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page(클리앙)
경기도지역이지만 일부 이용이 가능하고
신분당선과 빨간 버스, 경기도권 버스는 이용불가하며
경기도에서 하차는 가능하지만 승차는 불가능하며
지하철에서 서울권역을 벗어나면 추가요금을 내야 되는 경우가 있고
모란역의 경우 하차하는걸 조심해야되고
적자보전은 서울시는 50%, 나머지 서울교통공사에50% 떠넘기고
이런걸 다 숙지하시고 쓰셔야 합니다.
이게 뭔짓인가 싶네요.
https://youtu.be/Q56yyjKK-pg
추가
댓글 내용 퍼와서 올려 봅니다.
탑승 무제한이라고 해서 하차태그 안 하고 버스에서 내려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만약 하차태그 2회 이상 안 하고
내리면 다음 날부터 24시간 이용 정지되니 시내버스에서 내릴
때 반드시 하차태그 하고 내려야 한다고 하네요.
수수료 500원을 내면 카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니 이번 달에
이용을 적게 했다면 수수료 내고 환불처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울 시내버스와 경기도 버스와 구분을 쉽게 방법은
교통카드 단말기가
"티머니" 로 되어 있으면 서울 시내버스,
"캐시비" 로 되어 있으면 경기도 버스입니다.
캐시비 교통카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불가능 이라네요.
첫댓글 달과그림자
십만원 정도에 서울경기 전체 묶으면 살 만하겠는데 말이죠..
Gomgome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이죠...
요금인상이나 막을 것이지... 그렇게 대중교통에 관심있으면 말이죠
커피칼디
지하철은 딱 서울정기권 특성 그대로 가져가네요. (7-8호선 보상 성격의 의정부 광명 성남 시외구간 포함, 그 외 제외)
기본운임만 나오는 사람이 본전치기하는게 까만날 왕복 기준인 점도 그렇고요.
서울 정기권 쓰던 사람이면 버스 활용도 가능한 이쪽으로 갈아타겠는데 경기도 거주민은 지하철도 안 되니, RGBY 서울면허 시내버스 이용권인 사람만 유용하겠지요.
서울시 지방자치 정책으로 나온 게 기후동행카드라 타 지역이 서울시에 동참해야 가능합니다. (김포 예정)
K패스가 중앙정부 정책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