 눈에 안 들어와요 길기만하지... 간단 명료하게 했으면 합니다
위 사진만 보고 어떻게 알겠습니까?? 위치 경로라던지 단축키라던지 알려주셔야죠 글도 크게하고 시간적 이미지면 더 좋고요
여기도 신청만 하라고 적으셨어요 주의사항 넣으셔야죠 스팀 팜면 신청해도 헛수고니요
여기도 '메일을 보내고 싶다면'이라만 있고 목적이 없어요 그럼 사람들이 '보내라는거야 말라는거야'한다고요
무엇이든 설명서는 간단 명료가 좋아요(예: 게임 화면 종료키 버튼 뭐뭐 전체화면 등등+간단한 오류해결)<===블로그(상단 타이틀 양옆 이미지와 메일주소)와 런처 개선 필요해 보여씁니다 이때까지
[+방송 직관 후기]
방송중에는 회원님들 질문에 방송이든 따로든 답만 달아주시면 합니다
그것에 대해 감상평을 한다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 안 하시나요??(제가 유튜브로 본것만도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게임 블로그에 게임이 많아도 솔직하게 6살 조카에게 교육용소프트웨어 빼면 무슨 게임이 있는지 몰라요
방송중에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면 두기님이 올리신 게임을 테스트겸 엔딩까지 보셨다면 날짜로 처음한 유튜브 영상을 그 게임 게시물에 넣어서 바닥/유입을 만들어 광고들이 유튜브로 갔으면 했어요
아무튼 그래서 이스는 언제하실꺼죠??ㅎㅎㅎ;;;
아무튼 안 좋게 카카오tv를 알았지만 새로웠고 정보도 얻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추신: 제가 어느 순간부터 인사하다가 누구누구님 뚯뚜루♪하는데 다들 인사를 안 하셔서 무안했어요 그래서 저도 안 한 거죠...그런데 그것아세요??방송에서 인사해주셔서 너무나 좋았어요
첫댓글 런처 인터페이스가 처음엔 매우 간단했었어요.
수년이 흐르면서 덕지 덕지 붙다보니 좀 일목요연하지 못한 느낌이 있는게 저부터도 느끼고 있긴 합니다.
변화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런처의 홍보에 힘을 쏟지 않는 이유는
블로그의 성격상 주류에 오르면 사건 사고가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입소문 타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정도의 스탠스와 인지도가 적절합니다.
별거 없는 개인임에도 불구하고 청렴결백함이 요구되는 분야라 그렇습니다.
드러내놓고 활동은 하지만 결코 양지로 나오는 게 허용되지 않는 분야라 그렇습니다
두기님 뚯뚜루♪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런처의 홍보에 힘을 쏟지 않는 이유는
블로그의 성격상 주류에 오르면 사건 사고가 따라오기 때문입니다"<===소신벌언하자면 정말 그렇다면 제거가 답입니다
@마시아 제거만이 답이 아닙니다.
제 블로그는 대다수의 관심사를 모두 포용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광고가 없을 때에도 크고 작은 문제는 꾸준히 있어왔고
광고를 달고 그 빈도가 늘지 않았습니다.
광고를 트집잡을 사람이면
광고가 없다 한들
저작권등을 이유로도 트집잡을 사람들입니다.
블로그 자료가 초창기에 비해 다루는 범위가 좁아졌고
그 시기가 광고를 늘리던 시기가 아님이 그 증거입니다
메일주소는 처음부터 그 마지막 메일 받기 전까지 의사소통을 활발하게 했습니다
카페가 없던 시절 블로그만으로는 부족했기에 그 목적으로 메일을 공개한거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카페가 생겄고 그로인해 꼭 제가 아니라도 간단한 질.답은 게시물 답글로 해결되기 때문에 때마침 그 시기에 메일로 소통하면서 오해도 생기고 해서 질문은 답변을 하지 않기로 결정된 겁니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질문 메일이 오고 있으며 여전히 답변 해줍니다.
