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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b><span style="color: #8a3db6;">"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기록해 주시는 모든 글들은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밤 하늘의 별처럼 반짝였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그 글들로 인해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어느이에게는 깜깜한 밤 등불이 되어주고,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함정에 빠진 사람에게는 사다리가 되어줍니다.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잠들어 있던 사람을 깨어나게도 하지요.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이 글은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하늘동그라미(네이버블로그, 홈페이지)에 활용됩니다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b><span style="color: #ee2323;">감사하고 사랑합니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참 지독히도 미워했다</p><p style="text-align: start;">아니, 미운짓만 골라했다</p><p style="text-align: start;">그땐 그랬었다</p><p style="text-align: start;">이유를 몰랐을땐 무조건 나쁜 빵점짜리 아들이라고만 생각했다</p><p style="text-align: start;">하늘동그라미를 알고 </p><p style="text-align: start;">전생치유를 하고</p><p style="text-align: start;">모든게 내안의 문제임을 알았을때</p><p style="text-align: start;">시급히 내린 결정이 아들 전생치유였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도박중독으로 많은 돈을 탕진하고, 자살소동을 벌이다 정신병원에</p><p style="text-align: start;">잡혀갔다 오구,</p><p style="text-align: start;">안한다 하곤 몰래 또 하고,</p><p style="text-align: start;">이런 아들 살려보려고 부산도박센터, 울산 단도박 가족모임등</p><p style="text-align: start;">시간을 쪼개 가며 울면서 헤매구 다녔다</p><p style="text-align: start;">지친 몸으로 집에오면 늘 신경질적이고, 불안해하며 안절부절 못하고,</p><p style="text-align: start;">도통 말도 붙일수 없구 잘한것도 없으면서 집안에 상전처럼 굴었다</p><p style="text-align: start;">되려 내가 아들 눈치보고 쳐다보는거조차 무서울 정도였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이랬던 우리 아들이 몇개월 만에 많이도 달라졌다</p><p style="text-align: start;">눈빛이 부드러워졌구,</p><p style="text-align: start;">책임감도 생기구,</p><p style="text-align: start;">저질러 놓은 채무 변제에도 특근 알바를 해서라도 갚으려 한다</p><p style="text-align: start;">1차 전생치유 후엔 덕산분원에 가서 큰선생님 강의도 듣고</p><p style="text-align: start;">막걸리도 한잔 받고 왔으니,참 많이 바뀐거 맞다</p><p style="text-align: start;">도통 사람 모인 곳을 회피하고, 하물며 가족 모임에도 절대</p><p style="text-align: start;">참석 안했는데 먼저 가자고 할 정도로 활달해지며</p><p style="text-align: start;">옛모습을 찾아간다</p><p style="text-align: start;">어릴적 순수하고 예뻤던 아들의 모습으로 돌아온듯 싶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아들 전생치유 하면서 또다른 특혜를 받은건 </p><p style="text-align: start;">아들이랑 엄마두 같이 손봐주신다고 큰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p><p style="text-align: start;">힘든 식당 영업으로 절을 할수 없을 정도로 허리통증이 심했는데</p><p style="text-align: start;">이젠 111배는 거뜬히 할수 있다는 거다</p><p style="text-align: start;">참 감사한 일이다</p><p style="text-align: start;">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소중하다 내겐~~</p><p style="text-align: start;">너무 힘들고 삶이 버거웠고 절박했기에 내가 느끼는 감정은 두배 세배</p><p style="text-align: start;">감격스럽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내가 바뀌고 울 아들이 좋아지니 옆에서 항상 언니 잘되길 응원해 주고</p><p style="text-align: start;">지켜 봐 주던 착하고 예쁜 울 동생들~~</p><p style="text-align: start;">미리 하늘동그라미를 전파해준 동생 마음행복</p><p style="text-align: start;">함께 같은 방향을 보고 마음공부를 시작한 동생 우리별</p><p style="text-align: start;">우리별 전생치유후 큰선생님 뵈러 갔을때 함께 가서 눈도장 확실히 찍고와서</p><p style="text-align: start;">가입한 제부 담덕님</p><p style="text-align: start;">울집안의 대들보 역활 확실히 맡고 있는 똑수니 동생 한울지안</p><p style="text-align: start;">가장 예쁘고 의젓하고 똑똑한 막둥이 동생 가온해</p><p style="text-align: start;">모두 하늘 동그라미 비행기에 탑승한 것도 놀라운 변화중의 하나이다</p><p style="text-align: start;">모두 서로 믿고 완전체가 되었다</p><p style="text-align: start;">내가 생각해도 기가 막힌 변화인거 같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정말 힘들었던 아들과 저를 하늘 동그라미 덕분에 편안하게 살수 있게 도와주신 </p><p style="text-align: start;">큰선생님,빙그레 선생님</p><p style="text-align: start;">고맙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감사합니다</p><p style="text-align: start;">사랑합니다</p><p style="text-align: start;">늘 애써 주시는 감동지원장님, 글구 대전 지원 도반님들</p><p style="text-align: start;">고맙구 사랑합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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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이래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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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별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밝은별님
캄캄했던 긴 터널의 탈출을 축하드립니다.
또한번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별님!
온 가족들이 함께 천태극비행기에
탑승하는 행운을 누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가족들이 함께 동행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겠습니다.
무한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넘어가신 거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별님
온 집안이 평안해져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별님 감사합니다
주변의 가족들이 함께 수행하시는 모습 좋아보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무한성장으로 항상 행복하고 기쁨가득한 밝은별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별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많은 변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무한성장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