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아카데미 역대 남우주연상 수상자
51회 쿠사나기 쯔요시(내가 걷는 길)
50회 아베 히로시(결혼못하는 남자)
49회 토요카와 에츠시(쓰레기 변호사)
48회 야마다 타카유키(백야행)
47회 카메나시 카즈야(노부타를 프로듀스)
46회 아베 히로시(드래곤 사쿠라)
45회 나가세 토모야(타이거 & 드래곤)
44회 에구치 요스케(구명병동 24시)
43회 카토리 싱고(신선조)
42회 야마다 타카유키(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41회 츠마부키 사토시(오렌지 데이즈)
40회 나카이 마사히로(모래그릇)
39회 다케노우치 유타카(양키, 모교로 돌아오다)
38회 요시오카 히데타카(닥터 고토의 진료소)
37회 츠마부키 사토시(블랙잭에게 안부를)
36회 쿠사나기 츠요시(내가 사는 길)
35회 유스케 산타마리아(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34회 타키자와 히데아키(태양의 계절)
33회 키무라 타쿠야(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32회 카토리 싱고(사람에게 상냥하게)
31회 타무라 마사카즈(안녕 오즈 선생님)
30회 에구치 요스케(구명병동 24시)
29회 나가세 토모야(데릴사위)
28회 키무라 타쿠야(히어로)
27회 카라사와 토시아키(러브 컴플렉스)
26회 도모토 츠요시(섬머 스노우)
25회 타키자와 히데아키(태양은 지지 않는다)
24회 키무라 타쿠야(뷰티플 라이프)
23회 토요카와 에츠시(위험한 관계)
22회 도모토 츠요시(투하트-사랑하며 죽고 싶어)
21회 와타베 아츠로(미궁)
20회 에구치 요스케(구명병동 24시)
19회 키무라 타쿠야(잠자는 숲)
18회 금성무(신이시여 조금만 더)
17회 다케노우치 유타카(위드 러브)
16회 이시다 잇세이(성자의 행진)
15회 키무라 타쿠야(러브 제너레이션)
14회 나카이 마사히로(마지막 사랑)
13회 쿠사나기 츠요시(좋은 사람)
12회 오다 유지(춤추는 대수사선)
11회 카토리 싱고(도쿠)
10회 오다 유지(한낮의 달)
09회 키무라 타쿠야(롱 베이케이션)
08회 타무라 마사카즈(후루하타 닌자부로)
07회 이시다 잇세이(미성년)
06회 토요카와 에츠시(사랑한다고 말해줘)
05회 마츠모토 코시로(임금님의 레스토랑)
04회 나카이 마사히로(맛의 달인)
03회 사나다 히로유키(내가 그녀에게 빚을 진 이유)
02회 오다 유지(돈이 없어)
01회 타무라 마사카즈(경부보 후루하타 닌자부로)
최다 수상 순서
6회 - 키무라 타쿠야(smap)
3회 - 나카이 마사히로(smap) / 카토리 싱고(smap) / 쿠사나기 쯔요시(초난강)(smap) / 에구치 요스케 / 오다 유지 / 타무라 마사카즈
이걸 보면 일본 드라마는 smap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한편 smap 이나가키 고로는 한번도 수상을 못했군요..
짤방은 초난강의 어린 시절 사진과 굴욕 사진입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초난강 이번에 일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군요..^^
dlgml0
추천 0
조회 1,117
07.02.12 23:20
댓글 62
다음검색
밑에사진보고 진짜 웃었는데 리플들 보니 왜케 살벌햐 -.- 그나저나 저기 저 남우주연상..카메나시카즈야..설마...설마 내가 알고있는 그아인 아니길 빌며 -.-
ㅎㅎㅎ 진짜였구나. 밑에 사진...
왤케 오바들을 하는거야...
저기요 여기 일빠티비 아니거든요 이 까페에서 일본에 대한 감정을 안다면 이런 글 못올릴텐데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탑재하셨나봐요
몇분들의 생각처럼이라면 이곳은 오로지 한류관련주제만 다뤄야합니다. 무슨무슨 헐리웃배우가 좋다고 아니면 합작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 게시판에 올리며 호들갑떠는사람들이나 오십보백보이지요. 솔직히 이중에 일본찬양하는 사람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솔직히 dlgml0님은 일본관련만 주로 올리는분이죠.
제가 쓴것을 다 읽어 보고 하는 소리인가요?
생산성 없는 글을 쓰는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이리 나대는지...
진이사랑님 그토록 제 글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최근에 쓴 일본인이 쓴 한류와 삼성에 대한 글을 읽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보통은 어린시절 사진이 굴욕인데..초난강 어릴때 예뻣네^^
저런연기력으로도 상을 받는구나...기무라가 가장 놀랍다..-_- 여튼 초난강 호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