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부인이 리설주(李雪珠)로 밝혀졌으며
그녀느 북한의 최고 클래식연주단 ‘은하수관현악단’의
가수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소식통은
이 공연을 2010년 12월 31일에 관람했다”며
“김정은이 공연장에서 리설주를 보고 한눈에 반해
배우자감으로 점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사진출처=유튜브 |
한편, 리설주는 지난해 5월 북한 소식을 소개하는 국내방송
에서 북한 가곡 ‘아직은 말 못해’를 부르는 모습이
소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첫댓글 글씨 북한음악에 아는게 없어서 논평이 힘드네..
요즘 한국엔 싸이에 "강남스타일"이 잼있데며? 말춤!