다만 다음부터 카페를 이용하라고 한마디 말을 더 할 뿐이죠
두기님 뚯뚜루♪
아아 그엏쿤요 제말은 목적이 상실 되었다면 지우셔야죠 이메일만 덩그러니 있으니요
@마시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일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말할수 없는 부분은 메일만이 답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가 광고 천지인 이유는 광고를 많이 달아놓았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플러그인으로 차단 가능한 부분이니 광고가 많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방송 화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는 블로그 이용에 광고때문에 불편함이 없고,
제가 불편함이 없다면 다른 분블도 불편할 리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건 보기 좋고 나쁜것이 아니라
이용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느냐 입니다.
런처에 배치된 버튼들도 그런 점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에겐 런처가 단순 게임 실행기처럼 보이겠지만
방송으로 보셨다시피 실제 작업용으로 쓰이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버튼과 후원 링크가 가용 영역을 잡아먹는 것에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구석으로 모두 배치되어 있고,
어지거하면 실수로도 누르기 힘든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겁니다
두기님 뚯뚜루♪
두기님 제말은 그게 아니고요 광고 천국이라서 블로그 상단 타이틀 양옆에 있는 이미지 사용도를 몰랐다고요
@마시아 아하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원래 그 배너들이 사이드바에 있었는데
카테고리, 검색창등의 위치도 감안하고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그 위치로 옮겄습니다
우측 사이드바 저~~아래쪽에 타 블로그 링크 있는거 보이실텐데 원래 거기 있었어요.
눈에 안띄는건 마찬가지라서요
그나마 클릭하기 좋은 곳으로 옮긴게 그 모양입니다
@두기닷컴 두기님 뚯뚜루♪
블로그 상단 타이틀 양옆에 있는 이미지를 물래방아처럼 앞으로 천청히 GIF 파일로 넘어가거나 글자를 색을 달리해서 GIF 파일로요
@마시아 일단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간단히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서요.
@두기닷컴 두기님 뚯뚜루♪
네 알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주무실 때 안녕히 주무세요!! 뜨밤!!
도움말 창 개선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내용이 문제가 아니지요.
사실 보기 좋은 형태가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필요한 사람이 봐야합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런처는 계속 업데이트 되어왔고 도움말은 그대로였으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도움말을 보기 좋게 만든들 보는 사람만 봅니다.
보기 안 좋아도 볼 사람은 봅니다.
어느정도 개선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만
들이는 시간에 비해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부분이라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한번 런처 켤때 뜹니다만
도움말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50프로가 넘는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니 보지도 않는 것에 시간을 쓰긴 아까운게 현실입니다.
도움말 창에 다음,이전 버튼이 있는 걸 아는 사람이
장담하는데 10프로도 안될 겁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생각은 해보겠습니다만
10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바로는 말씀하신 부분이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두기님 뚯뚜루♪
"도움말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50프로가 넘는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니 보지도 않는 것에 시간을 쓰긴 아까운게 현실입니다"<,,===시도도 안 해 보시고 있는만 못하면 소신벌언하자면 이것도 제거죠
@마시아 그렇다고 앗쌀하게 그냥 날리는 것도 아깝습니다.
개선을 할 생각은 있습니다.
방법을 모르겠고 그 고민을 할만한 여유가 몇년전부터 없어서 그냥 미루고 있을 뿐이죠.
급한게아니니 다른게 있으면 무조건 밀릴 뿐입니다
일단 의견 감사하고요
이런 말이 나오는 걸 보면
한번 깊게 고민해볼 때가 되긴 했나봅니다.
두기님 뚯뚜루♪
저도 제 말에 귀기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말들을 하는 것도 두기님과 두기님의 런처를 러브하기 때문입니다 아시죠??ㅎㅎㅎ;;;
@마시아 네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10년 넘게 하다보니 그정도 분별력은 생긴 것 같습니다 ㅎㅎ
@두기닷컴 두기님 뚯뚜루♪
(^^)
오오 10년넘게!! 저도 개인블로그 05년부터 하고 있어요, 그냥 게임평 만화영화평에 두기님 런처로 게임 한것들요 전부 비공개나 마찬가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